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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록, 독일 프로축구 2부 카를스루에와 재계약…2023년까지
독일 프로축구 2부 분데스리가 카를스루에에서 뛰는 공격수 최경록(26)이 2023년까지 현 소속팀에 남는다.카를스루에는 29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최경록과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3년까지다.최경록은 장크트 파울리(2부리그)에서 뛰다 2018년 7월 당시 3부리그에 있던 카를스루에 유니폼을 입었고, 이적 후 첫 시즌 공식전 27경기에서 4골 3도움을 올리며 적응을 마쳤다. 팀이 2부로 승격한 지난 시즌에는 십자인대 파열로 중간에 시즌 아웃되면서 공식전 8경기에 나서는 데 그쳤다. 올 시즌에는 부상을 딛고 돌아와 정규리그 24경기에서 5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올리버 크로이처 카를스루에 스포츠 전무이사는 "최경록
해외축구
4월 한 달 부진한 임성재,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1R 공동 14위…선두와 4타 차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690만 달러) 첫날 공동 14위에 올랐다.임성재는 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7천34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그는 2018, 2019년에 이어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폴 케이시(잉글랜드) 등과 공동 14위에 이름을 올렸다.단독 선두로 나선 키건 브래들리(미국·7언더파 64타)와는 4타 차다.이달 출전한 세 개 대회 중 두 차례 컷 탈락한 임성재는 이번 대회서 모처럼 상위권 성적을 낼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임성재는 이날 2번 홀(파4)에서 약 6m 퍼트를 떨
골프
[마니아포커스]'어떤 볼로 스트라이크를 던져야 하는 가를 고민해야'--'9억팔' 장재영의 묘한 악순환, 징크스 될라?
'어떤 볼로 타자를 상대하느냐를 고민할 것이 아니라 어떤 볼로 스트라이크를 던질 수 있느냐를 더 고민해야 한다.''9억팔' 장재영(키움)이 첫 오프너 기회를 허무하게 날려 버렸다. 아예 스트라이크를 던지지 못했다. 150㎞가 넘는 빠른 볼이라도 스트라이크존을 눈에 띄게 벗어나는 볼로는 그 어떤 타자들도 유혹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새삼 실감케 해 주었다. 장재영은 올해 이의리(KIA), 김진욱(롯데), 이승현(삼성)과 함께 '특급신인'으로 꼽혔다. 이 가운데도 장재영은 첫 손가락이었다. 다른 3명의 계약금이 3억원대인데 견주어 장재영은 무려 9억원을 받았다. 역대 신인 계약금으로 2006년 KIA 유니폼을 입은 한기주의 10억원에 이은 역대
국내야구
'위태 위태' 김광현, 필라델피아전 5이닝 7피안타 1실점...'불쇼'로 승리 날아가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불쇼’로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다. 김광현은 30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동안 7피안타, 1실점했다. 84개의 공을 던져 사사구는 없이 삼진 4개를 잡았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3.29가 됐다. 김광현은 0-1로 뒤진 5회 말 팀이 2사 1, 2루가 되자 대타 맷 카펜터로 교체됐다. 결과적으로 이 작전은 성공했다. 카펜터는 필라델피아 에이스 에런 놀라의 공을 받아쳐 우중월 역전 3점포를 터뜨렸다. 단솜에 역전에 성공한 세인트루이스 불펜진이 7회 2실점하는 바람에 김광현의 승리가 날아가고
해외야구
대한체육회, 진로지원센터 평화의 광장으로 이전 개소식 가져---선수들에게 제2의 진로 지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진로지원센터를 올림픽공원 내 평화의 광장으로 이전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대한체육회는 29일 진로지원센터를 접근성과 개방성이 높은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으로 이전한 뒤 라운지, 셀프바, 테라스, 강의·스터디실, 상담실, 스튜디오 등 방문자 친화적인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이전 개소식과 함께 선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진로지원센터는 현역 뿐만 아니라 은퇴선수 등 오랜 시간 동안 운동에 전념해 온 선수들이 새로운 진로 목표를 설정하고 역량을 강화해 제2의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17년에 개소했다. 진로지원센터에는 전문 직업상담사가 상근하며 진로지원서비스를 제공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67] 올랜도 매직(Orlando Magic)이 7살 소녀의 말을 듣고 팀이름을 지은 이유
미국프로농구(NBA) 올랜도 매직(Orlando Magic)은 연고도시와 팀이름 모두 신비로운 역사를 갖고 있다. 연고도시인 올랜도는 플로리다 주 중남부 내륙지역에 위치한다. 올랜도라는 이름이 된 것은 여러 유래설이 있다. 지역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와있는 도시 기원에 대한 설명은 여러 가지다. 가장 유력한 설은 1835년 플로리다에 살던 세미놀 인디언과의 전쟁에서 전사한 올랜도 리브스(Orlando Reeves)라는 군인의 이름을 따서 명명했다는 것이다. 다른 설은 JG 스피어라는 정치인이 영국의 문호 셰익스피어를 사랑해 그의 연극 캐릭터 이름을 따서 도시를 명명했다는 것이다. 엉뚱하게도 1973년 세계적으로 유행시켰던 올드팝송 ‘ Tie a Ye
농구
[프로야구 29일 팀 순위]하룻만에 LG와 삼성, 순위바꿔---KIA 한화에 스윕으로 공동 3위에
국내야구
[프로야구 30일 선발]선두 되찾은 LG와 하루만에 2위로 떨어진 삼성의 대구 3연전 첫판은?
국내야구
[프로야구 29일 전적]양의지, 포수로 사상 최초 사이클링히트, KIA, 한화에 스윕으로 공동 3위에
■4월 29일 전적 종합◇잠실롯데 자이언츠 001 000 100 - 2 000 010 02X - 3LG 트윈스(2승1패) △승리투수 정우영(1승 2패 1세이브) △세이브투수 고우석(1패 6세이브) △ 패전투수 최준용(1패)◇문학k t 위즈(2승1패)000 200 004 - 6001 000 000 - 1SSG 랜더스△승리투수 소형준(1승) △세이브투수 김재윤(2승 4세이브) △패전투수 박종훈(2승 1패)◇대구NC 다이노스(1승2패)010 040 013 - 9000 000 000 - 0삼성 라이온즈△승리투수 신민혁(2승) △패전투수 백정현(2승3패) △홈런 양의지④(5회3점) 나성범⑥(7회1점, 이상 NC)◇광주한화 이글스100 100 000 00 - 2 002 000 000 01 - 3 KIA 타이거즈(3승) <연장 11회> △승리투수 김현수(1
국내야구
[프로야구 29일 경기 종합] '의지'의 포수 양의지, 사이클링히트 '대기록'...김현수는 2타점 역전 2루타
‘의지’의 포수 양의지가 포수 최초 사이클링히트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양의지는 2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홈런, 3루타, 2루타, 단타 등을 모두 때려내는 이른바 ‘사이클링리트’ 기록을 세웠다. 양의지의 사이클링히트는 결과적으로 삼성의 우익수 구자욱이 만들어준 것이나 다름 없었다. 2회 선두로 나선 양의지는 우측 담장을 강타하는 타구를 날렸다. 이때 구자욱이 제대로 타구를 처리하지 못한 채 주춤한 사이 양의지는 3루까지 내달렸다. 걸음이 느린 양의지가 3루타를 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4회에 단타를 치구 1루에 나간 양희지는 5회에는 2사 1
국내야구
프로농구 KCC, 전자랜드 도전 뿌리치고 챔프전 진출...5월3일부터 안양 KGC인삼공사와 챔프전
프로농구 전주 KCC가 인천 전자랜드의 도전을 뿌리치고 5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KCC는 29일 전북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5전 3승제) 5차전 전자랜드와 홈 경기에서 75-67로 승리했다. 홈 1, 2차전 승리 후 인천에서 열린 3, 4차전을 연달아 내줘 위기에 내몰렸던 KCC는 이날 다시 안방으로 돌아와 치른 5차전을 잡고 2015-2016시즌 이후 5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올랐다. 이로써 이번 시즌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은 정규리그 1위 KCC와 3위 안양 KGC인삼공사의 대결로 열린다. 1차전은 5월 3일 전주체육관에서 펼쳐진다.KCC는 2010-2011시즌 이후 10년 만에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노리
농구
KT, 협회장기 전국남녀하키대회 여자 일반부 우승
KT가 제40회 협회장기 전국남녀하키대회 여자 일반부 정상에 올랐다. KT는 29일 충북 제천 청풍명월 하키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일반부 결승에서 아산시청을 1-0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KT는 3월 전국춘계남녀대회에 이어 올해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일반부 최우수선수에는 KT 강진아가 선정됐다. 대학부에서는 남자부 조선대, 여자부 한국체대가 각각 우승했고, 남자 고등부 결승에서는 아산고가 성일고를 1-0으로 제압했다. 각 부 최우수선수는 남대부 박준석(조선대), 여대부 정채영(한국체대), 남고부 박현(아산고)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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