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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장타자 김지영, KLPGA 챔피언십 선두 질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장타자 김지영(25)이 메이저대회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도 선두를 달렸다.김지영은 30일 전남 영암군 사우스링스 영암 카일필립스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전날 코스레코드(63타)를 세우며 선두에 나섰던 김지영은 2라운드 중간합계 13언더파 131타로 리더보드 상단을 지켰다.김지영은 2016년 데뷔 시즌을 빼면 장타 순위에서 2위 밖으로 밀린 적이 없다.김지영은 이날 장타의 이점을 톡톡히 누렸다. 버디 6개 가운데 4개를 파 5홀 네 곳에서 잡아냈다. 6번, 8번, 15번 홀에서는 280야드가 넘는 티샷을 때려놓은 뒤 두 번째 샷으로
골프
국가대표 출신 김동민, KPGA 투어 군산CC오픈 2R 단독 선두
국가대표 출신 김동민(23)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군산CC오픈(총상금 5억원)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다. 김동민은 30일 전북 군산의 군산컨트리클럽(파71·7천124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더블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 합계 8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김동민은 공동 2위 양지호(32), 이대한(31)에게 3타 앞선 단독 선두에 올랐다.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따낸 김동민은 2019년 2부 투어를 거쳐 지난해부터 코리안투어에서 뛰고 있다.지난해 8월 KPGA 선수권 공동 4위가 최고 성적인 김동민은 3번 홀(파4) 러프에서 친 공으로 더블보기를 기록했으나
골프
도쿄올림픽 야구대표팀 예비엔트리 116명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5월 4일(화) 5경기 취소
KBO(총재 정지택)가 5월 4일에 편성된 KBO 리그 5경기를 취소했다. 해당 경기는 10월 잔여경기 일정 발표 때 함께 편성된다. KBO는 5월 3일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 예비 엔트리 선수 중 116명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함에 따라 해당 인원의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고 각 팀의 전력 공백 가능성을 최소화해 공정한 정규시즌 진행을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 순연된 5경기는 잠실(LG-두산), 사직(KIA-롯데), 창원(SSG-NC), 고척(KT-키움), 대전(삼성-한화) 경기이며 이튿날인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같은 구장에서 예정된 경기가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또한 5월 2일 우천으로 경기가 순연되더라도 3일에는 백신접종 일정을 위해 경기를 편성하지 않고
국내야구
'한국 선수들의 우승 경쟁 예고탄' HSBC 위민스 2라운드, 박인비·박희영 공동 선두…김효주 3위
박인비(33)와 박희영(34)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6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다.이들은 30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뉴 탄종 코스(파72·6천74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까지 11언더파 133타를 기록, 리더보드 맨 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1라운드 보기 없이 8언더파를 몰아치며 단독 선두로 나섰던 박인비는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타를 줄여 지난달 KIA 클래식 이후 한 달 만의 승수 추가 기회를 이어갔다.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박인비는 시즌 2승이자 LPGA 투어 통산 22승을 달성하며,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만 2015, 2017년에 이어 세 번째 정상에 오른다.한 타
골프
장하나, KLPGA 챔피언십 2라운드 도중 기권…발목 통증 호소, 경기 포기
장하나(29)가 KLPGA 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도중 발목 통증을 호소하며 기권했다. 장하나는 30일 전남 영암군 사우스링스 영암 카일필립스 코스(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메이저대회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 2라운드 도중 기권했다.두 번째 홀까지 치른 장하나는 발목 통증을 호소하며 경기를 포기했다.장하나는 정밀 진단을 받으러 곧바로 병원으로 이동했다.올해 치른 2차례 대회에서 모두 준우승을 차지한 장하나는 상금, 대상 포인트, 평균 타수 1위를 달려 이번 대회에서도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였다.장하나는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10위에 올라 우승 경쟁에 뛰어들 발판을 마련했지만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경기를 기권,
골프
'나 홀로 농구' 듀랜트 시즌 최다 42점…NBA 브루클린, 인디애나 완파하고 4연승
미국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가 케빈 듀랜트의 맹활약을 앞세워 4연승을 구가했다.브루클린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130-113으로 제압했다.4연승을 질주한 브루클린은 43승 20패로 동부 콘퍼런스 선두를 지켰다. 이날 경기가 없던 2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41승 21패)와는 1.5경기 차다.2연패에 빠진 인디애나는 동부 콘퍼런스 9위(29승 33패)를 유지했다.이날 듀랜트는 그야말로 '나 홀로 농구'를 했다. 햄스트링 부상 중인 제임스 하든에 이날은 카이리 어빙마저 사타구니 쪽이 좋지 않아 결장했기 때문이다.
농구
“손흥민과 케인은 동반 이적할 것” 맥케베니 “카라바오컵 결승전 후 토트넘과 이별 결심”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상 토트넘)이 올 시즌 후 토트넘을 떠나기로 결심했다는 주장이 나왔다.전 셀틱 스트라이커 출신 프랭크 맥캐베니는 “조제 모리뉴 전 감독의 경질이 손흥민과 케인의 이적 결심에 영향을 줬을 수 있다”고 말했다고 영국 축구 전문 매체 풋볼 인사이더가 30일(한국시간) 전했다. 맥케베니는 “내가 알고 있는 한 토트넘 선수 중 손흥민과 케인만이 모리뉴 전 감독의 경질에 대해 발언을 했다”면서 “이들이 토트넘을 떠나는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과 케인이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다 합작 골을 만들어냈다고 지적했다. 풋볼 인사이더는 손흥민의 바이에른 뮌헨행을 줄기차게
해외축구
초·중·상급자별 맞춤 그린 공략 꿀팁 with 한지민 프로
아마추어 골퍼들은 막상 필드에서 나가게 되면 그린을 공략하는데 어려움을 느낀다.KLPGA 한지민 프로가 초급자, 중급자, 상급자에 따른 그린 공략 방법을 간단히 설명해준다.먼저 초급자의 경우 온그린 자체에 목표를 둔다.깃대에 상관 없이 그린안에 들어갈 수 있도록 그린의 중앙을 바라보고 공략한다.특히 초급자의 경우 그린을 놓치게 되면 플레이 자체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중앙을 바라보며 온그린을 목표로 한다.중급자의 경우 깃대를 바라볼 때 방향에 따라 시선을 조금 더 디테일하게 본다.좌측 깃대라면 조금 더 여유 있는 우측을, 앞쪽 깃대라면 조금 더 여유 있는 중앙을 바라보며 깃대에 조금 더 근접할 수 있도록 공략한다.상급
마니아TV
‘에이스 맞아?’ 지난해 ‘펄펄’ 날았던 지올리토와 마에다, 올시즌 ‘음메 기죽어’
지난해 ‘펄펄’ 날았던 노히트 투수 루카스 지올리토(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마에다 켄타(미네소타 트윈스)가 올 시즌에서는 쩔쩔매고 있다고 블리처리포트가 30일(이하 한국시단) 전했다. . 화이트삭스 에이스인 지오릴토는 30일 현재 5경기에 등판, 25.1이닝을 던져 22피안타(5피홈런), 33탈삼진, 10볼넷, 평균자책점 5.68으로 부진하다. 지오릴토는 2019년과 2020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 상 톱10에 올랐던 투수로, 지난해 8월 26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경기에서 9이닝 무안타 1볼넷 13탈삼진 무실점으로 노히트 경기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 매체에 따르면, 올 시즌 들어 타자들이 지오릴토의 공을 매우 강하게 치고 있다. 벌써 5개의 홈
해외야구
전 국가대표 마라토너 김원식... "손기정과 같은 마라톤 영웅을 다시 배출하기 위해선 역전마라톤을 살려야한다"
전 국가대표 마라토너 김원식(58·전남 함평중학교 교사)씨가 30일 마니아타임스에 '육상경기의 온상인 역전마라톤을 살려야 한다'는 글을 써 보내왔다. 1982년 1500m 한국 신기록을 수립한 김원식씨는 마라톤 선수로는 1984년 제23회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 출전했으며 1992년 제35회 다마쓰쿠리 국제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방송에서 육상 해설가로도 활동하기도 한 그는 점차 사라지는 역전마라톤을 살려야 한국 육상의 저변을 넓힐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원식씨는 "마니아타임스가 한국 체육 100년 시리즈 연재물을 다루면서 육상과 마라톤의 과거 이야기를 소개하는 것을 보고 공감을 가졌다"며 "손기정, 황영조, 이봉주로 이어진
일반
무패 탈북복서 최현미, 영국 하퍼와 16일 WBA, WBC 슈퍼페더급 통합 타이틀 매치
무패의 두 체급 챔피언 최현미가 오는 16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아레나에서 WBA, WBC 여자 슈퍼페더급 통합 타이틀전을 가진다.탈북복서 최현미는 프로 13년간 한 번도 진 적이 없는 무패 챔피언. 지난 해 12월 첫 해외 원정경기에서 실가도(32·콜롬비아)를 3-0, 판정으로 물리치며 WBA(세계복싱협회) 슈퍼페더급 8차 방어에 성공했다. 16일 경기는 양대 기구 챔피언끼리의 통합 타이틀전으로 영국의 테리 하퍼는 WBC와 IBO(국제복싱기구) 등 두 기구 챔피언이다. 25세의 하퍼 역시 12전 11승(6KO) 1무의 무패 강타자다. 최현미가 페더급을 거쳐 한 체급 월장한 것에 반해 하퍼는 라이트급에서 한 체급 내려왔다. 체급 하향 조정
일반
‘푸이그 살아있네’...멕시칸리그 프리시즌 홈런포
야시엘 푸이그가 멕시칸리그 진출 후 첫 홈런포를 터뜨렸다. 메이저리그 구단과의 계약에 실패한 후 최근 베라크루즈와 월 1만3000 달러에 계약한 푸이그는 30일(한국시간) 열린 멕시칸리그 프리시즌 경기에서 장쾌한 투런포를 날렸다고 히스패닉계 매체들이 이날 일제히 보도했다. 푸이그는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열린 윈터리그에 참가했으나 1개의 홈런도 치지 못했다. 그가 메이저리그에서 남긴 마지막 성적은 지난 2019년 신시내티 레즈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기록한 타율 0.275, 23 홈런, 85 타점, 19 도루였다.
해외야구
[마니아 노트] KBO 선수들도 민망한 ‘S존 판정’에 대들어야...심판 ‘고유 권한’이라는 이유로 침묵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냐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출루 귀신’ 조이 보토(신시내티 레즈)는 메이저리그에서도 알아주는 다혈질 타자다. 특히, 심판의 ‘S존 판정’에 대해 가장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선수로 유명하다. 자신의 눈에는 분명 볼인데, 스트라이크로 판정될 경우 이들은 그 자리에서 심판에게 항의한다. 심판의 얼굴에 침이 튈 정도로 거세다. 당연 심판은 ‘고유 권한’에 대항한다며 즉각 퇴장을 명한다. 그러면, 감독 역시 덕아웃에서 득달같이 뛰쳐나와 선수와 구심 사이에 끼어들며 심판에게 반발한다. 심판은 어김 없이 감독도 퇴장시켜 버린다. 투수 역시 심판에게 볼 판정에 대해 항의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그중 가장 유명한 일화는
국내야구
'메시 시즌 26호골' 바르사, 메시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그라나다에 역전패…선두 도약 실패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가 프리메라리가(라리가) 선두로 올라설 절호의 기회를 놓쳤다.바르셀로나는 30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노우에서 열린 2020-2021 라리가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그라나다에 1-2로 역전패했다.리오넬 메시가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그라나다에 두 골을 연달아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다.이로써 바르셀로나는 승점 71을 유지해 선두로 올라설 기회를 놓친 채 3위에 머물렀다.정규리그 종료까지 팀당 5경기만을 남겨놓은 가운데 라리가의 상위권 다툼은 치열하다.현재 1위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73)부터 4위 세비야(승점 70)까지 승점 차가 단 3점이다.먼저 33라운드까지 경기를 치른 아틀레티코가 직전
해외축구
손흥민, FIFA 21 EPL 축구게임 '올해의 팀' 선정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에서 뛰는 손흥민(29)이 축구 게임에서도 기량을 인정받았다.손흥민은 30일(한국시간) 게임 업체 일렉트로닉아츠(EA)가 발표한 축구게임 FIFA 21 'EPL 올 시즌의 팀'(Team Of The Season)에서 한자리를 꿰찼다.한 시즌 동안 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뽑아 게임 속 특별카드로 제작하는데, EPL 15명의 선수에 손흥민이 포함됐다. 손흥민과 토트넘에서 활약하는 해리 케인도 올해의 팀에 선정됐다.케인은 능력치 96으로 최고점을 받았는데, 케빈 더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 브루누 페르난드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같은 점수를 받으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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