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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1골 1도움' 라이프치히, 포칼 DFB 준결승서 브레멘 제압 , 결승행 이끌어
황희찬(25)이 독일축구협회(DFB) 컵대회인 포칼 준결승전에 후반 교체로 출전, 1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며 RB 라이프치히를 결승으로 이끌었다.황희찬은 1일(한국시간) 독일 브레멘의 베저슈타디온에서 열린 베르더 브레멘과의 2020-2021 DFB 포칼 준결승전에서 연장 전반 2분 0-0 균형을 깨뜨리는 선제골을 폭발했다.3월 4일 볼프스부르크와의 포칼 8강전 이후 약 두 달 만에 나온 황희찬의 시즌 3호 골이다.황희찬은 팀이 연장 전반 추가시간 동점 골을 허용한 뒤 1-1로 맞선 연장 후반 추가시간엔 다시 앞서가는 에밀 포르스베리의 골을 어시스트해 2-1 승리의 주역이 됐다.이번 시즌 라이프치히로 이적한 황희찬은 지난해 11월 신종 코로나
해외축구
'공동 14위에서 공동 6위' 4타 줄인 임성재,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2R 상위권 도약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690만 달러) 2라운드에서 상위권으로 도약했다. 임성재는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7천34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솎아내고 보기는 하나로 막아 4언더파 67타를 쳤다.1라운드 3언더파 68타로 공동 14위였던 임성재는 중간합계 7언더파 135타를 적어내 공동 6위로 8계단 올라섰다.공동 선두 키건 브래들리, 샘 번스(이상 미국·12언더파 130타)와는 5타 차이다.임성재는 1라운드 38.46%(5/13)에 불과했던 페어웨이 안착률을 53.85%(7/13)로 다소 끌어 올리고, 그린 적중률도 61.11%(11/18)에서 72.22%(1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68] 워싱턴 위저즈(Washington Wizards)는 ‘마술사’라는 의미인 ‘위저즈’를 왜 썼을까
미국프로농구(NBA)팀들은 이름 바꾸는 것을 꺼린다. 팀이름 정체성이 사라지는 데 따른 부담감과 함께 새로운 이름을 브랜딩하는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팀이름을 잘 바꾸지 않는 NBA팀에서 워싱턴 위저즈((Washington Wizards)는 이례적으로 팀 이름을 4번이나 바꿨다. 시카고 패커스(Chicago Packers)로 출발해 시카고 제피어스(Zephyrs), 볼티모어 불리츠(Baltimore Bullets), 워싱턴 불리츠를 거쳐 현재 팀명의 워싱턴 위저즈가 됐다. 이름이 바뀐 것은 연고팬들의 충성도가 낮아 연고지를 옮겨 다니며 인지도를 높이려고 했기 때문이었다. 원래 1961년 NBA에서 첫 팀 확장계획에 따라 포장업체인 일리노이 패킹 컴퍼니 사주 데이빗 트래
오피니언
[프로야구 30일 팀 순위]삼성, 하룻만에 다시 선두 복귀, 지난해 챔피언 NC 7위까지 추락
국내야구
[프로야구 1일 선발 예고]곽빈(두산) 3년만에 프로데뷔 첫 선발등판, 이민호(LG), 불펜데이 삼성 맞아 2승 도전
국내야구
[프로야구 30일 전적 종합]원태인 평균자책점 1위, 피렐라 홈런 공동 1위--하주석, 데뷔 첫 5타수5안타 한화 4연패 끊어, 알몬테KT), KBO 통산 10번째 좌우타자 홈런
■4월 30일 전적 종합◇잠실SSG 랜더스000 000 040 - 4 010 710 00X - 9 두산 베어스(1승) △승리투수 미란다(4승) △패전투수 장지훈(1패) △홈런 양석환③(4회1점) 페르난데스④(4회3점·이상 두산)◇사직한화 이글스(1승) 230 120 201 - 11 050 200 000 - 7 롯데 자이언츠△승리투수 윤호솔(1승) △세이브투수 강재민(1승 1세이브) △패전투수 오현택(1패)◇대구LG 트윈스000 000 000 - 0 001 010 11X - 4 삼성 라이온즈(1승)△ 승리투수 원태인(4승 1패) △패전투수 김윤식(2승 1패) △홈런 피렐라⑨(5회1점) 이학주①(8회1점·이상 삼성)◇수원KIA 타이거즈021 000 000 - 3 202 114 05X - 15 k t 위즈(1승) △승리투수 고영표(3승 1패) △패
국내야구
[프로야구 30일 경기 종합] 피렐라 배트 스피드는 게리 셰필드급, 시즌 9호 홈런포...삼성, LG 꺾고 1위 복귀
호세 피렐라 맹타의 비결은 배트 스피드에 있었다. 약간은 어프스윙인 듯, 깎아내리듯 치는 듯한 그의 타격은 아무나 흉내낼 수 없는 타법이다. 여기에 힘까지 실리자 타구는 더 빨리, 더 멀리 날아간다. 이 모두가 타 타자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빠른 배트 스피드 때문이다. 메이저리그에서 한 때 강타자로 이름을 떨쳤던 게리 셰필드의 배트 스피드와 비슷하다.주로 왼쪽으로 당겨치지만 밀어치기도 해 투수들은 던질 곳이 없다. 수비들도 엄청난 스피드로 달리는 주루 플레이가 무섭기만 하다. 피렐라가 4월의 마지막 날에 5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한국에서의 첫 달을 산뜻하게 보냈다. 3안타 중 1개는 발사 각도 44도의 타워링
국내야구
K리그1 서울-성남, 2-2 무승부…양팀 끊지 못한 '무승 사슬'
프로축구 FC 서울과 성남 FC가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을 나눠 가졌다.두 팀은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3라운드에서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성남은 최근 리그 3연패에서 벗어났지만, 무승이 이어져 7위(승점 16)에 머물렀다. 서울도 리그 7경기(2무 5패), 대한축구협회(FA)컵 3라운드에서 2부리그 팀 서울 이랜드에 진 것까지 포함하면 공식전 8경기 무승이 이어지며 8위(승점 14)에 그쳤다.슈팅 19개(서울 12개·성남 7개), 경고 9장(성남 6장·서울 3장)이 오간 불꽃 튀는 공방전이었다.경기 시작 5분 만에 성남이 먼저 한 방을 터뜨렸다.골키퍼 김영광의 골킥이 그대로 이규성에게 연결됐고, 이규성
국내축구
오창록, 해남장사씨름서 통산 8번째 한라장사…올해 2관왕
오창록(27·영암군민속씨름단)이 한라급(105㎏ 이하) 정상에 올랐다.오창록은 30일 전남 해남군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1 해남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결정전(5전 3승제)에서 김민우(수원시청)를 3-1로 물리쳤다.2월 설날 대회에서 올해 첫 우승을 차지한 오창록은 이로써 올 시즌 2관왕을 달성하며 통산 8번째 한라장사 꽃가마를 탔다.16강에서 이효진(수원시청)을 2-0으로 꺾은 오창록은 8강에서 최정훈(태안군청), 4강에서 정상호(제주특별자치도청)를 상대로 단 한 점도 내주지 않고 결승에 올랐다.동갑내기인 김민우와 맞대결에서 오창록은 연속 들배지기로 2-0을 만들며 기선을 제압했다.이어진 세 번째 판에서 김민우가 밀어
일반
후배에게 주먹 휘두른 기승호, KBL서 제명…현대모비스 벌금 1천500만원
후배 선수 4명에게 폭력을 행사한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기승호(36)가 KBL로부터 제명 징계를 받았다.KBL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개최한 뒤 "동료 선수 4명에게 주먹을 휘두른 기승호를 제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지키지 않은 채 식사 자리를 갖고, 소속 선수 관리를 소홀히 한 현대모비스 구단에는 제재금 1천500만원을 부과했다. 농구계에 따르면 기승호는 이달 26일 4강 플레이오프(PO)에서 안양 KGC인삼공사에 패한 뒤 시즌을 마무리하는 팀의 식사 자리에서 술에 취해 장재석 등 선수 4명을 때렸다.특히 장재석은 눈 주변 부위를 맞아 안와골절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논란이
농구
[포토] 국내 여자골프 최장타자 김지영의 드라이버샷
스포츠포토
[포토] 지난 주 KLPGA 투어 우승자 박민지의 칩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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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라운드서 기권한 장하나의 퍼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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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바람 살피는 박찬호
스포츠포토
[마니아 노트] 골프는 예능이 아니다...박찬호가 첫 프로대회 출전에서 얻은 교훈
2일간 29오버파 171타, 출전 선수 153명 중 153위.'코리아 특급' 박찬호(48)가 아마추어 자격의 추천선수로 29,30일 양일간 출전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군산CC오픈 1, 2라운드 합계 성적이다. 본인 자신은 난생 처음으로 프로대회에 출전한다는 설레임으로 좋은 성적을 기대했을 법하다. 하지만 국내 골프전문가들은 국내 최정상급 프로선수들을 성적로 겨룬 대회였던만큼 박찬호가 이런 성적을 내리라는 것은 어느 정도 예상된 일이었다. 박찬호는 평소 예능 프로 등에서 싱글핸디 골프실력을 보이며 마치 골프에 상당히 재능이 있는 것처럼 자신했었다. 그러나 이는 착각이었다. 그는 프로들이 공식대회서 어떤 식으로 골프를 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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