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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어버이날 8일 승리 기원 시구---25년째 '반찬나눔 봉사'의 의인 이상기 씨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버이날인 8일과 9일 잠실 홈경기 한화 이글스전에 승리 기원 시구를 실시한다. 어버이날인 8일은 어려운 이웃에게 수십 년 동안 ‘무료 반찬나눔 봉사’로 지난 3월 LG복지재단 LG 의인상을 수상한 이상기씨가 시구자로 나선다. 시구가 시구가 끝난 뒤에는 유강남 선수가 대표로 시구자에게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카네이션을 드릴 예정이다. 이상기씨는 1997년부터 25년째 매일 반찬을 만들어 경기도 시흥시의 취약계층 50여 가구에 무료로 전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2만여 가구에 반찬을 전달했다. 이상기씨는 “상을 받으려 봉사 했던 것은 아닌데 이렇게 큰 상과 프로
국내야구
'오타니 쇼헤이 때문에'...에인절스가 푸홀스를 방출한 진짜 이유
알베르트 푸홀스의 방출은 오타니 쇼헤이 때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더 워싱턴 포스트는 7일(한국시간) “페리 미나시안 LA 에인절스 단장이 푸홀스의 방출 문제를 두고 상당 기간 고민해왔다”며 “오타니 쇼헤이와 제러드 월쉬가 맹활약하자 결단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지명타자와 1루수로 뛰어왔던 푸홀스 없어도 오타니와 월쉬가 충분히 제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는 것이다.이 때문에 조 매든 감독은 최근 푸홀스 대신 오타니와 월쉬를 자주 기용했다. 이 같은 분위기를 감지한 푸홀스는 결국 미나시안 단장과의 면담을 요청했고, 푸홀스는 에인절스의 의지를 확인하자 자신의 방출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나시안 단
해외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74] 덴버 너기츠(Denver Nuggets)는 왜 ‘너기츠’라고 부를까
미국프로농구(NBA) 팀이름은 연고지 역사를 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유니폼까지도 연고 도시를 디자인을 새겨넣어 흥미를 끄는 팀까지 있다. 서부컨퍼런스 노스웨스트 디비전 소속의 덴버 너기츠(Denver Nuggets)가 그런 팀이다. 팀 이름과 무지개 빛깔의 유니폼 모두 연고도시 덴버와 연관성이 있다. 덴버는 콜로라도주의 주도이다. 해외에서 미국 본토 여행을 하려면 대개 덴버에서 비행기를 갈아타고 미국 각 지방도시로 가는 경우가 많다. 덴버가 미국 본토에서 한 가운데에 해당하는 도시로 비행기 연결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로키 산맥지대와 대평원 지대가 많은 덴버는 해발 고도가 1600m로 매우 높다. 미국도시중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오피니언
[대한민국 스포츠 100년](72)런던올림픽, 험난한 여정③20일만에 도착한 런던
1948년 런던올림픽 참가를 위해 장도에 오른 우리 선수단의 일정은 험난하기 그지 없었다. 서울역에서 환송을 받고 부산에서 하룻밤을 지내고 현해탄을 건너 일본으로 떠난 우리 선수단은 배편을 기다리며 요코하마에서 지낸 이틀 동안 선수단은 열차에서 잠을 자고 낮에는 시내 운동장을 찾아 컨디션을 조절했다. 배를 타고 상하이를 거쳐 홍콩으로 가는 길은 엿새가 걸리는 긴 여정이었다. 배 멀미를 하는 선수들이 속출했다. 나름대로 배 한켠에서 훈련을 했으나 제대로 된 훈련이나 컨디션 조절이 제대로 될 리 만무였다. 홍콩에서 비로소 비행기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향했다. 하지만 비행기 탑승 정원이 40명이어서 선수단이 한꺼번에
오피니언
[마니아포커스]이의리(KIA)와 배동현(한화), 3이닝만에 마친 두 신인의 닮은 꼴 하루
여기 두 신인 선수가 있다. 한 신인은 이미 고교시절부터 '물건'이라고 주목을 받았다. 프로에 입단해서도 그의 이름 앞에는 '특급' '슈퍼'라는 수식어가 따라 다닌다. 또 다른 신인은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다. 당장 1군에서 선발로 나선다는 것은 생각지도 못했다.바로 특급신인 이의리(KIA)와 배동현(한화)이다. 이들 두 신인이 6일 경기에 냐란히 선발로 나섰다. 이의리는 부산 사직경기 롯데전에, 그리고 배동현은 대전 홈경기 삼성전이었다. 서로 이름값은 다르지만 신인으로서 잘 던져야 한다는 마음은 똑같았으리라.하지만 마음과는 달리 결과는 좋지 않았지만 닮은 꼴은 너무 많았다. 똑같이 홈런을 허용하고 3이닝만에 강판당했다. 자책
국내야구
정우영 교체출전·권창훈 결장…프라이부르크는 0-3 완패
독일 프로축구 프라이부르크에서 활약하는 미드필더 정우영(22)이 후반 막판 교체 투입된 가운데 소속 팀은 완패를 당했다.프라이부르크는 7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의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0-2021 독일 분데스리가 원정경기에서 헤르타 베를린에 0-3으로 졌다. 정우영은 0-2로 끌려가던 후반 38분 롤란드 살라이가 빠지면서 그라운드를 밟았다. 정우영은 최근 3경기 연속 교체 투입됐다.권창훈은 출전선수 명단에서 빠져 최근 2경기 연속 결장했다.전반 13분 크시슈토프 피옹테크, 22분 페테르 페카리크에게 연속골을 내준 프라이부르크는 후반 40분 네마냐 라돈지치에게 쐐기 골까지 얻어맞고 무릎을 꿇었다.이날 패배로 프라이
해외축구
'베이징행 희망가' 팀 킴, 세계선수권서 중국 7-1 완파…5승 6패
여자컬링 국가대표 '팀 킴'(강릉시청)이 2021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서 중국을 완파하며 베이징행 희망을 이어 나갔다.팀 킴은 6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에서 열린 2021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예선 라운드로빈 11차전에서 중국(스킵 한위)을 7-1로 제압했다.김은정(스킵), 김선영(리드), 김초희(세컨드), 김경애(서드), 김영미(후보)로 구성된 팀 킴은 3엔드 1점, 5엔드 1점을 획득하고 6엔드 3점을 대거 가져가며 5-0으로 앞섰다.7엔드 1점 내줬지만, 8엔드와 9엔드 연달아 1점씩 올리며 중국의 승리를 거두었다.세계선수권 예선 5승 6패를 기록한 팀 킴은 14개 팀 중 9위로 순위를 1계단 끌어 올렸다.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일반
이경훈, 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 첫날 공동 2위...선두 필 미컬슨에 2타 뒤져
이경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 파고 챔피언십(총상금 810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이경훈은 7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7천521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웰스 파고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잡고 보기 1개를 곁들여 5언더파 66타를 쳤다.이경훈은 단독 선두 필 미컬슨(미국)을 2타 차 뒤지며 키건 브래들리(미국)와 함께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51세 베테랑 미컬슨은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묶어 7타를 줄여내 PGA 투어 통산 45번째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이경훈은 페어웨이 안착률과 그린 적중률이 50%대에 머물렀지만 안정된 퍼팅으로 타수를 줄였다.3번홀(파4)에서
골프
[포토] '잘 가야 할텐테' 노장 최상호의 드라이버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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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잘 해봅시다' 노장트리오의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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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동하의 안정된 아이언 샷 피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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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주형의 티샷
스포츠포토
류현진, 오랜만에 타선의 화끈한 도움 받았다...오클랜드전 5이닝 4실점했으나 팀 타선 폭발로 시즌 2승 유력
류현진의 복귀전은 순탄하지 않았다.류현진은 7일(한국시각) 미국 오클랜드 앨러메다 카운티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5이닝 6안타 4실점(4자책)했다. 삼진은 6개를 잡아냈다. 초반부터 불안했다. 1회 말 첫 타자 마크 캔하에게 홈런을 허용했다. 불의의 일격이었다. 이후 류현진은 커브를 주로 쓰며 앞세워 후속 타자들은 다 잡고 이닝을 끝냈다.2회에도 맷 채프먼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스티븐 피스코티를 병살 처리하며 무실점으로 막았다. 3회 초 그리척이 역전 3점 홈런으로 팀이 역전했으나 3회 말 류현진은 곧바로 역전을 허용했다. 2사 2루에서 볼넷과 2루타, 2타점 적시타를 잇따라 내
해외야구
[프로야구 6일 팀 순위]LG는 두산에 2연승으로 다시 공동 2위에, 한화는 선두 삼성 잡고 중위권 진입 발판 마련--롯데도 5연패 벗고 탈꼴찌 시동
국내야구
[프로야구 7일 선발]1위 삼성은 꼴찌 롯데와 2위 LG는 9위 한화와 3연전---공동 5위 두산과 KIA는 무등벌 대접전 벌여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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