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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우석대 꺾고 대학배구 U리그 여자부 2연승...승점 6으로 단독 선두
단국대가 우석대를 꺾고 2021 KUSF 대학배구 U리그 여자부 단독선두에 나섰다.단국대는 8일 전주 우석대체육관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홈코트의 우석대를 3-1(25-17, 22-25, 25-20, 25-16)로 물리쳤다. 이로써 단국대는 2연승을 거두며 단독 선두를 지켰다.단국대는 이날 1세트를 25-17로 따내 먼저 기선을 잡았으나 2세트서 우석대의 반격으로 22-25로 내주었다. 승부가 원점이 된 3세트서 단국대는 초반부터 우세하게 경기를 이끌어나가 25-20으로 따낸 뒤 4세트서도 주도권을 잡아 25-16으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목포과학대는 호남대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2, 25-19, 25-13)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목포과학대는 1승1패를 기록,
배구
'릴러드 38점' 포틀랜드, 레이커스 제압...공동 6위에서 단독 6위로 플레이오프 직행 가능성
미국프로농구(NBA)에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를 꺾고 단독 6위에 올라 플레이오프 직행의 유리한 발판을 만들었다. 포틀랜드는 8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모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레이커스를 106-101로 따돌렸다.두 팀은 이 경기 전까지 나란히 37승 29패로 서부 콘퍼런스 공동 6위에 올랐다.이 경기 결과로 포틀랜드가 38승 29패로 6위를 달렸고, 레이커스는 37승 30패를 기록하며 7위로 밀려났다.동·서부 콘퍼런스 8위까지 16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나간 예년과 달리 이번 시즌 NBA에선 6위까지 12개 팀만 플레이오프에 직행하고 7∼10위 팀은 '플레이인 토너먼트'
농구
뉴욕 양키스 가치, SK 와이번스 매각대금 43배
프로야구 뉴요 양키스의 가치가 SK 와이번스 매각대금의 43배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8일(한국시간) 발표한 바에 따르면, 양키스의 가치는 52억5천만 달러(5조8826억2500만 원)로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팀 50개 팀 중 2위에 랭크됐다. 이는 최근 KBO의 SK와이번스가 SSG 랜더스에 매각한 1352억8000만 원에 43배다. 세계 1위는 미국 최고 인기 종목인 미국프로풋볼(NFL)의 댈러스 카우보이스로 57억 달러이다. 톱50개 팀 중 NFL 소속이 무려 26개이고, 미국프로농구(NBA) 소속이 9개로 나타났다. 축구도 9개 팀이 톱 50에 들었다. 그러나, 야구(MLB)는 6개 팀만이 톱 50위에 들었다.
해외야구
IOC 존 코츠 조정위원장, "도쿄올림픽 예정대로 개최한다'--올림픽 개최 반대 서명도 23만명 넘어서
도쿄올림픽 개최를 반대하는 일본인들의 청원이 26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IOC(국제올림픽위원회)가 도쿄올림픽을 예정대로 개막하겠다고 밝혔다. IOC 부위원장인 호주 출신 존 코츠 IOC 조정위원장이 8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연례 총회에서 오는 7월 23일 개막하는 도쿄올림픽을 취소하거나 연기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없다'고 답했다고 AFP, 로이터통신이 전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버블 방역'을 실시함으로써 선수와 일본 국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는 존 코츠 조정위원장은 백신이 없는 상황에서도 코로나19 대응책을 강구해왔다면서 "이제 상황이 나아지고 있으며 올림픽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는
일반
[프로야구 8일 DH 2차전 선발 예고]KIA만 브룩스로 교체--나머지는 DH 1차전과 선발투수 똑같아
국내야구
미세먼지로 프로야구 4경기 이틀 연거푸 취소돼--8일 잠실·문학·수원·광주 DH 1차전만 취소
8일 4개 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더블헤더 1차전이 모두 미세먼지로 취소됐다. KBO는 8일 오후 2시부터 예정된 한화 이글스- LG 트윈스(잠실), 키움 히어로즈- SSG 랜더스(문학), NC 다이노스-kt 위즈(수원), 두산 베어스-KIA 타이거즈(광주)의 더블헤더 1차전을 미세먼지로 취소했다고 밝혔다. KBO는 전날인 7일에도 이들 4개 구장 경기를 미세먼지로 취소하고 8일 더블헤더로 경기를 편성했었다. 2018년부터 미세먼지로 경기 취소 규정을 만든 뒤 정규리그 4경기에 이어 이틀 연거푸 4경기가 취소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그러나 당초 예정됐던 더블헤더 2차전은 전날 롯데 자이언츠-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린 대구 구장을 비롯해
국내야구
양현종은 '땜빵' 선발 투수...아리하라 복귀로 다시 불펜행
양현종(텍사스 레인저스)은 ‘땜빵’ 선발 투수였다. 크리스 우드워드 텍사스 감독은 8일(이하 한국시간) “양현종을 다시 불펜으로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로써 지난 6일 손가락 부상을 입은 아리하라 고헤이를 대신히 급히 선발 투수로 등판했던 양현종은 아리하라가 9일 선발로 등판함에 따라 원래 자리인 불펜에 복귀하게 된다. 다시 한번 더 선발 기회를 잡을 것으로 알려졌으나 아쉽게 됐다. 사실 텍사스는 19일 동안 19경기를 펼쳐야 하는 빡빡한 일정 때문에 선발 투수진에 하루 더 휴식을 주기 위해 6인 로테이션을 운용할 것이 유력했다.그러나 우드워드 감독은 5인 로테이션으로 가기로 했다. 이는 팀내 롱릴리프를 할만한 투수가
해외야구
이승엽 홀대했던 발렌타인, 정치판에 뛰어들어...미국 코네티컷주 스팸포드시 시장 출마
2003년 홈런 56개를 치며 아시아 최고 거포로 우뚝 선 이승엽은 이듬해 지바 롯데 마린스에 이적했다. 당시 롯데 감독은 미국인 보비 발렌타인이었다. 그는 1996뇬부터 2002년까지 뉴욕 메츠 사령탑을 지내며 팀을 월디시리즈에까지 진출시킨 명장이었다. 발렌타인 감독 밑에 들어간 이승엽의 일본 데뷔 시즌은 실패에 가까웠다. 첫해 타율 0.240, 홈런 14개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2005년 역시 불안하게 출발했다. 시범경기에서의 부진 탓으로 2군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발렌타인 감독의 신뢰를 얻지 못했다. 1군에 올라와서도 발렌타인 감독은 이승엽을 오른손 투수가 등판할 때만 선발로 출전시켜 둘 간의 불화설이 일기도 했다. 그랬던 발렌타
해외야구
'4370억원의 사나이' 베츠가 이상하다...타율 곤두박질, 6타수 무안타 경기도
무키 베츠(LA 다저스)가 이상하다.한 경기에서 3개의 삼진을 당하는 기이한 일이 발생했다.베츠는 지난 6일(한국시간) 현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번 타자로 나섰으나 삼진 3개를 당하는 굴욕 끝에 6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미국 CBS스포츠에 따르면, 한 경기 삼진 3개는 베츠 경력 두번째다. 6타수 무안타는 2017년 이후 처음이다.6일 현재 그의 타율은 0.248에 불과하타. 베츠답지 않은 슬럼프다.베츠의 부진은 팀 공격력에 지대한 영향력을 주고 있다. 다저스는 죄근 17경기에서 4승 13패의 처참한 성적을 기록했다. 지구 3위로 추락하기도 했다.이 기간 베츠는 64타수 14안타, 0.219의 타율을 기록했다. 홈런은 단 1개에 불과했다.다
해외야구
'하룻 사이 무려 11타차' 이경훈, PGA 투어 웰스파고 2R 6타 잃고 공동 51위로...1라운드 5언더파, 공동 2위에서 밀려나
'5언더파에서 6오버파, 무려 11타차'이경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 파고 챔피언십(총상금 810만달러) 에서 천당과 지옥을 왔다갔다하며 공동 2위에서 공동 51위로 추락했다.이경훈은 8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7천521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웰스 파고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2개를 잡았지만, 보기 4개, 더블보기 2개로 흔들려 6오버파 77타를 적어냈다.중간합계 1오버파 143타를 기록한 이경훈은 순위가 공동 2위에서 공동 51위로 49계단이나 떨어졌다.1라운드 5언더파를 기록했지만 이날 2라운드에선 11타을 잃은 6오버파를 작성했다. 모든 게 뜻대로 되지 않았다. 10번홀에서 출발한
골프
'잘 싸웠다' 팀킴, 세계선수권 최종전 이겼지만…베이징 티켓 아쉽게 놓쳐
아쉬웠다. 막판까지 잘 싸웠지만 베이징행 티켓을 확보하는데 실패했다. 여자컬링 국가대표 '팀 킴'(강릉시청)이 2021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했다. 하지만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따내지는 못했다.팀 킴은 8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에서 열린 2021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예선 라운드로빈 13차전에서 체코의 '팀 쿠베스코바'(스킵 안나 쿠베스코바)에 7-4로 승리했다.팀 킴은 세계선수권 예선을 7승 6패로 마무리했다. 초반 4연패에 빠지며 고전했지만, 막판 4연승을 달려 순위를 공동 5위로 끌어 올렸다.그러나 6강 플레이오프 진출과 베이징 동계올림픽 티켓 획득에는 실패했다.이 대회에서
일반
'야구 규칙도 모르는 감독'...음주운전 파문 라루사, 이번엔 연장전 규칙 몰라 패배 빌미 제공 '망신'
음주 운전 파문으로 체면을 구긴 바 있는 명장 토니 라루사 시카고 화이트삭스 감독이 이번에는 야구 규칙을 몰라 망신을 샀다.미국 ESPN 등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 6일(한국시간)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라루사 감독은 개정된 연장전 규칙을 알지 못해 뼈아픈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다.0-0 상황에서 10회 초 라루사 감독은 2루 주자에 구원 투수 리암 헌드릭스를 내보냈다. MLB 규칙에 따르면, 연장전에서는 먼저 주자를 2루에 놓고 시작한다. 이른바 승부치기다. 2루주자는 직전 이닝에서 마지막으로 아웃된 선수가 나서야 한다.라루사 감독은 9회에 더블스위치로 헨드릭스를 5번 타자 자리에 넣었다. 9회 세번째 아웃된 선수 자
해외야구
클레이코트 강자 나달, 츠베레프에게 져 마드리드오픈 테니스 8강서 탈락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무투아 마드리드오픈(총상금 261만4천465 유로) 단식 8강에서 탈락했다. 나달은 7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단식 준준결승에서 알렉산더 츠베레프(6위·독일)에게 0-2(4-6 4-6)로 졌다. 2017년 이후 4년 만에 이 대회 우승을 노렸던 나달은 최근 츠베레프를 상대로 3연패를 당했다. 나달과 츠베레프의 상대 전적은 여전히 나달이 5승 3패로 우위다. 클레이코트에 강한 나달이지만 올해는 클레이코트 대회에 세 차례 나와 지난달 바르셀로나오픈에서만 우승했다. 4월 롤렉스 몬테카를로 마스터스와 이번 대회에서는 4강에도 들지 못했다.2018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75] 미네소타 팀버울브스(Minnesota Timberwolves)는 왜 ‘팀버울브스’라는 팀이름을 갖게 됐을까
미국프로농구(NBA) 팀이름 탐색을 하다보면 미국 전역을 여행다니는 느낌이 든다. 동부지역 최북단 연고도시 보스턴에서부터 남부지역 최남단 연고도시 마이애미까지 대서양 연안 도시에 걸쳐있다. 서부지역으로는 최북단 시애틀부터 최남단 샌디에이고까지 태평양 연안 도시에 분포해있다. 미국 대륙 평원과 등뼈에 해당하는 록키산맥 주위로 여러 도시에도 NBA 연고팀들이 퍼져있다. 이 가운데 미국 본토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한 미네소타주를 연고지로 한 NBA팀이 있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Minnesota Timberwolves)이다. 아메리칸 인디언말로 ‘하늘빛 강물’이라는 뜻인 미네소타주는 오대호 슈피리어호에 접하며 캐나다와 국경이 맞닿아
오피니언
29세 메이슨 감독대행, 토트넘 차기 사령탑 급부상하나
조제 모리뉴 점 토트넘 감독 후임 선정 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29세 라이언 메이슨 감독대행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브닝 스탠다드 등 영국 매체들은 7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슨이 차기 토트넘 감독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에 대한 질문을 피해갔다”고 보도했다. 이들 매체는 “메이슨이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지만, 그와는 다음 경기에 관해서만 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들 매체는 “메이슨 감독 대행은 그의 첫 리그 2경기를 승리로 이끌어 모리뉴 전 감독의 뒤를 이을 후계자로 간주 될 가능성을 높였다”고 덧붙였다. 메이슨은 8일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3연승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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