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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프리 2관왕 김동훈, 전체 1위, 이충복, 최완영 5, 6위 턱걸이로 본선진출권 획득 -원주 월드 3쿠션 그랑프리
김동훈, 이충복, 최완영 등 6명이 총 상금 4억원의 ‘세계 3쿠션 그랑프리’ 출전권을 획득했다. 여자부에선 김진아와 한지은이 본선에 진출한다. 김동훈(서울. 국내랭킹 13위)은 30일 끝난 ‘원주 월드3쿠션 그랑프리’ 국내 선발전에서 98명 중 1위를 차지,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김동훈은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2관왕 출신. 최성원과 짝을 이룬 슛아웃 복식에서 우승한 후 서바이벌 3쿠션 3차대회서도 깜짝 우승 한 젊은 세대의 대표적 선수. 1라운드를 5승1패로 통과한 김동훈은 16강 4조 리그전에서 김현석, 김성래, 김진열을 완파하며 3전승을 작성, 조 1위에 이어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서창훈(시흥시. 12위), 조치연(안
일반
텍사스, 치욕의 원정 경기 12연패, 2003년 기록과 타이...추신수 등 팀 리더 부재로 젊은 선수들 '갈팡질팡'
크리스 우드워드 감독이 뿔났다. 우드워드 감독은 31일(이하 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기자들에게 "웃고 있지만, 속으로는 지는 걸 싫어한다"라고 말했다. 직전 경기까지 텍사스는 원정 경기 11연패를 기록 중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텍사스는 12일 경기에서도 2-4로 패했다. 원정 12연패는 2003년 기록과 타이다. 텍사스는 이날도 5회까지 노히트였다. 일본인 선발 투수 기쿠치 유세이에 철저히 막혔다. 텍사스에는 2차례 노히트 경기라는 치욕적인 딱지가 붙어 있다. 이날도 노히트의 악몽이 살아나는 듯했다. 다행히 6회 초 윌리 칼훈이 노히트를 깨는 안타를 쳤고, 7회 초 조이 갈로의 투런포로 영패는 면했다. 텍
해외야구
중국 간판골퍼 펑산산, 쭈타누깐에 매치플레이 3·4위전 양보패..."4일간 6라운드 치러 너무 피곤하다"
펑산산(중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매치플레이(총상금 150만 달러) 3·4위전에서 쭈타누깐(태국)에게 양보패를 허용했다. .펑산산은 3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코스(파72·6천804야드)에서 대회 3·4위 결정전이 열리기 전 쭈타누깐에게 3위 자리를 넘겨 주었다.이로써 쭈타누깐은 3위, 펑산산은 4위를 각각 차지했다.앞서 열린 4강전에서 펑산산은 조피아 포포프(독일)에게 18번홀까지 대결한 끝에 1홀 차로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쭈타누깐은 앨리 유잉(미국)에게 2홀 남기고 3홀 차로 져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펑산산은 전날에는 16강전에서 브리트니 올터마레이(미국)와 2
골프
디섐보 "미컬슨, 장타 대결에선 나한테 어림도 없을 것"
'괴력의 장타자'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오는 7월 필 미컬슨(미국)과 장타 대결 이벤트에서 절대 뒤질 일이 없다고 장담했다.디섐보는 오는 7월 7일(한국시간) 미국 몬태나주에서 미컬슨과 2대 2 이벤트 대회 '더 매치'에 나설 예정이다.디섐보는 "미컬슨이 나보다 더 멀리 칠 일은 절대 없다. 그 대회 때 (48인치) 롱 드라이버를 가지고 나간다. 미컬슨은 내 볼 스피드와 비거리에 근접하지 못할 것"이라며 31일(한국시간) 골프위크와 인터뷰에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디섐보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장타 부문 1위(평균 322.5야드)에 올라 있고 미컬슨은 48위(302.5야드)이다.미컬슨은 최고령 메이저 우승을 달성한 PGA챔피언십 때 366야드
골프
지난 해 10월 CJ컵 우승자 코크랙, 16번째 대회만에 찰스 슈와브 챌린지 정상 …통산 2승째
제이슨 코크랙(미국)이 조던 스피스(미국)을 밀어내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75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코크랙은 3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7천209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 5개씩 맞바꾸며 이븐파 70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4언더파 266타의 성적을 낸 코크랙은 2위 조던 스피스(미국)를 2타 차로 제치고 개인 통산 두 번째 PGA 투어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이 대회 우승 상금은 135만 달러(약 15억원)다. 코크랙은 지난해 10월 더 CJ컵 이후 7개월 만에 다시 우승 감격을 누렸다.코크랙은 지난해 10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
골프
PSG가 '다급해졌다'...포체티노에 1년 옵션 조기 행사, 2023년까지 계약 연장 제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PSG 감독이 귀하신 몸이 됐다. 토트넘 홋스퍼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데 이어 스페인 라리가의 명문 레알 마드리로부터도 영입 제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포체티노는 PSG 수뇌부에 2022년 6월까지로 되어 있는 계약을 조기에 취소할 수 있는지 여부를 문의한 것으로 전해졌다.사실상 결별 통보인 셈이다. 여기에 토트넘과 포체티노 감독이 이번 주 만남을 갖고 협상을 벌일 것이라는 보도가 잇따르자 PSG가 다급해졌다. 포체티노 감독과 불화설의 나돌고 있는 PSG 디렉터 레오나르도가 프랑스 라디오 쇼 유럽1에 출연, 포체티노 감독과의 계약 기간은 2023년 6월이라고 말했다. 포체티노는 당초 2022년 후 1년
해외축구
박세리, iLe 친환경마스크 10만장 기부 동참…몽골 지역 지원 나서
친환경마스크 브랜드 iLe (아이엘이)는 국가대표 골프감독 박세리와 함께 마스크 10만장 기부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이번 마스크 기부는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평균 1000여명씩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몽골에 지원한다.몽골은 인구(330여만 명) 대비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보건 물품과 의료시설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속이다. 이에 iLe는 필수적으로 필요한 iLe 마스크를 전달한다.최근 5월호 패션 매거진과 iLe 유가화보를 진행하며 첫 인연을 맺은 박세리는 선뜻 기부에 동참하며 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힘든 사람들을 위로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전했다.특히 박세리는 직접 확진 당사자였다는 점에서 다른 누구보
골프
[마니아포커스]'지금까지는 전초전' ---이의리·김진욱·이승현의 고졸 루키 좌완 3총사.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다'
2021시즌 프로야구 개막이 초반을 넘어 이제 중반으로 접어들기 시작했다. 1~7위의 순위 다툼은 여전히 안갯속이지만 어느 정도는 윤곽이 드러났다. 이런 가운데 올시즌 고졸 슈퍼 루키로 주목받은 좌완 3총사의 성적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5월의 마지막 주에 이들 좌완 3총사들은 모두 마운드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KIA의 이의리는 27일 키움전에서 외국인투수 에릭 요키시와 선발 맞대결을 벌였다. 4이닝동안 20타자를 맞아 삼진 8개를 잡아냈지만 4안타(1홈런) 4사사구로 4실점했다. 키움의 외국인타자인 데이비드 프레이타스에게 1점 홈런도 맞았다. 1-4로 뒤진 상태에서 마운드를 물러났지만 6회에 4득점으로 역전을 시킨 덕분에 패전은
국내야구
‘가재는 게 편(?)’ 실베스타 스텔론, 포이리에 승리 예측. 몸집 키운 맥은 1회 KO승 자신
'헐리우드의 전설' 실베스타 스텔론이 오는 7월 포이리에와 맥그리거의 3차전이 포이리에의 승리로 끝날 것이라고 예측했다.스텔론은 ‘누가 이길 것 같은가’라는 TMZ의 물음에 예측이 쉽지 않지만 포이리에가 조금은 우세할 것 같다고 했다. “그건 어려운 질문이다. 정말어려운 질문이다. 동전 던지기나 마찬가지다. 포이리에는 여전히‘배고픈 젊은이’다. 맥도그렇지만 그는 많은 돈을 벌었다. 그래도 난 포이리에가 이점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한다.”액션 스타지만 스텔론의 예측은 하지만 전문적인 것은 아니다. 다분히 ‘자기 편’에 대한 애착이 있다. 포이리에는 ‘점잖은 미국인’이고 맥그리거는 ‘악명높은 영국인’이다. 하지만 맥
일반
양현종 또 조기 강판, 3이닝 3실점, 김광현 또 5회가 끝, 9피안타 4실점
양현종(텍사스 레인저스)과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나란히 부진했다. 양현종은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2021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3이닝 5피안타 1볼넷 2탈삼진 3실점(2자책)을 기록하고 조기 강판했다. 지난 26일 LA 에인절스전(3.1이닝)에 이어 2경기 연속 조기 강판이다. 1회부터 선취점을 내줬다. 1, 2번 타자를 잘 잡았으나 카일 루이스에게 좌전안타를 맞은 뒤 카일 시거를 9구 끝 볼넷 출루시켰다. 이어 타이 프랜스에게 1타점 2루타를 얻어맞고 1점을 내줬다. 2사 2, 3루 위기에서 J.P. 크로포드를 1루수 땅볼로 잡아 추가 실점은 하지 않았다. 2
해외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98] 왜 스몰포워드(Small Forward)라 말할까
스몰포워드(Small Forward)는 농구에서 포워드(Forward) 2명 중 작은 선수를 말한다. 작다는 의미인 ‘스몰’과 전방을 방어한다는 의미인 포워드의 합성어로 후방의 가드와 전방의 센터 사이에 위치하여 리바운드를 따내고 득점을 올린다. 파워(Power) 포워드보다 키가 작고 순발력과 득점력을 갖고 있는게 특징이다. 슈팅과 드리블이 능해 ‘슈팅 포워드’라고도 불린다. 미국용어사전 메리엄 웹스터에 의하면 스몰포워드라는 말이 처음 사용된 것은 1977년이다. 아마도 ‘닥터 J’라고 불렸던 줄리어스 어빙은 현역 선수로 최고의 스타로 활약하던 시절과 맞물린다. 어빙은 미국농구협회(ABA)가 현재의 미국프로농구협회(NBA)에 통합된 1976년
농구
김하성 추격의 투런포, 최지만은 쐐기 2루타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은 쐐기 1타점 2루타를 치고,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은 추격의 투런포를 터뜨렸다. 최지만은 3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3번 타자 1루수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1회 말 과 4회 말 모두 삼진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5회 말 기어이 안타를 생산해냈다. 2사 1, 3루에서 바뀐 좌완 투수 레인저 수아레스를 상대로 2구째 몸쪽 체인지업을 강타, 오른쪽 담장 상단을 맞히는 큼지막한 2루타를 터뜨려 3루 주자 랜디 아로자레나를 홈에 불러들였다. 7회 말 1사 2루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
해외야구
[알아두면 유익한 영어 스포츠 관용구 ⓸ ] 포켓볼 경기에서 8번 공 뒤에 큐볼이 있으면 곤란해지는 이유는? ‘behind the eight ball’
"I am behind the eight ball." 이게 무슨 말일까? 직역하면, “나는 8번 공 뒤에 있다”인데, 선뜻 이해가 되지 않는다.그러나, 이 표현은 원어민들이 일상생활은 물론이고, 뉴스에서도 자주 쓰는 표현이다. 이 관용구는 ‘켈리 풀’ 경기에서 유래했다는 게 정설이다. 포켓볼 중 ‘에잇 볼’은 테이블에서 15번까지 숫자가 매겨져 있는 공과 큐볼(치는 공)로 하는 경기로, 선수들은 큐, 즉 당구채 끝으로 큐볼을 쳐서 그 공을 번호가 적혀있는 여러 개의 공쪽으로 보낸다. 번호가 매겨진 각각의 공을 당구대 가장자리에 있는 여섯 개의 포켓 속으로 쳐서 먼저 다 넣는 선수가 이긴다. ‘에잇 볼’이라고 하는 이유는, 8번이 쓰인 공을 마지막으
일반
[마니아노트] 손흥민 주급 토트넘과 이견? 최소 25만 파운드 자격 충분
손흥민은 2020~2021시즌 EPL 17골 10도움 등 모든 경기에서 22골 17도움의 성적을 남겼다. 역대 한 시즌 최다 기록이다.EPL 17골과 10 도움으로 이들 부문 4위에 올랐다. 최전성기를 맞고 있는 셈이다.그런 선수의 연봉은 EPL 전쳬 31위다. 주급은 14만 파운드다. 그가 저평가받고 있다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다.손흥민은 주로 왼쪽 윙으로 뛴다. 득점을 많이 해야 할 위치는 아니다. 주득점원은 해리 케인이다. 그에게 도움만 주기만 하면 된다.그런데도 도움은 물론이고 득점까지 4위에 오를 정도의 활약을 했다.저비용 고효율이다.빅클럽에서 이 정도의 성적을 올렸디면 최소 20만 파운드의 주급도 적다. 손흥민은 또 다른 선수에 비해 수비에
해외축구
'광주 천적' K리그1 포항, 광주전 20경기 무패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는 역시 광주FC의 '천적'이었다.포항은 30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9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43분 송민규의 헤딩 결승 골로 광주에 1-0으로 이겼다.지난 22일 울산 현대와의 '동해안 더비'에서 0-1로 져 8경기 연속 무패(4승 4무) 행진이 중단된 포항은 이날 광주를 제물로 팀분위기를 추슬렀다.특히 포항은 광주를 상대로 통산 전적에서 20경기 무패(14승 6무)를 이어갔다.7승 6무 5패로 승점을 27로 늘린 포항은 5위를 유지했다.반면 최근 리그 7경기 무승(1무 6패)의 부진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광주는 승점 14(4승 2무 12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대구FC는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강
국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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