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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풍낙엽, 한국여자골프' 마지막 남은 지은희도…LPGA 매치플레이 8강서 탈락
한국인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매치플레이(총상금 150만 달러) 8강에 올랐던 지은희(35)가 4강 진출에 실패했다.지은희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코스(파72·6천804야드)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펑산산(중국)에게 패했다.지은희는 7번홀(파5)까지는 1홀 차로 앞섰지만, 펑산산이 8번홀(파3), 9번홀(파4), 11번홀(파4)을 내리 가져가면서 2홀 차로 역전당했다.하지만 지은희는 12번홀(파4)과 15번홀(파4)에서 이기며 동점을 만들었다.18번홀(파5)까지 동점을 유지한 지은희와 펑산산은 연장전에 들어갔다. 연장 첫 번째 홀(파4)에서 지은희는 두 번째 샷을
골프
미오치치 “은퇴는 없다. 크로아티아에서 은가누 꺾고 벨트 되찾겠다”
UFC 헤비급 전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가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지난 3월말 프란시스 은가누에게 당한 2회 KO패의 충격에서 회복, 은가누와의 3차전 겸 타이틀 전 준비에 들어갔다. 미오치치는 1982년생으로 만 38세. 체력적인 한계가 올 나이인데다 은가누에게 심하게 당해 은퇴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나돌았다. 하지만 미오치치는 은퇴설을 강력하게 부인했다.“은퇴라니, 그게무슨 말인가. 난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 은가누가 1차방어전에서 이긴다면 그와 세 번째 대결을 하겠다. 3만4천명을 수용하는 크로아티아 폴쥬드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하고 싶다.”미오치치는 미국 오하이오 태생이지만 모국은 크로아티아. 그래서크로아티아
일반
섹시 파이터 반젠트, 7월 너클FC무대에 오른다
격투기계의 섹시 아이콘 페이지 반젠트(27. 미국)가 오는 7월 두 번째 BKFC(맨손 격투기. 베어 너클 파이팅 챔피언십) 무대에 오른다.지난 2월 BKFC 여성 플라이급 데뷔전에서 브리테인 하트에게 패했던 반젠트는 7월 24일(한국시간) 레이첼 오스토비치를 상대로 5개월여만에 복귀전을 가진다. 오스토비치는 2019년 1월 UFC에서 한 번 대결했던 선수. 당시엔 반젠트가 이겼다. 2년 6개월여만의 재대결이지만이번엔 UFC보다 더 위험한 맨손 대결이어서 승패를 간단하게 점 칠 수 없다.반젠트는 BKFC 첫 승을 위해 모래밭 달리기등을 통해 체중을 조절하고 근력을 키우는 등 착실하게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그녀의 훈련을 돕고 있는 남편 오스틴 밴
일반
한국계 레프스나이더(김정태), 미네소타 '신데렐라' 되나...타율 0.381, 타격폼 바꾸고 연일 맹타
한국계 롭 레프스나이더(30 한국명 김정태)의 방망이가 에사롭지 않다.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빅리그에 콜업된 레프스나이더는 이후 거의 매 경기에 중견수로 나서면서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30일 현재 14경기에서 42타수 16안타로 타율이 0.381이다. 홈런 2개, 2루타 3개를 치며 9타점을 기록 중이다. 30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서는 4회 말 2-2의 균형을 깨는 적시타를 날렸고, 8회 말에도 승부를 결정짓는 좌전 적시타로 팀에 6번째 득점을 선사했다.레프스나이더의 활약으로 미네소타는 6-5로 승리했다. 이에 미국 매체들이 레프스나이더의 활약을 조명했다. MLB닷컴 등은 30일 레프스나이더가 미네소타에서 가장 뜨거운 방망이를 휘두
해외야구
텍사스주 출신 스피스, 텍사스 홈무대에서 열린 PGA 투어 찰스 슈와브 3라운드 단독 선두
조던 스피스(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750만달러)에서 사흘째 선두를 달렸다.스피스는 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쳤다.중간합계 15언더파 195타를 기록한 스피스는 제이슨 코크랙(미국·14언더파 196타)을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텍사스주 출신 스피스는 지난달 발레로 텍사스오픈에서 통산 12번째 우승을 달성했다.스피스는 이 대회 두 번째 우승도 노린다. 그는 2016년 '딘앤델루카 인비테이셔널'로 열린 이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스피스는 1번홀(파5)과 4번홀(파3)에서 버
골프
조코비치, 베오그라드오픈 테니스 우승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베오그라드오픈(총상금 51만1천 유로)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조코비치는 30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끝난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알렉스 몰찬(255위·슬로바키아)을 2-0(6-4 6-3)으로 물리쳤다.2월 호주오픈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투어 이상급 대회 정상에 오른 조코비치는 우승 상금 7만8천795 유로(약 1억원)를 받았다.조코비치가 세르비아에서 열린 ATP 투어 대회 단식에서 우승한 것은 2009년과 2011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이탈리아 파르마에서 열린 ATP 투어 에밀리아로마냐오픈(총상금 48만 유로) 단식에서는 서배스천 코르다(63위·미국)가 우승했다.
일반
신바람 난 최지만, 필라델피아전 1타점 적시타…탬파베이 3연승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2경기 연속 안타로 팀의 3연승에 기여했다.최지만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 1사구 1삼진을 기록했다.지난 28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을 이어 2경기 연속 안타를 친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355에서 0.353(34타수 12안타)으로 조금 내려갔다. 출루율은 0.500을 유지했다. 탬파베이는 5-3으로 승리하며 3연승을 달리고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33승 20패) 자리를 지켰다.1회말 삼진, 4회말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났던 최지만은 2-2로 맞선 6회말 2
해외야구
이재성 득점포를 터트렸지만...킬, 쾰른에 1-5 대패로 1부리그 승격 무산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29)의 득점포에도 홀슈타인 킬의 독일 프로축구 1부리그 승격은 무산됐다.킬은 30일(한국시간) 독일 킬의 홀슈타인 경기장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승강 플레이오프(PO) 2차전 홈 경기에서 쾰른에 1-5로 대패했다.이번 시즌 2부 리그 3위 킬은 1부 리그 16위 쾰른과 지난 27일 치른 승강 PO 1차전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하지만 안방에서 맥없이 무너져 승격 1, 2차전 합계 2-5로 쾰른에 밀리면서 분데스리가 출범 이후 첫 승격의 꿈을 이루지 못했다.1차전에서 지몬 로렌츠의 결승 골을 어시스트했던 이재성은 이날도 풀타임을 뛰며 득점포까지 가동하는 등 제 몫을 했지만, 팀의
해외축구
첼시, 9년 만에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정상…결승서 맨시티 1-0 제압
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이상 잉글랜드)를 제압하고 9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차지했다.첼시는 30일(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투의 드라강 경기장에서 열린 2020-2021시즌 UCL 결승전에서 전반전 막판 터진 카이 하베르츠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 맨시티에 1-0으로 이겼다. 이로써 첼시는 통산 2번째 UCL 우승을 달성했다. 첼시는 2011-2012시즌 대회 결승전에서 바이에른 뮌헨(독일)을 승부차기 끝에 제압하고 처음으로 우승컵 '빅이어'를 들어 올린 바 있다.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을 이끌던 지난 시즌 UCL 준우승에 그친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은 1년 만에 자신의 이 대회 첫 우승을
해외축구
'유일한 생존자' 지은희, LPGA 매치플레이 8강 진출…박인비는 탈락
지은희(35)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매치플레이(총상금 150만 달러) 8강에 진출했다.지은희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코스(파72·6천804야드)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16강전에서 신지은(29)을 꺾고 8강에 올랐다.지은희는 11번홀(파4)까지는 신지은에게 2홀 차로 앞섰다. 이후 신지은이 12번홀부터 16번홀까지 5개 홀 중 4개 홀을 따내면서 2홀 차로 역전했다.하지만 지은희는 17번홀(파3)과 18번홀(파5)을 연속으로 이겨 동점을 만들었다.지은희와 신지은은 단판 연장전에 들어갔다. 지은희가 10번홀(파4)에서 열린 연장 첫 홀에서 파에 성공한 반면 신지은은 보기를 적어내면서 지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97] 왜 슈팅 가드(Shooting Guard)라고 말할까
슈팅 가드(Shooting Guard)는 이름에서도 잘 알 수 있듯이 슛을 쏘는 가드이다. 주 역할이 득점을 올리는 것이다. 슈팅 가드는 팀에서 최고의 슈터로 3점슛 성공률이 평균 35-40% 정도를 유지해야한다. 장거리 슛에 능하고 골밑을 파고들어가 득점을 올릴 수 있을 정도로 빠른 몸동작을 갖춰야 하는게 기본이다. 슈팅 가드는 포인트 가드를 백업해 능숙한 볼 핸들링과 패스 기술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슈팅 가드는 포인트 가드보다 키가 더 크다. 포인트 가드가 프리드로 라인 정면에서 폭넓게 플레이 하는데 반해 슈팅 가드는 포인트 가드 양 측면을 이동하면서 득점 기회를 갖는게 일반적이다. 원래 1970년대까지 슈팅 가드라는 말
농구
[프로야구 29일 팀 순위]선두 SSG와 10위 롯데, 처음으로 두자릿수 게임차 벌어져
국내야구
[프로야구 30일 선발]38일만에 다시 선발 나서는 루키 김진욱, 5연패 끊는 난세의 영웅될까?--두산전 무실점 1승 거둔 이승민, 로켓과 맞대결--수아레즈, 다승 공동 선두 도전길 나서
국내야구
[프로야구 29일 전적종합]SSG, 한화 연파하고 선두 지켜--삼성, 24안타 불꽃타로 두산 대파--키움은 LG 눌러 3연패에서 벗어났으나 롯데는 5연패 늪에 빠져--kt는 심우준의 역전타로 전날 역전패 되갚아
■5월 29일 전적 종합◇잠실(키움 2승3패) 키움 히어로즈 020 001 004 - 7100 000 010 - 2 LG 트윈스 △승리투수 한현희(5승) △세이브투수 조상우(1승1패9세이브) △패전투수 이민호(3승3패) △홈런 박동원⑨(2회2점·키움)◇사직 DH 1차전(롯데·2승1패1무)NC 다이노스000 003 412 - 10302 310 001 - 10롯데 자이언츠△홈런 마차도④(5회1점·롯데) 김태군③(8회1점) 양의지⑪(9회2점·이상 NC)◇사직 DH 2차전(NC·2승2패1무) NC 다이노스 030 000 300 - 6 000 000 002 - 2 롯데 자이언츠 △승리투수 루친스키(4승3패) △패전투수 박세웅(2승3패) ◇대구(삼성 2승3패)두산 베어스 001 020 100 - 4 255 011 11× - 16 삼성 라이온즈 △승리투
국내야구
[프로야구 29일 경기 종합]SSG, 불펜 벌떼작전으로 맞불놓은 한화 연파--삼성은 24안타쇼로 두산 대파--키움, 한현희 5연승 무패 호투로 연패 벗어---롯데는 9점차 리드 못 지키고 5연패 늪으로
KBO 리그에 최고의 오른손타자로 한획을 그은 김태균(한화)이 은퇴식을 가진 29일 프로야구는 선두 SSG가 한화를 연파하며 선두 자리를 지켰고 삼성은 오재일이 홈런 2발을 포함해 4안타 5타점 등 홈런 4발을 포함한 24안타쇼를 벌이며 두산을 대파하고 단독 2위가 됐다. 7연승 뒤 3연패에 빠졌던 키움은 3연승의 LG를 눌러 연패 늪을 벗었으나 롯데는 9-0의 리드조차 지키지 못하면서 5연패에 빠졌다. ■키움 히어로즈 7-2 LG 트윈스(잠실·키움 2승3패)한현희 5연승 무패, 9회 4득점으로 3연패 탈출키움이 선발 한현희의 무패 행진에 마무리 조상우의 5아웃으로 3연패 사슬을 끊었다. 키움은 잠실 원정경기에서 박동원의 시즌 9호 홈런 등 1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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