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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버디퍼트 빗나가는 김시현
KLPGA 2026시즌 열다섯 번째 대회인 ‘제16회 롯데 오픈’(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6백만 원)이 인천 서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6,819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5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김시현(NH투자증권)이 18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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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에서 뒤집었다' 김효주, 롯데 오픈 역전 우승...쉴 틈 없이 곧장 에비앙행
세계랭킹 3위 김효주가 우승컵을 품고 곧바로 프랑스행 비행기에 오른다. KLPGA 투어 롯데 오픈에서 역전 우승을 거둔 직후다.김효주는 5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끝난 제16회 롯데 오픈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몰아쳤다. 선두에 3타 뒤진 5위로 출발해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뒤집고 상금 2억1천600만원을 받았다.이번 우승은 지난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이은 올해 KLPGA 투어 2승째다. 지난주 LPGA 여자 PGA챔피언십을 마치고 귀국한 그는 9일 개막하는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무대인 프랑스로 향한다.승부는 막판에 갈렸다. 전반 버디 4개로 선두권에 오른 김효주는 이세희가 17번 홀 3퍼트로
골프
이정후, 시즌 20호 2루타·1타점...시즌 타율 0.317로 하락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시즌 20호 2루타로 팀 승리에 보탬이 됐다.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 5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남겼다. 시즌 타율은 0.317로 소폭 내려갔다.첫 타점은 1회초 1사 만루에서 나왔다. 그가 2루 땅볼을 치며 전력 질주로 병살을 면하는 사이 3루 주자가 홈을 밟았다. 샌프란시스코는 이후 연속 적시타로 1회에만 4점을 냈다.이정후는 6회초 2사 1루에서 중견수 쪽 2루타로 시즌 20번째 2루타를 완성했다. 샌프란시스코는 로비 레이의 6이닝 3실점 호투 등을 앞세워 6-4로 이겼다.
해외야구
'나겔스만 독일 감독 후임 유력' 클롭, 협상 직접 인정..."완벽한 때 아니지만 준비됐다"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지휘봉이 위르겐 클롭(59)에게 넘어갈 조짐이다. 클롭 본인이 독일축구협회(DFB)와의 감독직 협상 사실을 직접 확인했다.스카이스포츠 독일어판은 4일(한국시간) 클롭 전 리버풀 감독의 발언을 전했다. 클롭은 DFB와 협상이 진행되고 있음을 인정하며, 나겔스만 감독 사임 이후 후임 물색 과정에서 자신에게 연락이 왔다고 밝혔다.배경에는 독일의 월드컵 부진이 있다. 독일은 지난달 30일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파라과이에 승부차기 끝에 졌다. 2018년과 2022년에 이어 세 대회 연속 16강에 실패하자 율리안 나겔스만(38) 감독이 물러났고, DFB는 9년간 리버풀을 이끈 클롭을 유력 후보로 지목했다.관건은 계약 정
해외축구
이알라, 시비옹테크 꺾고 필리핀 최초 메이저 16강 진출
필리핀 테니스의 역사를 새로 쓴 선수가 나왔다. 2026 윔블던 16강에 오른 알렉산드라 이알라(2005년생)다.이알라는 5일(한국시간) 디펜딩 챔피언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를 꺾고 남녀를 통틀어 필리핀 선수 최초로 메이저 대회 16강에 진출했다.그의 성장 배경에는 가족이 있다. 테니스광 할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 때 라켓을 잡았고, 수영 국가대표 출신 어머니의 운동 신경을 물려받았다. 12세에는 스페인 마요르카의 라파엘 나달 테니스 아카데미에 장학생으로 들어가 훈련받았다.두각은 일찍 드러났다. 2022년 US오픈 주니어 여자 단식 우승,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 2개로 이름을 알렸다.전환점은 2025년 3월 마이애미오픈이었다
일반
NC가 방출한 홈런왕 데이비슨, 키움서 부활 조짐...데뷔전부터 2루타 포함 세차례 출루
설종진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새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에게 만족감을 나타냈다.설 감독은 5일 고척스카이돔 두산전을 앞두고 데이비슨이 장타와 볼넷 선구안 모두 팀이 원하는 대로 해주고 있다고 평가했다.데이비슨은 2024년 NC에서 46홈런으로 홈런왕에 올랐던 거포다. 그러나 올해는 NC에서 63경기 8홈런에 그쳤고, 더 큰 장타를 원한 NC가 방출하자 타격이 약점이던 키움이 곧바로 영입했다.그는 전날 데뷔전에서 2루타 포함 세 차례 출루했다. 설 감독은 NC 시절 기량만 해줘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분석에 관심 많은 적극적 성격이라고 덧붙였다.이날 키움 선발 김윤하는 시즌 첫 선발로 나서 선발 17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국내야구
타격왕 경쟁했는데...이정후, 감독 추천서도 밀려 MLB 첫 올스타 무산
별들의 잔치 초대장은 끝내 이정후에게 오지 않았다. 타격왕 경쟁까지 벌였던 그의 첫 올스타 무대는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메이저리그 사무국이 5일(한국시간) 발표한 올스타 명단에서 이정후(샌프란시스코)는 내셔널리그 외야수 부문은 물론 감독 추천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빈자리는 익숙한 스타들이 채웠다. 오타니 쇼헤이(다저스)는 양대 리그 전체 팬 투표 최다 득표로 통산 6번째 올스타에 뽑혀 NL 지명타자 선발에 낙점됐다. 마이크 트라우트(LA 에인절스)는 전체 최다인 통산 12번째, 애런 저지(양키스)는 8번째 올스타에 이름을 올렸다.신인 4명을 포함해 26명은 생애 첫 올스타의 감격을 누렸다. 한편 팬 투표 1위 블라디미르
해외야구
디펜딩 챔피언 시비옹테크·2위 리바키나 나란히 3회전 탈락...윔블던 여자부 지각변동
여자 단식 유력 후보 두 명이 같은 날 나란히 무릎을 꿇었다.디펜딩 챔피언 이가 시비옹테크(3위·폴란드)와 세계 2위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는 4일(현지시간)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2026 윔블던 여자 단식 3회전에서 함께 탈락했다.지난해 이 대회 첫 우승을 맛본 시비옹테크는 32위 알렉산드라 이알라(필리핀)에게 0-2(6-7<9-11> 2-6)로 졌다. 타이틀 방어에 실패한 그는 통산 7번째 메이저 우승도 미뤘다. 프랑스오픈 16강 탈락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조기 탈락이라 하락세 우려가 커졌다.승자 이알라는 오픈 시대 필리핀 선수 최초로 메이저 16강을 밟는 새 역사를 썼다. 그는 8강행을 놓고 자스민 파올리니(17위·이탈리
일반
스마일게이트, 북미 '애니메 엑스포' 부스 참여
스마일게이트는 2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LA에서 열리는 북미 서브컬처 페스티벌 '2026 애니메 엑스포'에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개발 슈퍼크리에이티브, 이하 카제나)와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개발 컨트롤나인, 이하 미래시) 부스를 열었다.미래시는 행사장 LA 컨벤션센터 웨스트 홀에 부스를 마련하고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시연존, 4면 LED 체험존, '360도 포토존' 등으로 구성했다.미래시 스테이지에서는 매일 이벤트를 연다. 4일 오전에는 개발 철학과 히스토리를 공유하는 '데브 토크'가 열리며, 컨트롤나인 권세웅 대표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조순구 PD, 김형섭(혈라) AD가 참여한다. 2~4일 사흘간은 레이큐, 카로리,
E스포츠·게임
'주춤한 3라운드' 김주형, 존디어 클래식 공동 27위로 밀려...선두와 7타 차
상위권 도약의 발판이 3라운드에서 흔들렸다. 김주형이 존디어 클래식 3라운드에서 중위권으로 밀려났다.김주형은 5일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타를 줄이는 데 그쳤다. 중간 합계 9언더파 204타로 그는 2라운드 공동 19위에서 공동 27위로 떨어져 공동 선두에 7타 뒤진 채 최종 라운드를 맞이하게 됐다.경기 내용도 아쉬웠다. 그는 버디와 보기를 반복하며 14번 홀까지 타수를 줄이지 못한 것이다. 이후 15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을 홀 가까이 붙여 버디를 잡았고 18번 홀에서도 1m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라운드를 마무리했다.한편 선두 경쟁은 치열하다. 글로버와 호지스가 16언
골프
제59회 대통령배 전국 중·고 배구대회, 옥천서 6일부터 8일간 열전 돌입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제59회 대통령배 전국중고 배구대회가 6일부터 13일까지 8일간 충청북도 옥천군에서 개최된다.한국중고배구연맹(회장 김홍)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중고 배구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국내 최고 권위의 학교배구대회로, 미래 한국 배구를 이끌어갈 선수들이 뜨거운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옥천체육센터, 옥천다목적체육센터, 옥천생활체육관 등 3개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되며, 18세 이하 남자부는 6일부터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전국 48개 팀 참가… 학교배구 정상 향한 경쟁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48개 팀이 참가한다.15세 이하 여자부 9개 팀, 15세 이하
배구
'두에 투입이 승부수였다' 프랑스, 음바페 PK로 파라과이 1-0 신승...8강 진출
수비벽에 막혀 애를 먹던 프랑스를 구한 것은 교체 카드였다. 프랑스가 음바페의 페널티킥 골로 파라과이를 꺾고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에 진출했다.프랑스는 5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파라과이를 1-0으로 눌렀다. 앞선 4경기에서 3골 이상씩을 퍼부었던 프랑스가 이번에도 일방적으로 몰아붙였으나 파라과이의 수비벽에 막혀 좀처럼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지 못했다. 음바페가 전반에 슈팅을 하나도 기록하지 못할 만큼 파라과이의 수비는 단단했다.승부를 가른 것은 교체였다. 데샹 감독이 후반 16분 돌파와 발재간이 좋은 두에를 투입한 것이다. 두에가 들어가자 측면 공격이 살아났고 그는 10분
해외축구
'신속 수사 권고도 9개월 방치' 홍명보 선임 의혹 수사, 여론에 떠밀린 '뒷북' 논란
내부 통제 기구의 권고마저 외면당했다. 홍명보 전 국가대표 감독 선임 과정의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해 온 경찰이 신속 수사 권고에도 사건을 오래 방치한 것으로 파악됐다. 월드컵 결과를 둘러싼 지도력 논란 속에 여론과 정치권의 질책이 이어지자 뒤늦게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으로 사건을 넘겼으나 뒷북 수사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발단은 2024년 7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 시민이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가 홍 감독 선임 과정에서 협회 정관과 대표팀 운영 규정을 위반한 의혹이 있다며 고발한 것이다. 그러나 경찰이 처분을 미루자 고발인은 수사심의를 신청했다.이에 서울청 수사심의위는 지난해 9월 23일 사건
국내축구
대전-부천 2-2 무승부...황선홍 감독 "팬들 성원에 보답 못 해 면목 없다"
7월 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대전하나시티즌과 부천FC의 경기가 2-2 무승부로 끝났다.이영민 부천 감독은 원정에서 승점을 따낸 것에 안도하는 모습이었다. 이 감독은 "휴식기 이후 첫 경기였는데 선수들이 원정 와서 열심히 뛰어줬다"고 소감을 밝혔다. 활발한 플레이가 돋보인 가브리엘에 대해서는 "시즌 초반에는 부상을 달고 있었기 때문에 동계훈련을 못 했다"며 "그래도 가브리엘 선수가 활약해줘야 한다"고 전했다. 볼 점유율에서 밀린 것에 대해서는 "볼 점유율에 앞설 거라고 생각 안 했고, 수비가 잘 됐기에 신경 쓰지 않는다"고 담담히 말했다.반면 황선홍 대전 감독은 경기 결과에 만족하지 못한 모습이
국내축구
'아프리카 최초 2회 연속 8강' 모로코, 캐나다 3-0 완파하고 역사 썼다
새 역사를 쓴 주인공은 모로코였다. 모로코가 개최국 캐나다를 완파하고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에 진출했다.모로코는 5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우나히의 멀티골과 라히미의 쐐기골을 엮어 캐나다에 3-0으로 크게 이겼다. 2022년 카타르 대회 4강에 이어 8강에 오른 모로코는 아프리카 팀 최초로 월드컵 8강에 2회 연속 진출하는 역사를 썼다.기록도 쏟아졌다. 모로코는 이번 대회 누적 8골로 한 대회 아프리카 팀 최다 득점을 경신했다. 하키미가 아프리카 선수 최다 월드컵 출전을 15경기로 늘렸고 디아스는 2어시스트로 단일 월드컵 최다 도움 신기록을 세웠다. 우나히도 24년 만에 아프리카 선수로 토너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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