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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 벽 넘어설까' 디미노어, 윔블던 3회전 통과...16강 진출
메이저의 8강 벽을 여러 차례 마주했던 강자가 다시 16강 무대를 밟았다. 디미노어가 윔블던 16강에 진출했다.디미노어는 4일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남자 단식 3회전에서 미국의 재커리 스베이더를 3-1(6-2 5-7 6-2 6-4)로 꺾었다. 그의 16강 상대는 하차노프와 코볼리 경기의 승자로 정해진다.이번 대회는 그에게 남다른 의미가 있다. 그의 윔블던 최고 성적은 2024년 8강인데 메이저에서 총 일곱 차례 8강에 올랐으나 한 번도 그 너머로 나아가지 못한 것이다.
일반
'주민규 부진 탈출·서진수 동점골' 대전, 부천과 2-2 무승부...홈 첫 승은 다음으로
역전을 당했지만 극적인 동점골로 승점 1점을 따냈다.대전하나시티즌은 7월 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부천 FC와의 홈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비록 승점 1점에 그쳤지만 침묵하던 주민규가 2달만에 2호 골을 기록하면서 부진 탈출의 신호탄을 쏘았다.덤으로 1-2로 뒤진 후반전에 서진수가 동점골을 기록한 것도 의미가 있었다.베스트 11로 대전은 이창근(GK)-이명재-안톤-하창래-강윤성-루빅손-이현식-김봉수-주앙빅토르-서진수-주민규가 나섰다.이에 맞서는 부천은 김형근(GK)-패트릭-백동규-홍성욱-안태현-카즈-김상준-티아깅요-갈레고-가브리엘-김민준이 선발 출장했다.전반전 9분만에 김봉수의
국내축구
"나도 김을 향한 중지 하나 가지고 있어"...김하성 가운뎃손가락 부상 IL행에 팬들, '손가락 욕 밈'으로 선 넘은 조롱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이 결국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브레이브스 구단은 5일(이하 한국시간) 김하성을 오른 가운뎃손가락 염증을 이유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최근 세 경기 연속 결장했던 기간이 소급 적용되어 날짜는 지난 2일 자로 당겨졌다.이번 부상은 지난 1월 비시즌 기간 한국에 머물던 도중 빙판길에서 넘어지며 다쳤던 부위가 재발한 것이다. 구단 안팎에서는 부상 악화와 더불어 극심한 부진에 빠진 선수를 격리해 재정비 시간을 주기 위한 조치라는 분석도 나온다. 김하성은 이번 시즌 복귀 후 27경기에서 타율 0.068(73타수 5안타)로 침묵했으며, 특히 최근 13경기에서는 24타수 무안타에
해외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34] 왜 바둑에서 ‘선수(先手)를 치다’라고 말할까
‘선수(先手)를 치다’라는 말은 먼저 행동하여 주도권을 잡다는 뜻이다. "이번 협상에서는 선수를 빼앗겼다" "상대가 먼저 선수를 쳤다" 등으로 말할 때 쓰는 표현이다. '선수를 치다'의 어원은 바둑의 '선수(先手)'에서 비롯됐다.선수는 한자 그대로는 '먼저 손을 쓴다'는 뜻이다. 바둑에서는 단순히 먼저 두는 이 아니라 상대가 반드시 응수해야 하는 수, 즉 주도권을 쥔 상태를 의미한다. 내가 둔 수에 상대가 응답하지 않으면 큰 손해를 보기 때문에, 상대는 자신의 계획을 미루고 먼저 대응해야 한다. 이런 상태를 선수라고 말한다.그렇다면 왜 '선수를 두다'가 아니라 '선수를 치다'라고 할까? 이는 '치다'라는 우리말 동사의 의미 확장에
일반
디트로이트, 고우석 '꽃놀이패' 즐기나?...KBO 복귀시 '수억대 이적료 대박', 미국 잔류시 '알짜 마이너 트레이드 칩'
고우석이 미국 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트리플A 무대를 완벽하게 지배하며 압도적인 구위로 무력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소속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스탠스는 기묘하다. 메이저리그 불펜에 공백이 생겨도 고우석의 이름은 철저히 콜업 명단에서 제외되어 있다. 빅리그로 올릴 생각은 없으면서도, 타 팀이나 한국으로 싼 값에 보내줄 마음은 더더욱 없다는 속셈인 것으로 보인다. 디트로이트는 지금 고우석이라는 확실한 전력 자산을 쥐고 한국과 미국 양쪽 시장을 흔드는 이른바 '꽃놀이패'를 즐기고 있다.고우석이 미국 잔류를 고집한다면 디트로이트의 시선은 트레이드 마감일로 향하게 된다. 디트로이트는 애초에 큰 비용 없이 영입한 자
국내야구
'김태형 감독은 톰 크루즈?' 8위 롯데, '야구판 미션 임파서블' 영화 찍나…남은 21시리즈 중 18차례 위닝 도전
롯데 자이언츠의 매서운 상승세가 프로야구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마치 야구판 '미션 임파서블'을 찍고 있는 듯하다. 6월 15일까지만 해도 '가을야구 포기론'이 고개를 들었으나, 최근 놀라운 스퍼트를 올리며 5위 자리를 4경기 차로 턱밑까지 추격했다. 김태형 감독은 영화 주인공 톰 크루즈를 연상케 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기준 롯데의 성적은 24승 39패 1무, 승패 마진은 -15까지 벌어져 있었다. 사실상 하위권 추락이 굳어지는 듯했던 시점이다. 하지만 이후 치른 17경기에서 12승 4패 1무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반전에 성공했다. 순식간에 36승 43패 2무를 기록한 롯데는 승패 마진을 -7까지 좁히며 가을야구를 향한 희망의 불씨
국내야구
'10경기 침묵 깨고 폭발' 완델손, 3골 모두 관여...10명의 포항, 수적 열세 뒤집고 안양 잡았다
10경기 동안 잠잠했던 완델손이 마침내 깨어났다. 시즌 첫 골에 이어 멀티골, 그리고 결승골 도움까지 팀이 넣은 3골 전부에 이름을 올린 그의 활약 앞에 수적 열세도 문제가 되지 않았다.포항 스틸러스가 4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안양을 3-2로 제압했다.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 이후 첫 경기이자 직전 라운드 패배를 딛고 나선 무대였다.승부의 문은 완델손이 열었다. 전반 2분 김동진의 오른쪽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뽑았다. 이번 시즌 10경기 만에 나온 그의 첫 득점이었다. 앞서 트란지스카의 파울 여부를 놓고 VAR이 진행됐으나 골은 그대로 인정됐다.기세를 올리던 포항은
국내축구
'박준순이 다 했다' 두산, 키움 8-5 꺾고 5위 탈환
초반에 벌린 격차가 승부를 갈랐다. 두산이 키움을 8-5로 꺾고 5위를 탈환했다.두산은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과의 원정경기에서 8-5로 승리했다. 이로써 전날 패배를 설욕한 두산은 41승2무40패로 5위에 올라섰고 최하위 키움은 29승1무54패가 됐다.두산이 일찌감치 앞서 나갔다. 3회 안재석의 2타점 적시타로 문을 연 두산은 4회 손아섭의 적시타와 박준순의 투런포로 5-0까지 달아난 것이다. 6회에도 강승호의 적시타와 박준순의 3루타로 쐐기를 박았다.끌려가던 키움도 반격했다. 6회말 안치홍과 박찬혁의 연속 적시타 그리고 김동헌의 2타점 적시타로 4-7까지 따라붙은 것이다.그러나 두산은 흔들리지 않
국내야구
강원, 전주 원정서 전북 2-1 격파...6경기 무패로 2위 등극
월드컵 휴식기의 공백은 강원FC의 상승세를 멈추지 못했다. 이번엔 전북 현대가 제물이 됐다.강원은 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원정에서 전북을 2-1로 꺾었다. 앞서 대전하나시티즌과 울산 HD를 연파한 데 이어 전북까지 잡아내며 기업구단 상대로만 3연승을 완성했다. 6경기 무패(4승 2무)를 질주한 강원은 4위에서 2위(승점 27)로 뛰어올랐다. 반대로 전북은 같은 6경기 무패 행진이 끊기며 3위(승점 26)에 머물렀다.포문은 강원이 열었다. 전반 25분 최우진의 핸드볼 파울로 얻은 프리킥을 송준석이 수비벽 끝에 선 이영재의 다리 사이로 밀어 넣어 선제골을 만들었다. 후반 8분에는 모재현의 패스를 받은
국내축구
'4회 8점 대역전' 삼성, SSG 13-7 꺾고 3연승...김지찬 4타점 맹타
4점 차로 끌려가던 경기가 한 이닝에 통째로 뒤집혔다. 삼성이 SSG를 13-7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삼성은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와의 원정경기에서 13-7로 승리했다. 이로써 3연승을 질주한 삼성은 48승2무31패로 2위를 지켰고 8연패에 빠진 SSG는 30승3무49패로 9위에 머물렀다.초반 흐름은 시소를 탔다. 삼성이 1회 최형우의 적시타 등으로 2-0을 만들자 SSG가 곧바로 에레디아의 적시타와 전의산 고명준의 백투백 홈런으로 뒤집은 것이다. SSG는 2회에도 점수를 보태 6-2까지 달아났다.그러나 승부는 4회에 갈렸다. 삼성이 이 이닝에만 8점을 몰아친 것이다. 연속 안타와 적시타로 따라붙은 삼성은 SSG 내
국내야구
송형근, 익산 전국육상 남자 400m 우승...대회신기록 45초64
남자 400m에서 대회신기록이 나왔다. 45초64로 우승한 주인공은 포천시청 송형근이다.송형근은 4일 익산 2026 전국육상경기대회 결선에서 신민규(45초66·서울시청)를 눌렀다. 한국 남자 역대 4위 기록이다.여자 해머던지기는 김태희(익산시청·60m44), 남자부는 이윤철(음성군청·66m65)이 우승했다. 이윤철은 2002 부산 이후 7회 연속 아시안게임에 나선다.
일반
[MT포토] 세컨드샷 날리는 신다인
KLPGA 2026시즌 열다섯 번째 대회인 ‘제16회 롯데 오픈’(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6백만 원)이 인천 서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6,819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4일 현재 3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신다인이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골프
[MT포토] 김서윤, 간결하게 벙커 탈출
KLPGA 2026시즌 열다섯 번째 대회인 ‘제16회 롯데 오픈’(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6백만 원)이 인천 서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6,819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4일 현재 3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김서윤이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골프
[MT포토] 티샷 후 이동하는 이지현
KLPGA 2026시즌 열다섯 번째 대회인 ‘제16회 롯데 오픈’(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6백만 원)이 인천 서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6,819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4일 현재 3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이지현이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골프
[MT포토] 세컨드샷 날리는 이지현
KLPGA 2026시즌 열다섯 번째 대회인 ‘제16회 롯데 오픈’(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6백만 원)이 인천 서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6,819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4일 현재 3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이지현이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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