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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페르난데스, 세계 2위 사발렌카 꺾고 US오픈 결승 진출
2002년생 레일라 페르난데스(73위·캐나다)가 US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5천750만 달러·약 673억원) 여자 단식 결승에 먼저 올랐다. 페르난데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11일째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아리나 사발렌카(2위·벨라루스)를 2시간 21분 접전 끝에 2-1(7-6<7-3> 4-6 6-4)로 물리쳤다. 이로써 페르난데스는 이어 열리는 마리아 사카리(18위·그리스)-에마 라두카누(150위·영국) 경기 승자와 이틀 뒤 결승전에서 격돌한다. '10대 선수'가 US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 오른 것은 2019년 비앙카 안드레스쿠(7위·캐나다) 이후 올해 페르난데스가 2년 만이다.당시 우승까지 차지한
일반
[마니아포커스]'대역전의 서곡인가? 변죽으로 끝날까?'…상승세의 두산과 롯데, 5강 싸움 판도 뒤흔든다
변죽만 올리고 끝날까? 아니면 대역전으로 가을 야구에 합류할까?두산과 롯데가 5강 싸움에 변수로 떠올랐다. 두산은 여전히 7위에 자리하고 있지만 최근 3연승의 상승세을 타고 있고 롯데는 후반기에 중위권과의 격차를 빠르게 좁히며 여차하면 5강 싸움에 뛰어들 태세다. 두산은 지난 5일 삼성전에서 후반기 들어서도 여전히 제 컨디션을 찾지 못하고 있는 이영하를 대체해 김민규를 선발로 기용하는 불펜 릴레이를 벌이며 4연패를 끊은 뒤 키움과 NC의 발목을 연거푸 낚아챘다. 이로써 두산은 5위 키움에 3.5게임차, 6위 NC에 2게임차로 다가서 가을야구 진출의 불씨를 지폈다. 두산으로서는 9일 NC전에서 선발 최원준이 목마른 1승을 올린 것
국내야구
톰프슨, 시즌 마지막 100m 10초65로 우승…"내년엔 세계 기록에 도전하겠다"
일레인 톰프슨(29·자메이카)은 올 시즌 마지막 100m 레이스에서도 10초65로 우승하며 '서브 10초7(10초7 이내 기록)에 가장 많이 성공한 여자 스프린터'로 올라섰다. 톰프슨은 10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여자 100m 경기에서 10초65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2위는 10초87의 디나 어셔-스미스(영국)였다. 톰프슨이 10초7 이내에 레이스를 마친 건, 이번이 4번째다. 4번의 '서브 10초'7 모두 2021년에 기록했다.톰프슨은 7월 31일 일본 도쿄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육상 여자 100m 결선에서 개인 처음으로 10초7대 벽을 넘어섰다. 당시 톰프슨은 10초61로 1988년 서울올림픽
일반
"이제 모두 끝내려 한다"...명장 히딩크 감독, 퀴라소 사령탑 끝으로 사실상 은퇴 선언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를 지휘한 거스 히딩크(75·네덜란드) 감독이 사실상 은퇴를 선언했다. 네덜란드령 퀴라소 대표팀을 이끌어온 히딩크 감독은 10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마르카를 통해 "감독직에서 물러나기로 퀴라소축구협회 회장과 얘기를 나눴다. 퀴라소 대표팀이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려면 내가 떠나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이어 "이제 (지도자 일을 포함해) 모두 끝내려고 한다"며 완전히 은퇴하겠다는 뜻도 밝혔다.히딩크 감독은 2020년 8월 퀴라소 감독으로 '깜짝' 부임해 2022 카타르 월드컵 북중미 2차 예선까지 올려놨다.하지만 지난 5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2차 예선을 제대로 지휘하
해외축구
NH, 3세트만 잡으면 2위. 조재호, 김민아 전진 배치-PBA 팀 리그
3팀의 벼랑 끝 싸움. 그러나 NH가 이기면 단숨에 모든 게 해결된다. 지면 하루 종일 휴온스의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 NH, 크라운 해태, 휴온스가 10일 3라운드 마지막 날 경기에서 플레이오프 진출권이 걸려있는 2위 싸움을 벌인다. 세 팀은 6일째 경기(엘리시안 강촌)에서 모두 승리, 마지막 경기까지 결정을 미루었다. 현재 승점은 NH 34, 크라운과 휴온스가 31점. NH는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다. 비기기만 해도 2위다. 그러나 질 경우 아주 복잡해지고 휴온스의 경기까지 기다려야한다. NH-크라운 전은 10일 12시 30분 시작된다. NH가 비기기나 이기면 상황은 끝난다 하지만 NH 가지고 휴온스가 신한 알파스에 이기면 3팀의 승점이 동일해
일반
"너 농구 별로잖아" "슛이나 잘 해!" NBA 레전드 오닐과 바클리, 트레이드 요구 시몬스에 '일침'
미국프로농구(NBA) '레전드' 샤길 오닐과 찰스 바클리가 트레이드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벤 시몬스(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 쓴소리를 했다.시몬스는 구단에 올 시즌 트레이닝 캠프가 열릴 때까지 자신의 이름이 필라델피아 로스터에 있을 경우 훈련을 보이콧하겠다고 으름장을 놨다. 트레이드해달라는 말이다.이에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러자 오닐과 바클리가 시몬스의 트레이드 요구에 일침을 가했다.오닐은 '더 빅 팟캣트 위드 샤크'에서 "시몬스, 너 농구 별로잖아. 농구 잘하는 선수가 되고 싶나, 아니면 아주 잘하는 선수가 되고 싶나? 넌 위대하지 않아"라고 저격했다.그러면서 "그 수준에
농구
[프로야구 10일 선발]7년만에 10승투수 꿈 이룬 김민우, 한화전 3승에 ERA 0.50 차세대 에이스 이민호와의 리턴매치 설욕할까?
- 2연승 여세 몬 엄상백, 몽고메리 넘어 팀 60승 선착 이끌까?- 4연승 ERA 0.96 박세웅, 3연승 폰트 잠재우고 가을야구 불씨 살리나? - 임기영, 요키시와 맞붙어 개인 3연패, 팀 4연패 끊을까? - 4연승 뒤 4연패 송명기와 4연승 뒤 5연패 로켓, 승리는 누가?
국내야구
UFC 전설들의 주먹 싸움. 앤더슨 실바-티토 오티즈의 승자는?
UFC 전설들이 '주먹 싸움'을 벌인다. 전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티토 오티즈와 앤더슨 실바다.12일 비토 벨포트와 에반더 홀리필드 전의 코메인 카드다. . 46세로 동갑내기로 오티즈는 2018년, 앤더슨 실바는 지난 해 말 옥타곤을 떠났다. 실바는 미들급 무적의 전사였다. 2006년 리치 플랭클린을 꺾고 챔피언이 오른 후 무려 6년 여간 왕좌를 지켰다. 16연승 행진 속 10차 방어였다. 조르주 생 피에르, 존 존스와 함께 3대 GOAT((Greatest Of All Time)로 꼽힌다. 창의적 타격가로 무소불위의 힘을 발휘했던 실바는 연패를 거듭하다 지난 해 11월 유라이어 홀에게 KO패, 전설의 역사를 내려 놓았다. 오티즈는 UFC의 입지를 굳힌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91] 왜 네트(Net)라고 말할까
네트(Net)는 오래전부터 한국어로 동화된 외래어이다. 사전적 정의에 따르면 배구, 테니스, 탁구 등에서 코트의 한 가운데에 가로치는 그물이다. 그물의 크기와 높이는 종목에 따라 제 각각이다. 서양에서도 네트라는 말은 오래된 단어이다. 옥스포드 영어사전에서 네트는 고대 영어 복음서에서도 찾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어원을 쫓아가면 서양 언어의 뿌리인 인도 유럽어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매듭을 의미하는 라틴어 ‘Nodus’와 결합을 의미하는 ‘Nexus’와 연관성이 깊다. 인도유럽어에서 ‘Ned’는 묶다는 뜻을 갖고 있는데 이 단어와 같은 뿌리를 이루고 있다고 한다. 영어에서 네트라는 말을 본격적으로 차용하게 된 것은 12세기 무렵
배구
‘환골탈퇴’ 델레 알리, A매치 기간 혼자서 훈련...토트넘 팬들 ‘찬사’
델레 알리(토트넘)가 확실히 ‘환골탈퇴’했다. 조제 모리뉴 전 감독 시절 마음 고생이 심했던 알리는 모리뉴가 떠나고 누누 산투 감독이 부임한 후 생기를 되찾았다. 자신의 이적 문제가 더 이상 표면화하지 않자 오직 축구에만 전념했다.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알리는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했다. 덕분에 모리뉴와는 달리 산투 감독이 그를 중용하고 있다. 리그 3경기에 모두 출전해 종횡무진으로 활약하고 있다. 토트넘 팬들은 알리가 예전 기량을 회복하기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알리는 일단 지금까지는 만족스런 플레이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알리가 최근 A 매치 기간 혼자서 열심히 훈련하는 모습이 공개되자
해외축구
양현종 사실상 ‘개점 휴업’...2일 이후 마운드 못 올라
양현종(텍사스 레인저스)이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다. 천신만고 끝에 메이저리그에 복귀하긴 했으나 6경기째 휴식이다. 마이너리그에서도 젊은 유망주들에 치여 마운드에 오를 기회를 좀처럼 잡지 못했던 양현종은 빅리그에 올라와서도 좀처럼 마운드 구경을 하지 못하고 있다. 2일 한 타자 만을 상대한 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8일 텍사스는 아리하라 고헤이를 선발로 내세웠다. 4.2이닝을 던진 후 강판했으나 크리스 우드워드 감독은 양현종을 부르지 않았다. 우드워드 감독은 이날 8명의 투수를 투입했다. “양현종이 긴 이닝을 소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던 그다. 양현종은 지금 정체 불명의 투수다. 선발 투수도 아니고, 그
해외야구
‘싸움닭’ 모리뉴, 요리스와도 ‘충돌’...모리뉴 사라지자 토트넘과 2년 연장계약 유력(스페인 매체)
토트넘의 골키퍼 휴고 요리스(34)가 조제 모리뉴 전 감독과 드레싱룸에서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9일(현지시간) “요리스는 모리뉴 감독과 가끔 충동했으며, 이로 인해 요리스에 문제가 발생했고 그에게서 미소가 사라졌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그러나 누누 산투 감독 체제에서 요리스는 다시 미소를 찾았고 토트넘에서 행복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올 시즌 계약이 만료되는 요리스는 앞으로 며칠 내로 토트넘과 2년 연장 계약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요리스가 토트넘에 더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믿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출신의 요리스는 토트넘에서 9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다.
해외축구
“타이거 우즈 다시 드라이버 잡는다” 라이더컵 캡틴 스트리커 “우즈, 다시 뛰기 위해 열심히 재활하고 있어”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다시 골프를 할 것이라는 희망적인 전망이 나왔다. AP 통신에 따르면, 라이더컵 미국 팀 주장인 스티브 스트리커는 9일(한국시간) 시리어스엑스엠 라디오 방송에 출연, “우즈가 다시 뛰기 위해 열심히 재활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트리커는 “나는 우즈와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라이더컵 가족의 일원이다. 그는 더 나아지고 있다”며 “ 우즈가 골프를 다시 하기 위해 지속적인 재활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이번 라이더컵에는 함께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잘 진행되고 있다. 그는 발전하고 있다. 그는 잘하고 있고, 모든 것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우즈가 미국 라이
골프
[마니아노트] 김광현도 실트 감독에 할 말 해야...오도리지, 베이커 감독의 '퀵 후크'' 공개 저격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간)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투수 제이크 오도리지는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5이닝 동안 볼넷 없이 5피안타 2실점했다. 탈삼진은 3개였다.이때까지 그의 투구 수는 66개에 볼과했다. 그러나 더스티 베이커 감독은 그를 이른바 ‘퀵 후크’해버렸다. 경기가 끝난 후 오도리지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쌓였던 울분을 터뜨렸다. 오도리지는 올 시즌 21경기 중 6경기에서 5이닝만 던졌고, 7월 10일 이후에는 5.2이닝 이상을 던지지 못했다. 그는 ”솔직히 말해 그것(퀵 후크)은 ‘개XX’라고 생각한다. 아무도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다. 나는 어제 데뷔한 투수가 아니다. 매우 실망스럽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베이커 감독의 ‘
해외야구
[프로야구 9일 전적]삼성, 선두 kt와 홈런 공방끝에 오재일의 끝내기 3점홈런으로 3연패 탈출…켈리, 보어의 투타합작 LG는 한화 누르고 4연패 벗어나
■9월 9일 전적◇잠실(LG 7승3패)한화 이글스 100 000 000 - 1 620 000 00× - 8 LG 트윈스△승리투수 켈리(9승5패) △패전투수 카펜터(5승10패) △홈런 보어①(1회4점·LG) ◇사직(SSG 5승3패)SSG 랜더스 100 100 610 - 9 011 000 000 - 2 롯데 자이언츠 △승리투수 가빌리오(2승3패) △패전투수 강윤구(1패) △홈런 한유섬㉑(7회4점·SSG) ◇대구(삼성 7승6패)kt 위즈 200 000 302 - 7 000 004 013 - 8 삼성 라이온즈 △승리투수 홍정우(2승) △패전투수 김재윤(4승3패25세이브) △홈런 구자욱⑯(6회2점) 피렐라㉕(8회1점) 오재일⑯(9회3점·이상 삼성) 장성우⑬(7회1점) 강백호⑭(7회2점·이상 kt) ◇창원(두산 7승4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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