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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t, 연고지 이전 후 첫 승리…외국인 빠진 인삼공사 제압
프로농구 kt가 부산에서 수원으로 연고지를 이전한 뒤 치른 첫 공식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었다.kt는 12일 경북 상주체육관에서 열린 2021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B조 첫 경기에서 안양 KGC인삼공사를 101-65로 격파했다.지난 시즌 창원 LG에서 뛰다 새 시즌을 앞두고 kt 유니폼을 입은 캐디 라렌이 18득점, 새로 영입한 마이크 마이어스가 15득점 5리바운드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박지원(12득점)과 김영환, 박준영(이상 11득점), 김현민(10득점)도 두 자릿수 득점으로 힘을 보탰다.한편 인삼공사는 새로 영입한 외국인 선수들의 늦은 합류로 국내 선수들로만 대회에 나섰다.대릴 먼로는 자가격리가 끝나지 않았고, 오마리 스펠맨은 아직 입국
농구
[포토] "야 우승이다" 환호하는 장하나
스포츠포토
[포토] 캐디와 우승 주먹세리머니를 하는 장하나
스포츠포토
[포토] 우승컵을 든 장하나
스포츠포토
[포토] 장하나의 아이언샷
스포츠포토
[포토] 박현경의 대회 마지막날 1번홀 티샷
스포츠포토
장하나,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7타 차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2위는 박현경
장하나(29)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했다.장하나는 12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천689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한 장하나는 2위 박현경(21)을 7타 차로 여유 있게 따돌리고 6월 롯데 오픈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나흘 내내 1위를 놓치지 않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다.우승 상금 2억1천600만원을 받은 장하나는 시즌 상금 7억5천238만원을 쌓아 상금 2위에 올랐다.평균 타수 1위를 달리는 장하
골프
서요섭, 신한동해오픈 역전 우승…코리안투어 올 시즌 첫 '2승'
서요섭(25)이 제37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원)을 제패하며 2021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승'에 선착했다.서요섭은 12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하나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최종합계 15언더파 269타를 적어낸 서요섭은 조민규(33·14언더파 270타)를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지난달 KPGA 선수권대회에서 시즌 첫 승을 따냈던 서요섭은 한 달 만에 승수를 추가하며 올해 코리안투어에서 가장 먼저 '2승'을 수확했다.2019년 6월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을 포함해 통산 승수는 3승으로 늘렸다.이 대회 전까지 시즌 상금 2억4천48
골프
전설의 주먹 60세 홀리필드, UFC 벨포트에 1회 TKO패.
옛 헤비급 챔피언 에반더 홀리필드가 제대로된 주먹을 던져보지도 못하고 1회 TKO패했다.홀리필드는 12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UFC 전 챔피언 비토 벨포트(사진)와의 경기에서 벨포트의 어퍼컷에 다운, 경기를 마감했다. 주심은 홀리필드가 바로 전 벨포트의 주먹을 맞고 미끄러진 것 까지 감안, TKO를 선언했다. 벨포트는 경기 시작과 함께 홀리필드를 강하게 압박했다. 홀리필드는 당황한 듯 피하다 미끌어졌다. 슬립 다운이었지만 그냥 미끌어 진 것은 아니었다. 벨포트는 거의 일방적으로 주먹을 퍼부었고 홀리필드는 정타를 터뜨리지 못했다. 홀리필드는 처음 주심의 TKO선언에 항의했지만 이내 받아 들였다. 10년만의 링 복구에서 넉아
일반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새 '메이저 퀸' 라두카누에게 축하 메시지
새로운 '메이저 퀸'의 탄생에 영국 여왕도 축하 인사를 전했다.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은 12일(한국시간) 올해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우승자 에마 라두카누(19·영국)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US오픈 우승을 축하한다"며 "이번 우승은 당신의 엄청난 노력과 헌신이 이뤄낸 결과물로 젊은 나이에 이뤄낸 엄청난 성과"라고 밝혔다.2002년생 라두카누는 이날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19세 동갑인 레일라 페르난데스(캐나다)를 2-0(6-4 6-3)으로 물리쳤다.영국 선수가 메이저 대회 여자 단식 정상에 오른 것은 1977년 윔블던 버지니아 웨이드 이후 이번 라두카누가 무려 44년 만이다.엘리자베스 2세 여
일반
'휴...' 류현진, 패전은 면했지만…2⅓이닝 7실점 최악투·ERA 4.11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개인 한 시즌 최다 타이인 14승에 도전했으나 시즌 최악투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류현진은 12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벌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 경기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등판, 2⅓이닝 만에 7실점으로 크게 흔들렸다.홈런 2개 포함 8개의 안타와 볼넷 1개를 허용했고 삼진은 4개 잡았다.2⅓이닝은 류현진의 올 시즌 한 경기 최소 이닝이다. 지난해 토론토로 이적한 이후 류현진이 3회를 마무리하지 못한 것은 처음이다. 7실점은 류현진의 올 시즌 최다 실점 타이다.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3.77에서 4.11로 치솟았다.그러나
해외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93] 왜 포스트(Post)라고 말할까
학교 체육관이나 공공 체육관, 비치 발리 코트에 배구 네트가 설치된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네트 구성물은 그물망, 안테나와 함께 포스트(Post)로 돼 있다. 포스트는 네트를 똑 바로 세우고 지탱해주는 양 측면에 세워놓은 기둥이다. 대부분의 학교에는 높이 조절이 가능한 포스트가 있다. 프로 및 성인용 포스트와 청소년 포스트의 높이는 다르다. 국제배구연맹(FIVB) 규칙은 포스트 설치에 대한 조항을 마련해 놓고 있다. 이에 따르면 네트를 지지해주는 포스트는 사이드라인 밖 0.5-1m 거리에 설치하고 높이는 2.55m로 하되 조정할 수 있다. FIVB에서 주관하는 공식 국제대회는 사이드라인 1m 밖에 포스트를 설치해 고정해놓는다. 포스트는 둥
배구
UFC 전설 앤더슨 실바, 복싱 첫 1회 KO승. 이소룡에게 바친다 밝혀
UFC의 전설 앤더슨 실바가 티토 오티즈를 한 주먹으로 KO시켰다.실바(사진)는 12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46세 동갑내기 오티즈와의 복싱 경기에서 1회 강력한 라이트 훅에 의한 레프트 연타로 간단히 KO승을 만들어 냈다. 실바의 그의 복싱 전적을 3승(2KO) 1패로 업그레이드 했다. 오티즈는 거칠고 공격적이었다. 1회 시작하자마자 주먹을 쏟아내며 실바를 코너로 몰고 갔다. 하지만 실바는 당하지 않았다. 차분하게 수비하며 오티즈를 따돌렸다. 라이트 훅으로 받아치며 코너를 돌아 나오던 실바는 다시 한 번 라이트 훅을 터뜨린 후 오티즈가 주먹을 피하기 위해 고개를 숙이자 제대로 힘을 실은 레프트를 두 차례 더 꽂아 넣어 오티즈를 보
일반
[포토] 새 테니스 여왕 라두카누의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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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비대면 MG 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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