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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쿠 멀티골' 첼시, 애스턴 빌라에 3-0 승리 …EPL 통산 두 번째 600승 달성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7년 만에 '친정팀'으로 돌아온 로멜루 루카쿠(28·벨기에)의 멀티골을 앞세워 개막 4경기 연속 무패와 함께 EPL 통산 600승 고지를 넘어섰다.첼시는 1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 2021-2022 EPL 4라운드 홈 경기에서 루카쿠의 멀티골과 마테오 코바치치의 득점을 앞세워 3-0 대승을 거뒀다.개막 4경기에서 3승 1무(승점 10·골득실+8)를 따낸 첼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10·골득실+8)와 승점과 골 득실에서 어깨를 나란히 했지만 다득점에서 밀려 선두 자리를 내주고 2위에 랭크됐다.이날 승리로 첼시는 EPL 통산 600승에 도달하며 맨유(690승)에 이어
해외축구
교체투입 이강인, 마요르카 데뷔전…팀은 0-2 패배
발렌시아를 떠나 마요르카에 새 둥지를 튼 이강인(20)이 데뷔전을 치렀지만 아쉽게 팀은 시즌 첫 패배를 떠안았다.마요르카는 12일(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에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 2021-2022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4라운드 원정에서 후반에만 2골을 허용하며 0-2로 패했다.개막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를 이어왔던 마요르카는 시즌 첫 패배를 당하면서 승점 7로 7위에 랭크됐다.지난달 30일 발렌시아와의 10년 동행에 마침표를 찍고 마요르카로 이적한 이강인은 벤치에서 대기하다 0-1로 끌려가던 후반 27분 오른쪽 날개 조르디 음불라와 교체돼 '마요르카 데뷔전'을 치렀지만 공격포인트를 따내지는 못했다.전반을
해외축구
황희찬, EPL 데뷔전서 골맛…울브스 2-0 완승에 쐐기골
황희찬(울버햄프턴)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렸다.황희찬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왓퍼드의 비커리지로드에서 끝난 왓퍼드와 2021-2022시즌 EPL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38분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의 2-0 승리에 쐐기를 박는 득점을 올렸다.지난달 30일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울버햄프턴으로 임대 이적한 황희찬은 이날 데뷔전부터 마수걸이 득점을 신고해 유럽 정규리그 골 침묵도 1년 3개월 만에 깼다.<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 style="margin: 10px 0px 30px 30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normal; font-variant-east-asian: normal; font-stretch: normal; f
해외축구
류현진, 볼티모어에 2⅓이닝 7실점 최악투…시즌 14승 실패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개인 한 시즌 최다 타이인 14승에 도전했으나 시즌 최악투로 무너졌다.류현진은 12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벌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 경기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등판, 2⅓이닝 만에 7실점으로 크게 흔들렸다.홈런 2개 포함 8개의 안타와 볼넷 1개를 허용했고 삼진은 4개 잡았다.류현진은 3-7로 밀린 3회말 로스 스트리플링에게 마운드를 넘겼다.류현진은 시즌 9패(13승) 위기에 몰렸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3.77에서 4.11로 치솟았다.류현진은 이날 도전했던 개인 한 시즌 최다 타이인 14승과 아메리칸리그(AL) 다승 공동 1위
해외야구
19세 '샛별' 라두카누, US오픈 테니스 정상…예선부터 무실세트 우승
19세 에마 라두카누(150위·영국)가 레일라 페르난데스(73위·캐나다)와의 '10대 대결'에서 승리하며 생애 첫 테니스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라두카누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13일째 여자 단식 결승에서 1시간 51분 만에 2002년생 동갑내기 페르난데스를 2-0(6-4 6-3)으로 제압했다.이로써 라두카누는 1999년 대회 세리나 윌리엄스(17세 11개월) 이후 가장 어린 나이에 US오픈에서 우승하는 기록을 썼다.또 2004년 윔블던 결승에 올랐던 마리야 샤라포바(17세) 이후 최연소 메이저 대회 여자 단식 우승자가 됐다.라두카누는 메이저 대회 남녀 단식을 통틀어 처음으로 예선 통과자가 우승
일반
“우리는 (호날두에 성폭행당했다고 주장하는) 마요르가를 믿는다” 호날두 복귀전에 맨유 경기장 상공서 호날두 ‘성폭행’ 주장 지지 비행기 등장
크리스타이누 호날두가 멀티골을 터뜨리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상 맨유) 복귀를 자축하던 날 맨유 홈구장 올드 트래프트 상공에 그의 ‘성폭행’ 혐의를 주장하는 대형 배너가 휘날리는 진풍경이 펼쳐졌다.영국 BBC와 미국 ESPN은 11일(이하 한국시간) 한 비행기가 호날두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을 지지하는 대형 배너를 달고 맨유 경기장 상공을 날았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이를 기획한 레벨업 페미니스트 그룹은 호날두의 ‘성폭행’ 혐의를 관중들에게 상기시키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형 배너에는 “캐서린 마요르가를 믿는다”는 문구가 쓰여 있다. 이들 매체에 따르면, 마요르가는 지난 2009년 미국 네바다주 러스베이
해외축구
'나무 코트에서 야외 농구를?' NBC 스포츠 "NBA판 '꿈의 구장' 경기 개최 추진"
미국프로농구(NBA) 버전 ‘꿈의 구장’ 경기 개최가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NBC스포츠는 11일(이하 한국시간) NBA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꿈의 구장’ 이벤트가 대성공한 것에 자극 받아 NBA판 ‘꿈의 구장’ 경기 개최를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NBC스포츠는 NBA 전략 및 분석 담장 부사장 에반 워쉬가 ‘크로스오버’ 팟캐스트에서 “메이저리그의 ‘꿈의 구장’ 경기는 엄청난 성공이었다. 농구도 그렇게 할 수 있다. 우리는 앞으로 이에 대해 계속 이야기할 것이다”고 밝혔다. 그는 “문제는 선수들의 부상 염려와 날씨가 변수다. 야외에서 경기를 해야 하는데 외부 습도가 나무 코트에 주는 영향 등을 고려해
농구
[프로야구 중간순위] 11일
◇ 2021 KBO리그 중간순위(11일)순위구단승-패-무승률승차연속1kt59-39-40.6020.01패2LG55-41-30.5733.02승3삼성58-45-40.5633.52승4키움55-50-10.5247.53승5SSG51-49-50.5109.01패6NC47-49-40.49011.04패7두산47-50-30.48511.54승8롯데46-53-30.46513.51패9KIA38-54-60.41318.01승10한화38-64-50.37323.03패
국내야구
[프로야구 11일 전적] 삼성, 한화에 9회 역전승
▲ 부산전적키움 010 023 232 - 13롯데 010 000 402 - 7△ 승리투수 = 최원태(8승 7패)△ 패전투수 = 스트레일리(6승 11패)△ 홈런 = 이정후 4호(5회1점·키움)안치홍 9호(2회1점) 전준우 6호(7회2점·이상 롯데) ▲ 잠실전적L G 000 022 001 - 5두산 400 100 000 - 5△ 홈런 = 유강남 7호(5회2점·LG) ▲ 수원전적SSG 000 000 110 - 2k t 000 200 000 - 2△ 홈런 = 최정 27호(8회1점·SSG) ▲ 대전전적삼성 102 000 011 - 5한화 011 200 000 - 4△ 승리투수 = 심창민(3승 2패) △ 세이브투수 = 오승환(2패 31세이브)△ 패전투수 = 정우람(1승 4패 14세이브)△ 홈런 = 오재일 17호(3회2점·삼성) ▲ 광주전적N C 000 200 001 - 3
국내야구
조코비치, 그랜드슬램 달성에 1승 남아…메드베데프와 결승전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52년 만의 테니스 남자 단식 캘린더 그랜드 슬램 달성에 1승만을 남겼다.조코비치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5천750만달러·약 673억원) 대회 12일째 남자 단식 4강전에서 알렉산더 츠베레프(4위·독일)를 3-2(4-6 6-2 6-4 4-6 6-2)로 물리쳤다.앞서 열린 경기에서 펠릭스 오제알리아심(15위·캐나다)을 3-0(6-4 7-5 6-2)으로 완파한 다닐 메드베데프(2위·러시아)가 조코비치의 결승 상대다.이번 대회 남자 단식 결승은 한국 시간으로 13일 오전 5시 같은 장소에서 시작한다.올해 앞서 열린 메이저 대회 호주오픈, 프랑스오픈, 윔블던 단
일반
프로농구 LG, KCC 꺾고 컵대회 첫 승…첫선 마레이 22득점
2020-2021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 최하위 창원 LG가 '2021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에서 정규리그 우승팀 전주 KCC를 상대로 기분 좋은 승리를 챙겼다.LG는 11일 경북 상주체육관에서 열린 KBL 컵대회 첫날 조별리그 A조 첫 경기에서 KCC를 84-72로 꺾었다.새 시즌 정규리그의 전초전 격인 이번 컵대회는 프로 9개 구단과 상무까지 10개 팀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위가 4강에 올라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선수단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삼성은 참가하지 않는다.LG는 새로 영입한 선수들을 앞세워 국내 선수로만 대회에 나선 KCC를 제압했다.이번 시즌을 앞
농구
조민규, 신한동해오픈 3R 1타 차 선두…서요섭 단독 2위
조민규(33)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37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원) 3라운드에서 1타 차 단독 선두로 나섰다.조민규는 11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1·6천938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사흘 합계 14언더파 199타의 성적을 낸 조민규는 2위 서요섭(25)을 1타 차로 따돌리고 국내 투어 첫 우승 가능성을 부풀렸다.조민규는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에서 2011년 간사이오픈, 2016년 후지산케이 클래식 등 2승을 거뒀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우승이 없다.전날 공동 선두에서 3라운드 단독 1위로 올라선 조민규는 마무리에 다소 아쉬움이 남았다.17번 홀(파3)까
골프
장하나, KB금융 챔피언십 3R 5타 차 선두…김효주·최혜진 2위
장하나(29)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에서 사흘 연속 선두를 질주했다.장하나는 11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천689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사흘 연속 3언더파를 친 장하나는 9언더파 207타를 쳐 공동 2위에 5타 앞선 단독 1위에 올랐다.4언더파 212타인 공동 2위에는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김효주(26)와 최혜진(22)이 포진했다.1, 2라운드에 공동 선두를 달린 장하나는 이날 5번 홀(파5)까지 버디 3개를 쓸어 담고 단독 선두로 뛰쳐나가겠다.또 2라운드 공동 1위였던 이예원(18)이 초
골프
'김인성·한의권 3골 합작' 서울E, 부천에 완승…8경기만의 승리
프로축구 K리그2(2부) 서울 이랜드가 8경기 만에 승리를 거두고 꼴찌에서도 벗어났다.이랜드는 11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9라운드 부천FC 원정 경기에서 한의권(2골). 김인성(1골 1도움)의 활약을 엮어 3-0으로 완승했다.이로써 7월 10일 대전하나시티즌과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이긴 뒤 7경기에서 3무 4패의 부진에 빠졌던 이랜드는 두 달, 8경기 만에 무승 사슬을 끊어냈다.최하위였던 이랜드(6승 11무 11패)는 부천(7승 8무 14패)과 승점은 29로 같아졌지만, 다득점(이랜드 30골, 부천 25골)에 앞서면서 순위를 바꿔 9위에 자리했다. 3연승에 도전했던 부천이 꼴찌가 됐다.<header class="title-article01" styl
국내축구
이창민 추가시간 골' 제주, 인천에 2-1 승리…5개월 만의 연승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유나이티드가 인천 원정에서 짜릿한 승리로 5개월 만에 연승의 기쁨을 맛봤다.제주는 1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에 2-1로 이겼다.전반 26분 주민규의 선제골로 앞서다 후반 19분 델브리지에게 헤딩 동점 골을 허용해 무승부로 끝나나 싶었으나 후반 49분 이창민이 극적인 결승골을 터트려 승부를 갈랐다.이로써 제주는 최근 2연승을 거두고 승점을 34(7승 13무 7패)로 늘렸다. 순위는 8위에서 변함이 없었지만 6위 수원 삼성(승점 36·9승 9무 10패)에 2점 차로 따라붙어 파이널A 진입 희망을 이어갔다.제주가 연승한 것은 4월 11∼21일 3연승 이후 약
국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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