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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U-20 아이스하키, 승부치기 끝에 영국 꺾고 3연승
한국 남자 20세 이하(U-20)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시간 20분에 걸친 혈투 끝에 영국을 물리치고 세계선수권대회 3연승을 질주했다.한국은 16일(한국시간) 루마니아 브라쇼브의 올림픽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2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남자 U-20 세계선수권 디비전 2 그룹 A 대회(4부리그) 3차전에서 영국과 게임위닝샷(승부치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5-4로 이겼다.대회 3연승 속에 승점 2를 추가한 한국은 승점 7로 조 3위에서 2위로 한 계단 순위를 끌어올렸다.한국은 17일 오후 8시에 조 1위 이탈리아(3승·승점 9)와 4차전을 치른다. 사실상 조 1위 결정전이다.이번 대회는 참가 6개국이 한 번씩 맞붙어 그 결과로 순위를 가린다. 우승팀은
일반
[마니아스토리] 델레 알리와 '빠삐용'..."I accuse YOU of...a WASTED LIFE"
조제 모리뉴 전 토트넘 감독은 훈련을 게을리하는 델레 알리에게 다음과 같이 충고했다."나는 너의 아버지도, 삼촌도, 형도 아니다. 나는 너의 감독으로서 솔직하게 말한다. 넌 MK 돈스에서 훌륭했다. 어린 나이에 잉글랜드 국가대표까지 되었다. 그런데 그 후엔 추락했다. 파티를 너무 좋아해서 그런가. 난 모른다. 나는 지금 56살이지만 얼마 전에는 스무살이었다. 시간은 정말 빨리 흐른다. 나는 다시는 스무살로 돌아갈 수 없다. 나이를 먹으면 젊은 시절을 돌아볼 때가 있다. 나는 네가 매 경기 수훈 선수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너는 나중에 후회할 것이다. 넌 지금 너 자신에게 더 많은 걸 보여줘야 한다고 요구해야
해외축구
KBO 의무위원회, 18일 부상예방에 대한 첫 세미나 개최
올해 발족한 KBO 의무위원회가 18일 오후 2시, KBO 7층 기자실에서 첫 세미나를 개최한다. KBO 의무위원회는 KBO 리그 선수들의 부상 예방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과 유소년 부상 예방 및 관리에 대한 교육지원을 위해 올해 발족했다. 이에 처음으로 개최하는 KBO 의무위원회 세미나는 선수들의 부상 예방에 대한 연구 및 분석에 관한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각 구단 트레이너 및 트레이닝 코치들이다. KBO 의무위원회 오주한 위원장(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장)의 의무위원회 활동 소개를 시작으로 김용일 위원(LG 트레이닝 코치)의 “KBO 리그 선수 부상자 명단 분석”, 오범조 위원(보라매병원 가정의학과장)
국내야구
[마니아스토리] '괴물' 임성재의 파괴력 넘친 드라이버 비거리...올림픽CC 5번홀에 가면 그 위력을 확인할 수 있다
“와, 정말 놀라운데. 이렇게 까지 멀리칠 수 있는건가”실제로 확인한 한국남자골프 간판스타 임성재(23)의 장타력은 대단했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대중골프장 올림픽CC(대표이사 이관식)에 가면 임성재가 날린 드라이버의 위력이 어느 정도인지를 만날 수 있다. 파5인 5번홀 페어웨이 중간에 그가 드라이버로 친 지점을 빨간색 스프레이로 표시해 놓았다. 전장 544m인 이 홀에서 임성재는 드라이버를 320-30m 정도 날린 뒤 5번 아이언으로 투온에 성공했다. 올림픽CC에서 가장 긴 이 홀에서 일반 내장객들은 투온을 엄두도 못낸다. 대개 쓰리온을 목표로 하지만 양쪽에 OB가 도사리고 있어 이 마저도 결코 쉽지 않다. 임성재는 일반
골프
'아이재아 토마스 살아있네' 175cm 단신 가드, G리그 쇼케이스서 42점 '폭발'
175cm 단신 가드 아이재아 토마스가 인상적인 경기력을 펼쳤다.NBA 복귀를 노리고 있는 토마스는 16일 열린 G리그 쇼케이스에서 덴버 너기츠의 그랜드 래피즈 골드 소속으로 출전, 포트웨인 매드 앤츠를 상대로 42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건재를 과시했다. 3점포도 5개나 터뜨렸다.이날 토마스는 예전과 별 차이 없는 현란한 드리블과 골밑 돌파, 장소를 가리지 않고 던지는 중장거리슛 등 나무랄 데 없는 플레이를 보였다.다만, 상대가 NBA 레벨이 아니어서 정확한 평가를 할 수는 없지만, 백업 요원으로 요긴하게 활용할 수는 있어 보인다는 게 전문가들의 일치된 의견이다.첫 경기에서 일단 구단 스카우트와 임원들에게 눈도장은 확
농구
수영 대표팀, 쇼트코스 계영 400m서 남녀 모두 한국신기록
수영 국가대표팀이 쇼트코스(25m)에서 남녀 모두 8년 만에 계영 400m 한국 기록을 새로 썼다.원영준(대전광역시체육회), 문승우(전주시청), 김우민(강원도청), 이호준(대구광역시청)으로 꾸려진 남자 대표팀은 16일 오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1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계영 400m 예선에서 3분16초48을 기록했다.대한수영연맹은 이 기록이 2013년 제4회 인천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에서 작성된 3분19초48보다 3초나 빠른 한국 신기록이라고 밝혔다.정소은(울산광역시청), 유지원(경북도청), 한다경(전라북도체육회), 김서영(경북도청) 순으로 나선 여자 계영 400m에서도 3분40
일반
'코로나19 때문이야' 토트넘-레스터전 결국 연기…이달 EPL 4경기 미뤄져
손흥민(29)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와 레스터 시티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경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결국 연기됐다.영국 BBC, 스포츠 전문 ESPN 등 현지 매체들은 토트넘과 레스터 시티의 2021-2022시즌 EPL 17라운드가 연기됐다고 16일(이하 한국시간) 일제히 보도했다.이 경기는 레스터 시티 홈에서 17일 오전 4시 30분 열릴 예정이었는데, 킥오프를 약 6시간여 남기고 연기가 결정됐다.토트넘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스타드 렌(프랑스)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 조별리그 최종전,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의 EPL 16라운드를 치르지 못했다.손흥민도 확진 판정을
해외축구
"아무도 깰 수 없을만큼 더 많은 3점슛 넣고 싶다"...3점슛 '신' 커리는 야구의 베이브 루스
NBA 역대 3점슛 3워인 레지 밀러는 TNT에서 "스테픈 커리가 게임을 바꾼 방식은 베이브 루스가 홈런으로 야구를 바꾼 것과 거의 같다"면서 "그는 3점슛으로 게임을 바꿨다. 30개 팀 모두가 30번(커리 등번호) 때문에 게임에 접근하는 방식을 바꿨다"고 말했다.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베이브 루스라는 것이다. 루스도 농구의 3점슛에 해당하는 홈런으로 야구의 틀을 바꿔놓았다.케빈 듀랜트(브루클린 네츠)는 커리늘 '3점슛의 신'이라고 불렀다.'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는 "놀라울 따름이다"라고 칭찬했다.농구의 흐름을 바꾼 스테픈 커리는 1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뉴욕 닉
농구
"10년 계약하라" 신태용 주가 치솟는다...'신태용 바람' 인도네시아 '강타'
신태용 인도네시아 축구 대표팀 감독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15일 베트남전에서 0-0으로 비겨 2020 AFF 스즈키컵 B조 선두를 유지하자 인도네시아 축구팬들과 언론 매체들이 '신비어천가'를 부르고 있다.이들은 SNS를 통해 이번 대회 결과와 관계없이 감독을 교체하지 말 것을 인도네시아 축구협회에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인도네시아 매체 볼라는 "팬들은 신태용에게 인도네시아 대표팀을 지휘할 시간이 더 주어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인도네시아 시니어 대대표을 비롯해 U-19, U-23팀을 맡고 있는 신태용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캄보디아에 4-2, 라오스에 5-1로 각각 꺾은 뒤 강호 베트남과는 비겼다.이에 인도네시아 축구팬
국내축구
연봉 21억원 삭감 일본 최고 투수의 ‘굴욕’
일본 프로야구(NPB)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에이스 투수 스가노 토모유키가 2억 엔(약 20억7500만 원)이 삭감된 6억 엔에 2020시즌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1년이다. 올 시즌을 앞두고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을 시도했다가 대우 문제로 포기하고 NPB에 잔류, 요미우리와 1년 8억 엔에 계약한 스가노는 이번 시즌 4차례나 전열에서 이탈하는 등 고전했다. 도쿄올림픽 대표도 사퇴한 스가노는 19경기에 등판, 6승(7패), 3.1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스가노는 “힘든 1년이었다. 하지만 나쁘게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며 부활을 다짐했다고 일본 매체들이 전했다. 메이저리그 재도전에 대해서는 “포기한 건 아니다. 일단 접어두고 내년
해외야구
'EPL 개점휴업?' “주말 경기 모두 취소하라”(토마스 감독)...EPL 코로나19 사태 ‘악화일로’ 벌써 5경기 취소
잉글리시 프리미아리그(EPL)가 코로나19 사태로 또다시 위기에 몰렸다. 그동안 산발적으로 발생하던 코로나19 확진자가 최근 급속하게 증가하면서 예정됐던 경기들이 무더기로 취소되고 있다. 16일(이하 현지시간) 현재 EPL 5경기(토트넘 대 브라이튼, 토트넘 대 레스터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트 대 브라이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브렌트포드. 번리 대 왓포드)가 취소됐다. 문제는, 이 같은 경기 취소 사태가 더욱 확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에 브렌트포트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이번 주말 모든 EPL 경기와 다음 주 카라바오컵 경기도 연기해야 한다고 16일 주장했다. 프랭크 감독은 “프리미어 리그에 이 같은 말
해외축구
손흥민, 메시가 사랑에 빠진 23세 수비수 “무섭다”...영국 매체 "이 선수를 만나는 것은 악몽"
지난 9월 리오넬 메시(PSG)는 토트넘 센터백인 크리스티안 로메로(23)와 사랑에 빠졌었다(디 애슬레틱). 메시는 지난 코파아메리카 대회에서 아르헨티나 대표로 함께 뛴 로메로의 플레이에 매료됐다.메시와 로메로는 이 대회에서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끌었다. 로메로는 코파아메리카에서 3경기에 출전, 안정된 수비를 펼쳤다.이에 메시는 당시 이탈리아 아탈란타 소속이었던 로메로를 바르셀로나FC로 데려오려고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메시가 바르셀로나를 떠나 PSG로 떠나면서 무산됐다.로메로는 대신 토트넘과 5년 계약을 체결했다. 그의 이적료는 4200만 파운드였다(스카이스포츠).2016년 아르헨티나 벨그라노에서 프로에 데뷔한 로
해외축구
'시즌 최다 3점슛 18개' 인삼공사, SK 4연승 저지…올 시즌 맞대결 3전 전승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다시 서울 SK의 발목을 잡았다.인삼공사는 1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SK와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12-99로 이겼다.3전ㄴ4연패로 주춤하다 이달 12일 서울 삼성전에서 연패를 끊어낸 인삼공사는 2연승을 달리며 반등했다.12승 9패가 된 인삼공사는 3위를 유지, 2위 SK(14승 7패)와 승차를 3경기에서 2경기로 좁혔다.더불어 인삼공사는 1, 2라운드에 이어 올 시즌 SK전 3전 전승을 기록했다.SK는 이날 인삼공사를 꺾으면 시즌 1호 전 구단 상대 승리를 달성할 수 있었으나, 인삼공사에 3연패를 당하면서 다음 라운드를 기약하게 됐다.또 SK는 리그 3연승과 홈 3연승
농구
여자농구 삼성생명, 하나원큐에 30점 차 완승…연패 탈출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부천 하나원큐를 완파하고 연패에서 벗어났다.삼성생명은 16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하나원큐에 89-59의 대승을 거뒀다.윤예빈(22점 7리바운드)을 비롯해 강유림(19점 8리바운드), 배혜윤(17점 9리바운드)에 이주연(11점 4리바운드)까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면서 여유 있게 승수를 추가했다.지난 9일 하나원큐의 시즌 2승째 제물이 됐던 4위 삼성생명은 2연패 사슬을 끊고 시즌 7승(9패)째를 챙겼다.2연패를 당한 최하위 하나원큐의 시즌 성적은 2승 14패가 됐다.삼성생명은 골 밑과 외곽의 조화로 하나원큐를 압도하며 전반을 51-29로 앞서 일찌감치 승리를
농구
'케이타 44점 폭발' 프로배구 KB손보, 삼성화재 꺾고 6연승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난적 삼성화재를 누르고 팀 최다 연승 타이인 6연승을 기록했다.KB손보는 1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삼성화재를 세트 스코어 3-1(28-30 25-22 25-18 25-21)로 꺾었다.KB손보는 1위 대한항공과 승점과 다승 모두 동률이 됐지만, 세트 득실률에서 뒤져 2위 자리를 유지했다. 팀 서브 2위를 달리는 KB손보와 이 부문 1위 삼성화재는 1세트부터 불꽃 튀는 강서브 대결을 펼쳤다.KB손보 박진우가 23-23에서 행운의 서브 득점을 기록하자 삼성화재 카일 러셀(등록명 러셀)은 24-24에서 스파이크 서브 득점으로 맞받았다. KB손보는 5차례 듀스 접전 끝에 1세트를 28-30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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