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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국제유소년축구대회, 8일 춘천서 개막...8인제 친선경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손흥민(토트넘)의 이름을 건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가 8일 오후 강원 춘천시에서 개막한다.'2022 손흥민 국제 유소년 친선 축구대회'가 손 선수의 고향인 춘천의 손흥민 체육공원에서 나흘간 펼쳐진다.손흥민 체육공원은 손 축구아카데미가 운영하며, 국내외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 등을 위해 마련했으며, 대회는 준공 기념을 겸해 열린다.우리나라와 콜롬비아, 몽골,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6개국 팀이 참여하며 감독과 만 12세 이하 선수 등 100여명이 열전을 펼친다.대회는 8인이 한 팀으로 구성하고, 경기에 참여한 6개 팀이 서로 한 번씩 겨루며 친선경기인 만큼 순위는 정하지 않는다.개회식은
국내축구
호주 교포 이민지, US여자오픈 3R 3타차 선두... 우승 눈앞
호주 교포 이민지(26)가 US여자오픈(총상금 1천만 달러) 우승을 눈앞에 뒀다.이민지는 5일 (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던 파인스의 파인 니들스 로지 앤드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쳐 중간합계 13언더파 200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2라운드에서 같은 공동선두였던 미나 하리가에(미국)를 3타차로 따돌린 이민지는 우승 상금 180만 달러를 차지할 주인공이 될 가능성을 높였다.세계랭킹 4위 이민지는 지금까지 7차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처음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1라운드 선두에 이어 2라운드 공동선두로 주목을 받았던 하
골프
헤비급은 역시 한 방. 볼코프, 1회 2분 한 주먹으로 로젠 보냈다-UFC FN 207
알렉산더 볼코포가 한 방으로 로젠스크루이크를 보내 버렸다. 맞아도 물러서지 않겠다던 볼코프는 5일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07' 메인 게임에서 로젠에게 당한 불의의 일격을 딛고 역전 TKO승을 잡았다. 둘은 처음부터 강력하게 부딪쳤다. 먼저 기회를 잡은 건 로젠. 1회 1분 30초 쯤 한 주먹을 안겼다. 볼코프가 충격을 느끼고 조금 흔들렸다. 기회를 잡았다 싶었던 로젠은 한 방을 더 먹이려는 듯 오른 손을 휘저으며 빠르게 짓 쳐 들어갔다. 그러나 너무 서둘렀다. 충격은 받았지만 쓰러 질 정도는 아니었던 볼코프는 기다렸다는 듯 반격의 라이트를 강하게 날렸다. 얼굴을 제대로 맞은 로젠이 기우뚱하자 이번엔 볼코프가 대시했다. 코너
일반
페더급 에블로예프 16전승. 댄 이게 완파-UFC FN 207
모브사르 에블로예프의 행보가 심상찮다. 랭킹 10위 댄 이게를 완파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28세의 상승주 에블로예프는 5일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07' 코메인 이벤트 페더급 경기에서 베테랑 댄 이게를 매 라운드 테이크 다운으로 공략하며 완승, MMA 16전승에 UFC 6전승을 기록했다. 에블로예프는 원하는 대로 경기를 끌고 나갔다. 1회 초반 타격전을 펼치는 듯 주먹을 주고 받다가 3분여를 넘기면서 본격적인 공격을 퍼부었다. 타격전은 일종의 쇼였다. 초반 타격, 막판 태클은 2회 , 3회에도 이어졌고 에블로예프는 그라운드 우세로 심판 만장일치 판정승을 엮어내며 댄 이게가 자리했던 톱 10에 진입했다. 1회 1분 30여초를 남기고 첫
일반
카린 실바, 인상적인 데뷔전. 베테랑 보텔로에 1회 서브미션 승-UFC FN207 여성 플라이급
여성 플라이급에 강력한 파이터가 등장했다. 최근 5연승 행진 속에 5일 UFC 데뷔전을 치른 카린 실바는 간단치 않은 베테랑 보텔로에게 1회 종료 2초전 항복을 받아냈다. 실바에겐 단 한번의 공격이면 충분했다. 보텔로의 거리 작전에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하던 실바는 1회 4분을 넘기면서 타격과 테이크 다운을 연결, 피니시 했다. 실바는 빠르게 들어가며 라이트 훅을 보텔로의 얼굴에 정확하게 꽂았다. 실바는 보텔로가 잠시 충격을 받는 듯 하자 그대로 밀고 들어가 그라운드로 내려갔다. 처음 상태는 그다지 강하지 않았다. 조금 느슨한 그래플링이었으나 보텔로가 벗어나려고 움직이는 틈을 타 서브미션 승을 작성했다. 실바는 보텔
일반
“UFC는 역시 만만찮네” 데뷔전 모차르프 1회 메니필드에 TKO패-UFC FN 207
아스카 모차르프는 최근 3연승 행진을 하고 있는 기대주. 그러나 UFC 데뷔전에서 1회 종료 직전 TKO패, 혹독한 신고식을 치뤘다. 모차르프는 5일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07’ 라이트 헤비급 경기에서 알론조 메니필드에게 꼼짝 못하고 피니시 당했다. 모차르프는 데뷔전부터 말이 많았다. 중소단체에서의 격투기 전적을 부풀렸다는 의심을 받았다. 그는 19승 2패라고 주장했지만 UFC측은 다각적인 조사를 통해 25승 7패를 공식 기록으로 등록했다. 메니필드는 참교육을 시키려는 듯 1회 처음부터 모차르프를 강하게 밀어 붙였다. 두어차례 주먹을 날리다 바로 태클에 들어가 그라운드로 끌고 내려갔다. 단단히 잡힌 모차르프는 2분여간
일반
“다시 농구 해도 나는 마이클 조던과만 뛸 것이다”(스코티 피펜)
스코티 피펜과 마이클 조던 사이는 ‘애증’ 관계다. 사랑과 미움이 함께 있다는 말이다. 둘은 1990년대 미국프로농구(NBA)에서 시카고 불스 ‘왕조시대’를 구축했다. 시카고에서 여섯 차례나 NBA 정상을 차지했다. 그러나 둘은 서로 없이는 혼자서 결코 우승을 할 수 없었다. 조던은 NBA 데뷔 때부터 두각을 나타냈으나 우승과는 거리가 멀었다. 그런데, 피펜이 시카고에 합류하면서 조연 역할을 확실히 하자 조던이 더욱 빛났다. 조던은 ‘농구황제’가 됐다. 그러나, 피펜은 늘 ‘사이드킥’ 대우만 받았다. 시카고는 조던만 챙겼다. 조던에게만 천문학적인 연봉을 주는 등 초특급 대우를 해주었다. 피펜은 ‘찬밥’이었다. 팀
농구
네이마르, ‘절친’ 메시와 갈등 빚나...네이마르, 아르헨티나‘조롱’하며 브라질-아르헨티나 라이벌 의식 ‘재점화’
아시아 축구 최대 라이벌은 한국과 일본이다. 양국은 축구에서만큼은 서로에게 절대 질 수 없다며 매 경기 ‘사생결단’식으로 뛴다. 이기면 ‘영웅’이 되고 지면 ‘역적’이 된다. 남미 축구 최대의 라이벌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다. 이들 사이에는 항상 불꽃이 튀었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팬 간 논란 중 하나는 펠레와 디에고 마라도나를 비교하는 것이었다. 이 논란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브라질 팬들은 펠레가 낫다고 하고, 아르헨티나 팬들은 마라도나가 더 위대한 선수였다고 주장한다. 지난해에도 코파 아메리타에서 아르헨티나가 브라질을 꺾고 우승하자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브라질 선수들을 조롱했다. 이후 다
해외축구
선수생활 ‘기로’? “류현진, 토미존 수술 가능성도 있어” 디 애슬레틱 “토론토, 트레이드 고려해야”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부상 정도가 예상보다 심각한 것으로 보인다. 일부 미국 매체들은 류현진의 부상이 수술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그렇게 될 경우 토론토는 트레이드 등 플랜B를 가동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디 애슬레틱은 4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은 왼쪽 팔뚝 긴장과 팔꿈치 염증으로 최소한 ‘몇 주’ 동안 결장해야 한다. 하지만, 토론토는 (그의) 부상이 어느 정도인지 확실하게 알기 위해 여전히 더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디 애슬레틱은 “‘팔뚝’과 ‘긴장’이라는 단어가 나올 때마다 우리는 수술, 특히 토미 존 수술을 해야 할 수도 있다는 우려를 해야 한다. 찰리 몬토요 감독은 이
해외야구
[한국(계) 및 KBO 출신 4일 성적] '소리없이 강하다' 최지만 팀 내 타점 1위(24개)...더닝, 7이닝 2실점 호투에도 불펜 '방화'로 승리 날려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반쪽 타자임에도 팀 내 타점 1위가 됐다. 최지만은 4일(한국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1루수 4번 타자로 나서 3타수 1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타율은 0.264로 소폭 올랐다.최지만은 1회 말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3루 주자 얀디 디아즈를 홈에 불러들였고, 7회 말에는 우익수 방면 2루타로 2타점을 추가했다. 이로써 최지만은 시즌 24개의 타점으로 이 부문팀 내 1위에 올랐다. 플래툰 시스템으로 좌완 투수가 나오면 타석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데도 꾸준하게 타점을 올려주고 있다.데인 더닝(텍사스 레인저스)은 시애틀 매리너스전에 선발로 등판, 7이닝 동안 93개의 공을 뿌리며 홈런 1개 포함 3개의 안타 만을 내
해외야구
LG, 김현수 싹쓸이 3루타로 선두 SSG 연파하며 3연승…키움, 연장 10회 푸이그 결승홈런으로 한화에 설욕[3일 전적 종합]
- 두산, 홈런 5발 앞세워 삼성 대파하고 4연패 벗어 - 롯데, 8회 황성빈 3루타에 안치홍 결승타로 NC 눌러 - kt, 엄상백 4승투에 배정대 3안타 앞세워 KIA 연파 ■잠실(LG 4승4패) SSG 랜더스 001 000 001 2 201 003 00× 6 LG 트윈스 ▲SSG 투수 오원석(3승4패) 고효준(6회) 서동민(6회) 김주온(8회) ▲LG 투수 김윤식)2승3패) 이정용(6회) 진해수(7회) 김진성(7회) 백승현(9회) 최성훈(9회) 고우석(9회·1승1패14세이브) ▲홈런 하재훈②(3회1점·SSG)■대구(두산 2승5패) 두산 베어스 304 202 050 16 003 101 030 8 삼성 라이온즈 ▲두산 투수 곽빈(3승5패) 이현승(6회) 정철원(7회) 김강률(8회) 김명신(8회) 홍건희(9회) ▲
국내야구
[4일 팀순위]1위 SSG 3연패 당하며 2위 키움과 3게임차로 줄어들어, 7위 kt 3연승으로 5위 삼성에 1게임차로 다가서
국내야구
SSG, LG에 연거푸 덜미 잡히면서 시즌 2번째 3연패에 빠져…상승세 타던 KIA도 KT에 연패 당해[4일 경기 종합]
6월에 접어들면서 상위권과 중위권 싸움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LG 트윈스가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SSG 랜더스를 연파하고 3연승으로 다시 선두 싸움에 불을 붙였고 하위권에 머물던 kt 위즈도 KIA 타이거즈를 연파하고 중위권을 호시탐탐 엿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두산 베어스-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NC 다이노스, 키움 히어로즈-한화 이글스는 모두 1승씩을 주고 받았다. 김현수 3타점 싹쓸이 3루타로 3연승 휘파람LG 트윈스가 선두 SSG 랜더스를 연파하고 3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LG는 4일 잠실 홈경기에서 김현수의 싹쓸이 3타점 3루타 등 장타 5개를 포함한 11안타를 집중해 SSG에 6-2로 승리하며 단독 3위로 올라서며 선두 추격의
국내야구
'에르난데스 해트트릭' K리그2 경남, 김포에 6-1 대승
프로축구 K리그2 경남FC가 해트트릭을 달성한 에르난데스를 앞세워 김포FC를 6-1로 대파했다.경남은 4일 경남 진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9라운드 김포와 홈 경기에서 에르난데스(3골), 윌리안(2골), 티아고(1골) 등 외국인 선수들의 득점포로 5골 차 대승을 거뒀다.전반 7분 페널티 지역 안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은 에르난데스는 전반 40분에는 비슷한 지점에서 이번엔 왼발 슛으로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에르난데스는 후반 16분 윌리안의 패스를 받아 다시 왼발슛으로 6-0을 만들며 자신의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시즌 5∼7호 골을 하루에 몰아넣었다.이번 시즌 K리그2에서 해트트릭은 3월 대전 마사가 경남을
국내축구
황성빈의 빠른 발이 롯데 살렸다.…롯데, 황성빈 3루타에 안치홍 결승타로 NC에 3-2 승리[롯데-NC전]
롯데 자이언츠의 새로운 리드오프 황성빈이 팀에 귀중한 승리를 안겼다. 롯데는 4일 창원 원정경기 낙동강더비에서 2-2로 맞선 8회말 황성빈의 폭풍질주로 만든 3루타에 이어 안치홍의 결승타로 NC에 3-2로 힘겨운 승리를 안았다. 최근 10경기에서 1승8패1무로 8위까지 떨어진 롯데가 다시 중위권으로 올라 설 수 있는 귀중한 승리다.이날 롯데는 2회초 먼저 2점을 선취했으나 4회말 선발 글랜 스파크맨이 손아섭과 권희동에게 잇달아 1점홈런을 맞아 2-2로 균형을 이루면서 막바지까지 승패를 예측하기 힘들 정도로 팽팽한 접전을 이어갔다. 그러다가 롯데는 8회초 1사 후 황성빈이 좌익선상에 흐르는 타구에 NC 좌익수 이명기가 펜스플레이를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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