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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8일 '이립' 30세 됐다 ...생애 최고의 생일
손흥민(토트넘)이 8일로 만 30세가 됐다.서른의 별칭은 이립(而立)이다. 이때가 되면 학문의 기초가 확립되고 마음이 도덕 위에서 움직이지 않을 만큼 확고해진다는 뜻이다. 공자의 말씀이다.지난해에는 FIFA까지 나서서 그의 생일을 축하했다. 푸스카스상을 수상한 해였기에 그랬을 것이다.올해 손흥민은 아시아 출신으로는 최초로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푸스카스상보다 더 값진 대업이다. 덕분에 최고 체육 훈장을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받는 영예를 누렸다.이립이 되는 해에 이 같은 업적을 세웠으니 손흥민은 2022년을 결고 잊지 못할 것이다.올해도 각계 각층에서 그의 생일을 축하할 것이다. 크고 작은 생일 이벤트도 마련돼 있는
해외축구
[7일 팀순위]LG, 25년만의 원정 삼성전 스윕으로 두산에 연패한 키움에 1.5게임차로 육박…삼성, 5게임 두자릿수 실점 6연패로 8위로 추락
국내야구
[7일 경기종합] '김인환 동점 투런·박상언 역전타' 한화, 9점 차 대역전승
한화 이글스가 9점 차 열세를 만회하고 짜릿한 역전극을 만들었다.한화는 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서 1-10으로 뒤지다 12-11로 극적인 뒤집기를 연출했다.KBO리그에서 9점 차 역전승은 역대 2위 타이기록이다.최다 득점차 역전승은 2010년 5월 8일 SK 와이번스(SSG 랜더스의 전신)가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10점 차를 뒤집은 경기다.9점 차 역전승은 2003년 현대 유니콘스가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2009년 한화 이글스가 히어로즈(키움 히어로즈의 전신)에 각각 거둔 바 있다.NC는 1회초 닉 마티니가 중전 적시타를 날려 1-0으로 앞섰다.한화는 4회말 3루타를 친 하주석을 최재훈
국내야구
'1-9→12-11, 꿈같은 8점차 대역전극' 한화, 김인환 동점포에 박상언 결승타로 6연패 사슬 끊어…'폰트 8이닝 무실점 10승투+한유섬 3점포' SSG, 롯데에 완승[7일 전적 종합]
- 채은성 2게임 연속포에 오지환 쐐기포, LG 25년만의 원정 삼성전 스윕- '페르난데스 역전타, 정철원 완벽 첫 세이브' 두산, 키움에 연승으로 공동 6위 점프- 광주 kt-KIA전은 두차례 우천으로 연기끝에 취소돼■잠실(두산 베어스 7승5패) 키움 히어로즈 101 000 000 2 000 030 01× 4 두산 베어스 ▲키움 투수 애플러(4승5패) 이승호(7회) 이명종(8회) ▲두산 투수 스탁 박정수(5회·1승) 최승용(6회) 박치국(7회) 정철원(9회·2승2패1세이브) ■문학(SSG 랜더스 8승3패1무) 롯데 자이언츠 000 000 001 1 001 303 10× 8 SSG 랜더스 ▲롯데 투수 김진욱(2승4패) 나균안(4회) 김유영(6회) 문경찬(7회) 강윤구(8회) ▲SSG 투수
국내야구
호날두, 첼시행 ‘급물살’?...맨유, 1300만 파운드 이적료 제시(브루노 안드라데), 첼시는 1400만 파운드 준비(오루크)
크리스타이누 호날두의 첼시 이적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모양새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7일(한국시간) 포르투갈 선수인 브루노 안드라데의 트위터를 인용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호날두의 이적료로 1300만 파운드를 제시했다고 전했다. 안드레다는 “맨유는 떠나고 싶다는 호날두의 압력을 받아들였으며 이해 관계자와 협상을 시작하는 데 1500만 유로(1300만 파운드)를 요구할 것”이라고 적었다. 이는 맨유가 지난 여름 호날두를 유벤투스에서 데려오면서 지불한 이적료와 같다. 또 스포츠 저널리스트 피트 오루크는 “첼시가 호날두 영입을 위해 1400만 파운드를 준비했다”고 자신의 트위터에서
해외축구
'최다 우승' 나달, 윔블던 4강 진출...상대는 '돌아온 악동' 키리오스
메이저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최다 우승 기록 경신에 도전하는 라파엘 나달(4위·스페인)과 '악동' 닉 키리오스(40위·호주)의 윔블던(총상금 4천35만 파운드·약 642억3천만원) 준결승 맞대결이 성사됐다.나달은 6일(현지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10일째 남자 단식 8강전에서 테일러 프리츠(14위·미국)를 4시간 21분 만에 3-2(3-6 7-5 3-6 7-5 7-6<10-4>)로 힘겹게 물리쳤다.메이저 대회 최다 22회 우승 기록을 보유한 나달은 이제 2승만 더 올리면 이 기록을 23회로 늘려 나란히 20회 우승한 노바크 조코비치(3위·세르비아), 로저 페더러(97위·스위스)와 격차를 벌린다.또 올해 호주오픈과 프랑스오픈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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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트 8이닝 무실점 10승투에 한유섬 타점 공동선두 나서는 3점포' SSG, 롯데에 전날 패배 설욕하며 선두 질주 이어가[롯데-SSG전]
SSG 랜더스가 에이스 윌머 폰트의 거침없는 호투와 한유섬의 쐐기 3점 홈런을 앞세워 롯데 자이언츠에 전날 대패를 설욕하며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SSG는 7일 문학 홈경기에서 폰트의 8이닝 무실점의 완벽한 투구로 롯데에 8-1로 승리했다. 이로써 SSG는 52승째(26패3무)를 올려 전날 5-12 대패를 되갚으며 주중 롯데와의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마감했다. 선발로 나선 폰트는 2회부터 5회까지 10타자 연속 범타를 이끌어내는가 하면 8이닝동안 무사사구 4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으로 케이스 켈리(LG)에 이어 시즌 두번째로 10승 투수(4패)에 등극했다. 폰트가 두자릿수 승리를 올린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폰트의 호투에 타선도 3회부터 폭발하기
국내야구
파노니 KBO 데뷔전 기록도, 264일만의 박경수 홈런도 모두 무효…kt-KIA 광주경기 우천으로 두 차례 연기끝에 취소돼
로니 윌리엄스의 대체 외국인투수 토마스 파노니(KIA 타이거즈)의 KBO 리그 데뷔전 기록도 박경수(kt 위즈)의 264일만에 날린 홈런도 모두 무효가 됐다.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7일 광주경기가 경기 도중 많은 비가 내리면서 두차례 중단된 끝에 결국 취소됐다. 고영표와 파노니가 선발로 나선 경기는 예정대로 시작됐지만, 2회말 KIA의 공격 도중 강한 빗줄기로 오후 7시2분 즈음 한차례 중단된 뒤 50여분 쯤 지난 7시51분 재개됐다.하지만 3회 kt 공격 때 다시 빗방울이 다시 거세지면서 경기가 중단됐고 다시 30분을 기다렸으나 비가 그치지 않아 결국 오후 8시28분 노게임이 선언됐다.이에 따라 KBO 리그 데뷔전에 나선 KIA의 새 외국인투
국내야구
국기원, 태권도 교본 영어판도 발간…출판기념회 개최
국기원이 한글판에 이어 영어판 태권도 교본을 발간하고 7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국기원은 16년 만에 내용을 전면 개정한 태권도 교본을 지난해 12월 발간한 데 이어 국내뿐 아니라 세계에 표준화된 태권도 기술과 정신을 보급할 필요가 있어 올해 2월 영어판 편찬에 착수했다.태권도 교본 영어판은 한글판과 마찬가지로 총 5권(태권도의 이해, 기본, 품새, 겨루기, 격파 및 시범)으로 구성돼 있다.태권도 용어 용례 수집 및 정리 작업을 바탕으로 해외 지도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영어와 로마자를 함께 사용했으며, 제4권(겨루기)과 제5권(격파 및 시범)은 훈련 방법과 전술 등의 표현이 많아 영어 사용을 높였
일반
KLPGA 투어 성유진, 유원골프재단에 장학금 2천만원 기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인 성유진(22)이 유원골프재단(이사장 김영찬)에 골프 인재 육성을 위한 기부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성유진은 6월 KLPGA 투어 롯데오픈에서 우승했으며 우승 상금의 일부를 7일 유원골프재단에 기부했다.유원골프재단은 2017년 골프존 엘리트 아카데미 교육 장학생으로 성유진을 선발, 프로골프 선수 지원 사업을 통해 인연을 이어왔다.
골프
인하대, 경기대 완파하고 2022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우승
인하대가 올 대학배구 최강자에 올랐다. 인하대는 7일 경상남도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끝난 2022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결승전에서 경기대를 세트스코어 3-0(25-20 25-14, 25-23)으로 완파하고 올해 첫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해 준우승팀 인하대는 결승전 포함 7경기 모두 승리를 거두며 최강의 전력을 보여주었다. 인하대는 이날 결승전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신호진의 결정률 높은 공격력을 앞세워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25-20으로 첫 세트를 잡아낸 인하대는 2세트서 경기대의 범실에 편승에 25-14로 따내 승기를 굳혔다. 마지막 3세트 초반 공방전을 펼치다가 막판 서현일이 블로킹을 뚫는 공격을 성공시키며 25-23으
배구
최가빈, KLPGA 드림투어 8차전 우승…시즌 2승째
최가빈(19)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부 투어인 드림투어 대회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최가빈은 7일 전남 무안의 무안 컨트리클럽(파72·6천565야드)에서 열린 KLPGA 2022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8차전(총상금 1억원)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사흘간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를 친 최가빈은 문서형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시즌 2승째를 올렸다. 우승 상금은 1천800만원이다.최가빈은 이날 우승으로 김서윤(20)을 제치고 상금 순위 선두에 나섰다.2019년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 최경주재단 주니어 챔피언십 여자부에서 우승하는 등 아마추어 시절 두각을 나타냈던 최가빈은 지난달 9일
골프
'황소' 황희찬, 9일 영국으로…11월 카타르월드컵 시즌 준비 스타트
'황소' 황희찬(26·울버햄프턴)이 '월드컵 시즌' 준비를 위해 9일 영국 런던으로 떠난다. 7일 황희찬의 매니지먼트사인 비더에이치씨(BtheHC)에 따르면 황희찬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의 첫 시즌을 마치고 지난 5월 24일 귀국, A매치 2경기를 치르고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3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는 등 바쁜 시간을 보냈다.지난달 30일 훈련소에서 퇴소한 뒤에는 일주일간 모처럼 꿀맛 같은 휴식 시간을 가지면서도 꾸준히 개인 훈련을 하며 축구에 적합한 몸 상태를 만들어갔다.황희찬은 런던에 도착하면 곧바로 울버햄프턴 프리시즌 훈련에 합류, 숨 가쁜 일정을 시작한다.울버햄프턴은 이달 중 스페인 알리칸테에서 전지 훈련을 소화
해외축구
한 경기 쉰 최지만, 보스턴전서 4타수 1안타 1타점 활약
하루를 쉬고 돌아온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타점과 득점을 생산해 팀의 연승에 힘을 보탰다.최지만은 7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 원정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전날 경기에 결장한 뒤 이틀 만에 경기에 나선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83(191타수 54안타)이 됐다.1회 1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2루수 땅볼을 쳤지만, 1루수의 포구 실책으로 출루했다.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을 올리진 못했다.3회 두 번째 타석에선 결정적인 기회를 만든 뒤 득점까지 기록했다.2사 1루 상
해외야구
제 2회 전국 장애인e스포츠대회 D-war, 행전안전부 실패박람회 연계 추진
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회장 임윤태)는 7일 2022 실패박람회와 연계해 제2회 D-war대회를 이달 22일 하이서울 유스호스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2회 D-war 대회는 IMI와 티뷰크(주식회사 새울토피아)가 후원하고, 약 250명의 선수와 40명의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실패박람회는 실패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국민의 도약 및 재도전의 기회 마련 등을 지원하고자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고 있다. 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은 지난해부터 실패박람회에 참여하여 장애인 e스포츠의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한 첫 단계인 장애인e스포츠 등급분류 개선 작업을 추진했다. 올해는 전국장애인 e스포츠대회를 통해 스포츠 등급분류를 검증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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