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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中서 걸그룹 데뷔 성공
그룹 소녀시대의 전 멤버 제시카가 중국 걸그룹으로 데뷔에 성공했다.중국 시나연예 등 2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걸그룹 재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 '승풍파랑'의 마지막 녹화에서 최종 순위가 발표됐다. '승풍파랑'는 30대 이상 여성 스타들이 경연을 통해 걸그룹으로 재데뷔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세 번째 시즌을 맞았다.1일 녹화분은 5일 공개 예정이지만 현장에 있던 관객에 의해 최종 결과가 유출됐다.관객의 말에 따르면 1위는 대만 출신의 가수 겸 배우 왕심릉(왕신링)이 차지해 센터를 차지했다. 왕심릉은 모든 공연에서 기대 이상의 모습과 리더로서의 책임감·성실한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1위를 이은 2위에는 우리에게
해외연예
[3일 경기종합] 홈런 1위 kt 박병호 연타석 3점포 대폭발…키움 안우진, SSG 김광현에 판정승
프로야구 홈런·타점 1위를 달리는 박병호(36·kt wiz)의 방망이가 대폭발했다.박병호는 3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방문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연타석 3점 홈런을 터뜨리며 6타점을 쓸어 담았다. 4위 kt는 15-2로 대승하고 SSG 랜더스, 키움 히어로즈, LG 트윈스에 이어 4번째로 시즌 50승(2무 41패) 고지를 밟았다.kt는 2회초 NC 선발 투수 구창모의 번트 수비 실책으로 잡은 2사 만루에서 조용호의 2타점 우전 안타, 배정대의 1타점 2루타를 묶어 3점을 얻었다.박병호는 3-0으로 앞선 5회 1사 1, 2루에서 구창모를 좌월 석 점 홈런으로 두들긴 데 이어 8-0으로 달아난 6회에는 이용준
국내야구
'안우진 7이닝 7K 11승, 이정후 결승타' 키움, 김광현의 SSG에 5연패와 최근 4연패 동시에 벗어…'6일만에 또 연타석으로 터진 박병호의 홈런포' kt, 구창모 무너뜨리고 50승 고지 밟아[3일 전적 종합]
- '최원준 삼성전 6연승+허경민 역전 2타점' 두산, 박진만 대행 데뷔승 다음으로 - 임찬규 14번째 등판서 첫 QS로 롯데전 4연패 끊고 76일만에 승리, LG 롯데에 설욕 - KIA, 한화와 역전-동점 이어가며 나성범 결승타로 연장전 첫 승리 ■잠실(두산 베어스 3승5패) 삼성 라이온즈010 000 000 1020 000 10 3두산 베어스▲삼성 투수 수아레즈(4승6패) 이상민(7회) 최충연(7회) 이승현(8회)▲두산 투수 최원준(7승7패) 최승용(6회) 정철원(7회) 장원준(8회) 홍건희(9회·1승5패9세이브)■사직(LG 트윈스 4승6패1무) LG 트윈스100 010 020 4000 000 100 1롯데 자이언츠 ▲LG 투수 임찬규(4승6패) 김진성(7회) 이정용(8회) 고우석(9회
국내야구
'안우진, KBO 리그 토종 마운드 두 축 양현종과 김광현 도장깼다"…안우진, SSG전 개인 2연패와 팀 5연패 벗어나[SSG-키움 고척경기]
안우진(키움 히어로즈)이 KBO 리그 토종 마운드 양웅으로 군림하고 있는 양현종(KIA 타이거즈)에 이어 자신의 롤 모델인 김광현(SSG 랜더스)을 '도장깨기'에 성공했다. 안우진은 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SSG와 홈 경기에 선발로 나서 7이닝 3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한 투구를 펼쳤다. 선발 맞대결을 벌인 김광현을 압도했다. 김광현은 6이닝 5피안타 3볼넷 2사구 5탈삼진 2실점으로 준수했지만 안우진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좋지 않았다. . 이로써 안우진은 지난 6월 29일 고척 KIA전에서 양현종과 맞대결해 7이닝 무실점으로 판정승을 거둔데 이어 이날 김광현과의 맞대결에서도 7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해 KBO 리그 토종 마운드
국내야구
양현준 골맛 강원, 갈길 바쁜 전북 제압…수원 11경기만의 승리
선두 추격에 갈 길 바쁜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양현준의 시즌 5호 골을 앞세운 강원FC에 제대로 일격을 당했다.강원은 3일 홈인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6라운드 경기에서 전북을 2-1로 꺾었다.이날 승리로 8승 6무 10패가 된 강원의 승점은 30으로 늘었다.강원은 최근 7경기에서 5승 2패를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하는 모양새다. 이 기간 두 차례 패배도 모두 선두 울산 현대와 경기였다.최근 전북과 5차례 맞대결에서 2무 3패로 한 번도 이기지 못했던 강원은 여섯 번째 경기에서는 승리를 따냈다.반면 최근 8경기(6승 2무)에서 한 번도 패하지 않으며 울산(승점 51)을 맹추격하던 전북(13승 6무 5패)은 무패 행진을 마무리
국내축구
정종범, '기상악화 중단' 스릭슨투어 13차 대회서 마수걸이 우승
정종범(30)이 한국프로골프(KPGA) 스릭슨투어 13차 대회(총상금 8천만원)에서 프로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다.정종범은 3일 강원 원주 오크힐스CC(파71·6천878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도중 기상 악화로 인해 대회가 18홀 경기로 축소되면서 우승자로 결정됐다.KPGA 스릭슨투어에서 기상 악화로 마지막 날 경기가 취소된 것은 2003년 이후 19년 만이다.이날 오전 6시에 시작한 대회 2라운드는 낙뢰를 동반한 우천으로 인해 총 5차례 60분 동안 지연됐다가, 이후 대회 조직위원회가 1라운드 18홀 경기로 대회를 축소 운영하기로 하면서 취소됐다.이에 따라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이글 1개, 보기 1개를 묶어 9언더파 62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
골프
'다저스 목소리' 빈 스컬리, 94세로 타계…67년간 다저스 전담중계
미국프로야구(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경기를 67년간 전담 중계한 '다저스의 목소리' 빈 스컬리가 94세를 일기로 3일(한국시간) 타계했다.MLB닷컴 등 미국 언론은 다저스 구단의 발표를 인용해 스컬리가 이날 별세했다고 전했다.다저스 구단은 추모 성명을 내고 "스컬리는 '다저스의 목소리' 훨씬 그 이상이었다"며 "다저스의 양심이자, 계관 시인으로 다저스의 아름다움을 사로잡았으며 재키 로빈슨부터 샌디 쿠팩스와 커크 깁슨을 거쳐 클레이턴 커쇼에 이르기까지 다저스 영광의 연대기를 기록해왔다"고 애도했다.이어 "스컬리는 여러 면에서 다저스와 로스앤젤레스 공동체의 심장박동(핵심)"이었다고 덧붙였다.애도 성명처럼 다저스 구단은
해외야구
최성민, 보은장사씨름대회 백두급 꽃가마…시즌 3관왕
최성민(20·태안군청)이 위더스제약 2022 민속씨름 보은장사씨름대회에서 백두장사(140㎏ 이하)에 등극했다.최성민은 3일 충북 보은군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백두장사 결정전(5전 3승제)에서 서남근(27·수원특례시청)을 3-0으로 제압했다.올해 2월 설날 대회와 3월 장흥장사 대회에서 백두급 정상에 오른 최성민은 이로써 시즌 3관왕을 달성하며 개인 통산 4번째 장사 꽃가마를 탔다.16강에서 장성복(문경새재씨름단)을 2-1로 물리친 그는 8강에서 만난 윤성희(증평군청)와 4강 상대인 서경진(창원특례시청)을 연달아 2-0으로 꺾었다.결승에서도 최성민은 서남근을 상대로 점수를 내주지 않았다.첫판 어깨걸어치기로 기선을 제압한 최
일반
'세계선수권 2관왕' 펜싱 송세라, MBN 여성 스포츠대상 7월 MVP
펜싱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단체전을 석권한 송세라(부산광역시청)가 MBN 여성스포츠대상 7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송세라는 지난달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펜싱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에페 개인전에서 우승, 2002년 현희 이후 20년 만이자 사상 두 번째로 한국 펜싱에 세계선수권대회 에페 종목 금메달을 안기고 단체전 우승도 이끌었다.MBN 여성스포츠대상 심사위원단은 송세라가 올해 첫 만장일치 수상자로 결정됐다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펜싱 코리아'의 위상을 재확인한 송세라 선수의 활약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3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한 송세라는 "좋은 상을 주셔서 정말 기쁘고 선수로
일반
PGA 투어에서 2주 연속 우승 피나우, 골프다이제스트 선정 '나이스 가이' 1등
토니 피나우(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사람 부문 1위에 선정됐다.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다이제스트가 3일(한국시간) 발표한 PGA 투어의 '좋은 사람'(Nice Guy) 순위에 따르면 피나우가 1위, 피터 맬너티(미국)가 2위로 집계됐다.골프다이제스트는 2013년부터 투어 선수와 캐디, 언론 및 골프 관계자, 대회 자원봉사자 등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벌여 '나이스 가이'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2013년과 2017년, 2019년에 이어 올해가 네 번째 순위 발표다.올해도 120명 이상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고, 피나우는 2013년 스티브 스트리커, 2017년 조던 스피스, 2019년 리키 파울러(이상 미국)에 이어 네 번째
골프
'한국 첫 세계선수권 銀' 우상혁, 대한육상연맹 포상금 5천만원
'스마일 점퍼'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대한육상연맹으로부터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 포상금 5천만원을 받았다.대한육상연맹은 3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포상금 수여식'을 열었다.대한육상연맹 경기력향상금(포상) 규정에서 명시한 세계육상선수권 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 2위에 오르면 5천만원, 3위는 2천만원을 지급한다.우상혁은 지난 7월 19일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5를 뛰어, 2m37을 넘은 무타즈 에사 바심(31·카타르)에 이어 2위에 올랐다.대한육상연맹은 규정에 따라 우상혁에게 5천만원을 지급했다.김도균 한국육상대표
일반
황유민, KLPGA 점프 투어 11차전 우승
황유민(19)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점프 투어 대회에서 우승했다.황유민은 3일 충남 태안 솔라고 컨트리클럽(파72·6천218야드)에서 열린 KLPGA 솔라고 점프 투어 11차전(총상금 3천만원)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쳤다.최종 합계 14언더파 130타를 기록한 황유민은 2위 이지현(20)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450만원이다.황유민은 지난해 한국여자아마추어선수권에서 우승했고, 아마추어 세계 랭킹 3위까지 올랐던 선수다.5월 KLPGA 정규 투어 대회인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아마추어 자격으로 나가 준우승했다.7월 프로로 전향한 황유민은 7월 20일 끝난 점프 투어 9차전에서 공동 16위로
골프
김경민, KPGA 챔피언스투어 우승…프로 데뷔 28년 만에 첫 승
김경민(51)이 한국프로골프(KPGA) 챔피언스투어 대회 정상에 올랐다. 프로 데뷔 28년 만에 첫 우승이다.김경민은 3일 전북 군산의 군산 컨트리클럽(파72·7천869야드)에서 열린 2022 KPGA 챔피언스투어 2회 대회(총상금 1억원) 마지막 날 2라운드까지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를 쳐 우승했다.1995년 KPGA 준회원으로 프로가 된 김경민은 2006년 이후 선수 생활을 중단했다가 올해 챔피언스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를 통해 시니어 무대에 데뷔했다.현역 시절 최고 성적은 2005년 가야오픈 3위다.프로 데뷔 후 대회 우승 전력이 없던 김경민은 시니어 무대 6번째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김경민은 "여러 사정으로 인해 골프를 잠깐 쉬
골프
제주 삼다수 대회서 1달여만에 국내 복귀하는 상금 1위 박민지 "LPGA 투어 대회 좋은 경험…우승 목표로 최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 1위를 달리는 박민지(24)가 약 한 달 만에 국내 대회 출전을 앞두고 긴장 속에 여유를 보이며 우승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박민지는 3일 제주도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원)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 오랜만에 국내 대회에 나오는 기분"이라며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대회에서 좋은 경험을 하고 왔다"고 말했다.그는 7월 초 대보 하우스디 오픈 이후 프랑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 참가한 뒤 약 한 달 만에 KLPGA 투어 대회에 복귀한 것이다. 박민지가 6언더파 278타, 공동 37위에 기록한 에비앙 챔피
골프
'중국여자 골프 개척자' 펑산산, 은퇴 공식발표…"선수로만 살 순 없어"
중국 여자 골프의 부흥을 이끈 '중국의 박세리' 펑산산(32)이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 등에 따르면 펑산산은 지난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평생 선수로만 살 수는 없다. 내 인생에서 다른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은퇴 사실을 알렸다.2008년 중국인으로는 처음으로 LPGA투어에 뛰어든 펑산산은 2012년 LPGA 챔피언십을 제패해 중국인 최초로 LPGA투어 메이저대회를 제패하는 등 LPGA투어에서 10차례 우승했다.2017년 11월에는 세계랭킹 1위에 올라 23주간 정상을 지켰다.중국 여자 골프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펑산산은 애초 LPGA투어에서 10년만 채우고 은퇴할 생각이었다.그러나 2020 도쿄 올림픽과 신종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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