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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은 아들' 고1 오준성, 대통령기탁구 '일반부 우승' 파란
올림픽 탁구 메달리스트인 오상은 미래에셋증권 코치의 고교 1년생 아들 오준성(대광고)이 국내 최고 수비수 강동수(미래에셋증권)를 제압하고 제38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 남자 개인전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오준성은 5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강동수와 풀게임 접전 끝에 3-2(11-9 11-7 9-11 8-11 11-8)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오준성은 대한탁구협회에서 주관하는 대회 중 3번째로 권위가 높은 대통령기에서 개인 단식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 대회에서 고교생이 일반부 우승을 차지한 것은 오준성이 처음이다. 올해 대회부터 탁구협회가 저연령부 선수들의 '월반 도전'을 허용했다.올 초 중학생 신분
일반
'예비 신랑' 김시우, 9월 신한동해오픈 출전…6년 만에 코리안투어 참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김시우(27)가 6년 만에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대회에 나선다.김시우의 매니지먼트사 플레이앤웍스는 김시우가 다음 달 8∼11일 일본 나라현 코마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제38회 신한동해오픈에 초청 선수로 출전한다고 5일 밝혔다.PGA 투어에서 3승을 거둔 김시우가 KPGA 코리안투어 대회에 참가하는 건 2016년 10월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이후 약 6년 만이다. 당시 김시우는 공동 2위에 오른 바 있다.신한동해오픈엔 아마추어 시절인 2010년 한 차례 출전, 공동 6위를 기록했다.김시우는 "오랜만에 코리안투어에서 고국 팬들에게 인사를 드리게 돼 무척 기쁘다. 아시아 최고의 대회인 신한
골프
뉴질랜드 교포 여성진, KPGA 스릭슨투어 14회 대회 우승
뉴질랜드 교포 여성진(22)이 한국프로골프(KPGA) 2부 투어인 스릭슨투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여성진은 5일 강원도 원주의 오크힐스CC(파71·6천878야드)에서 열린 2022 스릭슨투어 14회 대회(총상금 8천만원) 최종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쳤다.전날 1라운드에서 7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올랐던 여성진은 이틀간 합계 11언더파 131타를 기록, 2위 이유석(20)을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우승 상금은 1천600만원이다.여성진은 2010년 뉴질랜드 이민 뒤 골프를 시작, 2020년 호주 투어 퀄리파잉 스쿨을 통해 프로에 데뷔한 선수다.스릭슨투어에는 지난해 2개 대회에 나선 적이 있고, 올해는 이달 2∼3일 열린 13회
골프
사파타, 서한솔의 블루원, 쿠드롱의 웰뱅 4-0 완파. 지난 시즌 무승 설욕-PBA팀리그
사파타와 서한솔이 3승을 합작, 지난 시즌 우승팀 웰뱅 피닉스를 4-0으로 완파하며 2022시즌 PBA 팀리그 첫승을 작성했다.웰뱅 피닉스와 블루원 엔젤스는 지난 시즌 우승, 준우승팀. 그래서 5일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벌어진 올 시즌 개막 경기에서 맞붙었다. 두팀의 지난 해 시즌 성적은 웰뱅의 4승 2무로 블루원이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하지만 새 시즌 시작은 사뭇 달랐다. 블루원의 완승이었다. 지난 달 끝난 하나카드 챔피언십 우승자 사파타가 쿠드롱-서현민을 상대로 시즌 첫 득점을 기록했다. 새 얼굴 찬 차팍과 팀을 이룬 사파타는 1세트 남자복식 1이닝에서 3연타를 쏘았다. 사파타는 3이닝 4연타에 이어 5이닝 1점으로 1세트를
일반
두산 베어스, 14일 '8월 베어스데이'에 페르난데스-스탁 팬사인회 진행
두산베어스(사장 전풍)가 14일(일) 잠실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 ‘8월 베어스데이’ 행사를 갖는다. 베어스데이를 맞아 내야수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35)와 투수 로버트 스탁(34)이 경기 당일 오후 3시 30분부터 야구장 중앙출입문 옆 사인회장에서 팬사인회를 진행한다. 팬사인회 참가 신청은 8월 12일(금) 15시까지 이메일(doosanevent@gmail.com)을 통해 가능하다. 이날 경기에선 기존의 레드 지정석 201, 202블럭을 베어스데이 A,B존으로 운영한다. 해당 좌석 입장권 소지자에게는 다섯 번째 우승을 기념해 2016년 유니폼 디자인으로 제작한 캠핑 의자를 증정한다. 선수단도 스페셜 유니폼 및 모자, 헬멧을 착용한다. ‘8월 베어스데이’
국내야구
'2위 싸움의 갈림길이 될 잠실 대전 막 올랐다'…켈리·이민호·플럿코vs최원태·한현희·애플러, 누가 웃나?[마니아포커스]
선두를 따라 잡기는 힘들어졌다. SSG 랜더스가 8패를 하는 동안 LG 트윈스나 키움 히어로즈가 8승을 해야 한다. 이것도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 지금의 추세로는 어느 한쪽도 이루어 지기가 쉽지 않는데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면 더 어려운 것은 자명한 이치다. 차라리 이럴바엔 2위 싸움에 총력을 기울이는 게 더 현명한 선택이다. 2위 싸움의 빅뱅이 드디어 시작됐다. '소위 잠실대전'이라 부를만 하다.LG는 4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에이스 케이시 켈리가 등판하는 순서에 김윤식을 하루 앞서 등판시켰다. 다분히 5일부터 시작되는 키움과의 잠실대전을 의식한 조정이나 마찬가지로 보인다. LG 류지현 감독은 "켈리의 등판 일정을 조정
국내야구
"내 아빠가 누군지 아실텐데" '공룡의 아들' 샤리프 오닐, '빅샷' 오리 비판 '반박'
LA 레이커스에서 3개 등 모두 7개의 우승 반지를 거머쥔 '빅샷' 로버트 오리는 최근 '빅샷밥' 팟캐스트에서 옛 동료 샤킬 오닐의 아들 샤리프를 저격했다.오리는 샤리프가 NBA에서 뛸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NBA 수준이 아니라는 것이다.이에 샤리프가 발끈했다. 그는 4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사랑의 말인 줄 안다. 무례하지 않다는 것도 안다. 잘 알겠다. 당신은 누가 나를 키웠는지 알고 있을 것이다. 나는 포기하지 않는다"라고 썼다. 반드시 NBA에 진출해 오리의 판단이 틀렸음을 보여주겠다는 것이다.샤리프는 UCLA와 LSU에서 3시즌 동안 37경기에서 평균 2.6득점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샤리프는 대학을 졸업하라는 아버지 샤킬의
농구
선수와 학생 구분없이 참가하는 '2022청소년스포츠한마당 스쿼시대회', 9월 3일 충북 청주에서 개최
대한스쿼시연맹(회장 허태숙)이 오는 9월 3일(토) 충북 청주에 위치한 청주국제스쿼시경기장에서 ‘2022 청소년스포츠한마당 스쿼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학생 선수와 일반 학생이 한 팀으로 참여하는 대회로, 지역·소속·성별 등 구분 없이 만 12세~18세 이하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연맹은 학생 선수와 일반 학생의 격차를 줄이고 쉽게 스쿼시를 즐길 수 있도록 경기 방식을 바꿔 진행한다. 서브타깃 경기, 릴레이 드라이브 경기, VR 스쿼시 경기, 구속 측정 경기 등 4가지 메인경기와 함께 국가대표 시범 경기, 에어바운스 스쿼시, 민첩성/순발력 테스트까지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벌일 예정이다.대한스쿼시연맹 담당자는 “
일반
황희찬, 개막전 선발 불발?...스포츠몰, "황희찬 대신 포덴스가 나설 듯"
황희찬(울버햄튼)이 2022~2023 시즌 개막전 스타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할 것으로 예상됐다.울버햄튼은 6일 저녁 11시(이하 한국시간) 리즈 유나이티드와 시즌 개막전을 갖는다.스포츠몰은 4일 울버햄튼의 개막전 라인업을 전망하면서 황희찬을 뺐다. 대신 다니엘 포덴스가 선발로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황희찬은 지난 1일 포르투갈 알가르브의 알가르브 경기장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경기에 나서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예열했다.그러나 아직 부상에서 완절히 회복되지 않아 일단 개막전에서는 벤치에서 대기할 것으로 전망됐다.황희찬은 지난 시즌 울버햄튼에 임대된 후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은 뒤 주전이 된 바 있다.초반 4골을 몰아넣
해외축구
'이글 2개' 임성재, 시즌 최종전 윈덤 챔피언십 1라운드 2타차 단독 2위...재미교포 존 허, 단독선두
임성재(24)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윈덤 챔피언십 첫날 단독 2위에 올랐다.임성재는 5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스보로의 시지필드CC(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2개와 버디 4개를 잡고 보기 1개를 허용해 7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대회 파워랭킹에서 2위에 올랐던 임성재는 이날 94.44%에 이르는 그린적중율을 앞세워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마지막 대회에서 시즌 2승 달성을 눈앞에 뒀다.임성재는 시즌 최종전을 잘 마무리 한 후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투어 챔피언십에서 상위권에 도전한다.이날 10번홀에서 출발한 임성재는 11번홀에서 첫 버디를 잡은 뒤 파5 15번홀에서 회심의 이글을 낚았다.
골프
한국, 루마니아 꺾고 4연승…세계여자청소년핸드볼 8강 진출
한국 여자핸드볼 청소년 국가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8강에 진출했다.김진순(인천비즈니스고)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4일(현지시간) 북마케도니아 스코페에서 열린 제9회 세계여자청소년 핸드볼선수권대회 6일째 결선리그 3조 경기에서 루마니아를 33-31로 물리쳤다.조별리그에서 스위스, 독일, 슬로바키아를 차례로 물리친 한국은 핸드볼 강호들이 즐비한 유럽 국가를 상대로 4연승을 거두며 8강 진출을 확정했다.전반에 1골을 앞선 한국은 10골을 넣은 김민서(황지정산고)와 6골을 기록한 김서진(일신여고) 등의 활약을 앞세워 후반 한때 6골 차까지 간격을 벌렸다.한국은 5일 네덜란드와 결선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18세 이하 선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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