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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中서 걸그룹 데뷔 성공

2022-08-03 23:55

사진=제시카
사진=제시카
그룹 소녀시대의 전 멤버 제시카가 중국 걸그룹으로 데뷔에 성공했다.

중국 시나연예 등 2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걸그룹 재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 '승풍파랑'의 마지막 녹화에서 최종 순위가 발표됐다. '승풍파랑'는 30대 이상 여성 스타들이 경연을 통해 걸그룹으로 재데뷔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세 번째 시즌을 맞았다.

1일 녹화분은 5일 공개 예정이지만 현장에 있던 관객에 의해 최종 결과가 유출됐다.

관객의 말에 따르면 1위는 대만 출신의 가수 겸 배우 왕심릉(왕신링)이 차지해 센터를 차지했다. 왕심릉은 모든 공연에서 기대 이상의 모습과 리더로서의 책임감·성실한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1위를 이은 2위에는 우리에게도 너무 익숙한 제시카가 차지하게 됐다. 제시카는 프로그램 초반부터 춤, 노래 모두 가능한 에이스로 꼽혔다. 센터까지 차지하진 못했지만 중국인이 아닌 외국인 신분으로 매우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위원원, 탄웨이웨이, 질리안 청, 차이줘옌, 쉐카이치, 궈차이제, 탕스이, 장톈아이 등 10명이 재데뷔 그룹으로 확정됐다. 팬들의 예상대로 제시카의 현 남자친구 타일러 권의 전 여자친구인 홍공 그룹 트윈스 멤버 질리안 청도 데뷔에 성공하게 되면서 타일러 권의 전·현 연인이 한 팀이 됐다.

한편, 제시카가 몸 담았던 그룹 소녀시대는 15주년 기념 컴백 소식을 알렸다.

[김민경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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