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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성남, 수원FC 꺾고 3연패 탈출…정경호 대행 데뷔전 승리
프로축구 K리그1 최하위에 머문 성남FC가 김남일 감독이 떠나고 정경호 수석코치의 대행 체제로 나선 첫 경기에서 수원FC를 잡고 반등의 신호탄을 쐈다.성남은 28일 홈구장인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23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수원FC를 2-1로 제압했다.이번 시즌 5번째 승리를 거둔 성남은 여전히 순위는 최하위(승점 21·5승 6무 17패)에 머물렀으나 3연패에서 벗어나며 분위기를 바꿨다.구단이 매각설에 휩싸인 가운데 김남일 감독마저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24일 사퇴하며 여러모로 어수선한 상황에서 지휘봉을 넘겨받은 정경호 수석코치는 감독대행 첫 경기에서 귀중한 승리를 지휘했다.수원FC는 10승 6무 12패, 승점 36으로
국내축구
[28일 팀 순위]LG, 키움에 2연속 영봉승으로 3위 kt를 6게임차로 간격 더 벌여…롯데와 NC는 나란히 승리하며 5강 희망 여전히 이어가
국내야구
'카스트로 데뷔골' K리그2 경남, 안산 2-1 잡고 시즌 첫 3연승
프로축구 K리그2 경남FC가 시즌 첫 3연승으로 신바람을 냈다.경남은 28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안산 그리너스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새 외국인선수 카스트로의 데뷔골과 모재현의 득점포를 엮어 2-1로 이겼다.리그 3연승을 기록한 경남은 5위(승점 44·12승 8무 10패)를 지켰다. 더불어 올 시즌 안산전에서 3승 1무로 강세를 보였다.안산은 8위(승점 29·6승 11무 15패)에 머물렀다.경남은 전반 19분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원기종이 왼쪽 측면으로 돌파한 뒤 올린 크로스에 카스트로가 오른발을 가져다 대 선제골로 연결했다.이달 초 경남 유니폼을 입은 카스트로의 K리그 데뷔골이다.경남은 상대 골키퍼 이승빈과 부딪
국내축구
배드민턴 김소영-공희용, 세계개인선수권 결승서 중국에 석패
배드민턴 여자복식 김소영(30)-공희용(26)이 세계개인선수권 결승에서 '금빛 도전'을 멈췄다.김소영-공희용은 28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경기장에서 열린 2022 세계개인선수권대회 여자복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천칭천-자이판에 0-2(20-22 14-21)로 패했다.1995년 길영아-장혜옥 우승 이후 27년 만에 한국의 세계개인선수권 여자복식 정상을 노렸던 김소영-공희용은 마지막 관문에서 세계 1위 천칭천-자이판의 벽을 넘지 못하고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이번 대회 한국의 유일한 결승 진출자였던 김소영-공희용이 결승에서 지면서 한국은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여자단식 안세영)의 성적으로 이번 대회를 마쳤다.이로써 한국은 2014년 대회서
일반
'신민혁, 10탈삼진 무사시구 무실점 생애투' NC, kt에 연승으로 5강 도전 이어가[kt-NC전 창원경기]
NC 다이오느가 신민혁의 인생투로 kt 위즈를 연파했다. 4연패 뒤 2연승이다. NC 다이노스는 28일 창원 홈경기 kt와의 시즌 12차전에서 7회까지 신민혁이 10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완벽한 피칭으로 5-0으로 이겨 주말 2연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이로써 NC는 올시즌 kt와의 상대전적을 6승6패로 균형을 이루면서 4연패 뒤 2연승으로 5위 도전을 이어갔다.NC 선발 신민혁은 예리한 체인지업을 앞세워 1회초 kt 리드오프 조용호에게 안타를 허용한 뒤 7회까지 21타자를 상대로 잇달아 범타로 처리하는 믿기 어려운 피칭으로 지난 4월 22일 kt전 패배를 설욕하며 시즌 4승째(7패)를 챙겼다. 97개의 공을 던지며 7이닝 1피안타 무사사구 10탈삼진 무실점
국내야구
대한항공, 프로배구 컵대회 5번째 우승…한전에 3-0 완승
지난 시즌 V리그 통합 챔피언 대한항공이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 대회(컵대회) 남자부 우승을 차지했다.대한항공은 28일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컵대회 결승 한국전력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6 25-23 25-23)으로 완승했다.대한항공은 2019년 이후 3년 만에 컵대회 왕좌를 되찾았다. 당시 컵대회도 순천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아울러 5번째 우승을 차지해 현대캐피탈(4차례)을 제치고 컵대회 최다 우승 기록도 세웠다.대한항공은 우승 상금 5천만원을 받았고, 준우승팀 한국전력엔 3천만원이 돌아갔다.경기는 일방적이었다. 대한항공은 1세트를 압도적인 높이의 힘으로 가져갔다.대한항공 블로커들은 정확한 점프로 상대
배구
[포토] 벙커샷 지켜보는 갤러리들
스포츠포토
[포토] 준우승 박민지의 아이언샷
스포츠포토
[포토] 우승 타울 든 홍지원
스포츠포토
[포토] 우승 트로피에 입맞춤하는 홍지원
스포츠포토
'홀인원의 사나이' 김태훈, 최근 2년간 홀인원만 4번 기록
'홀인원의 사나이' 김태훈(37)이 최근 2년 사이에 네 번째 홀인원 작성했다. 김태훈은 28일 전북 군산의 군산CC(파72·7천269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바디프랜드 팬텀로보 군산CC오픈(총상금 5억원)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 5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파3에 191야드인 이 홀에서 7번 아이언으로 공이 5m 홀 앞으로 떨어져 굴러 들어갔다. 김태훈은 지난해 세 번이나 홀인원을 기록하는 등 공식 대회에서 개인 통산 5호 홀인원을 달성했다.이 홀은 원래 부상이 걸려 있지 않았지만 대회 주최사인 바디프랜드에서 660만원 상당의 안마 의자를 선물로 주기로 했다.그는 최근 2년 사이에 4개의 홀인원을 한 것에 대해 "
골프
서요섭, 3차 연장 끝에 KPGA 투어 군산CC오픈 우승
서요섭(26)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바디프랜드 팬텀로보 군산CC오픈(총상금 5억원)에서 우승했다.서요섭은 28일 전북 군산의 군산CC(파72·7천269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치고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해 황인춘(48), 함정우(28)와 함께 18번 홀(파4)에서 계속 진행된 연장에 들어간 서요섭은 3차 연장에서 약 4m 버디 퍼트를 넣고 우승자가 됐다. 우승 상금 1억원이다.지난해 9월 신한동해오픈 이후 11개월 만에 다시 우승컵을 품에 안은 서요섭은 투어 통산 4승을 달성했다.전날 3라운드에서는 18번 홀에서 더블보기를 기록, 선두 강경남(39)에 1타 뒤진
골프
한때 골프 그만두려했던 '2년 무명' 홍지원, KLPGA 투어 생애 첫 '메이저퀸'
지난 주까지 골프를 그만둘 것을 생각했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년차 홍지원(22)이 메이저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따냈다.홍지원은 28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 팰리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한화 클래식(총상금 14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오버파 289타로 우승했다.지난해 KLPGA투어에 발을 디딘 홍지원은 작년과 올해 합쳐 10위 이내 입상이 단 네 번뿐이어서 이름을 알릴 기회가 없었다. 하두 골프가 안 돼 그는 "지난주에도 골프를 그만두겠다고 코치한테 울면서 말했다"고 고백했다.하지만 100㎜를 넘긴 깊은 러프와 빠르고 단단한 그린으로 무장한 제이드 팰
골프
15연타쇼 차명종, 생애 첫 결승. 신예 마르쉘에 대 역전극-서울3쿠션월드컵
차명종이 결정적일 때 15연타 쇼를 펼치며 생애 첫 월드컵 결승에 올랐다.차명종은 28일 열린 '2022 서울 3쿠션 월드컵' 준결승에서 프랑스의 신예 마르셀에게 14라운드까지 끌려 다녀 패색이 짙었다. 8강전 1이닝에서 7연타를 치며 김준태를 잡은 마르쉘은 이날 역시 초반 몰아치기로 경기를 주도했다. 마르쉘은 1이닝 3연타, 2이닝 4연타에 이어 4이닝에서 10연타를 터뜨려 17-3으로 훌쩍 달아났다. 차명종은 초반 출발이 늦었다. 10 이닝까지 고작 11점밖에 올리지 못해 11-28로 크게 밀렸다. 하지만 차명종은 찾아 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11이닝에 하이런 9점으로 쏘아올려 20점에 이르렀다. 이제 10점 차, 한 번 만 더 찬스가 오면 잡을
일반
보스턴 '큰일 났다'...3점 슈터 갈리나리 무릎 부상
지난 시즌 NBA 파이널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패해 정상 탈환에 실패한 보스턴 셀틱스는 패인이 3점 슈터 부재로 판단, 애틀랜타 호크스를 떠난 다닐로 날리나리를 2년 1330만 달러에 영입했다.갈리나리의 가세로 보스턴은 2022~2023시즌에는 우승을 차지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었다.그런데 갈리나리가 부상을 입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갈리나리는 28일(한국시간) 월드컵 예선에서 이탈리아 국가대표로 뛰던 중 비접촉 무릎 부상으로 쓰러졌다. 마크 스타인에 따르면, 지안마르코 포제코 이탈리아 감독은 갈리나리의 심각한 부상을 우려하고 있다. 이날 부상은 갈리나리가 패스트 브레이크를 하는 과정에서 일어났다.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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