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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삼성에도 구멍이 있다고?'...'최원태인' 듀오, 기대에 훨씬 못미치는 투구 내용 보여, 한국시리즈 전선 괜찮나
삼성 라이온즈가 야심 차게 구축한 '최원태인(최원태·원태인)' 선발 듀오가 올해 기대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투구 내용으로 팬들의 시름을 깊게 하고 있다.대형 FA 계약으로 마운드에 힘을 실은 최원태는 극심한 기복과 제구 난조로 인하여 제 몫을 해내지 못하고 있다. 조기 강판당하는 사례가 누적되고 있으며, 평균자책점 또한 4점대 후반까지 치솟아 선발진의 무게감을 떨어뜨리는 원인으로 지적된다.토종 에이스 원태인 역시 사정은 마찬가지다. 잔부상 여파와 구위 저하가 맞물리며 선발로서 확실한 이닝 소화 능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승운마저 따르지 않아 팀의 1선발로서 기대했던 위압감을 발휘하지 못하는 실정이다.믿었던 토종
국내야구
'호랑이 안방은 내 것' KIA 한준수, 타율 0.313으로 커리어하이 정조준
타이거즈에도 공격형 포수가 등장했다.기아 한준수는 7월 21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홈 경기에서 4타수 2안타 3타점 1홈런 맹타를 휘둘렀다.특히 이 날 경기를 기점으로 타율 0.313을 기록하며 한층 더 성장한 공격력을 과시했다.1회말 기아는 카스트로의 홈런으로 만든 1-1 동점 상황에서 김도영의 2루타에 이은 나성범이 1루수 실책으로 출루하며 1사 1-3루 찬스를 잡았다.이 상황에서 한준수가 타석에 섰고 초구부터 130km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측 담장으로 아치를 그리며 스리런 홈런을 작렬시킨 것.3회말에도 선두타자로 타석에 선 한준수는 김호령의 병살타로 빛이 바랬지만 우전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51] 바둑 AI '알파고'는 무엇을 남겼나
바둑 세계 랭킹 1위 신진서 9단이 인공지능(AI) ‘카타고(KataGo)’와 벌인 대결에서 최종 전적 2승1패로 승리를 거두면서 10년전인 2016년 이세돌 9단과 AI ‘알파고(AlphaGo)’의 대국이 다시 관심을 불러 모았다. (본 코너 1850회 ‘바둑 AI를 왜 '카타고'라고 말할까’ 참조)당시 이세돌은 맞바둑(互先)으로 1승4패를 당하면서 바둑계가 큰 충격에 빠졌다. 이 대결은 단순한 승부를 넘어 인간과 기계가 처음으로 지적 영역에서 정면으로 맞붙은 역사적인 사건이었다. 많은 사람은 바둑만큼은 인간의 직관과 창의력이 지켜낼 마지막 보루라고 믿었지만 결과는 알파고가 이겼던 것이다.알파고(AlphaGo)는 ‘Alpha’와 ‘Go’ 두 단어의 합성어이
일반
'9회 극적 동점타' kt와 두산, 연장 혈투 끝에 2-2 무승부
빗속의 접전은 끝내 승자를 가리지 못했다. kt와 두산이 연장 승부 끝에 2-2로 비겼다.두 팀은 21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맞대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kt는 2위 두산은 5위를 유지했다.경기는 kt가 주도했다. 1회 상대 송구 실책을 틈타 선취점을 뽑은 데 이어 선발 오원석의 호투로 리드를 지킨 것이다. 5회 박찬호의 적시타로 동점을 허용했으나 곧바로 안현민의 적시타로 다시 앞서 나갔다.흐름은 비에 끊겼다. 6회 두산의 공격 도중 경기가 중단된 것이다. 오랜 기다림 끝에 재개됐으나 양 팀 타선 모두 좀처럼 살아나지 못했다.균형은 9회에 맞춰졌다. 두산이 2사 1·3루에서 김민석의 극적인 동
국내야구
'홈런 세 방 폭발' KIA, 한화 7-3 꺾고 4연승 질주
초반부터 일찌감치 승부가 기운 것이나 마찬가지였다.기아타이거즈는 7월 21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홈 경기에서 7-3으로 신승했다.특히 2안타 3타점 홈런 1개를 날리며 맹타를 휘두른 한준수와 5이닝 무실점 투구수 98개로 꾸역꾸역 버텨낸 황동하는 수훈갑이었다.다만 8회초 정해영-곽도규가 2실점을 허용한 것은 아쉽다.선발투수로 한화는 박준영68, 기아는 황동하가 나섰는데 선취점의 주인공은 한화였다.1회초 오재원과 노시환의 안타로 만든 2사 1-3루 찬스에서 페라자가 적시 1타점 2루타를 날리며 선취점을 뽑았다.하지만 기아의 홈런쇼가 시작되었다.1회말 2사 후 카스트로가 솔
국내야구
1이닝당 일반 직장인 연봉 챙긴 리오스, 가라...LG, 결국 선발 외인으로 교체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시속 160km가 넘는 강속구를 던진 대체 외국인 투수 약셀 리오스와의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LG 구단은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리오스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다.총액 45만 달러 조건으로 LG 유니폼을 입은 리오스는 KBO리그 역대 최고 수준인 시속 161.7km의 강속구를 앞세워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구원 투수 특성상 짧은 이닝만 소화하는 데 그쳤고, 주자가 있는 위기 상황마다 제구 난조와 심한 기복을 드러내며 아쉬움을 남겼다.리오스는 KBO리그 통산 14경기에 등판해 17.1이닝 동안 1승 2패 2세이브 5홀드 평균자책점 3.63의 성적을 남겼다. 짧은 출전 시간 대비 높은 몸값으로 인해 1이닝당 일
국내야구
'블루 아카이브' 이벤트 스토리 '키보토스 미확인 미스테리' 업데이트
넥슨은 21일,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에 이벤트 스토리 '키보토스 미확인 미스테리 ~미지의 생물, 츠치노코를 찾아서~'를 추가하고 캐릭터 2종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 스토리는 초자연현상을 밝혀내기 위해 모인 학생 코노카, 레나, 츠바사 등이 전설의 생물 '츠치노코'를 찾는 과정에서 겪는 의문의 현상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스토리 및 임무 완료 시 '수상한 잡지', '수상한 건강 상품', '수상한 부적' 등 이벤트 전용 재화를 얻을 수 있으며, 이벤트 상점에서 각 등급의 '전술 교육 BD(와일드헌트)', '기술 노트(와일드헌트)', '예술가의 머릿속'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고난도 전투로 구성된 챌린지는 완료 시
E스포츠·게임
넷마블 TGS 2026 참가…'샹그릴라 프론티어' 등 3종 게임 출품
넷마블은 9월 17~21일,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에 참가해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펄 인 블루' 등 3종을 출품한다.넷마블은 21일, TGS 2026 특설 사이트를 열고 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특설 사이트에서는 출품작 소개와 부스 프로그램, 무대 행사 등 TGS 관련 정보를 행사 전까지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은 일본에서 누적 조회수 10억 뷰, 코믹스 누적 발행 부수 1700만 부를 기록한 샹그릴라 프론티어 IP(지적재산권)를 기반으로 한 태그 교체 수집형 RPG(역할 수행 게임)다. 한손 터치로 덱 조합과 연계 공격을 활용
E스포츠·게임
'이재현 결승 솔로포' 삼성, 키움 8-6 꺾고 선두 지켰다
동점을 허용하고도 마지막에 웃었다. 선두 삼성이 최하위 키움을 8-6으로 꺾었다.삼성은 2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키움과의 원정경기에서 8-6으로 승리했다. 초반은 삼성의 흐름이었다. 1회 구자욱의 2타점 적시타와 디아즈 류지혁의 타점을 묶어 4-0을 만든 것이다. 이어 5회에도 류지혁의 적시 3루타와 김영웅의 적시타로 6-0까지 달아났다.키움도 반격에 나섰다. 5회 김웅빈의 솔로포로 추격을 시작한 뒤 데이비슨의 투런포까지 더해 4-6으로 따라붙은 것이다. 이어 7회에는 데이비슨의 희생플라이와 상대 실책으로 6-6 균형을 맞췄다.승부는 8회에 갈렸다. 선두타자 이재현이 솔로 홈런을 터뜨려 다시 리드를
국내야구
'쿠키런: 크럼블' 30일 출시 예고
데브시스터즈는 30일 오전 10시, 모바일 방치형 RPG(역할 수행 게임) '쿠키런: 크럼블'(개발 스튜디오킹덤)을 모바일(iOS·안드로이드)과 PC 구글 플레이 게임즈를 통해 출시한다. 이 게임은 쿠키런 IP(지적재산권)를 활용했으며, 전략적인 쿠키와 펫 조합, 전투 연출을 더했다.지난달 29일 시작한 사전 등록은 누적 등록자 수 180만 명을 넘어섰다. 이에 따라 기존 100만 명 달성 보상과 함께 목표 초과 보상으로 픽업 쿠키커터 100개, 픽업 펫 뽑기권 100장을 정식 출시 후 지급한다.데브시스터즈는 공식 SNS 채널에서 인게임 콘텐츠와 세계관을 소개하는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보유한 쿠키를 동원해 보스에 도전하는 '크럼블 던전
E스포츠·게임
'추가시간 결승 PK' 인천, 울산 2-1 꺾고 연승 달렸다
경기 막판에 승부가 결정됐다. 인천 유나이티드가 전북에 이어 울산 HD까지 잡아냈다.인천은 21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터진 무고사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월드컵 휴식기 뒤 두 경기를 내리 졌던 인천은 직전 라운드 전북전 승리에 이어 시즌 세 번째 연승을 기록했다. 승점 27을 쌓은 인천은 6위로 한 계단 올라섰고 5경기 무승의 울산은 4위를 유지했다.전반은 팽팽했다. 인천이 40분 김성민의 크로스를 페리어가 왼발로 마무리해 앞서자 2분 뒤 울산 이동경이 곧바로 동점골을 넣은 것이다.아쉬운 장면도 있었다. 후반 10분 이비자의 슈팅을 수비수 정
국내축구
'김휘집 결승 투런포' NC, 연패 탈출...LG는 6연패 늪
한 방이 다시 승부를 갈랐다. NC가 LG를 7-5로 꺾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NC는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LG와의 원정경기에서 7-5로 승리했다. LG는 6연패 수렁에 빠졌다.경기는 LG가 먼저 앞서 나갔다. 1회 만루 기회에서 상대 실책과 문보경의 희생플라이로 2-0을 만든 것이다.NC가 서서히 따라붙었다. 3회 박민우의 적시타로 한 점을 만회한 데 이어 5회 김주원의 적시타로 균형을 맞춘 것이다. 이어 1사 만루에서 박건우의 2타점 적시타와 이우성의 적시타를 묶어 5-2로 뒤집었다.LG도 물러서지 않았다. 5회 문정빈의 적시 2루타로 두 점을 만회한 뒤 6회 홍창기의 희생플라이로 5-5 동점을 만든 것이다.승부는 7회
국내야구
'비슬리가 든든했다' 롯데, SSG 6-2 꺾고 2연승...반등 흐름 탔다
한 이닝의 집중력이 투수전의 균형을 깼다. 롯데가 SSG를 6-2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롯데는 2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SSG와의 홈경기에서 6-2로 승리했다. 이로써 40승2무47패로 8위에 자리한 롯데와 달리 4연패에 빠진 SSG는 9위에 머물렀다.초반은 팽팽했다. 양 팀 선발 비슬리와 타케다가 5회까지 나란히 무실점 투구를 이어간 것이다.균형은 6회에 깨졌다. SSG가 최지훈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으나 롯데가 곧바로 한태양의 2루타와 고승민의 안타로 동점을 만든 것이다. 이어 한동희의 1타점 2루타로 역전한 롯데는 나승엽의 2타점 적시타까지 묶어 4-1로 달아났다.이후 흐름도 롯데의 몫이었다. 7회부터 이이
국내야구
좌완특급 산체스, 오타니에게 더 강했다...통산 25타석 12K 피안타율 0.160
메이저리그 최고 타자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유독 힘을 쓰지 못하는 상대가 있다.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좌완 크리스토페르 산체스다.산체스는 21일(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다저스전에 선발 등판해 5⅓이닝 7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팀은 10-7로 이겼다.이날도 오타니는 무기력했다. 1번 지명타자로 나온 그는 산체스와 세 차례 맞붙어 삼진 2개와 범타 1개에 그쳤다.누적 데이터는 더 극명하다. MLB닷컴에 따르면 두 선수의 통산 25차례 대결에서 산체스는 사사구 없이 피안타 4개, 탈삼진 12개를 남겼다. 피안타율 0.160이다. 오타니를 20타석 이상 상대한 투수 26명 중 장타를 내주지 않은
해외야구
롯데 김진욱, 단순 근육 경련...다음 선발 등판 정상 소화
롯데 자이언츠가 한숨을 돌렸다. 왼팔 에이스 김진욱(24)의 허벅지 통증이 단순 근육 경련으로 확인됐다.김진욱은 19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5회까지 3실점한 뒤 6회 시작과 함께 마운드를 떠났다. 이닝 전 연습 투구에서 통증이 왔고 몇 차례 더 던져봤으나 나아지지 않았다. 하체 힘으로 공을 뿌리는 그는 드물게 양쪽 허벅지 모두에 이상을 느꼈다.구단은 21일 부산 사직구장 SSG 랜더스전을 앞두고 다음 선발 등판에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김태형 감독은 연습구를 던지다 펄쩍 뛰는 모습에 놀랐지만 지금은 잘 뛰어다닌다며 웃었다.대신 외야수 황성빈이 선발에서 빠졌다. 19일 자기 파울 타구에 종아리를 맞아 휴식한 뒤 복귀 시점을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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