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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한국 덕분에 새 생명' 리고베르 송 감독, 카메룬 '20년 만의 승점'
"한국, 고마워요!" 카메룬 축구 대표팀의 리고베르 송(46) 감독은 아프리카 축구의 전설이다. 현역 시절 수비수였던 그는 카메룬 국가대표로 137경기에 출전, 카메룬 A매치 최다 출장 기록을 보유했다. 2010년을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감했던 송 감독은 카메룬 대표팀 감독으로 일하던 2016년 자택에서 뇌동맥류로 쓰러졌다. 카메룬의 수도 야운데의 야운데 응급센터로 이송돼 적절한 응급치료를 받은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 야운데 응급센터를 세운 단체가 바로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다. 그는 지난해 카메룬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아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카메론은 28일 카타르 알와크라의
해외축구
[월드컵] '아! 대한민국' 벤투호 수비 휘청…가나에 전반 0-2로 끌려가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노리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가나와 대결에서 수비가 크게 흔들리며 두 골이나 내주고 전반을 끌려간 채 마쳤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8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나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전반 24분 모하메드 살리수(사우샘프턴)와 34분 모하메드 쿠두스(아약스)에게 연속골을 허용해 0-2로 뒤진 채 하프타임을 맞았다.지난 24일 우루과이와 1차전에서 0-0으로 비긴 한국은 이날 가나를 꺾어야 16강 진출의 청신호를 켤 수 있다. 포르투갈과 1차전에서 2-3으로 진 가나로서도 절대 물러설 수 없는 한판이다.한국은 가
국내축구
[월드컵] 궂은 날씨에도 거리 응원 함성은 이어졌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두 번째 경기 가나전이 열린 28일 밤 전국 곳곳에서 벤투호의 선전을 염원하는 응원전이 펼쳐졌다.궂은 날씨에 서울 광화문광장 등지에서 거리응원에 나선 시민은 지난 우루과이전에 비해 크게 줄었다. 치킨집은 이날도 포장·배달 주문이 폭주했다.광화문광장에는 해질 무렵부터 흰색과 붉은색 비옷을 입은 시민들이 하나둘씩 모여들었다. 쌀쌀한 날씨에 비까지 내리면서 거리응원에 참여한 시민은 지난 24일 우루과이전(2만6천명)의 10분의 1에 불과한 2천500명 정도였다. 이들은 들뜬 표정으로 대형 스크린 앞에 앉아 승리를 기원했다.오후 8시를 넘어서며 급격히 거세진 빗줄기에 일부 시민들은 세종문
국내축구
[월드컵] 한국 0-2 가나(전반전)
[월드컵] 한국 0-2 가나(전반 24분·모하메드 살리수 ·전반 34분·모하메드 쿠두스)
국내축구
"류현진 계약은 망친 계약" 지역 매체 "4년 째는 팀 옵션 했어야"
류현진 2천만 달러 연봉에 대한 토론토 블루제이스 팬들의 집요한 미련의 표출이 계속되고 있다.2020시즌 류현진에 주는 연봉이 단 1센트도 아깝지 않다고 했던 그들이다.그러나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류현진이 부진하자 본전 생각이 나기 시작했다.올해 토미존 수술로 조기에 시즌아웃되자 그 같은 분위기는 더욱 노골적으로 조성됐다.'블루버드밴터'는 아예 토톤토 프런트가 류현진 계약을 망쳤다고 질책했다.이 매체는 최근 "토론토는 당시 MLTR과 팬그래프스가 예상한 3년 1800만 달러 수준으로 류현진과 계약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류현진의 내구성 때문이었다.결국, 4년 보장 계약을 하는 바람에 2천만 달러를 그냥 날리게 됐다는 것이다
해외야구
[월드컵] 김민재, 가나전 선발 나선다…손흥민도 출격
'괴물 수비수' 김민재(나폴리)가 다리 부상을 딛고 가나와 결전에 선발로 출격한다. 김민재는 28일 한국과 가나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을 1시간여 앞두고 발표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민재는 우루과이와 1차전에서 후반전 오른쪽 장딴지 부상을 입고도 풀타임을 소화했다. 파울루 벤투 대표팀 감독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김민재는 아직 모른다. 회복 중"이라고 말한 바 있다. 우루과이전과 마찬가지로 왼쪽부터 김진수(전북), 김민재, 김영권(울산), 김문환(전북)이 포백 수비라인을 구성하고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알샤바브)가 낀다. 최전방에는 우루과이전에서 교체 출전했던 조규성(전북)이
해외축구
[월드컵] 세르비아·카메룬, 3골씩 골잔치 끝에 무승부
세르비아와 카메룬이 3골씩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세르비아와 카메룬은 28일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눕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G조 2차전에서 3-3으로 비겼다. 나란히 1무 1패가 된 두 팀은 승점 1을 기록해 남은 조별리그 3차전 경기에서 16강 진출의 마지막 희망을 걸게 됐다. G조에서는 브라질과 스위스(이상 1승)가 한국시간 29일 오전 1시에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3차전은 12월 3일에 브라질-카메룬, 스위스-세르비아 경기로 펼쳐진다.1차전을 패해 부담을 안고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두 팀은 3골씩 주고받는 화끈한 '공격 축구'를 선보였다. 선제
해외축구
프로농구 2번째 '형제 사령탑 대결'서도 쌍둥이 형 LG 조상현 감독이 이겼다
올 시즌 2호 '형제 사령탑 맞대결'에서도 창원 LG의 조상현 감독이 웃었다.LG는 2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86-78로 꺾었다.이번 시즌을 앞두고 나란히 LG와 현대모비스 지휘봉을 잡은 '형' 조상현 감독과 '동생' 조동현 감독 간 형제 대결에서는 형이 먼저 2승을 챙겼다.지난달 말 1라운드 맞대결에서도 LG가 홈에서 79-68로 이겼다.3연승을 달린 4위 LG(8승 6패)는 3위 현대모비스(9승 6패)와 격차를 반 경기 차로 줄였다.1점 차 접전을 펼치며 1쿼터를 마친 양 팀의 균형은 2쿼터 중반 LG 쪽으로 기울어졌다.이우석을 내세운 현대모비스의 속공을 묶은 LG는 필리핀
농구
'이소희 25점' BNK, 삼성생명 제압…선두 턱밑 추격
이소희가 25점을 폭발한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가 용인 삼성생명을 잡고 선두 아산 우리은행을 바짝 추격했다.BNK는 28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삼성생명과 홈 경기에서 74-65로 이겼다.7승 2패가 된 BNK는 1위 우리은행(7승 1패)과 격차를 반 경기로 줄였다.반면 이날 이겼다면 BNK를 끌어내리며 2위가 될 수 있었던 삼성생명(6승 4패)은 3위에 그대로 자리했다.전반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출신 키아나 스미스를 앞세운 삼성생명의 기세가 매서웠다.스미스가 2쿼터까지 13점 2어시스트를 올린 삼성생명은 전반 종료 2분 전 이해란의 3점으로 점수 차를 13점까지 벌였다.그러나 3쿼터 시작 3분
농구
[월드컵] 김민재, 월드컵 가나전 선발 투입…손흥민·조규성도 출격
'괴물 수비수' 김민재(나폴리)가 다리 부상을 딛고 가나와 결전에 선발로 출격한다.김민재는 28일 한국과 가나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을 1시간여 앞두고 발표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김민재는 우루과이와 1차전에서 후반전 오른쪽 장딴지 부상을 입고도 풀타임을 소화했다.우루과이전 뒤 별도로 훈련해온 그의 가나전 출전 가능성을 두고 파울루 벤투 대표팀 감독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김민재는 아직 모른다. 회복 중이며, 내일(28일) 상황을 보고 오전에 결정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우루과이전과 마찬가지로 왼쪽부터 김진수(전북), 김민재, 김영권(울산), 김문환(전북)이 포백 수비라인을 구성하고 골키퍼 장갑은
국내축구
[월드컵] 태국 교도소 죄수, '연말 특전'으로 경기 시청 허용
태국이 전국 교도소에서 재소자들에게 '연말 특전'으로 카타르 월드컵 축구 경기 중계방송을 볼 수 있게 했다.28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법무부 교정국은 재소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그들이 운동과 스포츠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게 되기를 바란다며 월드컵 중계방송 시청을 허용한다고 전날 밝혔다.교정국은 월드컵 경기 시청으로 코로나19 사태 이후 쌓인 재소자들의 긴장을 완화하고 행동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생중계는 오후 9시까지 시청할 수 있으며, 이후 시간대 경기는 다음 날 녹화 중계로 볼 수 있다.교정 당국은 재소자들에게 '새해 선물'로 월드컵 시청과 함께 연말연시 특별 면회도 허용한다고 밝혔다.다만, 월
해외축구
[월드컵] 손흥민, 닐슨 선정 SNS 영향력 24위…1위는 호날두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가나와 경기를 앞둔 벤투호의 간판 손흥민(30·토트넘)의 소셜 미디어상 영향력이 전 세계 축구 선수 중 24위인 것으로 나타났다.정보 분석 기업 닐슨미디어코리아는 28일 세계 축구 선수의 소셜 미디어 영향력 순위를 발표했다.손흥민은 지난달 말 기준 소셜 미디어 팔로워 804만명, 8월 말 대비 성장률 6.46%, 참여율 6.53%, 게시물 1개당 평균 가치 21만1천634달러(약 2억8천만원) 등의 세부 내역을 종합한 핵심성과지표(KPI)에서 24번째였다.1위는 벤투호의 조별리그 H조 상대인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였다.남미 축구 스타인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35)와 네이마르(30·이상 파리 생제르맹
국내축구
인사혁신처+대한체육회+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협회, 생활체육 활성화위한 업무협약 맺어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8일 인사혁신처(처장 김승호),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협회(회장 박노준)와 생활체육 활성화 및 각 기관 인사행정 발전을 위한 행정적 지원 등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날 협약식은 서울올림픽파크텔 3층 대한체육회 회의실에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김승호 인사혁신처장, 박노준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의 인사행정 발전을 위한 행정적 지원 ▲전문인력 양성 및 인재 교육 등을 위한 인적 자원 교류 ▲전·현직 공무원 대상 동호인대회 프로그램에 관한 협력 ▲생활체육 안전관리와 점검에 관한 협력 및 교육 지원 ▲공직사회
일반
대한장애인농구협회, 헐커스와 스포츠마사지 관련제품 후원협약 맺어
대한장애인농구협회(회장 오제세)가 헐커스(주)(대표 김미영)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헐커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운동 중에 발생하는 부상 회복에 도움이 되는 ‘일양약품 MSM 크림 스포츠마사지’와 ‘일양약품 헐커스 MSM 에너지원큐솔루션, 일양약품 MSM 분말’ 등 다양한 제품을 후원한다. 오제세 대한장애인농구협회 회장은 ‘이번 계기로 많은 기업이 후원에 참여하고 장애인농구 선수들에 관한 관심이 높아져 대회 수도 늘고, 선수들의 저변확대가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헐커스(주)의 김미영 대표는 “장애인 농구 및 장애인 스포츠가 더 활성화 되어, 장애인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며 꿈을 이뤄가는
농구
'2022 KBO 리그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는 누구?' 2022 KBO 골든글러브 후보 89명 확정…안우진-김광현의 투수, 양의지-최정 통산 8번째 수상 여부 관심
'2022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후보 89명이 확정됐다.KBO(총재 허구연)는 28일 2022시즌 KBO 리그에서 포지션 별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10명만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누릴 수 있는 '2022 KBO 골든글러브' 후보를 최종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투수는 규정이닝(144이닝)을 넘어서거나 10승 이상, 30세이브, 30홀드 이상 중 한 가지만 해당되면 골든글러브 후보가 될 수 있다. 포수와 야수는 해당 포지션에서 720이닝(팀 경기 수 X 5이닝) 이상 수비로 나선 모든 선수가 후보 명단에 오른다. 지명타자는 지명타자로 규정타석의 ⅔인 297타석 이상을 타석에 들어서야 한다. 이와 함께 KBO 정규시즌 개인 타이틀 홀더(부문별 1위)는 자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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