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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김민재 "밖에서 보는 게 더 힘들었다"
한국 수비의 핵심 김민재(26·나폴리)는 "밖에서 보는 게 더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김민재는 1차전 우루과이와 경기에서 오른쪽 종아리를 다쳐 이날 출전하지 못했다. 16강 진출 후 인터뷰에서 김민재는 "선수들이 정말 잘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김민재는 "100%로 뛰지 못하면 그냥 안 뛰기로 했다. 책임감을 갖는 것도 좋지만 다른 선수를 믿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김민재의 자리는 권경원(30·감바 오사카)이 메웠다. 김민재는 "특히 (권)경원이 형을 많이 응원했다"며 "뛰는 것보다 밖에서 보는 게 더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선수들이 너무 잘해줘서 한 번 더 쉬어야 하나 생각도
해외축구
[포토] 태극기 휘날리며
스포츠포토
[포토] '가자! 16강으로!'
스포츠포토
[포토] 12년 만에 16강 진출
스포츠포토
[월드컵] 조규성 "원래 안 우는 성격인데 엄청 울었다"
조규성(24·전북)이 월드컵 16강 진출에 대해 "기적이 일어난 것 같다"며 가슴 벅차했다. 한국은 3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포르투갈을 2-1로 꺾었다. 1승 1무 1패를 기록, 조 2위로 16강 티켓을 따낸 우리나라는 G조 1위와 8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조규성은 경기 종료 후 방송 인터뷰에서 "정말 기적이 일어난 것 같다"며 "선수들뿐 아니라 밖에서 격려해준 선수, 코칭스태프 모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2차전 가나와 경기에서 혼자 두 골을 터뜨린 그는 "모두 하나 된 마음으로 포르투갈을 이기자고 준비했는데 꿈이
해외축구
[월드컵] 기쁨의 눈물 흘린 손흥민 "국민 여러분 응원에 힘 받았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 주장 손흥민(30·토트넘)이 "국민 여러분의 응원 덕에 선수들이 한 발 더 뛰는 에너지와 힘을 받았다"고 극적인 16강 진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한국은 3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에서 포르투갈을 2-1로 꺾고 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손흥민은 경기 후 방송 인터뷰에서 "생각한 대로 어려운 경기였고, 처음에 실점해서 더욱 그랬다"며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한 발 더 뛰고 희생한 덕분에 이런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기쁨의 눈물을 감추지 못한 그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때도 최선을 다했지만 이런 결과를 얻
국내축구
[포토] 김영권 '3차전은 내가 있다!'
스포츠포토
[월드컵] 이강인의 '황금 왼발'…16강 진출 발판
'골든보이' 이강인이 월드컵 첫 선발 출전 무대에서 벤투호의 동점골을 끌어내며 한국 축구의 사상 두 번째 원정 16강 진출의 발판을 만들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마지막 3차전에서 포르투갈에 2-1 역전승을 거뒀다.'강호' 포르투갈을 잡아낸 한국은 우루과이와 1승 1무 1패 승점 4, 골득실 0으로 동률을 이뤘으나 다득점에서 4-2로 앞서 16강에 올랐다.2차전까지 전승을 거둬 이미 16강 진출을 확정한 상태였던 포르투갈은 우루과이전과 비교해 무려 6명을 바꾼 선발 라인업을 들고나왔다.사실상 1.5군을 가동했
국내축구
[월드컵] 4년 전 카잔처럼…포르투갈전서 '기적' 신호탄 쏘아 올린 김영권
축구 국가대표팀 베테랑 중앙 수비수 김영권(32·울산)이 또 한 번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유럽의 강호를 상대로 득점포를 가동하며 '기적의 사나이'로 이름을 날렸다.김영권은 3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최종 3차전에서 한국이 0-1로 뒤지던 전반 27분 균형을 맞추는 동점 골을 터뜨려 2-1 대역전극의 발판을 놨다.왼쪽에서 이강인(마요르카)이 왼발로 차올린 코너킥이 상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무소속)의 등에 맞고 골문에 앞에 떨어졌고, 공격에 가담한 김영권이 넘어지며 날린 왼발 발리슛이 포르투갈 골문을 열었다.2018년 6월 27일 러시아 카잔 아
국내축구
[월드컵] '카타르의 기적' 한국, 포르투갈에 2-1 승리하며 12년만의 월드컵 16강...우루과이는 가나에 2-0 승리했지만 다득점에서 뒤져
한국 축구가 강호 포르투갈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12년 만에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뤘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3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마지막 3차전에서 2-1로 이겼다.전반 5분 히카르두 오르타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전반 27분 김영권(울산)이 동점골을 뽑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이후 무승부로 끝날 듯 하던 후반 46분 황희찬(울버햄프턴)이 천금 같은 결승골을 터트려 짜릿한 2-1 역전승을 일궜다.우루과이와 첫 경기에서 0-0으로 비긴 뒤 가나에 2-3으로 졌던 한국은 이로써 1승 1무 1패(승점 4, 4득점 4실점
국내축구
[월드컵] "와! 기적같은 16강이다''…광화문 집결 8천명 '대∼한민국'
"또 한 번의 카타르의 기적이다!"한국 축구 대표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포르투갈전서 극적인 2-1 승리를 거두고 기적같은 16강 진출에 성공하자 2일 밤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추운 날씨에도 응원전을 펼친 '붉은악마'들이 일제히 환호했다. 한밤에 경기가 열리는 데다 16강 진출 가능성이 낮은데도 약 8천명이 운집해 실낱같은 희망을 안고 한파 속 응원전을 이어나갔다. 주 무대 앞자리가 금세 가득 차면서 도로를 터 응원 공간을 추가로 마련했다.최승우(25)씨는 "누가 16강 가기 어렵다고 했나. 한국축구가 마침내 기적을 선물했다"고 힘줘 말했다. 스페인 국적의 크리스티나 로메로(20)씨는 "한국이 이기는 것을
국내축구
[월드컵 전적] 한국 2-1 포르투갈
◇ 3일 전적(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한국(1승 1무 1패) 2(1-1 1-0)1 포르투갈(2승 1패)△ 득점 = 히카르두 오르타(전5분·포르투갈) 김영권(전27분) 황희찬(후46분·이상 한국)
국내축구
[1보] '황희찬 후반 46분 역전골' 한국, 포르투갈에 2-1 역전승...16강 진출
국내축구
[월드컵] '뮐러 나가!' 2연속 조별 예선 탈락 독일, 대대적 물갈이 예고
2연속 월드컵 조별 예선에서 탈락한 독일이 칼을 빼들었다. 대대적인 선수 물갈이를 하겠다는 것이다.한시 플릭 감독은 2일(한국시간) 코스타리카에 4-2로 승리했음에도 16강 진출에 실패한 뒤 유로 2024를 앞두고 선수 교체를 시사했다.플릭은 "독일 축구가 곧 다른 방향으로 향할 것이다. 독일이 유로 2024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큰 변화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플릭은 "우리는 이번 월드컵에서의 결과를 평가하고 다른 방향으로 향해야 한다"며 "이것은 우리가 취할 다음 단계이며 곧 수행할 것이다"라고 했다.이어 "우리는 빨리 일어나서 회복할 수 있다. 우리는 미래가 어떤 모습인지, 우리의 아이디어를 어떻게 구현할 수 있
해외축구
"이게 웨이트룸이야? 쓰레기지" 제레미 린, 중국 격리호텔 시설 불평...중국 프로리그, 185만원 벌금 부과
'린세너티' 제레미 린(룽 라이온스)이 중국 격리 호텔 시설에 대해 불평했다가 벌금을 부과받았다.중국 프로농구리그는 2일 경기 전 소셜미디어에 격리 호텔 시설에 대한 부적절한 발언을 한 린에 1만 위안(미185만 원)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중국 정부가 코로나19 통제에 대한 시위를 중단시키고 있는 과정에서 나왔다. 상하이 뉴스 매체 더 페이퍼는 린이 경기를 앞두고 저장성 상하이 남쪽 주지시의 호텔 운동 시설에 대해 불평하는 영상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지금은 삭제된 이 영상에서 린은 "여기가 웨이트룸이라는 게 믿어지나? 이게 무슨 쓰레기야?"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더페이퍼는 해당 호텔이 규정상 단기 체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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