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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한국, 일본과 8강전에서 대결 할까..일본 언론 관심
일본 언론들도 한국의 16강 진출에 대해 "아시아의 기적이 또 한 번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한국과 일본 양국이 16강을 통과하면 8강에서 격돌하루 있다고 전망하기도 했다. 일본 스포츠호치는 3일 "일본이 크로아티아와 16강전에서 승리하고, 한국도 16강을 통과하면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8강 한일전이 열리게 된다:고 보도했다. 또 "한국의 16강 상대는 G조 1위가 유력한 브라질이 될 가능성이 커 한국의 16강 진출이 쉽지 않지만, 만약 실현되면 큰 화제를 모을 것"이라고 전했다. 스포츠호치는 "한국과 일본의 월드컵 본선 통산 승리도 7승으로 동률이 됐다"고 알린 뒤 "아울러 한국, 일본, 호주 등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해외축구
[월드컵] '매너 참...' 카바니, 페널티 안 줬다며 주심에 거칠게 항의, 경기 후에도 주심 따라가며 불만 표시
우루과이는 16강 진출을 확신했다. 한국이 후반전 90분이 지나도톡 추가골을 넣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포르투날과 그대로 1-1로 비기면 2-0으로 앞선 우루과이가 16강에 오르게 된다.그런데 비상이 걸렸다. 한국이 후반 추가 시간에 역전골을 터뜨린 것이다. 우루과이 선수들은 바빠졌다. 한 골을 더 넣지 못하면 한국에 16강 진출 티켓을 빼앗기게 생겼다. 우루과이는 이때부터 가나를 거세게 몰아붙였다.추가 시간에 카바니가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페널티박스 안에서 치고 들어가다 가나 수비수와 충돌하면서 득점 기회를 놓치고 말맜다.카바니는 주심에게 반칙이라며 페널티킥을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그러나 주심은 반칙이 아니라
해외축구
[월드컵] 한국·일본·호주…사상 최초 아시아 3개국 16강 진출
월드컵 사상 최초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3개국이 16강에 진출했다. 3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에서 한국이 포르투갈을 2-1로 물리치고 조 2위로 16강 진출 티켓을 따냈다. 앞서 16강에 선착해있던 호주와 일본에 이어 이번 대회 AFC 국가의 세 번째 조별리그 통과 소식이다. 이로써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20년 만에 다시 아시아 대륙에서 열린 '지구촌 축제' 월드컵에서 아시아연맹 소속 국가들이 강세를 이어갔다. 이번 대회 전까지 AFC 소속 국가의 단일 월드컵 최다 16강 진출은 2개국이었다. 2002년 한일월드컵을 공동 개
해외축구
[월드컵] '날 팔겠다고? 생각 잘해!' 포르투갈전 '극장골' 황희찬, 울버햄튼에 '경고'
'황소' 황희찬이 소속 클럽 울버햄튼에 '엄중한 경고장'을 날렸다.울버햄튼은 황희찬이 좀처럼 지난 시즌 초반에서의 득점력을 회복하지 못하자 내년 1월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올 시즌을 앞두고도 그의 이적을 추진하기도 했다.여기에 울버햄튼은 스트라이커 영입에 여념이 없다. 일부 매체는 황희찬이 이번 월드컵에서 스트라이커로서의 면모를 보여쥐야할 것이라고 엄포를 놨다. 그만큼 황희찬의 입지는 매우 불안한 상태다. 월드컵에서도 황희찬은 훈련 중 햄스트링 부상으로 우루과이, 가나전에 거푸 결장했다.포르투갈전에도 선발로 나서지 못했다. 월드컵 구경만 하고 돌아가는 듯했다.그러나 기회가 왔다. 추가골이 절실했던 벤투 감독이
해외축구
[월드컵] 황희찬 "몸 어떻게 돼도 상관없다는 마음으로 준비"
"제 몸이 어떻게 돼도 상관없다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부상을 딛고 한국으로 사상 두 번째 원정 월드컵 16강으로 이끄는 '극장골'을 쏘아 올린 황희찬(26·울버햄프턴)은 '헌신'을 강조했다. 황희찬은 3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과의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에 후반 20분 교체 투입돼 손흥민(토트넘)의 도움을 받아 역전 결승골을 터트렸다. 한국은 황희찬의 결승골로 포르투갈에 이어 조 2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황희찬은 소속팀에서 입은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으로 앞선 1, 2차전에 연달아 결장했다.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POTM)으로 선
해외축구
[월드컵] 벤투 감독, 16강 진출한 유일한 외국인 감독
파울루 벤투(53·포르투갈) 한국 감독이 카타르 월드컵 16강에 오른 유일한 '외국인 사령탑'이 됐다. 벤투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3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H조 최종 3차전에서 포르투갈을 2-1로 물리쳤다. 우리나라는 우루과이와 나란히 1승 1무 1패를 기록했지만 다득점에서 앞서 조 2위로 16강 진출 티켓을 품었다.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쾌거였다. 이번 대회 출전한 32개국 가운데 외국인 사령탑이 지휘봉을 잡은 나라가 한국을 포함해 9개국. 한국을 뺀 8개 나라는 모두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벤투 감독도 사실 포르투갈전
해외축구
FIFA 홈페이지, 황희찬 역전골 헤드라인 장식
한국 축구를 월드컵 16강으로 이끈 황희찬의 역전골이 국제축구연맹(FIFA)이 운영하는 홈페이지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FIFA.COM은 3일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 예선 3차전에서 후반 46분 극적인 역전골을 터트리며 포르투갈을 2-1로 물리치고 한국의 16강행을 결정지은 황희찬을 사진과 함게 톱 기사로 올렸다. 이 기사는 ‘Stoppage-time strike sends Korea Republic through(극장골이 한국을 16강에 올렸다)’라는 제목으로 ‘Korea Republic will play in the round of 16 at Qatar 2022 after Hwang Heechan's stoppage-time strike earned a 2-1 win over Portugal(대한민국은 황희찬의 극장골로 포르투갈에 2대 1로 승리한 뒤 2022년
국내축구
'한국과 4년 더'? 조국 포르투갈에 '비수' 꽂은 벤투, 몸값 치솟는다
스탠드에서 일반 관중과 함께 한국 대 포르투갈전을 지켜보던 벤투 감독은 한국이 2-1로 역전승하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경기 전부터 벤투는 다소 상기된 표정으로 옆 사람에게 계속 무언가 말을 했다.한국이 초반 실점하자 그의 표정은 굳어졌다. 한국이 동점을 만들자 다소 표정이 밝아진 벤투는 후반전에서 추가골이 터지지 않자 황희찬을 투입했다. 결과적으로 이것이 '신의 한 수'가 됐다.벤투는 가나전 퇴장으로 포르투갈전에 벤치에 앉을 수 없었다. 그러나 원격 조정을 했을 가능성이 크다.교체로 들어간 황희찬은 손흥민민의 패스를 받아 회심의 역전골을 넣었다.벤투는 추가골의 기쁨을 잠시 제쳐놓고 우루과이-가나전 결과를 기다렸
국내축구
[월드컵] 포르투갈 산투스 감독 "한국, 집중력 좋았다"
한국에 역전패한 포르투갈의 페르난두 산투스 감독은 "결국 한국이 득점했다. 집중력이 좋았다"고 인정했다. 한국은 3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마지막 3차전에서 2-1로 이겼다. 포르투갈은 전반 5분 히카르두 오르타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전반 27분 김영권(울산)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이후 경기 막판까지 파상 공세를 폈지만, 후반 46분 역습에 나선 황희찬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결국 1-2로 무릎을 꿇었다. 산투스 감독은 경기 후 취재진에 "한국이 굉장히 강자라는 사실을 알고는 있었다"며 "선수들이 경기에서 대단히 높
해외축구
[월드컵] 이재성 "축제 더 즐길 수 있어 기뻐다"
"축제를 더 즐길 수 있어 정말 기쁘고 행복하다는 말밖에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포르투갈전에서 전방 공격에 나섰던 이재성(30·마인츠)은 컵 16강 진출이 확정된 후 이렇게 말했다. 후반 21분까지 그라운드를 누빈 이재성은 "이렇게 웃으면서 또 인터뷰를 할 수 있어 너무나 행복하다"며 "자신감이 없었다면 절대로 결과를 낼 수 없었을 것"이라고 기뻐했다. 이어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덕에 얻은 결과"라며 "(우루과이와 가나의 경기) 결과를 기다리면서 감정적으로 울컥했다"고 말했다.이재성은 "이 눈물은 우리가 4년간 준비한 시간이 생각나서다. 그 결과물이 오늘 경기를 통해 나와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며 "남은 시간
해외축구
[월드컵] 미 폭스TV 캐스터도 "대~한민국" 4차례 외쳐...미국 교포, 유학생들도 '환호'
[오클라호마(미국)=장성훈 기자] 미국에서도 "대~한민국"이 울려퍼졌다.미국 중부 시간으로 2일 오전 9시부터 열린 한국 대 포르투갈의 경기를 보기 위해 미국 내 한인 교포들과 유학생들은 함께 TV 앞에 모여 한국을 응원했다.한국이 전반전 5분 만에 실점하자 의기소침해졌던 이들은 김영권이 기어이 동점을 만들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환호했다.이어 후반전을 초조하게 지커보다 추가 시간에 황희찬이 역전골을 넣자 "대~한민국"을 외치며 기뻐했다.일부 대학교 한인학생들은 수업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함께 모여 TV를 시청했다.이번 월드컵 미국 내 중계 주관사인 폭스 TV의 캐스터 데렉 레이는 "대~한민국"을 정확한 한국 발음으로 4차례나
국내축구
[월드컵] 수아레스 · 우루과이 '탈락의 눈물'
루이스 수아레스가 펑펑 울렀다.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들려온 한국의 역전골 소식에 수아레스와 우루과이 선수들은 충격에 빠졌다. 우루과이는 3일(한국시간)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눕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조별리그 H조 3차전에서 가나를 2-0으로 꺾었다. 같은 시간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한국과 포르투갈의 승자는 한국이었다. 한국은 1-1로 무승부의 기운이 짙어지던 후반 46분 손흥민의 드리블에 이은 침투 패스를 황희찬이 득점으로 연결해 2-1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조별리그 H조 3차전 두 경기는 같은 시간에 시작했지만, 전반전에 우루과이-가나전
해외축구
[월드컵] 골키퍼 김승규 "시간 너무 안 가더라"
한국 골키퍼 김승규(32·알샤바브)가 16강 진출에 "믿기지 않았다. TV로만 보던 모습의 현장에 있었다는 사실이 너무 좋았다"고 기뻐했다. 한국은 3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에서 포르투갈을 2-1로 물리쳤다. 1승 1무 1패로 우루과이와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에서 앞서 16강에 진출한 우리나라는 이날 전반 5분에 선제골을 내줬으나 이후 더는 골을 내주지 않고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김승규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오늘이 마지막 경기라고 생각하고 준비했다"며 "개인적으로 앞선 경기에서 팀에 도움이 되지 못한 부분이 있어서 더 열
해외축구
[월드컵] '기적' 한국 축구, 포르투갈에 2-1 극적인 역전승 거뒀다... 12년만의 월드컵 16강서 브라질과 만나
한국 축구가 강호 포르투갈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12년 만에 월드컵 16강 진출의 금자탑을 쌓아올렸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3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마지막 3차전에서 2-1로 이겼다.전반 5분 히카르두 오르타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전반 27분 김영권(울산)이 동점골을 뽑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벤투호는 무승부로 끝날 듯하던 후반 46분 황희찬(울버햄프턴)의 천금 같은 결승골이 터지면서 짜릿한 2-1 역전승을 일궜다.우루과이와 첫 경기에서 0-0으로 비긴 뒤 가나에 2-3으로 졌던 한국은 이로써 1승 1무 1패(승
국내축구
[월드컵] 윤 대통령, 16강 진출 축전…"투지·열정으로 국민에 큰 감동"
윤석열 대통령은 3일 한국 축구가 강호 포르투갈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12년 만에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룬 데 대해 축하와 격려 메시지를 보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새벽 페이스북에 올린 축전에서 "도전은 다시 시작된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16강 진출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수 여러분, 감독과 코치진 여러분, 투지와 열정으로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그동안 준비한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하시라"며 "경기를 즐기시라. 지금까지 그랬듯이 승패를 넘어 대한민국 축구의 가능성을 온 세상에 보여주길 기대한다. 저도 함께 응원하겠다. 파이팅"이라고 말했다. 파울루 벤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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