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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19년만에 친정팀 LG 트윈스의 전력강화 코디네이터로 복귀
LG트윈스는 김재현 해설위원을 전력강화 코디네이터로 선임했다.김재현 전력강화 코디네이터는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4년 LG트윈스에 입단하여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데뷔 시즌 20홈런-20도루를 달성하며 팀의 2번째 우승에 기여했고, 외야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이후 2005년 SK와이번스(현 SSG랜더스)로 이적하여 2010년 은퇴했다. 은퇴 후 요미우리 자이언츠, 한화 이글스와 국가대표팀에서 타격코치를 맡았고, 야구 해설위원과 한국야구위원회 기술 위원으로 활동했다.구단은 선수 육성 방향성을 점검하고, 육성 체계의 발전을 위해 전력강화 코디네이터 보직을 신설했다. 김재현 전력강화 코디네이터는 국가대표를 비롯하여 현장
국내야구
정해영, 2억3000만원으로 프로 4년만에 팀내 최고액 연봉선수로 올라서…KIA 타이거즈, 2023 연봉 계약 마무리
프로 4년차에 접어드는 마무리 정해영이 KIA 타이거즈 최고액 연봉자로 올라섰다.KIA 타이거즈는 29일 2023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 45명과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재계약 대상 가운데 인상된 선수는 지난해 마무리로 활약한 정해영을 비롯해 투수 14명 등 모두 28명이며 동결 10명, 삭감 7명이다.2021시즌부터 팀의 확실한 마무리로 자리매김한 정해영은 1억 7000만원에서 35.3%, 6000만원이 인상된 2억 3000만원에 도장을 찍어 비FA 재계약 대상자(외국인선수 제외) 가운데 최고 연봉선수가 됐다. 정해영은 2021시즌 64경기 5승4패 34세이브에 이어 지난해에도 블론세이브 4개를 기록했지만 55경기 3승7패 32세이브로 2년 연속 30세
국내야구
"손흥민은 머스타드야" 토트넘 팬들 "그를 중상모략한 사람들은 사과하라!"-
손흥민(토트넘)이 비록 약체지만 프레스턴과의 FA컵 32강전에서 2골을 폭발시키자 팬들과 축구 전문가들이 열광했다.손흥민은 29일(한국시간) 열린 경기에서 후반전에 선제골과 추가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의 3-0 낙승을 이끌었다.이에 영국 매체들은 손흥민에게 평점 9를 주며 칭찬했다.토트넘 팬들은 더 열광했다. 한 팬은 "올 시즌 손흥민을 의심했던 사람들에게 한 마디 하겠다"며 "폼은 일시적이고 클래스는 영원하다. 그는 머스타드야"라고 외쳤다.머스타드(mustard)는 어떤 사람이나 선수가 남다른 일 또는 놀라운 일을 목격한 후 그 경이로움을 설명할 단어가 없을 때 사용한다.다른 팬은 "손흥민을 중상 모략한 사람들은 사과하라"라고 촉
해외축구
'시즌 최고 성적' 임성재,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4위
임성재(25)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870만 달러)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임성재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남코스(파72·7천765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샘 라이더, 사히스 티갈라(이상 미국)와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2-2023 시즌 최고 성적이다. 임성재는 올 시즌 처음으로 출전한 지난해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7위 이후 톱10 성적이 없었다.올해 들어서는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공동 13위, 소니오픈 컷 탈락, 아메리칸 익스프레
골프
157억원 금융사기 당한 볼트 "스트레스받지만, 잊고 지내야"
약 157억원의 금융 사기 피해를 본 '은퇴한 육상 황제' 우사인 볼트(37·자메이카)가 "스트레스를 받지만, 일단 잊고 지낼 것"이라고 담담하게 말했다.볼트는 28일(한국시간) 자메이카 킹스턴에서 열린 깁슨 매쿡 릴레이 대회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로이터 통신 등 현지 취재진과 마주했다.그가 금융 사기 피해자가 된 후 처음 한 인터뷰였다.볼트는 "힘든 상황이다. 그래도 평생 경쟁을 하면서 배운 것을 떠올리면 지금은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며 "사건에 관해서는 변호사에게 맡기고 나는 가족에 집중하겠다.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 않고, 일단 잊고 지낼 생각"이라고 밝혔다.볼트는 지난 13일 '자메이카 자산운용사 SSL 계좌 잔고가 1만2천
일반
[포토] 질주하는 김준호
스포츠포토
유도 이준환, 포르투갈 그랑프리 우승…연장서 업어치기 한판
유도 샛별 이준환(21·용인대)이 올해 처음 열린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기세를 이어갔다.이준환은 29일(한국시간) 포르투갈 알마다에서 열린 국제유도연맹(IJF) 포르투갈 그랑프리 남자 81㎏급 결승에서 하즈예프 엘잔(아제르바이잔)을 골든스코어(연장전) 접전 끝에 업어치기 한판으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그는 정규시간 4분 동안 공격을 퍼부으며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다. 1분 4초, 3분 32초에 각각 지도(반칙) 1개씩을 뺏으며 상대를 밀어붙였다.이준환은 연장전에서도 지친 기색 없이 공격을 이어갔고, 13초 만에 오른쪽 어깨로 상대를 무너뜨리며 한판을 따냈다.이준환은 지난해 6월 울란바토르 그랜드슬램에서 2020 도쿄올림픽
일반
이크바이리·정윤주, V리그 올스타 서브킹&퀸 결선 진출
아흐메드 이크바이리(삼성화재·등록명 이크바이리)와 정윤주(흥국생명)가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올스타 서브킹&퀸 콘테스트 예선에서 1위에 올랐다.둘은 2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올스타전 서브킹&퀸 콘테스트 결선에서 우승에 도전한다.한국배구연맹(KOVO)은 올스타전 하루 전인 28일 같은 장소에서 '프리 올스타 게임' 행사를 열었다.이날 가장 눈길을 끈 건, 서브킹&퀸 콘테스트 예선이었다.7명이 출전한 서브킹 예선에서는 이크바이리와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OK금융그룹·등록명 레오), 김지한(우리카드)이 3위까지 얻는 결선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이크바이리는 시속 118㎞의 강서브를 꽂아 넣어 예선 1위
배구
'아데토쿤보 41점' NBA 밀워키, 인디애나 상대 10연승
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가 41점을 쓸어 담은 야니스 아데토쿤보를 앞세워 인디애나 페이서스 상대 연승 행진을 10경기째 이어갔다.밀워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게인브리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2-2023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인디애나에 141-131로 이겼다.밀워키는 2020년 3월부터 이어진 인디애나전 연승 기록을 10경기로 연장하며 '천적'임을 재입증했다.올 시즌 올스타전 동부 콘퍼런스 주장으로 선정된 아데토쿤보의 활약이 눈부셨다.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41점을 넣고 12리바운드에 6어시스트를 곁들이며 밀워키 승리에 앞장섰다.아데토쿤보는 이달 중순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5경기에
농구
프로농구 2위 LG, 선두 인삼공사 잡고 2경기 차로 추격
프로농구 2위 창원 LG가 선두 안양 KGC인삼공사와 대결에서 승리하며 추격을 이어갔다.LG는 28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인삼공사에 68-63으로 이겼다.이로써 홈에서 3연승을 달린 LG는 21승 13패로 2위를 지켰고, 23승 11패가 된 인삼공사와 승차를 3경기에서 2경기로 좁혔다.더불어 LG와 3위 울산 현대모비스(21승 14패)와 승차는 반 경기로 벌어졌다.LG에선 이관희가 13점을 올렸고, 아셈 마레이가 12득점 14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했다.이재도가 2득점에 그쳤지만, 윤원상과 단테 커닝햄이 나란히 11득점으로 힘을 보탰다.1쿼터 공수에서 짜임새 있는 움직임을 보이며 21-17까지 앞선
농구
빙속 김민선, 동계체전 1,000m도 이상화 넘어 신기록
'신빙속여제' 김민선(24·의정부시청)이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이틀 연속 '빙속여제' 이상화(은퇴)의 최고 기록을 넘어섰다.김민선은 28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일반부 1,000m에서 1분16초35의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했다.이 기록은 2013년 제94회 대회에서 이상화가 작성한 기존 기록 1분18초43을 2.08초 앞당긴 것이다.전날 여자 500m에서도 이상화의 기존 기록(38초10)을 넘어 37초90의 대회 기록으로 1위에 오른 김민선은 이틀 연속 신기록으로 2관왕을 차지했다.'포스트 이상화'로 기대를 모았던 김민선은 올 시즌 자신의 잠재력을 폭발하고 있다.지난해 11월부터 열린
일반
시프린, 스키 월드컵 85승째…최다승 타이기록에 앞으로 1승
미케일라 시프린(28·미국)이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최다승 타이기록에 1승만을 남겼다.시프린은 28일(한국시간) 체코 슈핀들레루프 믈린에서 열린 2022-2023 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회전 경기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 33초 86으로 우승했다.이로써 알파인 월드컵 통산 우승 횟수를 85승으로 늘린 시프린은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인 잉에마르 스텐마르크(은퇴·스웨덴)의 86승에 1승 차로 추격했다.시프린이 2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회전 경기에서 또 우승하면 스텐마르크의 최다 우승 기록과 동률이 된다.시프린은 24일 이탈리아 크론플라츠에서 열린 대회전 경기에서 우승, 83승째를 거두면서 알파인 월드컵 여자 최다 우승 기록
일반
'박지수 24점' 여자농구 KB, 삼성생명 잡고 4연승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용인 삼성생명을 제압하고 4연승을 달렸다.KB는 28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삼성생명에 88-67로 이겼다.삼성생명과 2연전 전승을 포함해 4연승을 기록한 KB는 5위(8승 13패)를 유지했다.5연패에 빠진 삼성생명은 그대로 3위(11승 10패)를 지켰지만 4위(10승 10패) 인천 신한은행과 승차가 0.5경기로 좁혀졌다.박지수가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24점을 넣고 리바운드 12개를 잡아내는 '더블 더블' 활약을 펼치며 KB의 승리에 앞장섰다.박지수는 어시스트도 8개를 곁들였다.3점 2개를 포함해 16점을 올린 심성영의 활약도 빛났다.여기에 강이슬(11점), 김민정(1
농구
사발렌카, 호주오픈 여자단식 우승…첫 메이저 챔피언 등극
아리나 사발렌카(5위·벨라루스)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7천650만 호주달러·약 662억6천만원)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하며 첫 메이저 대회 단식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사발렌카는 28일 호주 멜버른의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13일째 여자 단식 결승에서 엘레나 리바키나(25위·카자흐스탄)에게 2시간 28분 만에 2-1(4-6 6-3 6-4)로 승리했다.앞서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준결승에만 3차례 진출한 사발렌카는 처음 오른 결승에서 우승 트로피까지 거머쥐었다.벨라루스 선수가 메이저 대회 여자 단식 챔피언에 등극한 것은 빅토리야 아자란카(24위)의 2013년 호주오픈 우승 이후 10년 만이다.사발렌카는 이번 대회 우승 상금
일반
매킬로이, UAE 골프대회서 LIV 소속 비스베르거와 동반 라운드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시리즈 소속 선수와 한 조로 경기하게 됐다.매킬로이는 28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에미리트 골프클럽(파72·7천428야드)에서 열린 DP 월드투어 히어로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총상금 900만 달러) 2라운드까지 8언더파 136타를 쳤다.공동 7위에 오른 매킬로이는 29일 3라운드에서 베른트 비스베르거(오스트리아), 댄 브래드버리(잉글랜드)와 한 조로 경기하게 됐다.이 가운데 비스베르거가 지난해 출범한 LIV 시리즈 소속 선수다.매킬로이는 LIV 시리즈가 막대한 자금력을 앞세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속 선수들을 영입할 때 LIV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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