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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감독, 최지만은 잊어라...메이저리거 명성보다 현 컨디션 보고 뽑아야
이승엽에게 최희섭에게 충고하자 '형, 저 메이저리건데요(형저메)'라고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물론 와전된 것이다. 국내 한 언론 매체에 따르면, 내야 펑고 때 최희섭이 조용히 공만 받자 이승엽이 "소리도 조금 내면서 파이팅을 외쳐라"고 말했다. 그러자 최희섭이 "메이저리그에서는 소리 안 내는데요"라고 말한 것이 '형, 저 메이저리건데요'로 둔갑됐다.농담이지만, 그 말이 그말이다. 메이저리그의 우월성을 간접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맞는 말도 아니다.메이저리거가 KBO선수보다 몇 수 위인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고 모든 선수가 다 그렇지는 않다. 메이저리그 출신들이 KBO리그에서 실패한 경
국내야구
'또 속았지?' 콘테, 손흥민 기용으로 영국 매체들 '농락'...단주마는 손흥민 아닌 히샬리송 '백업'
영국 매체들이 또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에게 당했다.이들은 풀럼전에 손흥민이 선발에서 빠지고 벤치에서 대기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손흥민을 벤치로 보내라는 압박이기도 했다.그러나 콘테 감독은들은 척도 하지 않았다. 손흥민을 선발로 내세웠다.손흥민은 어시스트 하나를 추가했으나 임팩트 있는 플레이를 하지 못했다.그러자 매체들은 프레스턴과의 FA컵 32강전에 나설 예상 토트넘 베스트11에 손흥민을 제외했다.한 축구 해설위원은 자신이 콘테라면 손흥민을 선발에서 빼고 히샬리송을 기용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나 콘테 감독은 이번에도 손흥민을 아무 일 없다는 듯 손흥민을 선발로 기용했다. 손흥민은 2골을 넣으며 맹활약했다
해외축구
블랙핑크, 가려도 사랑스러운 인사은 기본
블랙핑크가 29일 오후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통해서 사우디 콘서트를 마치고 입국하고 있다. 블랙핑크가 입국하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예포토
배드민턴 안세영, 인도네시아 오픈 우승…2연속 국제대회 정상
한국 여자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21·삼성생명)이 2023 인도네시아 마스터스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세계 랭킹 2위 안세영은 29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세계 9위 캐롤라이나 마린(스페인)을 2-1(18-21 21-18 21-13)로 역전승했다.1세트를 내준 안세영은 2세트 중반까지 엎치락뒤치락하는 접전을 이어가다가 13-13에서 3연속 득점하며 주도권을 잡았다.19-18까지 막판 추격을 허용했으나 특유의 뒷심으로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세트 점수 균형을 맞췄다.3세트에선 10-10에서 4연속 득점으로 점수 차를 벌리면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고 8점 차로 여유롭게 경기를 끝냈다.이로써 안세영
일반
조코비치, 치치파스 꺾고 호주오픈 통산 10회 우승…메이저 최다 우승 타이기록
노바크 조코비치(5위·세르비아)가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7천650만 호주달러·약 672억원) 남자 단식 사상 최초로 10차례 우승을 달성했다.조코비치는 29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4위·그리스)를 2시간 56분 만에 3-0(6-3 7-6<7-4> 7-6<7-5>)으로 물리쳤다.2021년 이후 2년 만에 호주오픈 왕좌에 복귀한 조코비치는 호주오픈에서만 통산 10차례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이는 호주오픈 남자 단식 최다 우승 기록이다. 이번 대회 단식 우승 상금은 297만5천 호주달러(약 26억1천만원)다.단일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10번 이상 우승한 것은 호주오픈 여자 단식 마거릿 코트(
일반
'자린고비' MLB 탬파베이, 디아스와 3년 2천400만 달러 계약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저비용 고효율' 기조를 앞세워 강팀으로 도약한 탬파베이 레이스가 또 한 건의 장기계약에 합의했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9일(한국시간) 탬파베이가 내야수 얀디 디아스(32)와 3년 총액 2천400만 달러, 우리돈 약 296억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2017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현 가디언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디아스는 2024시즌이 끝난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다.메이저리그에서 풀타임으로 3년에서 6년을 뛴 선수는 FA가 되기 전에 연봉 조정을 신청할 수 있다.탬파베이는 이번 장기계약으로 연봉 조정과 FA 계약 없이 디아스를 3년 동안 보유할 수 있게 됐다.최지만(32)과 탬파베이
해외야구
테니스 황제 페더러, 블랙핑크와 사진…"우리 애들이 좋아해요"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글로벌 인기 걸그룹 블랙핑크와 찍은 기념사진을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올렸다.페더러는 28일(한국시간) 블랙핑크의 멤버 4명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우리 아이들이 이 사진은 꼭 인스타그램에 올려야 한다고 하더라"고 소개했다.세계적인 선수인 페더러의 아이들이 '블랙핑크는 워낙 유명하니 꼭 인스타그램에 올려야 한다'고 페더러에게 말했다는 것이다.2009년 역시 테니스 선수 출신 미르카 바브리넥과 결혼한 페더러는 그해 쌍둥이 딸을 낳았고, 2014년에는 쌍둥이 아들을 얻었다.블랙핑크는 현재 북미와 유럽, 오세아니아 등을 순회하는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인데, 페더러와 함께 사진을 찍은 곳
일반
광주도시공사, 부산시설공단 꺾고 핸드볼리그 단독 1위 수성
광주도시공사가 부산시설공단을 물리치고 2022-2023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단독 1위 자리를 지켰다.광주도시공사는 29일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1라운드 마지막 날 부산시설공단과 경기에서 28-26으로 이겼다.6승 1무로 1라운드를 마친 광주도시공사는 여자부 8개 구단 가운데 유일한 무패 팀으로 남았다.이날 경기 전까지 광주도시공사가 5승 1무로 1위, 3위인 부산시설공단은 4승 2무를 기록하는 등 8개 팀 가운데 이번 시즌 패하지 않은 두 팀의 맞대결이었다.광주도시공사는 득점 1위 강경민이 9골을 넣고 정현희도 6골을 보태 부산시설공단의 추격을 2골 차로 따돌렸다.이미경이 7골, 4도움으로 분전한 부산시설공단은 후
일반
'킹' 종료 4초전 레이업슛의 심판 오심에 분노...레이커스는 연장 접전 끝에 보스턴에 패배
이해하기 어려운 판정으로 미국프로농구(NBA)의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를 엎드려 좌절하게 만든 심판진이 문제의 장면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며 '오심 가능성'을 인정했다.29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가든에서 열린 보스턴 셀틱스와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의 경기를 담당한 에릭 루이스 주심은 경기 후 4쿼터 종료 직전 제임스의 레이업 상황에 대한 취재진 질의에 "접촉이 있었다"고 시인했다.105-105로 팽팽하던 4쿼터 종료 4초 전 제임스는 맬컴 브록던을 제친 후 골대 앞까지 전진해 왼손 레이업을 시도했다.뒤늦게 따라온 제이슨 테이텀이 도약해봤지만 쭉 뻗은 제임스의 왼손에는 닿지 못했다.대신 테이텀은
농구
[포토] 힘차게 출발하는 산악스키어들
스포츠포토
[포토] 김연경, '다 함께 춤을'
스포츠포토
4년만에 '만원 관중' 모여든 프로배구 올스타전... '여제' 김연경 춤사위 한마당 이뤄
'배구 여제' 김연경(흥국생명)은 V리그 올스타전에 앞서서 "세리머니를 많이 준비하지 못했다"고 말했다.하지만 직접 득점에 성공했을 때도, 코트 건너편의 상대가 득점에 성공했을 때도 마음껏 춤추며 웃었다.최다 득표의 주인공으로 2008-2009시즌 이후 14년 만에 올스타전에 출전한 김연경은 실력뿐만 아니라 '흥'까지도 여제다웠다.남녀 14개 구단에서 선발된 선수들은 2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올스타전에서 경기의 승패보다는 축제를 즐기는 데 집중했다.겨울을 대표하는 프로 스포츠로 자리매김한 프로배구는 매년 올스타전으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했다.2019-2020시즌에는 도쿄올림픽 예선, 2020-20
배구
NBA 최고 센터 대결, 엠비드 47점 18리바운드 맹폭…덴버 이끈 요키치에 판정승
미국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조엘 엠비드가 47점을 맹폭하며 최고 센터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덴버 너기츠의 니콜라 요키치에 판정승을 거뒀다.필라델피아는 29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웰스 파고 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덴버에 126-119로 이겼다.이 경기는 최근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후보 1순위로 꼽히는 요키치와 그를 추격하는 엠비드의 맞대결로 주목받았다.두 선수는 최근 센터 포지션 1, 2인자로 평가된다.다만 득점에 강점을 보이는 엠비드보다 어시스트에도 재능을 보이며 팀 전체 공격을 살리는 요키치가 항상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지난 두 시즌 모두 정규리
농구
'김시온 3점 4방 등 20점' BNK, 하나원큐 14점 차 제압
김시온이 3점 4방을 터뜨리며 공격의 선봉에 선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가 부천 하나원큐를 3연패에 빠뜨렸다.BNK는 29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하나원큐를 82-68로 꺾었다.직전 인천 신한은행전(79-62 승)에 이어 연승을 달린 BNK는 13승 8패로 2위를 지켰다.시즌 초중반 2위 경쟁을 펼치던 3위 용인 삼성생명(11승 10패)과 격차도 2경기로 벌렸다.반면 3연패를 당한 최하위 하나원큐(2승 19패)는 꼴찌 탈출 가능성이 더 줄어들었다.한국 여자농구의 '기둥' 박지수가 복귀한 후 상승세를 이어가는 5위 청주 KB(8승 13패)와 승차도 6경기로 벌어졌다.BNK에서는 고비 때마다 3점을 터
농구
프로농구 선두 인삼공사·2위 LG 나란히 승리…2경기 차 유지
프로농구 선두 안양 KGC인삼공사와 2위 창원 LG가 나란히 접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2경기 차를 유지했다.인삼공사는 29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연장 끝에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87-85로 물리쳤다.전날 LG와의 맞대결에서 덜미를 잡히며 2경기 차로 쫓겼던 인삼공사는 연패를 면하며 24승 11패로 선두를 지켰다.이날 kt를 81-80으로 따돌린 LG(22승 13패)와의 승차는 2경기로 유지됐다.반면 가스공사는 전날 서울 SK와 3차 연장 혈투 끝에 진 데 이어 연이틀 패배를 떠안고 3연패에 빠져 9위(13승 22패)에 그쳤다.인삼공사의 변준형이 3점 슛 4개를 포함해 26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오세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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