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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용 1회 서브미션 3연승. 러 툴률린, 4분5초만에 제압-UFC FN218
박준용이 2연속 서브미션 승으로 3연승 행진을 하며 미들급 랭킹 진입을 눈앞에 두었다.박준용은 5일 열린 'UFC 파이트나이트 218' 미들급 경기에서 러시아의 튤률린을 그라운드에서 제압, 간단하게 서브미션 승을 올렸다.박준용은 여유가 있었다. 만면에 웃음을 흘리며 입장할 때 이미 승리의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박준용은 1회 로우 킥과 앞선 잽으로 UFC 세 번째 경기인 튤률린을 흔든 후 1분께 태클을 걸었다. 완전하게 걸리지 않았지만 끈질기게 붙잡고 늘어져 30초 후 다리를 걸어 넘기며 기어코 그라운드로 끌고 갔다. 박은 팔꿈치와 주먹 타격을 연달아 터뜨리는 파운딩 공격으로 튤률린을 몰아붙이다가 4분 쯤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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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3R 공동 11위 상승
강성훈(36)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9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11위에 올랐다.강성훈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몬터레이 퍼닌설러 컨트리클럽(파71·6천957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10개 홀을 마친 시점까지 버디만 4개를 기록했다.7언더파를 기록 중인 강성훈은 순위를 전날 30위권에서 공동 11위까지 끌어올렸다.이날 경기는 대회장 인근에 최고 시속 64㎞의 강풍이 불어 3라운드 도중에 중단됐다.이에 따라 현지 날짜로 5일 오전에 3라운드 잔여 경기를 시작하고, 5일에 72홀 경기를 마치지 못하면 현지 날짜 월요일인 6일에 대회를 끝내기로 했다.이 대회는 1∼3라운
골프
'고환암 투병' 알레, '암의 날'에 복귀골...4경기 만에 뒤늦은 데뷔골
고환암을 이겨내고 그라운드로 돌아온 독일 프로축구 도르트문트의 공격수 세바스티앵 알레(29)가 '세계 암의 날'에 복귀골을 쐈다. 알레는 4일(이하 현지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치러진 프라이부르크와 2022-2023시즌 분데스리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6분 3-1을 만드는 헤더 득점을 올렸다. 하파엘 게헤이루가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머리로 받아 골망을 흔들었다. 오랜만에 골맛을 본 알레는 높이 점프하며 허공에 주먹을 힘껏 내지르고 포효했다.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이기도 한 알레가 무려 9개월 만에 기록한 득점이었다. 아약스(네덜란드)에서 뛰던 알레는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에서 도
해외축구
이재성, 3경기 연속골 실패…마인츠는 U베를린에 1-2 패
이재성(31.마인츠)이 3경기 연속골 사냥에 실패했다. 소속팀 마인츠는 우니온 베를린에 졌다. 마인츠는 5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의 알텐 푀르스테라이 경기장에서 열린 2022-2023시즌 분데스리가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우니온 베를린에 1-2로 패했다. 이재성은 3경기 연속으로 리그에서 선발 출전해 3경기 연속골을 노렸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하고 후반 26분 아이멘 바르코크와 교체됐다. 이재성은 올 시즌 리그에서만 4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마인츠는 전반 32분 파울 세귄의 크로스에 이은 케빈 베렌스의 문전 슈팅에 먼저 실점했다. 우니온 베를린의 공세에 힘겨워하던 마인츠는 후반 34분 마르쿠스 잉바르
해외축구
선동열-류현진에 이어 KBO 통산 3번째 백투백 탈삼진 1위 넘보는 안우진, 내친김에 미란다의 최다 탈삼진도 넘어설까?[마니아포커스]
안우진(키움 히어로즈)은 스토브리그동안 본의아니게 논란의 중심에 섰다. 추신수(SSG 랜더스)가 미국의 한인방송에서 한 '작심발언' 때문이다. 한국야구 발전을 위한 '쓴소리'라고 한 추신수의 발언을 새삼 되뇌일 필요는 없지만 이 바람에 안우진은 괜스레 고개를 숙여야 했다.'학폭'의 전력만 없었다면 안우진은 당연히 국가대표 1순위로 선발되었을 한국 야구의 대표 투수다. 그리고 부상이 없다면 당분간 그 자리는 안우진의 차지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 같다.이제 안우진은 논란이 된 국가대표 탈락의 아픔을 뒤로 하고 다시 스파이크 끈을 동여매고 있다. 2022시즌 안우진은 프로 입문 후 처음으로 평균자책점(2.11)과 탈삼진(224개)
국내야구
황희찬, 리버풀 상대로 자책골 유도한 뒤 햄스트링 부상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하는 '황소' 황희찬(27·울버햄프턴)이 상대 자책골을 유도하며 리버풀에 강한 면모를 다시금 보여줬다. 하지만 또 부상 불운에 울었다.황희찬은 5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EPL 22라운드 리버풀과 홈 경기에서 전반 5분만에 선제골에 관여하며 울버햄프턴의 3-0 완승에 징검다리를 놨다.골지역 오른쪽에서 로빙패스를 받은 황희찬은 주춤하는 동작으로 수비수의 경합 타이밍을 빼앗은 뒤 중앙에서 쇄도하는 동료를 겨냥해 땅볼 크로스를 넘겼는데, 이게 조엘 마티프의 다리를 맞고 골대로 향했다.마티프의 자책골로 기록됐지만, 사실상 황희찬이 만
해외축구
천적? 글쎄, 올핸 아니지. 김가영, 스롱 여섯번째 대결-크라운LPBA8강전
김가영과 스롱은 LPBA 양강이다. 그러나 맞서면 많이 기운다. 김가영이 1승 4패다. 여제라는 호칭이 민망한 천적관계로 김가영이 디딤돌 역을 했다.그 둘이 5일 '2023 크라운해태 LPBA 챔피언십' 8강전에서 만난다. 때 이른 충돌이다. 통산 전적 대로라면 스롱의 승리가 예상된다. 스롱 피아비는 단기간에 LPBA정상에 올랐다. 아마 최강의 후광을 업은 그는 서바이벌전에 고전, 첫 판에선 고배를 들었지만 2021년 6월의 블루원 대회에서 첫 정상에 오른 후 세 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그 세 차례 과정에 김가영이 있었다. 김가영은 포켓볼의 여제다. 세계선수권 챔피언으로 수 년 간 세계 랭킹 1위를 차지한 '독재자'였다. 3쿠션을 제대로
일반
10일 개막 PGA 투어 피닉스오픈, 매킬로이, 셰플러, 람 등 세계 1∼3위 새해 첫 대결
오는 10일(한국시간)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WM 피닉스오픈에서 세계랭킹 1∼3위가 올해 들어 처음 대결한다.WM 피닉스오픈 조직위원회는 4일(한국시간) 출전 신청을 마감한 결과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2위 스코티 셰플러(미국), 3위 욘 람(스페인)이 모두 출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세계랭킹 1, 2, 3위가 한꺼번에 출전하는 대회는 올해 들어 WM 피닉스오픈이 처음이다.PGA 투어는 현재 진행 중인 AT&T 페블비치 프로암을 포함해 올해 5차례 대회를 열었지만, 세계랭킹 1위 매킬로이는 한 번도 출전하지 않았다.DP 월드투어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을 새해 첫 출격 대회로 선택해 보란 듯이 우승을 거둔 매킬로이는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95] 체조에서 ‘턱(tuck)’은 어떤 동작을 말할까
체조에는 여러 다양한 자세 용어가 있다. 체조 동작을 배우려면 여러 용어를 알아야 한다. 체조 자세 용어는 우리 말보다는 영어 용어가 많다. 체조가 서양에서 탄생한 종목이기 때문에 그럴 수 밖에 없다. 우선 기본 동작을 차례대로 배우기 위해선 기초 단계부터 용어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영어 ‘턱(tuck)’이라는 단어이다. 체조 동작을 기본적으로 숙지할 때 가장 먼저 배우는 말이다. 일상에서 흔히 쓰지 않는 이 말은 한마디로 ‘웅크린 자세’란 뜻이다. 무릎을 가슴까지 올리는 자세라는 뜻으로 쓰인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tuck’은 중세 네덜란드어 ‘tucken’이 어원이며, 고대 영어 ‘tūcian’, 중세 영어 ‘tuken, to
일반
쇼트트랙 '에이스' 최민정, 올 시즌 월드컵 첫 금메달…혼성 계주 銀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이 올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개인전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최민정은 4일(이하 현지시간)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2022-2023시즌 ISU 쇼트트랙 월드컵 5차 대회 여자 1,500m 1차 레이스 결승에서 2분26초536의 기록으로 미국 크리스틴 산토스-그리즈월드(2분26초570), 캐나다 코트니 사로(2분26초591)를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함께 출전한 김건희(단국대)는 5위(2분26초954)를 기록했다.지난달 제31회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동계유니버시아드)에서 유일하게 4관왕을 달성한 최민정은 이번 대회에서도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하고 있다.올 시즌 1∼3차 월드컵 개인전
일반
쿠드롱-카시도코스타스 결승 같은 32강전. 조재호, 강동궁, 조건휘 진출, 마민캄, 마르티네스 탈락
쿠드롱은 김병호에게 혼쭐났다. 그래도 승부치기에서 승리, 결국 32강에 올라 카시도코스타스와 결승 같은 16강행을 다투게 되었다. 조재호, 강동궁, 엄상필과 사파타, 팔라존, 위마즈는 4일 열린 ‘2023 크라운해태 PBA 챔피언십’ 64강전(빛마루방송지원센터)을 통과했으나 강민구, 신정주, 김재근, 마르티네스, 마민캄은탈락했다. 쿠드롱은 강등 기로에서 작심하고 덤빈 김병호에게 끌려다녔다. 김병호는1세트에 이어 3세트까지 잡아 한껏 고무되었다. 특히 3세트는 6연타를치면서 쫓아온 쿠드롱을 14:14에서 잡은 터여서 4세트도할 만했다. 그러나 그렇게 간단하게 넘어질 쿠드롱이 아니었다. 4세트를 3이닝 11연타로끝내며 기어코 승부치
일반
인천도시공사, 종료직전 정수영 결승골로 상무에 1골 차 승리
정수영이 경기 종료 직전 결승 골을 터뜨린 인천도시공사가 상무에 1골 차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인천도시공사는 4일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2라운드 상무와 경기에서 32-31로 이겼다.31-31 동점에서 7초를 남기고 마지막 공격에 나선 인천도시공사의 정수영은 한 차례 속임 동작으로 상대 수비를 따돌린 뒤 경기 종료 직전 6m 개인 돌파에 이은 왼손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상무는 종료 40초 전에 연민모의 득점으로 31-31 동점을 만들었으나, 경기 끝나기 8초 전 수비 과정에서 민병탁이 2분간 퇴장을 당한 수적 열세를 이겨내지 못했다.정수영은 이날 혼자 7골, 10도움으로 맹활약했다.4승 3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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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인삼공사, 최하위 삼성 잡고 4연승
프로농구 정규리그 선두를 질주하는 안양 KGC인삼공사가 최하위 서울 삼성의 연승 시도를 저지하며 4연승 휘파람을 불었다.인삼공사는 4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삼성을 64-61로 따돌렸다.최근 4연승을 이어간 선두 인삼공사는 시즌 27승 11패가 되며 2위 창원 LG(24승 13패)와 2.5경기 차로 다시 벌렸다.오마리 스펠맨이 20점 8리바운드, 변준형이 19점을 올려 인삼공사의 승리에 앞장섰다.이틀 전 안방에서 수원 kt를 잡고 지긋지긋한 13연패에서 벗어났던 삼성은 연승으로는 이어가지 못한 채 원정 8연패를 떠안고 최하위(11승 27패)에 그쳤다.이정현이 3점 슛 5개를 포함해 22점을 넣고 앤
농구
KB손보, OK금융 꺾고 봄 배구 역전극 시동…'팀 블로킹 14개' 도로공사 4연승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봄 배구를 향한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KB손해보험은 4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홈 경기에서 OK금융그룹을 세트 스코어 3-0(25-23 25-21 25-22)으로 완파했다.승점 3을 보탠 6위 KB손해보험(10승 16패·승점 30)은 3위 우리카드(14승 12패·승점 39)와의 승점 차를 한 자릿수로 줄였다.3라운드 종료 당시 3위였던 OK금융그룹과의 승점 격차(15점)에서 6점을 줄인 것이다.현재 4위인 OK금융그룹(12승 14패·승점 37)은 4연패에 빠져 우리카드를 제치는 데 실패했다.KB손해보험은 이날 탄탄한 리시브와 수비를 바탕으로 다채로운 공격으로 OK금융그룹을 맘껏 요리했다.1세트 초반부터 시
배구
삼성생명, 최하위 하나원큐 잡고 단독 3위 복귀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최하위 부천 하나원큐를 잡고 단독 3위를 되찾았다.삼성생명은 4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하나원큐에 63-51로 이겼다.이로써 최근 5연패에서 탈출한 뒤 2연승을 달린 삼성생명은 신한은행(12승 10패)을 제치고 단독 3위(13승 10패)로 올라섰다.조수아(15득점 11리바운드)와 김단비(11득점 12리바운드)가 나란히 더블더블로 승리를 이끌었다.반면 하나원큐는 신지현(17득점), 김지영(10득점 6리바운드) 등의 분전에도 시즌 20패째(3승)를 떠안으며 최하위에 머물렀다.삼성생명은 초반 야투 난조에 시달린 하나원큐를 따돌리고 1쿼터 16-9로 앞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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