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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빙, 댈러스로 전격 트레이드...돈치치에 '천군만마'
루카 돈치치가 천군만마를 얻었다.브루클린 네츠가 카이리 어빙을 댈러스 매버릭스에 트레이드했다.ESPN은 6일한국 시간) 브루클린이 어빙과 마키프 모리스를 댈러스에 주는 대신 스펜서 딘위디, 도리안 핀리 스미스, 신인 지명권 3장을 받는 조건으로 트레이드를 했다고 보도했다.이로써 브루클린은 '트러블 메이커' 어빙과 마침내 결별했다.댈러스는 어빙이 돈치치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어빙은 올 시즌 평균 27.1점 5.1리바운드 5.3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어빙은 지난 4일, 브루클린 구단 측에 공개적으로 트레이드를 요청했다. 브루클린이 4년 2억 달러 규모의 재계약 조건에 난색을 표했기 때문이다.이에 LA 레
농구
쇼트트랙 박지원, 1천500m 우승…월드컵 랭킹 1위 사실상 확정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간판 박지원(서울시청)이 월드컵 5차 대회에서 2관왕에 오르며 2022-2023시즌 월드컵 종합 랭킹 1위를 사실상 확정했다.박지원은 6일(한국시간)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2022-2023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5차 대회 남자 1,500m 2차 레이스에서 2분18초263의 기록으로 우승했다.그는 전날 열린 남자 1,000m에 이어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월드컵 랭킹 총점 868점을 마크해 2위 홍경환(634점·고양시청), 3위 스티븐 뒤부아(524점·캐나다)와 격차를 크게 벌렸다.월드컵 랭킹은 1∼6차 대회 개인 성적을 바탕으로 가린다. 10일부터 열리는 월드컵 6차 대회에서 최종 순위가 확정된다.이날 박지원은 남자
일반
LIV 골프 안세르, 아시안투어 시즌 개막전 우승…문경준 12위
아브라암 안세르(멕시코)가 2023시즌 아시안투어 개막전 우승을 차지했다.안세르는 5일 사우디아라비아의 킹압둘라 경제도시의 로열 그린스 골프 & 컨트리클럽(파70·7천48야드)에서 열린 아시안투어 PIF 사우디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68타를 쳤다.최종합계 19언더파 261타를 기록한 안세르는 2위 캐머런 영(미국)을 2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대회 첫날부터 줄곧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한 안세르는 우승 상금 100만 달러(약 12억5천만원)를 받았다.2021년 8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페덱스 세인트주드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안세르
골프
부상 이겨낸 신유빈, 프로탁구 데뷔전서 대한항공 '2승' 이끌어
부상에서 복귀한 한국 여자탁구 스타 신유빈(19·대한항공)이 뒤늦게 오른 한국프로탁구리그(KTTL) 데뷔 무대에서 2승을 올렸다.대한항공은 5일 수원 광교씨름체육관 내 탁구전용경기장 '스튜디오 T'에서 치러진 2023 KTTL 여자 코리아리그(기업부) 경기에서 1·4단식 선봉으로 나선 신유빈이 가져온 매치포인트 2점을 지키지 못하고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매치스코어 2-3으로 졌다.부상 부위인 오른 손목에 붉은색 테이핑을 하고 경기에 나선 신유빈은 1단식에서 자신의 뒤를 따라 실업 무대에 조기에 입문, '제2의 신유빈'으로 불리는 김나영을 2-0(11-9 11-5)으로 제압하며 프로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신유빈은 2021년 11월 세계탁구선수권대
일반
[마니아노트] 메이저리거 '타령' 그만...주어진 환경에서 최선 다하면 돼
왜 이리 메이저리거 타령만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그들이 없으면 없는대로 준비를 잘하면 될 일이다.그런데 그들이 늦게 합류한다고 난리들이다. 손발을 맞출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란다.틀린 말은 아니지만, 한국만 그런 게 아니다. 다른 팀들도 같은 처지다.다만, 다르빗슈 유가 좀 일찍 일본팀에 합류한다. 이를 두고 김하성은 왜 안 되느냐고 아우성이다.김하성이 안 되는 이유는 지극히 상식적이다. 소속팀 유격수에서 2루수로 자리를 바꾼다. 여기에 수비 시프트 규칙도 바뀌었다. 팀 내 입지면에서 김하성을 다르빗슈와 비교한다는 것도 어불성설이다. 최지만의 합류 문제도 그렇다. 마치 그가 없으면 큰일이라도 날 것처럼 호들갑을 떨
국내야구
'너무 비싸' LA타임스 "어빙의 레이커스행 비관적"...4년 2억 달러 요구에 '부화들짝'
LA 레이커스의 카이리 어빙(브루클린 네츠) 영입이 비관적이라는 주장이 나왔다.LA 타임스는 5일(한국시간) 어빙의 요구 금액에 레이카스가 난색을 보이고 있다며 트레이드 마감일까지 그를 영입하기 힘들 것이라고 보도했다.이빙은 브루클린에 4년 2억 달러에 육박하는 재계약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브루클린이 난색을 표명했다. 그러자 어빙은 즉각 트레이드를 요구했다.레이커스는 어빙을 영입하면서 2027년과 2029년 1라운드 신인 지명권을 넘겨줘야 한다. 어빙을 위해 엄청난 지출에 신인 지명권까지 포기할 수는 없다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는 모양새다.어빙 영입에 관심을보이고 있는 팀들도 레이커스와 다르지 않다. 따라
농구
이강인 '선발 78분' 마요르카, 레알 마드리드에 1-0 승...홈 4연승
이강인이 선발 출장한 마요르카가 '거함'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홈에서 승리를 따냈다. 마요르카는 5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섬 팔마에 있는 비지트 마요르카 에스타디에서 열린 레알과의 2022-2023시즌 스페인 라 리가 20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마요르카는 이로써 홈 4연승을 이어갔고, 레알을 상대로 4연패 끝에 귀중한 승리를 따냈다. 마요르카가 레알을 이긴 건 2019년 10월 20일 정규리그 경기(1-0 승리) 이후 처음으로, 약 3년 4개월 만이다. 마요르카는 승점 28점을 쌓으며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레알은 승점 45점으로 2위에 머물렀다. 1위 바르셀로나(승점 50점)와의 격차를 줄이는데 실패했
해외축구
김민재 '선발 풀타임' 나폴리, 스페치아 3-0 꺾고 선두 굳혔다
김민재(27. 나폴리)가 14경기 연속 출장하며 팀을 완승으로 이끌었다. 나폴리는 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스타디오 알베르토 피코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스페치아와 21라운드 경기서 3-0으로 승리했다. 나폴리는 18승 2무 1패 승점 56점으로 5연승을 질주하며 선두 자리를 확고하게 지켰다. 나폴리는 2위 인터 밀란(13승 1무 6패)과 승점 차를 16으로 벌리면서 우승 가능성이 더 커졌다. 나폴리의 5연패와 인터 밀란의 5연승이 동시에 벌어져도 이 승점 차는 뒤집지 못한다. 강등권 언저리인 스페치아(4승 7무 11패)는 17위를 유지했다. 김민재는 선발로 출전 풀타임 소화하며 팀의 대승을 주도했다.김민재는
해외축구
제35회 차범근축구상, 18명 꿈나무 선정... 3월 2일 시상식
축구 유망주들을 지원하는 '제35회 차범근 축구상' 수상자가 선정됐다. 차범근 축구상 위원회는 축구 유망주 18명(남자 16명·여자 2명)과 감독 1명 등 총 19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1988년 제정된 차범근 축구상은 매년 꿈나무를 발굴해 시상하는 유소년 축구상이다. 그동안 이동국(4회), 박지성(5회), 최태욱(6회), 김두현(7회), 기성용(13회) 등이 수상의 기쁨을 맛봤다. 차범근 축구상 위원회는 대한축구협회(KFA) 1종 유소년 지도자 361명이 온라인으로 추천한 선수 중 상위 15%를 대상으로 심사를 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현장 심사' 단계를 추가해 심사의 공정성을 높였다. 차범근 축구상 위원회는 앞
국내축구
광주도시공사, 경남개발공사 꺾고 SK핸드볼리그 선두 질주
광주도시공사가 SK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광주도시공사는 5일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2라운드 경남개발공사와 경기에서 22-20으로 이겼다.7승 1무가 된 광주도시공사는 2위 삼척시청(6승 1무 1패)을 승점 2 차이로 앞서 1위를 달리고 있다.득점 1위 강경민이 8골, 4도움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부산시설공단이 대구시청을 27-26으로 물리치고 3위(5승 2무 1패)를 유지했다.이미경과 알리나가 나란히 6골씩 넣은 부산시설공단은 김선화가 10골로 분전한 대구시청을 8연패 수렁에 밀어 넣었다.23-27로 끌려가던 대구시청은 경기 종료 약
일반
한국, 데이비스컵 2년 연속 16강 쾌거…벨기에에 3-2 대역전승
한국 남자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단이 국가 대항전인 데이비스컵에서 사상 최초로 2년 연속 16강에 진출했다.박승규(KDB산업은행)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실내테니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3 데이비스컵 최종본선 진출전(4단 1복식) 벨기에와 경기에서 종합 점수 3-2로 승리했다.지난해 최종본선 진출전에서는 오스트리아를 3-1로 꺾고 세계 16강에 해당하는 데이비스컵 파이널스에 진출했던 한국은 2년 연속 세계 16강에 이름을 올렸다.특히 전날 1, 2단식에 나섰던 권순우(61위·당진시청)와 홍성찬(237위·세종시청)이 모두 패한 불리한 상황을 뒤집고 만든 대역전극이어서 기쁨이 더 했다.우리나라는 1981년과 1987년,
일반
'박지현 24점' 우리은행, 박지수 잃은 KB 완파…매직넘버 '2'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국가대표 센터' 박지수를 잃은 청주 KB를 완파하고 정규리그 우승을 위한 매직넘버를 '2'로 줄였다.우리은행은 5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KB에 69-59로 완승했다.2연패를 끊어낸 우리은행은 19승 4패로 단독 선두 자리를 더욱 굳혔다.2위(13승 9패) 부산 BNK와 격차를 5.5승으로 벌린 우리은행은 남은 7경기에서 2승만 더 올리면 자력으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다.우리은행은 올 시즌을 앞두고 인천 신한은행으로부터 영입한 김단비를 앞세워 '절대 1강'으로 군림하고 있다.우리은행은 올 시즌 KB 상대 5전 전승을 기록 중이다.8승 15패의 KB는 그대로 5
농구
'모마 23득점' GS칼텍스, '오지영 제외' 페퍼저축은행 완파
GS칼텍스가 최하위 페퍼저축은행을 가볍게 꺾고 3연패 사슬을 끊었다.GS칼텍스는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0(25-14 25-22 25-16)으로 완파했다.12승 14패 승점 36을 찍은 GS칼텍스는 KGC인삼공사(11승 15패 승점 35)를 끌어내리고 4위를 꿰찼다. 페퍼저축은행은 3연패에 몰렸다.GS칼텍스는 경기 내내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공격과 수비, 높이, 집중력에서 앞섰다.GS칼텍스는 1세트에서 공격 성공률 87.50%를 찍으며 9득점한 외국인 선수 모마 바소코 레티치아(등록명 모마)를 앞세워 멀찌감치 달아났다.페퍼저축은행의 1세트 리시브 효율은 17.39%,
배구
프로농구 SK, '속공'으로 '3점 팀' 캐롯에 13점 차 승리
프로농구 서울 SK가 '트레이드 마크' 속공을 앞세워 '3점 팀' 고양 캐롯을 눌렀다.SK는 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캐롯과 홈 경기에서 96-83으로 이겼다.연패를 끊어낸 SK(21승 16패)는 5위 캐롯(20승 19패)의 추격을 뿌리치고 4위 자리를 지켰다.1쿼터부터 각각 '속공'과 '3점'에 집중한 SK와 캐롯의 색깔이 대조됐다.23점을 올린 SK의 1쿼터 필드골(10개) 중 9개가 2점이었는데, 이 가운데 4개가 속공이었다. 반면 캐롯은 3점으로만 18점을 올려 1쿼터를 1점 앞섰다.그러나 2쿼터 캐롯의 외곽은 급격히 식었다. 3점 8개 중 7개를 놓친 사이 SK는 속공으로만 10점을 올리며 쿼터 종료 직전 16점
농구
어빙, 트레이드 요구 후 '태업'? 매직 존슨 "레이커스에서 뛰어!"...브루클린은 '우승해야 하는데' 난감
카이리 어빙이 브루클린에 약 5천만 달러의 연봉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트레이드를 요구한 가운데 레이커스 '레전드' 매직 존슨이 어빙에게 "레이커스에서 뛰어라"고 공개 유혹했다.존슨은 4일(한국시간) 어빙의 트레이드 요구 소식이 전해지자 SNS를 통해 "개인적으로 어빙이 레이커스에서 뛰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적었다. 레이커스에 어빙 영입을 촉구한 것이다.어빙이 가세할 경우 레이커스는 르브론 제임스, 앤서니 데이비스, 어빙의 '삼각편대'를 구축, 일약 우승후보로 떠오를 수 있다. 어빙은 올 시즌 평균 27점대를 기록하며 건재를 과시하고 있다.이에 대해 브루클린은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올 시즌 케빈 듀랜트, 어빙, 벤 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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