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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교창·최준용 나란히 빠졌다' 부상으로 농구대표팀 제외...14명 체제로 월드컵 예선 준비
두 명의 주축이 부상으로 빠졌다. 송교창(일본 오사카 에베사)과 최준용(부산 KCC)이 한국농구 남자 국가대표팀에서 제외됐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31일 두 선수가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대표팀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추가 발탁 없이 14명 체제로 훈련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일정은 촘촘하다. 남자 대표팀은 오는 8월 13일 일본으로 출국해 15일과 16일 일본 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른다. 이후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서 레바논, 사우디아라비아와 차례로 맞붙는다.
농구
'퍼트 감각은 살아 있었다' 임성재, PGA 투어 로켓 클래식 첫날 공동 27위…7년 연속 기록이 걸렸다
지켜온 기록을 이어가려면 반등이 필요하다. 8년 연속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진출을 노리는 임성재가 로켓 클래식(총상금 1천만 달러) 첫날 중위권에 자리 잡았다.임성재는 31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 자신의 최저타인 9언더파 61타로 단독 선두에 나선 피터 맬너티(미국)에 6타 뒤진 공동 27위다.걸린 것이 크다. 임성재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 연속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했다. 최종전에 나서려면 페덱스컵 랭킹 30위 안에 들어야 하는데, 올해 그의 랭킹은 58위다. 7월 출전한
골프
1년여 만에 몸값 세 배...라크루아, 998억 원에 첼시 유니폼 입었다
1년여 만에 몸값이 세 배 넘게 뛰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크리스털 팰리스 소속이던 프랑스 국가대표 수비수 막상스 라크루아(26)를 영입했다.첼시는 3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라크루아와 2032년까지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계약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영국 BBC는 이적료가 5천200만 파운드(약 998억원)에 이른다고 전했다.성장 곡선이 가파르다. 라크루아는 2024년 기본 이적료 1천550만 파운드에 독일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를 떠나 크리스털 팰리스에 합류했고, 지난 시즌 팀의 핵심 수비수로 자리 잡았다. 그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 55경기에 나서며 크리스털 팰리스의 구단 역
해외축구
캣츠아이, EP ‘WILD’ 콘셉트 포토 공개…낯설고 강렬한 변신
캣츠아이(KATSEYE)가 31일(한국시간)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세 번째 EP ‘WILD(와일드)’의 콘셉트 포토와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Wild heart(와일드 하트)’라는 제목이 붙은 콘셉트 포토에는 멤버들의 본능적이고 야성적인 면모가 강렬하게 담겼다. 짙은 아이섀도와 푸른빛·금빛·붉은빛의 컬러 렌즈가 비현실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여러 원색이 불규칙하게 뒤섞인 멀티컬러 헤어와 과감한 블루·블랙 립 메이크업이 낯설고도 매혹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스타일링 역시 파격적이다. 스터드와 망사, 코르셋, 풍성한 레이스 등 언뜻 어울리지 않을 듯한 소재와 실루엣을 거침없이 결합했다. 멤버들은 각기 다른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을 선
방송연예
'18세 초신성 vs 44세 스승 같은 상대' 김영원-해커 첫 맞대결 성사...32강서 격돌
18세와 44세, 그리고 얽힌 인연. 프로당구(PBA) '초신성' 김영원(18·하림)과 당구 인플루언서 해커(44)의 첫 공식 맞대결이 성사됐다.두 선수는 3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3차 투어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 PBA 64강전에서 각각 장남국과 한규식을 꺾고 32강에 올랐다.김영원은 장남국을 세트 스코어 3-0(15-3 15-5 15-1)으로 완파했다. 1세트 4이닝째 하이런 8점으로 기선을 제압한 뒤 3세트에서는 하이런 12점을 몰아치며 특유의 장타력을 과시했다. 해커도 한규식을 3-1(15-12 15-4 14-15 15-13)로 눌렀는데, 4세트에서 2-13으로 크게 뒤지다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32강에서 만나
일반
'13년 만의 메이저 3연속 우승이 걸렸다' 유해란, AIG 여자오픈 첫날 공동 2위 산뜻한 출발…박인비 이후 첫 대기록 조준
대기록을 향한 첫걸음이 산뜻했다. 유해란이 여자 골프 메이저 대회 3연속 우승에 도전하며 순조롭게 시동을 걸었다.유해란은 30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랭커셔주 리덤 세인트 앤스의 로열 리덤 앤드 세인트 앤스 골프 링크스(파71)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 AIG 여자오픈(총상금 1천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하나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 구와키 시호(일본)와 공동 2위이며, 7언더파 64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지노 티띠꾼(태국)과는 두 타 차다.걸린 것이 크다. 세계랭킹 3위인 그는 지난달 말 KPMG 여자 PGA 챔피언십과 이달 12일 끝난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연이어 우승하며 상승세를 탔다. 이번 대회에서 정상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60] 왜 ' '기전(棋戰)'이라 말할까
세계 여자 바둑의 최고수를 가리는, 상금 규모 세계 1위 국제 기전(棋戰)이 출범했다. IBK기업은행과 조선일보, 한국기원은 30일 오전 서울 광화문 조선일보 사옥에서 ‘2026 IBK기업은행배 여자바둑 월드마스터스’ 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새 대회는 2021년 창설돼 지난해까지 다섯 차례 열린 ‘IBK기업은행배 여자바둑 마스터스’를 국제 대회로 확대·개편한 것이다. 이로써 한국은 중국의 오청원배, 일본의 센코컵에 맞설 유일한 여자 바둑 국제 기전을 갖게 됐다. 기업은행배 여자바둑 월드마스터스는 여자 바둑 역사상 최대 규모로 열린다. 기존에는 국내 기사 16명이 우승 상금 5000만원을 놓고 겨뤘다. 국제 대회가 되면서 32명
일반
EPL 차별 징계 하한선을 끌어올렸다...감독·코치도 예외 없다
차별 행위에 대한 처벌의 출발선이 높아졌다. 잉글랜드 축구 무대에서 인종차별 등 차별적 언행을 한 선수나 지도자는 새 시즌부터 최소 10경기 출전 정지의 중징계를 받는다.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차별 없는 축구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징계 수위를 대폭 강화한 새 규정을 도입한다고 31일(한국시간) 발표했다.기존과 무엇이 달라졌는지가 핵심이다. 종전에는 인종과 피부색, 국적, 종교, 성별, 성 정체성, 성적 지향, 장애 등을 겨냥한 차별 행위가 적발되면 6경기에서 최대 12경기의 출전 정지가 내려졌다. 그러나 새 시즌부터는 하한선이 최소 10경기로 상향된다. 이 규정은 그라운드 위 선수뿐 아니라 감독과 코치진에게도 예외 없이 적용된
해외축구
{특별 기고] 폭염 속에서도 식지 않는 러닝 열풍! 안전하게 뛰려면?
최근 러닝 인구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한여름 폭염 속에서도 아침저녁으로 달리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른바 '열대야'가 일상이 된 가운데, 러닝 열풍은 좀처럼 식을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전문가들은 "여름철 러닝은 기록보다 안전이 우선"이라고 입을 모은다. 폭염 속 운동은 체력 향상에 도움이 되기보다 오히려 탈수와 열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폭염 속 러닝, 왜 위험할까? 달리는 동안 우리 몸은 근육 활동으로 많은 열을 만들어낸다. 평소에는 땀을 흘리고 증발시키면서 체온을 조절하지만, 기온과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는 땀이 쉽게 증발하지 못해 몸속 열이 빠르게 축적된다. 이 과정에서 심박수는 평소보다 높아지
일반
김민주·김새로미, KLPGA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1R 공동 선두
한쪽은 첫 승의 기억을, 다른 쪽은 아직 없는 첫 승을 좇는다. 그 두 선수가 나란히 순위표 맨 위에 섰다. 김민주와 김새로미가 2주 휴식기를 마치고 재개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다.김민주는 30일 강원도 원주시 오로라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 7언더파 65타를 쳤다. 김새로미 역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5개로 같은 성적을 기록하며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김민주의 라운드는 흔들림이 없었다. 1번 홀(파5)에서 두 번째 샷을 홀 4.3m 옆에 붙여 버디를 잡은 뒤, 7·9번 홀에서 정확한 아이언샷으로 기회를 살
골프
'승리는 아쉬웠다' 한화 박준영, 개인 최다 이닝 호투
승리는 손에 넣지 못했으나 내용은 충분했다. 한화 박준영이 롯데전에서 개인 최다 이닝을 기록하며 호투했다.박준영은 7월 3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5.2이닝 2실점 5탈삼진 6피안타로 잘 던졌다. 1-2로 뒤진 채 마운드를 내려와 승리 기회는 놓쳤으나 팀 승리의 기반을 다졌다.아쉬움도 남았다. 5.2이닝 동안 투구 수가 83개에 그쳐 아웃카운트 하나만 더 잡으면 데뷔 첫 퀄리티스타트였기 때문이다. 김경문 감독이 관리 차원에서 교체한 터라 더욱 그랬다. 2회 한동희에게 맞은 솔로포가 뼈아프게 남았다.기록은 세웠다. 이날 5.2이닝으로 개인 최다 이닝을 세우는 동시에 5탈삼진으
국내야구
롯데 마무리 김원중, 결정구 없나? 채은성에 0-2에서 볼넷이라니...블론세이브 결정타
30일 한화 이글스 대 롯데 자이언츠전. 롯데가 2-1로 앞선 가운데 한화의 9회말 정규 이닝 마지막 공격이 시작됐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마무리 투수 김원중을 마운드에 올렸다. 지극히 당연한 수순이었다.김원중은 첫 타자 노시환에게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맞았다. 이때까지는 그럴 수 있었다. 문제는 채은성과의 대결이었다. 공 2개로 투스트라이크를 잡은 뒤 볼넷을 헌납했다. 마지막 3개는 스트레이트 볼이었다. 결정구가 없는 탓이었을까. 주무기인 포크볼 대신 패스트볼을 던졌으나 볼이 되고 말았다. 결과적으로 이 볼넷이 결정타였다. 이후 보내기 번트가 나왔고, 고의 4구에 이어 이도윤에게 끝내기 2타점 적시타를 허용했다. 블
국내야구
통산 177홀드의 무게…LG 김진성의 값진 발자취
오랜 세월 쌓아온 기록이 정상에 닿았다. LG 베테랑 불펜 김진성이 KBO 역대 최다 홀드 타이기록을 세웠다.김진성은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키움과의 홈경기 8회에 등판해 ⅓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5-3으로 앞선 8회초 1사 1·2루 위기에서 임병욱을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한 것이다. 이후 대타가 나오자 손주영과 교체된 그는 리드를 지키며 홀드를 추가했다.기록은 힘겹게 나왔다. 지난 4일 이후 26일 만의 홀드였기 때문이다. 전날 아웃카운트 하나 못 잡고 3실점 하며 흔들렸던 그가 반등한 것이다. 이는 시즌 17번째이자 통산 177호 홀드로 2016년 안지만이 세운 기록과 약 10년 만에 어깨를 나란히 했다.그의
국내야구
'삼성, 또 야구 즐긴다' 10경기는 무슨, 이번 주말 뒤집어질 수 있어...LG 전철 밟을 것인가
10경기는 무슨. 당장 이번 주말에 순위표가 뒤집어질 수 있다는 경고음이 현실로 다가왔다. 전반기를 구단 역사상 오랜만에 1위로 마감하며 독주 체제를 구축하는 듯했던 삼성 라이온즈가 최근 거센 후폭풍에 시달리며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 방심하다 선두 자리를 내주었던 LG 트윈스의 아픈 전철을 그대로 밟을 수 있다는 우려가 현실의 공포로 바뀌는 모양새다.발단은 예기치 못한 마운드의 붕괴와 잇따른 악재였다. 든든했던 선발진의 균열은 지난 KIA전 대패로 완전히 수면 위로 드러났다. 최원태가 부상으로 이탈했고, 기대를 모았던 새 외국인 투수 페덱이 집중타를 맞고 무너졌다. 또 알토란 같은 활약을 해주던 유망주 이재희마저 내복사
국내야구
[MT포토] 파 퍼트 하고 있는 황민정
2026시즌 열일곱 번째 대회이자 KLPGA투어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2026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오로라 골프&리조트(파72/6,620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30일 현재 1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황민정이 9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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