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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속 버디' 김민주, KLPGA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2R 단독 선두...이예원 한 타 차 추격
순위표 맨 윗줄을 차지한 이름은 김민주였다. 다만 마지막 홀에서 흘린 두 타가 아쉬움으로 남았다.김민주는 31일 강원도 원주시 오로라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적었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9언더파 135타의 이예원을 한 타 차로 따돌렸다.10번 홀에서 출발한 그는 13번 홀 13.5m 장거리 퍼트를 성공시킨 뒤 15번 홀부터 18번 홀까지 네 홀 연속 버디를 낚았다. 15·16번 홀에서는 두 번째 샷을 각각 홀 1.3m, 2.5m 옆에 붙였고 2번 홀에서도 타수를 줄이며 격차를 벌렸다.흐름이 꺾인 건 후반 6개 홀이
골프
중앙여고, 지난대회 챔프 한봄고에 풀세트 접전 승…2026 IBK기업은행배 전국중고배구대회 서전 장식
중앙여고가 지난해 대회 우승팀 한봄고를 풀세트 접전 끝에 꺾고 2026 IBK기업은행배 전국중고배구대회 18세 이하 여자부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중앙여고는 31일 충북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18세 이하 여자부 예선 D조 1차전에서 매 세트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한봄고를 세트스코어 3-2(25-17, 22-25, 25-17, 17-25, 15-12)로 제압했다.이 승리로 중앙여고는 예선 첫 승을 거두며 결승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18세 이하 남자부 B조에서는 수성고가 울산스포츠과학고를 세트스코어 3-0(25-14, 25-23, 25-21)으로 완파하며 첫 승을 거뒀다. ◇31일 전적
배구
이정은, KLPGA 챔피언스투어 4차전 우승...데뷔 후 첫 승
데뷔 2년째에 첫 트로피다. 이정은이 31일 경기 이천 더 크로스비 골프클럽 KLPGA 챔피언스투어 4차전을 제패했다.최종 2라운드 5타를 줄여 합계 10언더파 134타. 문지영과 이실비아를 한 타 차로 제쳤다.2004년 정규투어 데뷔, 2007~2016년 JLPGA 활동. 시즌 상금 1위(2천535만원)다.
골프
'젊은 선수 소집' 브라질 축구대표팀, 9∼10월 A매치 기간에 호주 2연전·인도 원정 친선경기
2026 북중미 월드컵을 16강에서 마감한 브라질 축구대표팀의 다음 무대는 호주와 인도 원정이다.브라질축구협회(CBF)는 30일(현지시간) 월드컵 이후 첫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 기간인 9월 21일부터 10월 6일 사이에 두 나라를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2028 코파 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대회)와 2030 FIFA 월드컵을 향한 준비를 시작한다는 설명이다.카를로 안첼로티(이탈리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먼저 호주에서 2연전을 소화한다. 9월 25일 타운즈빌 퀸즐랜드 컨트리 뱅크 스타디움에 이어 29일 브리즈번 선코프 스타디움에서 맞붙는다. 두 팀의 대결은 2017년 6월 멜버른 친선경기(브라질 4-0 승) 이후 9년여 만으로, 통산 전적은 브라질
해외축구
'방망이가 멈추지 않는다' 김도영, 3경기 연속 홈런...시즌 33호포
KIA 타이거즈 김도영의 방망이가 3경기째 쉬지 않았다.김도영은 3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전에 나서 1회초 상대 선발 토다 나쓰키의 초구 몸쪽 슬라이더를 그대로 걷어올렸다. 타구는 담장을 넘어갔고 솔로 아치로 기록됐다.시즌 33호. 31홈런의 오스틴 딘(LG 트윈스)을 두 개 차로 따돌리며 부문 선두 자리를 더 두텁게 다졌다.방망이는 최근 들어 정점에 올라 있다. 3경기 연속 홈런에 더해 최근 7경기에서만 6개를 몰아쳤다.2024년 38홈런으로 리그 2위에 머물렀던 그가 데뷔 후 첫 홈런왕과 40홈런 고지를 향해 발걸음을 재촉했다.
국내야구
“TP5·TP5x 골프볼, 5개 메이저대회 우승”... 테일러메이드, 메이저 퍼포먼스 캠페인 전개
테일러메이드는 골프볼 TP5/TP5x의 올해 5개 남녀 메이저대회 우승을 기념해 ‘메이저 퍼포먼스’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1일 밝혔다.테일러메이드에 따르면 남자 메이저대회에선 로리 맥길로이가 TP5와 함께 마스터스를 제패했으며, 여자는 넬리 코다가 TP5x를 사용해 셰브론 챔피언십과 US 여자오픈 정상에 올랐다. 팀 테일러메이드 유해란은 TP5와 함께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과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을 연이어 석권했다.특히 유해란은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는 남녀 메이저 18홀 최소타 기록인 60타를 쳤다.TP5는 쇼트게임 컨트롤과 비거리, 부드러운 타구감을 제공하는 투어볼이며, TP5x는 빠른 볼 스피드와 높은 탄도, 비거리가 특
골프
'어스다(어차피 스쿠발은 다저스행)?' 나이팅게일 "본인도 다저스 선호"...다저스, 누굴 줄까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무대를 뒤흔들 최고의 에이스 타릭 스쿠발의 트레이드가 마침내 초읽기에 들어갔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소속으로 통산 두 차례 사이영상을 거머쥔 스쿠발은 오는 8월 4일(한국시간) 트레이드 마감시한을 앞두고 팀을 떠나는 것이 확실시되는 분위기다. 스포츠전문매체 ESPN의 제프 패산 기자는 스쿠발의 잠정적인 디트로이트 고별전 직후, 그가 수일 내로 타 팀으로 이적할 것이라는 전망을 확실시했다.현재 야구계의 최대 관심사는 단연 스쿠발의 최종 행선지다. 탬파베이 레이스를 비롯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밀워키 브루어스, 뉴욕 양키스 등 복수의 구단이 영입전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군침을 흘리고 있다
해외야구
케빈 전, KPGA 2부 데이비드골프 투어 14회 대회 우승
2026 한국프로골프(KPGA) 2부 투어인 데이비드골프 투어 14회 대회(총상금 1억원) 정상에 오른 인물은 뉴질랜드 교포 케빈 전이다. 올 시즌 그의 첫 우승이다.케빈 전은 31일 전북 군산 CC(파71)에서 치른 2라운드에서 버디 11개와 보기 1개를 엮어 10언더파 61타를 몰아쳤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126타로 차우진(14언더파 128타)을 두 타 차로 따돌리며 우승 상금 2천만원을 손에 넣었다.경력은 짧지 않다. 2002년부터 2005년까지 뉴질랜드 국가대표로 활동했고, 2007년부터 2024년까지 KPGA 투어를 누볐다. 이후 시드를 잃고 지난해 2부 투어에서 뛰었으며 올해 정규투어로 돌아왔다.소득은 성적만이 아니었다. 그는 올 시즌 KPGA 투어에서 기대
골프
'우중간을 가른 2루타' 이정후, MLB 통산 300안타 달성...시즌 타율 0.30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통산 300번째 안타를 만든 타구는 2루타였다. 주인공은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다.이정후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방문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나서 3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네 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간 그는 시즌 타율 0.302로 내셔널리그 타격 4위를 지켰다.첫 두 타석은 조용했다. 1회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고, 3회 1사 1, 2루에서는 1루 땅볼 진루타에 그쳤다.흐름을 바꾼 것은 7회다. 4-1로 앞선 1사 1루에서 2루수 키를 넘겨 우중간을 가르는 시즌 24번째 2루타를 터뜨렸다. 5회와 9회에는 볼넷으로 출루했다.샌디에이고의 송성문이 결
해외야구
K리그1 포항, 울산대 공격수 김광원 영입...춘계 대회 MVP 출신
울산대 공격수 김광원이 포항 스틸러스 유니폼을 입는다. 구단은 31일 프로 계약 소식을 전했다.이력에는 우승이 촘촘히 박혀 있다. 오산중·고를 거친 2004년생인 그는 K리그 유스 챔피언십과 2026년 춘계·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올해 춘계 대회에서는 최우수선수(MVP)와 도움상을 함께 받으며 포항의 선택을 이끌어냈다.포항과의 접점은 오래됐다. 김광원은 중학교 시절 유스 챔피언십 결승에서 처음 밟은 프로팀 홈구장이 포항스틸야드였다고 소개했다. 이어 공격적이고 재미있는 축구를 하는 팀이라 자신과 잘 맞을 것 같다며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국내축구
MVP 손흥민과 뮐러의 재대결...LAFC, 밴쿠버 원정서 설욕 노린다
이틀 전 같은 팀에서 웃던 두 사람이 곧바로 그라운드에서 맞선다. 생애 첫 올스타전에서 최우수선수(MVP)에 뽑힌 손흥민(34·LAFC)이 독일 축구 스타 토마스 뮐러(36·밴쿠버)와 우정을 잠시 접고 적으로 재회한다.로스앤젤레스(LA) FC는 8월 2일 오전 8시 30분(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BC 플레이스에서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19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순위 싸움부터 팽팽하다. 서부 콘퍼런스 우승을 다투는 맞대결로, LAFC(10승 3무 5패)는 두 경기를 덜 치른 밴쿠버(10승 3무 3패)와 승점 33으로 같지만 골 득실에서 밀려 서부 2위다. 3위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도 승점이 같아 선두 경쟁이 치열하다. 다만
해외축구
'코리안 더비'의 승자는 오현규...베식타시, 조규성의 미트윌란 꺾고 UEL 3차 예선 진출
한국 공격수 둘이 맞선 유로파리그 예선에서 웃은 쪽은 오현규였다. 베식타시는 31일(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에서 열린 2026-2027 UEL 2차 예선 2차전에서 미트윌란을 2-0으로 눌렀다.24일 홈 1차전 1-0 승리를 더해 합계 3-0으로 3차 예선행을 확정했다.오현규와 조규성이 나란히 선발로 나섰다. 오현규는 공격포인트 없이 후반 40분 물러났으나 상대 수비수 에를리치의 퇴장을 끌어내며 흐름을 만들었다.수적 우위를 잡은 베식타시는 후반 25분 라시차의 선제골에 이어 6분 뒤 쾨크취가 페널티킥을 더했다.조규성은 풀타임을 뛰었지만 침묵했다. 클뤼프 브뤼허 이적이 임박한 이한범도 후반 12분 투입돼 패배를 지켜봤다.베식타시는 3차 예선에
해외축구
트로피를 안기고도 떠났다...뉴캐슬 하우 감독의 이례적 사임
트로피를 남긴 감독이 개막을 코앞에 두고 물러났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에디 하우 감독이 5년 만에 지휘봉을 내려놓았다.영국 매체들은 31일(한국시간) 하우 감독이 사임했으며 사우디아라비아 알아흘리를 이끄는 38세의 젊은 지도자 마티아스 야이슬레(독일) 감독이 후임으로 낙점됐다고 일제히 전했다. 보도 후 수 시간이 지나도록 구단의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은 상태다.결정 과정은 이러했다. 스카이스포츠는 하우 감독과 수뇌부가 지난 48시간의 논의 끝에 사임을 결정했다고 전했고, 복수의 매체는 그가 당분간 현장을 떠나 휴식하고 싶다는 뜻을 먼저 밝혔다고 덧붙였다. BBC는 하우 감독이 자신
해외축구
K리그1 전북, 세리에A 출신 공격수 이탈로 영입
전북 현대가 브라질 1부리그(세리에A) 출신 공격수 이탈로 바르가스(23)를 영입했다.전북은 31일 스피드와 돌파 능력을 앞세운 측면 공격 강화를 기대했다.2002년생인 그는 181㎝ 오른발잡이로 측면과 최전방을 모두 맡는다.2022년 샤페코엔시 유소년팀에서 출발해 임대로 경험을 쌓았고, 2025시즌 세리에B 49경기 5골 3도움, 2026시즌 세리에A 30경기 1골 3도움을 남겼다.
국내축구
전적은 LG, 최근 기세는 두산...엇갈리는 잠실 라이벌전 '양 팀 팬심이 뜨겁다'
한 그라운드를 나눠 쓰는 두 팀이 다시 맞선다. 프로야구 잠실야구장의 두 주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가 31일부터 주말 3연전을 치른다.두 팀 모두 갈 길이 급하다. 3위로 처진 LG나 5위에서 더 높은 곳을 노리는 두산이나 물러설 수 없는 처지여서, 7월에서 8월로 넘어가는 사흘간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이번 시리즈에는 특별한 무게가 실린다. 올해 '잠실 더그아웃 시리즈'는 이번 3연전을 마치면 4경기만 남는다. 올해를 끝으로 잠실야구장이 사라지면서 두 팀의 뜨거운 대결도 잠실벌에서 종착역으로 향한다.시즌 전적에서는 LG가 7승 2패로 크게 앞선다. 주말에 2승을 더하면 2022년 이래 5년 연속 두산전 우세로 시즌을 마무리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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