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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 화났다…"이기적인 선수들 있다"
손흥민 소속팀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팀의 무승부에 잔뜩 화가 났다. 선수들을 공개적으로 질책하기도 했다. 토트넘은 19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 2022-2023 EPL 2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3으로 비겼다. 3-1로 우위를 점했던 토트넘은 후반 32분 사우샘프턴 시오 월컷에게 만회골을 허용한 데 이어 후반 추가시간에는 페널티킥을 내줘 제임스 워드 프라우즈에게 동점골을 얻어맞았다. 순위 도약을 꿈꾸던 토트넘은 리그 4위(승점 49)에 머물렀고, 두 경기를 덜 치른 5위 뉴캐슬 유나이티드(승점 47)에 승점 2차로 쫓기는 처지가 됐다. 콘테 감독은 경기 뒤 기자
해외축구
우스만,몰락하나. 에드워즈에 또 패배. 실력차 드러내-UFC286 .
우스만이 또 졌다. 7 개월 여 만에 복수를 다짐했으나 이번엔 확실하게 판정에서 졌다. 더 이상 에드워즈의 '럭키 킥'에 당했다고 할 수 없었다. 우스만 커리어 사상 첫 2연패였다. 웰터급 챔피언 리온 에드워즈는 챔피언 다웠다. 우스만을 내려다 보면서 여유 있게 경기를 풀어 나갔다. 에드워즈는 19일 열린 런던 'UFC 286' 경기에서 전 챔피언 우스만을 2-0, 판정으로 물리치고 웰터급 타이틀 1차 방어에 성공했다. 1회 중반, 에드워즈의 왼발이 우스만의 복부를 가격했다. 순간 우스만이 주춤했다. 에드워즈는 왼발 헤드 킥을 날리다가 우스만의 가드가 완고하자 약간 밑을 공략, 성공했다.우스만은 조심스러웠다. 펀치로 응수, 그라운드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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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역전 결승골' 오현규, 스코틀랜드 리그 2호골…팀 리그 9연승 행진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무대에서 뛰는 공격수 오현규(셀틱)가 역전 결승골로 팀의 리그 9연승 행진을 이끌고 기분 좋게 '클린스만호' 출범을 함께하게 됐다오현규는 19일(한국시간) 영국 글래스고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22-2023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SPL) 29라운드 하이버니언과의 홈 경기에 교체 투입돼 후반 36분 다이빙 헤딩으로 결승골을 터트려 셀틱에 3-1 역전승을 안겼다.K리그1 수원 삼성을 떠나 올해 1월 셀틱 유니폼을 입은 오현규가 스코틀랜드 정규리그에서 터트린 2호 골이다.지난 5일 세인트미렌과의 원정 경기(셀틱 5-1 승)에서 페널티킥으로 리그 데뷔골을 터트린 후 2경기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했다.지난달 스코티시컵 16강(3
해외축구
'골 대신 도움' 손흥민, EPL 통산 50호 도움…토트넘은 '최하위'와 3-3 무승부
손흥민(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통산 50번째 도움을 기록했으나 팀은 리그 최하위 사우샘프턴과 무승부에 그쳤다.손흥민의 소속팀인 토트넘은 19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EPL 2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사우샘프턴과 3-3으로 비겼다.승점 1만을 더한 토트넘은 4위(승점 49·15승 4무 9패)를 유지했다.두 경기를 덜 치른 5위 뉴캐슬 유나이티드(승점 47·12승 11무 3패)에 승점 2차로 쫓기게 됐다. 역시 26경기만을 치른 3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50·15승 5무 6패)와는 승점 1차이다.사우샘프턴은 '꼴찌'인 20위(승점 23·6승 5무 17패)에 머물렀다.손흥민은
해외축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36] 테니스에서 왜 ‘어드밴티지’라고 말할까
테니스 그랜드슬램이나 프로대회에서 ‘조코비치 어드벤티지’, ‘나달 어드밴티지’라는 말을 하는 것을 TV 중계 등에서 듣는 경우가 있다. 이는 조코비치나 나달이 어드밴티지를 갖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테니스 포인트를 계산할 때 40-40이 되면 듀스(deuce)라고 부르며 2포인트를 연속으로 따야 게임을 가져갈 수 있다. 이 룰을 어드밴티지(advantage)라고 부른다. 영어 어원 사전에 따르면 어드밴티지는 앞을 의미하는 라틴어 ‘Ante’와 고대 프랑스어 ‘Avant’를 거쳐 중세 영어 ‘Avautage’로 쓰였다가 16세기 이후 현재의 단어로 자리를 잡았다. 현대자동차에서 만든 소형자 아반테(AVANTE)도 스페인어로 ‘전진, 발전’의 의미로 쓰인
일반
아직은 저스틴 게이치, 6연승 피지예프 꺾고 건재 과시-UFC286
저스틴 게이치(사진)가 막판 몰아치기로 강력한 파이터 라파엘 피지예프를 꺾었다. 저스틴 게이치는 19일 열린 런던 'UFC 286' 라이트급 경기에서 6연승의 상승주 피지예프를 판정으로 물리치고 다시 한번 타이틀 샷에 다가설 수 있게 되었다. 3명의 심판 중 2명은 29-28로 게이치의 승리를 채점 했으나 1명은 28-28, 무승부 채점을 했다. 힘든 싸움이었다. 피지예프가 물러서지 않고 끊임없이 덤벼들었다. 하지만 노련미에서 게이치가 한 수 위였다. 게이치는 특히 얼굴을 많이 공격, 인상적인 점수를 많이 얻었다.피지예프는 바디 공격을 주로 했다. 타격 횟수는 전체적으로 게이치가 106-97로 조금 더 많았지만 몸통 공격은 50-20 정도였다.
일반
'죽음에서 돌아온’ 머피 컴백전 승리. 산토스 꺾고 4연승-UFC286
레론 머피(사진)가 18개월여만의 컴백전에서 승리, MMA 12전승, UFC 4연승 행진을 했다.머피는 19일 열린 런던 ‘UFC 286’ 페더급 경기에서 가브리엘 산토스를 2-1 판정으로 물리치며 13경기 무패 행진(1무)을 이어갔다. 쉽지 않은 경기였다. 죽다 살아나 돌아 온 복귀 무대에서 너무 강한 상대를 만났다.산토스는 1회 처음부터 빠르고 강력한 테이크 다운 공격으로 머피를 그라운드로 끌고 갔다. 1분 경 첫 테이크 다운을 성공시키는 등 모두 5차례의 테이크 다운으로 그라운드를 지배했다. 머피는 레그 킥과 스피디 한 펀치로 선제 공격을 퍼부으면서 스탠딩 싸움을 이끌었다. 총 타격이 115-87로 크게 앞섰으며 유효타도 93-69로 압도적이었다
일반
38세 호날두, '썩어도 준치" ...포르투갈 대표팀 명단 포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포르투갈 축구 대표팀 명단에 포함됐다. 호날두는 17일(현지시간) 발표된 포르투갈 대표팀의 3월 A매치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포르투갈은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과 조별리그 대결에서 1-2로 졌으나 H조 1위를 차지한 뒤 16강에서 스위스를 6-1로 완파했다. 그러나 8강전에서 모로코에 0-1로 패했다. 이후 페르난두 산투스(포르투갈)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놨다. 벨기에를 이끌었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스페인) 감독이 포르투갈 새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마르티네스 감독 체제로 바뀐 뒤 이달 처음으로 소집한 포르투갈 대표팀 명단이다 마르티네스 감독은 부임 당시 "호날두는 19년간 대표팀에
해외축구
손흥민, 소속팀 토트넘 '풋볼 레퓨테이션 어워즈' 수상
손흥민과 소속팀 토트넘이 세계스포츠협회(World Sport Association) '풋볼 레퓨테이션 어워즈(Football Reputation Awards)'를 수상했다. 토트넘은 17일(현지시간) 구단과 손흥민이 2022 풋볼 레퓨테이션 어워즈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알레소에 본부를 둔 비영리단체인 세계스포츠협회는 스포츠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수 있도록 모범을 보인 클럽과 선수를 매년 선정해 풋볼 레퓨테이션 어워즈를 준다. 토트넘 구단의 설명에 따르면 수상자는 유럽 축구계의 전·현직 선수와 지도자, 심판, 임원, 언론인의 투표로 결정된다. 토트넘은 "손흥민은 지난 6년 연속 '아시아 최고의 축구 선수'로 뽑혔고,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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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니 '해트트릭' 광주FC, 인천 대파…서울, 5년 만에 제주 제압
광주FC가 올 시즌 K리그 1호 해트트릭을 기록한 아사니의 활약에 힘입어 인천 유나이티드를 완파했다. 광주는 18일 광주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4라운드 홈 경기에서 인천에 5-0으로 크게 이겼다. 선발 출전한 아사니가 76분을 뛰면서 선제 결승골을 포함한 세 골을 몰아넣어 광주의 승리에 앞장섰다. 올 시즌 해트트릭은 K리그1·2를 통틀어 아사니가 처음이다. 이날 아사니는 한국시간으로 오는 28일 폴란드와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예선을 치를 알바니아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다는 소식을 들었다. 아사니의 A대표 합류는 처음이다. 아사니는 그 기쁨을 K리그 그라운드에서 골 잔치로 풀어냈다
국내축구
손흥민, 20일 오후 입국, 대표팀 합류…부상 황희찬은 '미정'
'킵틴' 손흥민(토트넘)이 20일 오후 국가 대표팀에 합류한다. 18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손흥민은 20일 오후 입국해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입소한다. 손흥민은 한국시간 19일 0시 사우샘프턴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를 치른 뒤 귀국길에 오른다. 대표팀은 20일 오후 2시까지 파주 NFC에 소집해 4시부터 첫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손흥민은 오후 늦게 입소해 본격적인 훈련은 21일부터 함께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클린스만 감독은 부임 후 첫 소집에서 손흥민 등 2022 카타르 월드컵 멤버를 주축으로 구성했다. 해외파 선수 중 권경원(감바 오사카), 정우영(알사드), 송범근(쇼난 벨마
국내축구
SK, 상무에 1점 차 신승…남자 핸드볼 2위 경쟁 '치열'
남자 실업 핸드볼 SK호크스가 상무에 1골 차로 힘겨운 승리를 따내고 플레이오프에 나갈 수 있는 3위 자리를 지켰다.SK는 18일 경기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3라운드 상무와 경기에서 28-27로 이겼다.9승 6패가 된 SK는 3위를 유지하며 2위 하남시청(9승 1무 5패)과 승점 차를 1로 좁혔다.6개 팀이 경쟁하는 남자 핸드볼은 3위까지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두산이 승점 24로 단독 1위를 달리는 가운데 하남시청(승점 19), SK(승점 18), 인천도시공사(승점 17)가 2, 3위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경기 종료 약 2분 정도를 남기고 1골 차로 끌려가던 SK는 장동현의 득점으로 27-27, 동점을 만
일반
'어빙 38점·결승포 AS' NBA 댈러스, 버저비터로 레이커스 제압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가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에 종료 직전에 나온 버저비터 3점포에 힘입어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댈러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레이커스를 111-110으로 따돌렸다.2연승을 거둔 댈러스는 36승 35패를 기록, 서부 콘퍼런스 6위에 올랐다.반면 2연패에 빠진 레이커스는 34승 37패를 기록, 서부 11위 유타 재즈(33승 36패)와 승차 없는 10위에 자리했다.댈러스는 4쿼터 종료 50.1초 전까지만 해도 105-109로 밀렸다.이후 7초를 남기고 막시 클레버의 자유투 3득점에 힘입어 한 점 차로 압박했으나 종료 6.1초 전
농구
여자배구 막내 페퍼저축은행, 올 시즌 최종전서 IBK기업은행에 극적인 역전승...창단 두 번째 시즌서 5승 수확
여자배구 '막내 구단' 페퍼저축은행이 올 시즌 최종전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페퍼저축은행은 18일 경기도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도드람 V리그 방문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에 세트 스코어 3-2(21-25 25-10 12-25 25-20 15-13)로 역전승했다.이날 승리로 페퍼저축은행은 창단 후 두 번째 시즌을 5승 31패(승점 14)로 마무리했다.지난 시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조기 종료해 이번 시즌보다 경기 수가 적긴 했지만, 경기 내용을 보면 창단 첫해(3승 28패·승점 11)보다 확연히 발전한 모습이다.더욱이 올 시즌 개막 17연패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반등에도 성공했다.반면 IBK기업은행(승점 48·15승 21패)은 5위
배구
프로농구 1·2위 KGC·LG 나란히 승리…여전히 1.5경기 차
프로농구 정규리그 선두를 달리는 안양 KGC인삼공사와 뒤쫓는 2위 창원 LG가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승차를 1.5경기로 유지했다.인삼공사는 18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수원 kt를 76-68로 물리쳤다.16일 안방에서 2위 LG에 1점 차로 덜미를 잡혀 시즌 첫 3연패에 빠지며 1.5경기 차 추격을 허용했던 선두 인삼공사는 연패를 끊어내며 한숨을 돌렸다.35승 15패의 인삼공사는 이날 서울 삼성을 꺾고 33승 16패가 된 LG와 1.5경기 차를 유지했다.이제 인삼공사는 4경기, LG는 5경기를 남기고 있다.13일 고양 캐롯과의 경기에 이어 2연패를 당한 kt는 6위 전주 KCC(23승 27패)와 2.5경기 차로 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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