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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봄고, 2023 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서 남성여고 물리치고 3연승 거두며 4강 진출
한봄고가 2023 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 19세이하 여자부 예선에서 파죽의 3연승을 올리며 조 1위로 4강에 올랐다. 한봄고는 18일 충북 단양문화체육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B조 예선 3차전에서 우세한 전력을 앞세워 남성여고를 세트스코어 3-0(25-10, 25-19, 25-21)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지난 대회 우승팀 한봄고는 조 1위로 4강 토너먼트에 진출, A조 2위 중앙여고와 결승 티켓을 놓고 다투게됐다. 19세이하 남자부 B조선 수성고가 현일고를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신승을 거두고 3연승을 올리며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2023 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 18일 전적 ▲19세이하 남자부(단양국민체육센터) 남성고 3(25-23, 17-2
배구
문동주-김서현, '환상의 '파이어불러 듀오' 위력 과시에 심상찮은 문성주 맹타의 LG는 화력 뽐내…보상선수 김태훈, 친정팀에 홈런포에 결승타까지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섰던 한국 대표 선수들이 대부분 시범경기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정후(키움 히어로즈)는 첫 홈런포를 신고했고 김태훈(삼성 라이온즈)은 홈런포와 결승타로 친정팀에 3연패를 안겼다. 삼성은 18일 대구 라팍에서 열린 2023 KBO 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2연전 첫번째 경기에서 내내 끌려가다 막판에 터진 집중력을 바탕으로 5-4로 뒤집는 저력을 보였다. 삼성은 6회까지 0-3으로 뒤졌으나 7회말 김태훈이 추격의 2점홈런을 터뜨린데 이어 8회에는 결승타까지 날리며 혼자서 4타점을 올려 승리의 수훈갑이 됐다. FA로 kt로 이적한 김상수의 보상선수로 삼성 유니폼을 입은 김태훈은 2015년에
국내야구
"미컬슨은 또라이" 커플스 "현재 실력에 비해 너무 많이 받아"
프레드 커플스(63)가 LIV로 전향한 필 미컬슨을 저격했다.커플스는 최근 오렌시카운티 레지스터와의 인터뷰에서 "미켈슨은 또라이(nutbag)다. 지금 실력에 비해 너무 많은 돈을 받는다"라고 힐난했다.커플스는 "LIV는 74타, 75타를 치는 53세의 미켈슨에게 2억 달러를 기꺼이 주고 있다. 신의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고 비아냥댔다.커플스는 그러나 자신은 여전히 미컬슨을 역대 최고의 골퍼 10명 중 한 명으로 여기고 있으며 그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커플스와 미컬슨은 오랜 친구다. 라이더컵 미국 팀에서 함께 활약했다. 커플스는 지난해 LIV에 합류하기로 한 미컬슨에 대해 비판적이었다. 커플스는 "나는 LIV와 문제 없다. LIV로 가는 골퍼들이
골프
우루과이 누녜스, 한국 평가전 못 온다...부상으로 명단 제외
우루과이 대표팀 누녜스의 한국전 출전이 불가능해졌다. 잉글랜드 리버풀에서 활약하는 공격수 다르윈 누녜스가 부상으로 방한을 앞둔 우루과이 축구 대표팀에서 하차했다. 우루과이축구협회는 18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누녜스는 부상으로 이달 치를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에 참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누녜스의 소속팀 리버풀도 이날 "우루과이축구협회가 확인한 대로 누녜스는 부상으로 A매치에 결장하고 대신 구단 트레이닝센터에서 치료받을 것"이라고 알렸다. 우루과이는 누녜스의 대체 선수로 멕시코 리그에서 뛰는 호나탄 로드리게스(클루브 아메리카)를 소집했다. 우루과이는 오는 24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
해외축구
황희찬 또 부상…"리즈전 결장"..대표팀 평가전 출전도 불투명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27·울버햄프턴)이 또 부상으로 이탈했다. 훌렌 로페테기 울버햄프턴 감독은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대결을 앞두고 17일(한국시간) 가진 기자회견에서 황희찬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울버햄프턴은 19일 0시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리즈와 2022-2023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구단에 따르면 로페테기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불행하게도 황희찬이 다쳤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다른 선수들은 거의 준비가 돼 있다. 몇몇 선수들에게도 문제가 있지만 조금 더 기다려봐야 한다"면서 "그러나 황희찬이 (리즈와 경기에) 뛰지 못하는 것은 확실하다"고 말했
국내축구
다저스 '망했다' 투수, 1루수, 유격수 줄줄이 부상
LA 다저스가 '푸닥거리'라도 해야 할 판이다.유격수 개빈 럭스가 주루 도중 무릎을 다쳐 시즌 아웃된 데 이어 1루수 프레디 프리먼은 WBC에 출전했다가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프리먼은 다행히 부상 정도가 심각하지 않아 개막전까지는 완쾌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무리하게 개막전 출전을 강행할지는 미지수다.더욱 심각한 것은 투수 토니 곤솔린의 부상이다.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18일(한국시간) 곤솔린이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된 채 시즌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곤솔린은 수비 연습을 마치고 경기장을 벗어나면서 발목을 다쳤다. 최근에야 슬로잉 프로그램을 재개해 개막일까지 몸을 만들 수 없을 것으로 판단, 부상자 명단에
해외야구
[마니아노트] 안우진보다 류현진 부재가 더 아픈 이유는?
혹자는 한국이 일본에 4-13으로 참패하자 투수 안우진이 그리웠다고 했다.그러나 기자는 류현진이 그리웠다.한국이 일본을 물리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투수들의 호투밖에 없다. 투수들이 무너지면 속절없이 콜트게임패를 당한다.지난 2009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한국 대 일본의 아시아라운드 1.2위 결정전. 이틀 전 한국은 일본에 치욕의 2-14 콜드게임패를 당했다. 선발 김광현이 속절없이 초반부터 무너졌기 때문이다.당시 21세의 김광현은 1.1이닝동안 7피안타 8실점을 내줬다. 다시 일본과 만난 한국은 봉중근을 선발로 내세웠다.봉중근은 위력적인 직구와 허를 찌르는 날카로운 각도의 커브로 일본 타자들의 헛스윙을 유도했다. 퍼시
국내야구
타수 못 줄인 안병훈,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2R 공동 12위…선두는 솅크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810만 달러) 둘째 날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공동 12위에 머물렀다. 안병훈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7천34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맞바꿔 이븐파 71타를 쳤다.전날 1라운드에서 3언더파로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던 안병훈은 이틀간 합계 3언더파 139타를 기록, 공동 12위로 순위가 다소 내려갔다.단독 선두에 오른 애덤 솅크(미국·7언더파 135타)와는 4타 차, 공동 3위 그룹(5언더파 137타)과는 두 타 차라 남은 이틀 동안 선두권 도약의 여지는 충분히 남겨뒀다.PGA 투어에서 아직 우승이
골프
최지만, 탬파베이 상대로 시범경기 첫 홈런…배지환도 타점
최지만(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전 소속팀 탬파베이 레이스를 상대로 시범경기 첫 홈런을 신고했다.개막전 로스터 진입을 노리는 같은 팀의 배지환도 안타와 타점을 올리고, 도루도 성공했다.최지만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의 레콤 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탬파베이와의 시범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2타점을 올렸다.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경기 중 2루수로 이동한 배지환도 2타수 1안타 1타점 1도루로 활약했다.'코리안 듀오'가 선취점을 합착했다.1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배지환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뒤, 2루를 훔쳤다.배지환은 브라이언 레이놀즈의 2루 땅볼 때 3루에 도달했
해외야구
[마니아포커스]'똑같이 1, 2루 위기를 무실점으로 넘긴 완전 다른 두 성향의 새내기' 마무리와 선발로 성공하고 싶은 김서현과 윤영철의 올시즌은?
김서현(한화 이글스)과 윤영철(KIA 타이거즈)은 제1순위와 2순위로 2023 KBO 리그에 발을 들여 놓은 완전 새내기다. 김서현은 150㎞가 넘는 빠른 볼을 던지고 윤영철은 구속은 140㎞대이지만 정교한 제구력이 돋보인다. 이미 고교시절부터 랭킹 1, 2위로 주목을 받은 선수들이다.김서현은 지난 14일 대전 KIA전에서 3-5로 뒤진 8회초 5번째 불펜투수로 마운드에 섰다.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의 공언대로 신인투수에게 최대한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이닝을 시작할때 등판시켰다. 시작은 불안했다. 비록 시범경기지만 공식경기 첫 등판에 대한 부담이 큰 탓이었을까? 첫 타자 이우성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주고 시작했다. 이어 변우혁에게 초구
국내야구
리슈먼, LIV 2차 대회 첫날 6언더파…케빈 나·대니 리 8위
마크 리슈먼(호주)이 LIV 골프 2023시즌 2차 대회(총상금 2천500만 달러) 첫날 단독 선두에 나섰다.리슈먼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마라나의 더갤러리 골프 클럽(파71·7천469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5타를 때려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5번 홀(파5)에서 경기를 시작한 리슈먼은 11번 홀(파4)에서만 보기를 적어냈을 뿐 버디 7개를 몰아쳤다.PGA 투어에서 6승을 거둔 리슈먼은 지난해 8월 LIV 골프로 이적했다.그는 2006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활약한 선수로 국내 팬들에게도 낯익은 얼굴이다.호주 프로골프 투어 회원이었던 리슈먼은 2006년 4월 KPGA가 신설한 외국인 시드 선발전에 응시해
골프
손흥민 '찰칵 세리머니'를 능가한 누트바 '후추 그라인더 세리머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토트넘)은 골을 넣을 때마다 '찰칵 세리머니'를 한다. 지난 시즌 리그에서 23차례 찍었지만 올 시즌에는 불과 6번 만 찍었다.손흥민의 '찰칵 세리머니'는 그러나 상적으로 별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 그의 '찰칵 세리머니'로 카메라, 또는 카메라가 장착돼 있는 휴대폰 판매가 증가했다는 말은 아직 들리지 않는다. 하지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소속의 라스 누트바(25)는 '후추 그라인더 세리머니'로 후추 판매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누트바는 일본 야구 대표로 WBC에 출전,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로 일본 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누트바는 어
해외야구
30명중 29명 계체 통과. 피지예프, 넬슨, 오네일, 베토리 탑독-UFC286
UFC 286에 출전하는 30명의 파이터 중 메인 카드의 웰터급 챔피언 에드워즈와 도전자 우스만 그리고 라이트급의 라파엘 피지예프와 저스틴 게이치, 웰터급그의 군나르 넬슨, 브라이언 바베레나 등 29명이 아무 탈 없이 계체를 통과했다.메인 이벤트의 에드워즈와 우스만은 똑같이 170 파운드을 기록했다. 같은 웰터급의 군나르 넬슨 역시 170 파운드였고 브라이언 바베레나는 171파운드 였다. 그러나 한계 체중을 오버 하지 않았다. 라이트급에서 랭킹 전을 벌이는 랭킹 3위 게이치(23-4 MMA, 6-4 UFC )와 피지예프(12-1 MMA, 6-1 UFC)도 156파운드로 웨이트를 놓치지 않았다. 미들급의 마빈 베토리(185.5. 랭킹 4위)와 로만 돌리제(186. 랭킹 8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35] 테니스에서 왜 ‘매치(match)’라고 말할까
테니스는 포인트, 게임, 세트가 차곡차곡 쌓여 하나의 경기가 이뤄진다. 최종적으로 경기가 완성된 형태를 테니스에선 ‘매치(match)’라고 말한다. 이 코너를 통해 이미 포인트, 게임, 세트에 대한 용어 어원을 살펴봤다.(본 코너 932회 ‘테니스는 왜 이상한 ‘포인트’를 사용할까‘, 933회 ’테니스에서 왜 ‘게임(game)‘이라고 말할까’, 934회 ‘테니스에서 왜 ‘세트(set)’라고 말할까‘ 참조)하나의 경기를 ‘매치’라고 부르는 종목은 테니스 외에도 축구, 야구 등 여러 종목이 있다. 축구에선 매치에 부정관사 ‘A’를 붙여서 ‘A 매치’라고 말하면 국가대표끼리의 경기를 의미한다. (본 코너 336회 ‘왜 A매치(Match)라고 말할까’
일반
똑같은 170파운드. 승리 무게추는 우스만, 설전은 에드워즈-UFC286
현 챔피언 레온 에드워즈(20-3 MMA, 12-2 UFC)와 전 챔피언이자 도전자 카마루 우스만(20-2 MMA, 15-1 UFC)이 똑같이 170파운드(77.11kg)로 단번에 계체를 통과했다.19일 런던 UFC 286의 웰터급 타이틀 전을 위해 실시한 계체에서 에드워즈가 먼저 저울에 올라 정확하게 170파운드를 기록하자 이어 오른 우스만 역시 한 눈금도 다르지 않은 170파운드를 나타냈다. 이들에 앞서 몸무게를 잰 백업 요원 콜비 코빙턴도 문제 없이 계체를 통과했다. 7개월 여 만에 다시 만나는 이들은 계체 후 기자회견에서 대단한 설전을 벌였다. 감정이 격화된 둘은 마지막에 동시에 소리를 지르기도 했으나 둘 모두 승리를 자신했다.“또 같은 실수를 하지는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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