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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에게 무슨 일이?...피츠버그, 노골적 '패싱'
최지만이 2경기 째 벤치를 지켰다.최지만(피츠버그 파이리츠)은 8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시즌 홈 개막전에 결장했다.지난 6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 이어 2경기 연속 결장이다.특이한 점은 2경기 모두 상대 선발 투수가 우완인데도 벤치를 지켰다는 사실이다.특히 화이트삭스전에서는 크게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타격감 유지를 위해 대타로 나올 법도 했는데도 피츠버그 데렉 셸튼 감독은 최지만을 쳐다보지도 않았다.연봉이 465만 달러인 선수를 기용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첫째, 자리가 없다. 최지만은 카를로스 산타나와 함께 1루와 지명타자를 번갈아가며 뛸 것으로 예상됐다.그러나 셸튼 감독은 산타나를 1루 붙박
해외야구
90kg으로 날씬해진 미컬슨, 마스터스 골프 2R까지 공동 10위 선전
더 날씬해진 모습으로 필 미컬슨(미국) 마스터스에 출전해 2라운드까지 공동 10위의 좋은 성적을 냈다.미컬슨은 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천545야드)에서 열린 제87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더블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를 기록한 미컬슨은 공동 10위로 대회 반환점을 돌았다.1970년생 미컬슨은 2004년과 2006년, 2010년 등 마스터스에서 세 번 우승하는 등 메이저 대회에서 6차례 정상에 올랐다.전성기 때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라이벌 구도를 형성할 정도로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했다.2021년에는 미국프로골프(PGA) 챔
골프
MLB 피츠버그 배지환, 통산 첫 3안타…두 차례 '빅 이닝'(한 이닝 4득점 이상)에 앞장서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한 경기에서 처음으로 안타 3개를 치고 두 번이나 '빅 이닝'(한 이닝 4득점 이상)에 앞장서며 팀의 4연승에 힘을 보탰다.배지환은 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5타수 3안타를 때리고 타점 1개에 득점 2개를 수확했다.지난달 31일 정규리그 개막전에 이어 시즌 두 번째로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쳐 배지환은 시즌 타율을 0.304(23타수 7안타)로 끌어올렸다.안타 30개를 주고받은 난타전에서 피츠버그가 13-9로 이겼다.배지환의 방망이는 1-1로 맞선 2회 첫 타석에서부터 요란한
해외야구
[마니아포커스]알칸타라와 켈리는 부진 씻었는데 뷰캐넌과 구창모는?
라울 알칸타라(두산베어스) 케이시 켈리(LG트윈스)는 개막전 부진에서 말끔히 벗어났다. 데이비드 뷰캐넌(삼성 라이온즈) 구창모(NC다이노스)도 부진을 씻을 수 있을까?삼성은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정규리그가 정상적으로 개막하지 못하고 2달여 늦은 5월 5일 개막한 이후 3년만에 홈 개막전을 가졌다. 실제로 정규리그로 따지면 대구라이온즈파크 개장 이듬해인 2017년 이후 6년만이다. 이에 대행 꼬리표를 뗀 박진만 감독은 오랫만에 갖는 홈 개막전임을 감안해 가장 컨디션이 좋은 뷰캐넌을 선발로 낙점했다. 올해로 KBO리그 4년차로 삼성의 확실한 에이스로 자리를 굳힌 뷰캐넌이었지만 이상스레 개막전에서는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KB
국내야구
'철기둥' 김민재, '완벽 수비'에 '어시스트'까지...'최고 평점'....나폴리, 레체에 2-1 승
'철기둥' 김민재가 시즌 2호 도움까지 작성하며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나폴리도 승리를 따냈다. 나폴리는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레체의 스타디오 비야 델 마레에서 열린 2022-2023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레체를 2-1로 물리쳤다. 28라운드에서 AC 밀란에 0-4로 패하며 상승세가 뚝 꺾였던 나폴리지만, 이날 승리를 따내며 가라앉은 분위기를 추슬렀다. 대패의 아픔을 안겨준 AC 밀란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맞대결이 5일 앞으로 다가온 터라 승리가 더욱 필요한 시점이었다. 24승 2무 3패를 거둔 나폴리는 승점 74를 쌓아 리그 선두를 질주했다. 2위 라치오(승점 55)와는 승
해외축구
[대학야구 U리그]물고 물리는 열전 이어지며 혼전 예고…동원대 끝내기 승리, 홍익대 진땀승으로 첫 승리…제주국제대, 수성대, 영남대 등 2승으로 조 선두 나서
전국 47개 대학팀이 참가해 홍천·횡성·포항·군산 등 4개 구장에서 조별 리그를 벌이고 있는 2023 KUSF 대학야구 U리그 2일째 경기에서 만루홈런과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하는 혼전이 벌어지고 있다. 제주국제대와 고려대, 영남대와 수성대가 2승으로 나란히 조 선두에 나서는 등 2연승 대학팀이 나오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 물고 물리는 싸움으로 혼전을 예고하고 있다.제주국제대, 고려대 2승으로 공동 선두7일 홍천야구장에서 열린 A조에서는 제주국제대학이 경희대를 6-4, 고려대가 사이버서울문화예술대를 12-1, 7회 콜드게임승을 거두고 2승으로 조 공동선두를 이루었다.제주국제대는 이상준-김민성-조현우로 이어지는 중심타선으로 14타수
국내야구
이경훈, 마스터스 2R서 데일리베스트 5언더파 쳐 공동 18위…일부 선수 악천후로 경기 중단
이경훈이 남자 골프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제87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2라운드에서 데일리베스트인 5언더파 맹타를 휘둘렀다.이경훈은 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천545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몰아치고 보기는 2개로 막아 5언더파 67타의 성적을 냈다.중간 합계 3언더파 141타를 친 이경훈은 공동 18위에 올랐다.원래 이날로 2라운드가 끝날 예정이었으나 악천후로 경기가 중단되면서 전체 출전 선수 86명 가운데 39명이 2라운드를 끝내지 못했다.따라서 2라운드가 모두 끝난 시점에는 이경훈의 2라운드 최종 순위가 바뀔 가능성이 있다.이날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53] 테니스에서 왜 ‘칩 앤 차지(chip and charge)’라고 말할까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의 전성기 때 얘기다. 대개 경기를 빨리 끝내기 위해 승부수를 띄우는 샷이 있었다. ‘칩 앤 차지(chip and chage)’ 플레이였다. 속도가 느린 상대의 두 번째 서브를 받기 위해 네트로 돌진하며 상대의 강한 타구의 힘을 활용해 약한 스트로크로 공을 살짝 넘겨 포인트를 얻었다.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chip and charge’는 조각낸다는 의미인 ‘chip’와 받는다는 의미인 ‘charge’의 합성어이다. ‘chip’는 잘라서 깎아낸다는 뜻을 가진 고대 영어 ‘forcippian’가 어원이다. ‘cipp’는 작은 나무 조각을 의미하는 단어로 후에 ‘chip’으로 차용됐다. ‘charge’는 13세기부터 책임이나 의무를 지운다는 의
일반
“라스트 샷이다. 에미넴의 8마일 마지막 신이다” 너무 비장한 아데산야-UFC287
아데산야는 ‘마지막 샷’이라고 했다. 모든 걸 걸었고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싸움에 나선다는 뜻이다. 그러면서 백인 래퍼 에미넴이 주연한 영화 ‘8마일’을 인용했다.“이번 경기는 영화와 같다. 내겐 마지막 한 번의 기회다. 이 기회는 평생에 한 번만 오기 때문에 결코 놓쳐서는 안된다. 에미넴의 8마일 마지막과 같은 순간이다."비약이 좀 있지만 그만큼 비장하다는 뜻이다. 에미넴은 흑인들이 주류인 래퍼의 세계에서 정상에 오른 백인 래퍼. 그가 주연한 영화 8마일은 그의 자전적 스토리. 아무 희망도 없는 암울한 인생의 에미넴이었지만 그에겐 누구보다 잘하는 랩이 있었다. 그러나 무대 울렁증 때문에 배틀에선 입 한 번 제대로 풀지
일반
'아멘코너'서 천당과 지옥을 왔다갔다 한 김주형...마스터스 데뷔전 컷 통과
'아멘코너 3개홀서 위기와 행운을 맞았다.'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차세대 스타' 김주형이 '명인 열전' 마스터스 데뷔전에서 언더파 점수로 컷을 통과했다.김주형은 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천545야드)에서 열린 제87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쳤다.중간 합계 2언더파 142타가 된 김주형은 오전 6시 20분 현재 공동 20위를 달리고 있다.김주형과 함께 경기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5오버파로 컷 통과가 사실상 어려워졌다.2002년생 김주형은 지난해 2승을 따내며 PGA 투어에서 '차세대 스타'로 기대를 모으
골프
'마스터스 2R 데일리베스트' 이경훈, 5타 줄이며 중상위권 도약
이경훈이 올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데일리베스트를 기록하며 1년 전 마스터스에서 겪은 1타 차 컷 탈락 아쉬움을 시원하게 털어냈다.이경훈은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천545야드)에서 열린 제87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몰아치고 보기는 2개로 막아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중간 합계 3언더파 141타가 된 이경훈은 오전 6시 20분 현재 공동 15위를 달리고 있다. 오후 조 경기 결과와 관계 없이 3라운드 진출은 사실상 확정했다.또 이경훈의 이날 5언더파는 12언더파 132타로 단독 선두인 브룩스 켑카(미국)와 함께 데일리 베스트에 해당하는 점수다.이경
골프
[프로야구 팀 순위]SSG 2연승으로 단독 선두 지켜, 삼성과 롯데는 2연패 당해
국내야구
'오심 실점 모른 롯데-9~10회에 7개 사사구 내준 한화, 그래서 하위권' kt와 SSG, 첫 원정에서 기분좋은 환호
상위권과 하위권은 디테일에서 차이가 난다고 했다. 롯데와 한화가 바로 그랬다. 심판의 오심으로 실점을 해도 이를 몰랐는가 하며 눈앞에 잡은 승리를 놓치고 연장전에 들어가서는 불펜들이 아예 제대로 공을 던지지 못하면서 밀어내기까지 내주면서 패배를 자초했다. kt 위즈는 7일 사직 원정경기에서 고영표의 호투와 김상수 조용호가 각 3안타씩을 터뜨리는 투타의 조화로 롯데 자이언츠를 7-1로 눌렀다. 롯데는 '제2의 이대호' 한동희의 마수걸이 홈런으로 홈 개막전 팬들에게 그나마 아쉬움을 달래 주었다. kt는 2승1패, 롯데는 연패로 1승3패가 됐다. kt 선발 고영표는 7이닝 4피안타 4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첫 승리와 함께 2018년 7월
국내야구
한국 여자축구에 완패한 잠비아 감독 "김혜리, 이금민, 박은선이 가장 인상 깊었다"
"김혜리, 이금민, 박은선이 가장 인상 깊었다"한국과 처음 대결한 잠비아 여자 축구대표팀 브루스 음와페 감독은 한국의 플레이를 칭찬했다. 잠비아는 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1차 평가전에서 전반을 2-1로 앞섰지만, 후반에 내리 4골을 허용하며 2-5로 완패했다. 음와페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일본과 이번 여자 월드컵에서 같은 조에 속했다. 한국과의 경기가 '일본전 모의고사' 역할을 하는 것이다"고 밝혔다.그는 한국의 전력에 대해 "영상으로 본 것과 실제 모습은 분명히 다르다"며 "오늘 한국은 다양한 전술 변화를 보여줬다"고 짚었다. 음와페 감독의 말처럼 한국은 전반전에 스리백 전술을 가동했다. 후
국내축구
'빅리거가 초등학교 1학년?' 부모가 차로 빌 게이츠 동문 아들 경기장까지 데려다줘
코빈 캐롤(22)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애지중지'하는 유망주다. 애리조나는 2019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지명한 그에게 500만 달러의 사이닝 보너스를 지급했다.그리고 그를 지난해 시즌 중 빅리그에 콜업했다. 그는 32경기에서 4개 홈런에 0.260의 타율을 기록했다.흡족한 애리조나는 올 시즌을 앞두고 그와 9년 최대 1억3400만 달러에 연장 계약했다. 올 시즌 그는 현재 0.222의 타율을 기록 중이다. 한 경기 3안타를 기록하기도 했다.프로 스포츠 선수는 보통 홈 경기 때는 집에서 직접 차를 몰고 경기장에 간다.그런데 캐롤의 경우는 다르다. 부모가 직접 경기장에 데려다준다.MLB닷컴은 7일(한국시간) "캐롤의 첫 홈 오프너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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