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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인삼공사, 대만에 대패…존스컵 최종 3위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11년 만에 나선 윌리엄 존스컵에서 최종 3위에 올랐다.20일 대만 타이베이 허핑체육관에서 열린 제42회 윌리엄 존스컵 최종전에서 인삼공사는 대만 국가대표 A팀에 64-92로 졌다.이로써 인삼공사는 프로농구 챔피언 자리에 오른 2012년 이후 11년 만에 대회에 출전해 미국 UC 어바인과 대만 A팀에 이어 최종 3위를 기록했다.이번 대회에는 인삼공사를 비롯해 8개국에서 9팀이 참가해, 한 차례씩 맞붙어 최종 승자를 가렸다.김 감독은 경기 후 "그간 강행군 탓에 (선수들의) 상태가 좋지 않았다. 어쩔 수 없이 주전들을 초반에 투입했고, 이후에는 골고루 기용하려 했다"고 말했다.이어 "지난 시즌 많이 뛰지 못한 선
농구
아조르크, PK 두 차례 실축, 이재성은 후반 교체...마인츠, 개막전서 베를린에 1-4로 져
두 차례나 페널티킥을 넣지 못한 마인츠가 개막전에서 패했다.마인츠는 2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알텐 푀르스테라이 경기장에서 열린 우니온 베를린과의 2023~2024시즌 분데스리가 1라운드에서 뤼도비크 아조르크가 페널티킥을 두 차례나 실패하는 등 졸전끝에 1-4로 패했다.아조르크는 이날 후반 17분과 43분 두 차례나 얻은 페널티킥을 모두 실패했다.반면 베를린의 케빈 베렌스는 해트트릭을 기록했다.경기 시작하자마자 베를린의 베렌스에 선제골을 내준 마인츠는 전반 9분에 또 는 베렌스에게 헤더골을 허용했다.마인츠는 후반 19분 앙토니 카시의 발리슛으로 한 골을 만회했으나 후반 25분 또 베렌스에 헤더골을 헌납했다. 이어 밀로
해외축구
U15 대표팀, 스리랑카 콜드게임 완파… 아시아유소년야구대회 첫 승
중국 웨이하이에서 개막한 제11회 아시아유소년야구대회(15세 이하)에 참가하고 있는 야구 대표팀이 예선 첫 승을 올렸다. 20일(한국시간) 웨이하이 베이스볼 필드에서 열린 스리랑카와의 예선 B조 첫 경기에서 대표팀은 26:0, 4회 콜드게임으로 승리했다. 1회초 박주형은 투구수 13개로 스리랑카의 1번~3번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산뜻하게 포문을 열었다.1번타자 소재휘의 3루수 강습안타로 1회말 공격을 시작한 대한민국은 김동영과 이현민의 연속 몸맞는 공과 엄준상의 투수땅볼로 선취점을 올렸다. 상대투수의 제구난조로 5번타자 김지우 역시 몸맞는 공으로 출루한데 이어, 설재민의 희생플라이로 추가점을 얻은 대표팀은 이후 타
국내야구
축구스타 손흥민은 '월드클래스' 야구스타 류현진은 '마스터클래스'
류현진이 2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동안 4피안타 7탈삼진 1볼넷 2실점(비자책)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다.류현진은 이날 2실점했으나 모두 비자책으로 처리돼 시즌 평균자책점을 2.57에서 1.89로 내렸다. 또 지난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 4이닝, 시카고 컵스전 5이닝에 이어 이날 5이닝도 비자책점을 기록, 14이닝 연속 비자책 기록 행진을 했다.류현진은 이날 83개의 공을 뿌렸다.직구(38개), 체인지업(18개), 커브(16개), 커터(11개)를 고루 섞어던지며 신시내티 타선을 봉쇄했다.특히, 커브가 일품
해외야구
韓 양궁, 파리 월드컵서 금메달 4개 획득
한국 리커브 양궁 대표팀이 2023 현대 양궁 월드컵 4차 파리 대회에서 금메달 5개 중 4개를 따내며 구겨진 자존심을 회복했다.20일 프랑스 파리의 앵발리드 공원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임시현, 안산, 강채영으로 이뤄진 여자 대표팀은 대만을 6-2로 물리치고 우승했다.이로써 이달 초 열린 2023 베를린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첫판 탈락의 충격을 덜어냈다.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이 나간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는 대만을 6-0으로 누르고 우승했다.혼성 단체전에 나선 임시현과 이우석이 결승에서 대만을 5-3으로 꺾고 각각 2관왕을 달성했다.이로써 대표팀은 단체전 금메달 3개를 싹쓸이했다.남자 개인전 결승에
일반
'더 던지지 마' 토론토, 크게 리드하자 5이닝만 던지게 해...류현진, 14이닝 연속 비자책으로 시즌 2승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14이닝 연속 무자책 행진을 하며 시즌 2승 째를 챙겼다.류현진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동안 4피안타 7탈삼진 1볼넷 2실점(비자책)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다.류현진은 이날 2실점했으나 모두 비자책으로 처리돼 시즌 평균자책점을 2.57에서 1.89로 내렸다. 또 지난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 4이닝, 시카고 컵스전 5이닝에 이어 이날 5이닝도 비자책점을 기록, 14이닝 연속 비자책 기록 행진을 했다.류현진은 이날 직구(38개), 체인지업(18개), 커브(16개), 커터(11개)
해외야구
신진서 "첫 응씨배 결승… 마지막 각오로 두겠다"
응씨배 출전을 앞둔 신진서 9단이 결전을 앞두고 각오를 밝혔다.20일 오후 중국 상하이 롱지몽 호텔에서 열린 제9회 응씨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결승 전야제 개회식에서 신진서는 "처음 응씨배 결승에 진출했지만,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는 각오로 두겠다"라고 밝혔다.신진서는 "다른 세계대회는 1년 뒤에 다시 기회가 있지만 응씨배는 결승에 올라가는 순간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각오를 가져야 한다"라고 말했다.신진서와 우승을 두고 다툴 셰커 9단은 중국바둑리그 쑤보얼 항저우에서 함께 한 팀 동료다.신진서는 셰커에 대해 "계산이 빠르고 수읽기도 빠른 선수"라고 평가하며 "마지막 3국까지 가지 않고 결승을 끝내면 좋겠다"라고 의지를 보
일반
김하성에 '버럭' 토미 팸, 샌디에이고 팬에게도 '버럭'...야유하는 팬과 '언쟁'
지난 2021년 6월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대 시카고 컵스전에서 김하성은 수비하던 중 동료 좌익수 토미 팸과 충돌했다.전 속력으로 질주하다 부딪힌 두 선수는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결국 둘은 교체됐다.그런데 팸이 더그아웃에서 김하성에 버럭 화를 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제지하는 바비 디커슨 3루 주루코치와도 언쟁을 벌였다.시즌 후 팸은 샌디에이고를 떠나 신시내티 레즈, 보스턴 레드삭스, 뉴욕 메츠를 거쳐 지금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뛰고 있다.샌디에이고에서 별로 활약하지 못한 팸은 20일 '적'이 되어 샌디에이고를 상대했다.뉴욕포스트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펫코
해외야구
코레아, 유격수 '민폐' 2위...블리처리포트, MLB 올 '민폐' 팀 선정 "28명 연봉 합계 7279억원에 bWAR이 마이너스 9.5"
커리어 하이를 찍고 있는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올 연봉은 7백만 달러(약 94억원)다.하지만 그의 bWAR(대체선수 대비 승리 기여돕)은 20일(한국시간) 현재 5.8로 MLB 전체 4위에 올라 있다. 이미 몸값을 훨씬 상회했다.그런데 몸값은커녕 팀에 '민폐'를 끼치는 선수도 수없이 많다.스포트랙에 따르면, 올해 연봉이 1천만 달러(약 134억원)인 선수는 모두 155명 이상이다.블리처리포트는 이 중 최악의 '민폐' 선수 28명을 선정했다. MLB 올 '민폐' 팀이다. 포지션별 야수 및 지명타자 2명씩, 선발투수 5명, 구원투수 5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의 올 연봉 총액은 5억4200만 달러(약 7279억원)에 달한다. 하지만 이들의 누적 bWAR은 마이너스
해외야구
스페인, '유럽 챔피언' 잉글랜드 꺾고 여자 월드컵 우승
스페인이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스페인은 20일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잉글랜드를 1-0으로 꺾었다. 스페인은 사상 처음으로 여자 월드컵에서 우승했다. 여자 월드컵 역대 최고 성적은 2019년 프랑스 대회의 16강이다. 이날 경기서 스페인은 잉글랜드의 공 점유율을 30%대로 묶으며 줄곧 공세를 펼쳤다. 전반 29분 스페인이 결승 골을 넣었다. 스페인의 올가 카르모나가 왼쪽 측면에서 받은 패스를 왼발로 차 반대편 골대 하단 구석에 집어넣었다. 잉글랜드는 실점 이후 반격에 나섰지만, 후반 19분 키라 월시의 실책으로 무너질 뻔했
해외축구
경상국립대, 2023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제천대회서 강호 중부대에 극적인 역전승으로 대이변 연출
경상국립대가 강호 중부대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2023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제천대회에서 최대 파란을 연출했다. 경상국립대는 20일 충북 제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4일째 남대 A그룹 B조경기에서 지난 7월 고성대회 우승팀 중부대를 맞아 먼저 2세트를 내줘 패색이 짙었으나 3세트 이후 맹반격에 성공,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15-25, 22-25, 27-25, 25-23, 15-11)로 대역전승을 이끌어냈다. 이로써 경상국립대는 3연패 뒤에 귀중한 1승을 낚았다. 이날 패한 중부대는 3연승 가도 뒤에 첫 패배를 기록했다. 같은 조의 성균관대는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삼아 명지대를 3-0(25-19, 25-23, 25-23)으로 완파하고 중부
배구
[마니아툰] MLB 토론토 "류현진 2승 사냥 파란불 켜졌다"
미국 메이저리그에 복귀해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고있는 류현진. 류현진이 오는 21일 시즌 2승에 도전할 예정입니다.많은 팬들이 류현진의 2승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반가운 소식도 함께 전해졌습니다. 바로 마무리 투수 조던 로마노의 복귀와 공수에서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비셋의 복귀입니다.이번주 마니아툰은 류현진의 토론토 소식으로 함께합니다.
해외야구
“한화이글스 경기서 칼부림하겠다” 유튜브 실시간 댓글 창에 협박 글 올린 20대 검거
한화이글스 경기에서 칼부림을 예고한 글을 유튜브 실시간 댓글에 올린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협박 혐의로 A(23)씨를 검거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의 살인 예고 글은 유튜브의 실시간 댓글 창에 올라왔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 57분께 한화이글스TV 유튜브 채널 실시간 댓글 창에 "다음경기, 칼부림하러 갈게요. 다 죽입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경찰은 시민의 신고로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미국에 국제공조를 요청하는 등 추적 수사를 통해 A씨를 이날 낮 12시 58분께 경기도 일산 주거지에서 긴급체포했다. A씨는 홧김에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스포츠 토토 사이트에서 지난 19일
국내야구
한진선, KLPGA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연패
한진선이 KLPGA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연패를 달성했다. 한진선은 20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우승했다. 지난해 대회에 이은 2회 연속 우승이다. 올해 12회째 열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2년 연속 우승은 한진선이 처음이다. 선두 이제영에 2타 뒤진 공동 3위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 한진선은 5번 홀까지는 1타도 줄이지 못했다. 6번 홀에서 5m 버디 퍼트를 성공한 한진선은 7번 홀에서 이글을 잡아내며 선두에 올랐다. 한진선은 10번
골프
'메시의 위력' 꼴찌 팀을 정상에...리그스컵서 10골로 득점왕 등극
리오넬 메시의 위력이 미국에서도 발휘됐다.메시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내쉬빌SC와의 2023 리그스컵 결승전에서 골을 터뜨리는 등 맹활약을 펼치며 승부차기끝에 승리, 팀에 우승컵을 안겼다.리그스컵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 클럽팀이 참가하는 리그로 마이애미는 이 대회에서 처음으로 우승하는 영예를 안았다.메시는 이날 전반 23분 화려한 드리블로 상대 선수를 따돌린 후 골대 정면 페널티 라인에서 환상적인 왼발 중거리 슛을 성공시켰다. 7경기 연속 골이자 이번 대회 10 번째 득점이었다.경기는 전후반 1-1로 비긴 후 연장전까지 처렀으나 승부가 나지 않아 승부차기에 돌입했다.메시는 마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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