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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년 만의 승리’ 스코틀랜드, 무적함대 스페인 격침 성공할까
13일 새벽 3시 30분 유로 2024 예선 A조 스코틀랜드와 스페인의 경기가 진행된다.지난 3월, 유로 2024 예선에서 스코틀랜드가 39년 만에 스페인 상대로 승리하며 전 세계 축구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스코틀랜드는 맥토미니의 활약으로 예선 5연승을 달리며 유로 2024 예선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스페인은 지난 3월 유로 예선 매치데이 2 경기에서 상대적 약체로 평가받는 스코틀랜드전에서 패배하며 굴욕을 안았다.이후 팀을 재정비한 스페인은 22-23 네이션스 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리면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스페인이 본선에 진출하기 위해선 조 2위안에 들어야 한다. 같은 조 3위 노르웨이가 한 경기 덜 치른 2위 스페인을
해외축구
농심 신라면배 4년 만에 대면 대국…백산수배 시니어최강전 동반 개최
한·중·일의 바둑 기사들이 실력을 겨루는 농심 신라면배가 4년 만에 대면 대국으로 열린다.오는 16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막식으로 포문을 여는 제25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은 17일부터 20일까지 베이징 주중한국문화원에서 1차전을, 11월 부산에서 2차전을 가진 뒤 최종 3차전은 내년 2월 다시 중국에서 개최한다.농심배는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 5명씩 출전해 진 선수는 탈락하고 이긴 선수는 계속 두는 연승전 방식으로 진행되는 국가대항전이다.올해 4연패에 도전하는 한국은 신진서·박정환·원성진·설현준·변상일 9단이 출전한다.중국은 커제·딩하오·구쯔하오·셰얼하오·자오천위 9단이, 일본은 이치리키 료·시바노 도라마루
일반
3개국 축구 전설들 뛰려 한 '레전드 올스타전' 취소… '주최측 사정'
브라질, 이탈리아, 우리나라 축구 전설들이 한데 모이기로 했던 '레전드 올스타전'이 최종 무산됐다.12일 인터파크 티켓은 홈페이지를 통해 주최 측 사정으로 경기가 취소됐다며 입장권을 산 고객에게 전액 환불하겠다고 밝혔다.레전드 올스타전은 애초 오는 21일 오후 3시 30분부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한국-이탈리아, 브라질-한국, 이탈리아-브라질 3경기를 잇달아 치를 예정이었다.이탈리아의 파올로 말디니·프란체스코 토티·파비오 칸나바로·마르코 마테라치와 브라질의 호나우두·호나우지뉴·히바우두, 한국의 안정환·이운재·김태영·최진철·이을용·김남일 등 말 그대로 축구계의 레전드들이 참가해 뛸 예정이었다.이번 행사는 라싱
국내축구
2026년 월드컵 아시아 1차 예선 시작…한국은 2차부터 참가
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참가국을 결정하는 아시아 예선이 막을 올린다.2026년 월드컵은 2026년 2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등 북아메리카 3개국에서 공동 개최된다.12일 열리는 아시아 예선은 1차 예선으로 FIFA 랭킹이 낮은 20개 나라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맞대결해 2차 예선에 진출국을 가린다.우리나라는 11월에 시작하는 2차 예선부터 참가한다.2차 예선에서 조 2위 안에 들면 다음 아시안컵 본선 진출을 확정하는 동시에 월드컵 3차 예선에 나가게 되며 3차 예선은 6개 나라씩 3개 조로 나뉘어 진행되며 여기서 각 조 2위까지 월드컵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
국내축구
K리그 광주 허율,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 첫 수상
12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광주 공격수 허율이 9월 K리그 '레모나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개인 통산 첫 번째 수상이다. 허율, 엄지성(광주), 류광현(강원), 이태석(서울) 등 모두 6명의 후보 가운데 허율이 TSG 위원으로부터 가장 많은 표를 받아 9월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을 받았다.허율은 9월 한 달간 3경기에 나와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1골은 30라운드 서울 원정에서 팀에게 1대0 승리를 안긴 결승골이었다. 이어진 32라운드 제주 원정에서도 엄지성의 선제골을 도와 광주의 2대1 승리를 이끌었다.9월 ‘레모나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 시상식은 21일 광주와 울산이 만나는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리며 허율은 트로피와
국내축구
한강 위에서 노을 보며 걷는 ‘2023 브릿지워크한강’ 14일 개최
유피라운지와 블렌드의 브랜드 어반스포츠가 함께 노을과 함께 한강의 가을을 맞이하는 ‘2023 브릿지워크한강’을 14일 개최한다.2023 브릿지워크한강은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행사로 올해에는 기존 ‘브릿지워크서울’에서 ‘브릿지워크한강’으로 대회명을 변경해 진행하며 한강에서 노을이 가장 아름답기로 유명한 4개 대교인 한강대교, 양화대교, 원효대교, 마포대교를 건너며 수변에 비친 아름다운 석양과 서울의 화려한 빌딩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2023 브릿지워크한강은 순위를 매기지 않는 비경쟁 방식으로, 20K와 10K 두 코스를 약 4000여 명의 참가자가 걷는다. 20K 코스의 경우 양화 한강공원을 출발해 한강대교를 건너 다시 원
일반
제25회 전국 피겨 꿈나무 대회·2024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대회 피겨 선발전 개최
12일 대한빙상경기연맹은 김해문화재단 시민스포츠센터 빙상장에서 제25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꿈나무 대회와 2024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대회 피겨 선수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11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꿈나무대회는 초등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스포츠지원포털 12세이하부 등록 피겨 선수들을 대상으로 개최된다.이어 14일과 15일은 2024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대회 피겨 종목에 출전할 선수를 선발하는 선발전이 개최된다.동계 청소년 올림픽 선발대회에는 2006년 1월 1일부터 2009년 12월 31일 사이의 출생 선수가 참가하며, 남자 싱글 종목에 1명, 여자 싱글 2명, 아이스댄스 1팀을 선발한다.이번 대
일반
어빙, NBA 랭킹 34위 보도한 ESPN '저격' "그러거나 말거나. ESPN 랭킹 의미 없어. 그들의 의견 존중하지 않아"...하든은 43위
카이리 어빙(댈러스 매버릭스)이 글로벌 매체 ESPN을 저격했다.ESPN은 11일(현지시간) 2023~2024 NBA 랭킹 11~50위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어빙은 34위에 머물렀다. 그러사 어빙은 인스타그램에 욕설이 담긴 글을 올렸다. 그는 "알게 뭐야? 랭킹은 리그에서 큰 의미가 없다. 특히 ESPN이나 기타 미디어 플랫폼의 랭킹은 더욱 그렇다. 대부분의 분석가는 신뢰할 만한 정보원이 아니다. 나는 그들이나 그들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는다"고 적었다.ESPN은 비록 어빙을 34위에 올렸지만 "그는 NBA에서 가장 '생산적인 가드'중 한 명으로서 그의 기술은 의심할 여지 없이 훌륭하다"고 평가했다.어빙은 자신의 의견을 표명하거나 부당하게 자신을 쫓는
농구
2023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김효주·리디아 고·넬리 코다 출전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C.C의 서원힐스 코스에서 국내 유일의 LPGA 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3’이 개최된다.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 개막 일주일여를 앞두고 LPGA 투어 멤버 68명과 특별초청 선수 10명 등 78명의 선수를 최종 확정해 발표했다.우승 상금 33만 달러 등 총상금 220만 달러에 나흘간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디펜딩 챔피언 리디아 고(뉴질랜드)의 챔피언 타이틀 수성 여부와 더불어 2019년 부산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참가한 이후 4년만에 국내 무대 출전을 결정한 넬리 코다(미국)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이와 함께 ‘어센던트 LPGA 베네피팅
골프
로드FC 유재남, 한윤수 도발에 “어려서 겁이 없는듯”
11일 로드FC 공식 유튜브 채널에 굽네 ROAD FC 066에서 대결하는 ‘베테랑’ 유재남과 ‘배동현 제자인 신성’ 한윤수의 스토리가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오는 29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굽네 ROAD FC 066 -63kg 밴텀급에서 유재남과 한윤수의 대결이 펼쳐진다. 원주 MMA 스포츠 페스티벌 행사로 로드FC 글로벌 토너먼트 결승전 경기 등 총 11경기가 열릴 예정이다.유재남은 굽네 ROAD FC 061에서 손재민에게 패배한 전적이 있고 한윤수는 굽네 ROAD FC 065에서 손재민을 TKO 시켰다. 이를 두고 한윤수는 “유재남 선수가 손재민 선수한테 판정에서 졌다. 나는 손재민 선수를 주먹으로 넉다운시켰다. 그래서 (유재남 선수에게)쉽게 이길
일반
누가 하퍼를 화나게 만들었나? 2차전 주루 실수 '조롱'에 홈런 두 방으로 '앙갚음'...필라델피아, NLDS 3차전서 애틀랜타 대파, NLCS 진출1승 남아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NLDS 2차전.애틀랜타가 5-4로 앞선 9회초 1사 1루 상황. 한 점 뒤진 필라델피아 필리스 닉 카스테야노스가 외야 우중간으로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다.1루 주자 브라이스 하퍼는 최소 동점 2루타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전력 질주했다. 동점을 만들어야 한다는 마음이 앞섰다.그러나 타구는 몸을 날린 애틀랜타 중견수 마이클 해리스의 글러브에 걸렸다. 펜스에 충돌하며 공을 잡은 해리스는 곧바로 중계 플레이를 했다. 그러자 하퍼는 1루로 귀루를 시도했다. 이미 2루를 돌아 3루로 달리고 있어서 쉽지는 않았다. 게다가 돌아서는 과정에서 잠시 미끄러지기도 했다. 결국 하
해외야구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막…'디펜딩 챔피언' 김영수 등 역대 챔피언 6명 참가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인천 연수구 송도 소재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2023 시즌 19번째대회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개최된다.지난 11일 제네시스 챔피언십의 개막을 하루 앞두고 인천 연수구 송도 소재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포토콜이 진행됐다. 이날 포토콜에는 ‘디펜딩 챔피언’ 김영수를 비롯해 2017년부터 2021년 대회 챔피언 김승혁, 이태희, 임성재, 김태훈, 이재경 등 역대 챔피언 6명과 시즌 3승을 기록하고 있는 고군택, 지난주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우승자 함정우, 지난해 대회서 김영수의 캐디로 함께 우승을 만들어낸 김재민까지 9명의 선수가 참여했다.포
골프
김근태, KPGA 스릭슨투어 최종전서 프로 데뷔 첫 승 올려
김근태가 2023 시즌 ‘KPGA 스릭슨투어’ 최종전에서 프로 데뷔 첫 승을 차지했다.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전남 영암 소재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 A,B코스에서 펼쳐진 KPGA 스릭슨투어 20회 대회에서 김근태가 최종합계 16언더파 200타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단독 선두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한 김근태는 전반 9번홀까지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타를 줄여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이후 후반홀에서도 12번홀(파4)과 16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내 2타를 더 줄여 우승을 차지했다.김근태는 “최종전서 우승한 것이 꿈만 같다. KPGA 스릭슨투어에서 3년 동안 고생한 노력을 보상받은 기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11세 때 골프를 시작
골프
퀸즈아이, 15일 컴백 앞두고 비스테이지 오픈…글로벌 팬들과 활발한 소통
그룹 퀸즈아이(Queenz Eye)가 새로운 소통 창구를 통해 글로벌 팬덤과 소통한다. 퀸즈아이는 지난 11일 오후 6시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b.stage)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 글로벌 팬들과 더욱 활발한 소통에 나섰다. 퀸즈아이는 앞으로 비스테이지를 통해 다채로운 콘텐츠는 물론, 무대 위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매력들을 방출하며 글로벌 팬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예정이다. 퀸즈아이는 오는 15일 신곡 ‘THIS IS LOVE’(디스 이즈 러브)로 컴백을 앞둔 가운데, 컴백에 앞서 비스테이지 오픈 소식은 글로벌 팬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이처럼 퀸즈아이는 글로벌 팬들과의 공식적인 소통 창구가 생긴 만큼, 앞으로도
방송연예
열심히 일한 메시, 사우디 임대 안 가…"MLS 시즌 끝나면 휴식"
리오넬 메시(36·인터 마이애미)가 미국 프로축구에서의 첫 시즌이 끝나면 항간의 소문처럼 유럽이나 사우디 구단으로 임대를 가지 않고, 그냥 푹 쉴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축구 선수 이적에 정통한 스페인 기자 길렘 발라그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BBC를 통해 "메시는 다른 축구선수와 마찬가지로 시즌 뒤 한 달 정도 휴가를 가질 예정이다. 그가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로 간다거나 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메시의 소속팀 인터 마이애미는 이달 22일이면 시즌이 끝난다.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는 야구, 농구 등 기존 미국 4대 프로 스포츠처럼 정규리그에 더해 플레이오프로 우승팀을 가린다.인터 마이애미는 플레이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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