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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승 팀이 99승과 101승팀에 연속 '싹쓸이'...텍사스, PO는 정규리그 성적순 아님을 입증, 볼티모어에 3전 전승 ALCS 선착
텍사스 레인저스가 포스트시즌에서 파죽의 5연승으로 아메리칸리그 챔피언 시리즈(ALCS)에 선착했다. 2011년 이후 12년만의 일이다.텍사스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2023 MLB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5전 3승제) 3차전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7-1로 완파하고 3연승으로 ALCS에 진출했다.텍사스는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90승을 올렸다. 와일드카드로 포스트시즌에 오른 텍사스는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99승의 탬파베이 레이스에 2전 전승으로 승리하고 ALDS에 올랐다.이어 101승으로 아메리칸리그 최고 승률을 기록한 볼티모어마저 3전 전승으로 일축했다. 플레이오프는 정규리그 성적 순이
해외야구
황인태 심판, NBA '풀타임 레프리'로 승격(종합)
한국인 최초로 미국프로농구(NBA) 코트에 선 황인태 심판이 2023-2024시즌에는 '풀타임' 레프리로 승격했다.11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NBA는 새 시즌을 앞두고 황인태 심판을 비롯해 전임 심판 명단을 발표했다.몬티 매커천 NBA 심판 개발·훈련 부문 시니어 부회장은 "이들은 능력이 뛰어나 NBA 정규 시즌 경기에 심판을 보는 권리를 얻었다"고 말했다.NBA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74명의 전임 심판과 8명의 비전임 심판을 배정했다.황인태 심판은 2004년 대한민국농구협회 심판을 시작으로 2008-2009시즌부터 2018-2019시즌까지 KBL에서 통산 466경기(플레이오프 등 포함)에서 심판을 맡았다.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여자부 결
농구
"손흥민의 급여는 범죄적으로 적다" 기브미스포트, 레비 회장 '저격'..."매디슨 주급은 절대적으로 도둑질'
손흥민이 토트넘 선수 중 급여가 가장 많지만 그의 연봉은 주변 선수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기브미스포트가 주장했다.기브미스포트는 10일(현지시간) '다니엘 레비는 홋스퍼 웨이 듀오에 주당 36만 파운드의 '심각한 저임금'을 주고 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손흥민과 제임스 매디슨의 급여가 너무 적다고 지적했다.이 매체는 "레비 회장은 듣고 싶지 않을지 모르지만 손흥민은 범죄적으로 급여가 적다"며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일지 모르지만 그의 연봉은 주변 선수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했다.이어 "첼시 구단주는 라힘 스털링에게 주당 32만5천 파운드를 지불하고 있으며, 인기가 없는 맨체
해외축구
데이비스가 3점 슈터? 레이커스 햄 감독 "경기당 6개 쏴야"...두 차례 시범 경기서 6개 중 3개 성공
앤서니 데이비스는 센터 또는 파워포워드다. 골밑슛을 많이 할 수밖에 없다. 외곽슛은 '어쩌다 한 번' 정도 날린다.ESPN에 따르면, 지난 시즌 데이비스는 평균 1.3개의 3점슛을 쐈다. 2019~2020시즌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고 경기당 3.5개의 3점슛을 날리기는 했다.그런데 이번 시즌 데이비스는 좀 더 많은 3점슛을 쏠 전망이다.데이비스는 두 차례 시범 경기서 6개의 3점슛을 던져 3개를 성공시켰다. 그는 두 경기에서 고작 27분만 뛰었다.이에 다빈 햄 감독이 데이비스에 경기당 6개의 3점슛을 던지라고 주문했다고 ESPN이 11일(한국시간) 전했다.햄 감독은 "그가 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길 원한다. 그가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지만
농구
“나 홀로 20대”…‘밝히는가’ 정다경, MC군단과 세대 차이에 울상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 MC 정다경이 소외감(?)에 울상을 지었다. 최근 진행된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이하 밝히는가) 6회 촬영에서 MC 군단 한영, 김승현, 정다경, 김선근 아나운서는 각자의 취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승현은 학교 앞에 있는 문방구 앞에서 손에 장난감을 들고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우연히 문방구를 지나가다가 어렸을 때 좋아했던 만화 영화 속 로보트가 있더라. 발견하게 돼 기분이 좋았다”고 소개했다. 이어 “요즘에 키덜트족이 있다고 하지 않냐. 어른이지만 옛날 추억의 장난감들 수집하고 조립해서 만들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한영은 “태권브이 같은 거냐”라고 질문을
방송연예
MLB 휴스턴, 홈런 4개로 미네소타 격파…ALCS 진출에 1승 남았다
'디펜딩 챔피언'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진출에 1승만을 남겨뒀다.휴스턴은 11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2023 MLB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5전3승제) 3차전에서 미네소타 트윈스에 9-1로 대승했다.1차전에서 6-4 승리, 2차전에서 2-6으로 패했던 휴스턴은 시리즈 전적 2승 1패를 거뒀다.휴스턴은 12일 열리는 4차전 혹은 14일 펼쳐지는 5차전 중 한 경기에서 승리하면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에 진출한다.이날 휴스턴은 1회부터 미네소타 마운드를 두들겼다.강타자 호세 알투베는 상대 팀 선발 투수 소니 그레이에게 중전 안타
해외야구
유로 2028 개최지는 영국·아일랜드…토트넘 홈구장서도 경기
2028년 열리는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8) 개최지가 영국과 아일랜드로 낙점됐다.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잉글랜드)의 홈 경기장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도 유럽 국가 간 격전이 벌어질 전망이다.유럽축구연맹(UEFA)은 10일(현지시간) 영국, 아일랜드를 최종 대회 개최지로 확정했다고 밝혔다.튀르키예가 막판 유치 의사를 거둬 단일 후보가 된 영국·아일랜드가 낙점된 것인데, 튀르키예는 이탈리아와 2032년 대회를 유치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영국 내 4개 지역인 잉글랜드, 웨일스,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와 이웃 국가 아일랜드까지 5곳에서 유로 2028이 동시에 펼쳐진다.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토트
해외축구
아스널전 터진 손흥민 시즌 4호골…토트넘 '9월의 골' 선정
손흥민이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아스널과 경기에서 터뜨린 첫 번째 골이 토트넘이 자체 선정한 '9월의 골'로 뽑혔다.토트넘 구단은 10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에서 넣은 첫 번째 골이 9월의 골"이라며 "투표에 참여한 팬 중 45%의 지지를 받았다"고 밝혔다.손흥민은 지난달 24일 아스널과 EPL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홀로 2골을 책임지며 2-2 무승부를 이끌었다.전반 26분 선제골을 내준 토트넘은 16분 후 역습으로 동점 골을 꽂았다. 주인공은 손흥민이었다.페널티지역 왼쪽 측면을 뚫은 제임스 매디슨의 컷백을 골 지역 왼쪽에서 왼발로 방향을 바꿔 동점 골로 연
해외축구
"하위 그룹 류현진이 옵션. NC 페디도" "이정후 우익수로 노릴만 해" "김하성은 소토를 제외한 가장 현실적인 트레이드 후보"...MLBTR, 샌디에이고 오프시즌 전망
MLBTR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오프시즌에 류현진을 영입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또 이정후는 우익수로 노릴만 하고 김하성은 후안 소토를 제외한 가장 현실적인 트레이드 후보라고 주장했다.MLBTR은 10일(현지시간) 샌디에이고의 오프시즌 선수 이동에 관한 특집 기사에서 "파드레리는 선발 투수 2~3명을 영입해야 한다"며 "FA의 하위 그룹에 대한 옵션에는 류현진, 마이클 로렌젠, 랜스 린, 카일 깁슨, 제임스 팩스턴, 마틴 페레즈가 포함될 수 있다"고 했다.또 아시아 프로리그 선수들을 공격적으로 공략해 온 샌디에이고는 2023년 KBO NC 다이노스에서 28차례 선발 등판에서 평균자책점 2.13을 기록한 전 내셔널스 우완투수 에릭 페디에 관
해외야구
‘눈빛이 곧 서사’ 아이유, 팔색조 매력의 패션화보 비하인드 사진 공개
아이유(IU)가 화보에서 역대급 무드와 더불어 ‘멋쁨(멋지고 예쁨)’ 매력을 발산했다.소속사 EDAM 엔터테인먼트는 11일 “지난 10일 공식 네이버 포스트 채널을 통해 아이유가 커버로 참여한 패션매거진 <엘르> 10월호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아이유는 이날 공개된 사진을 통해 그야말로 ‘新 화보문화재’ 다운 자태를 드러냈다. 먼저 화이트 셔츠와 니트매치로 가을 스타일링을 보여줬으며, 한층 깊어진 눈빛으로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이어 어깨라인이 돋보이는 블랙 의상으로 고혹미를 뿜어냈다. 아이유는 이 외에도 옐로우 니트 착장으로 포근한 매력을 더한 것은 물론, 안경으로 포인트를 줘 귀여우면서도 사랑스러
방송연예
데미안 릴라드 포틀랜드에 '뒤끝 작렬'..."나는 밀워키가 아니라 마이애미에 가길 원했다"
데미안 릴라드의 뒤끝이 작렬했다. 미국 폭스 스포츠 등에 따르면, 릴라드는 "마이애미가 내가 가고 싶었던 곳"이라고 말했다고 10일(현지시간)전했다.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최근 3각 트레이드를 통해 릴라드를 밀워커 벅스로 트레이드했다.그러나 릴라드는 밀워키가 아닌 마이애미행을 강력히 요구했지만 포틀랜드는 결국 그를 밀워키로 보내고 말았다.릴라드의 합류로 밀워키는 릴라드와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최고의 듀오를 구축, 우승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폭스스포츠는 릴라드가 시리어스XM NBA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거래를 요청했을 때 가고 싶었던 곳이 마이애미라는 사실은 비밀이 아니었다"라고 말했다.릴라드는 포틀랜
농구
프림로즈, 팬심 저격 커버 콘텐츠로 ‘올라운더 그룹’ 증명…글로벌 소통 지속
프림로즈(PRIMROSE)가 팬심을 저격하는 콘텐츠로 글로벌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프림로즈(레이니, 나현, 루비, 하윤)가 신곡 ‘Laffy Taffy’(래피 태피)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가운데, 이들의 실력이 돋보이는 보컬 및 댄스 커버 영상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팀 내 메인보컬을 맡고 있는 나현과 레이니는 각각 태연의 ‘제주도의 푸른 밤’, 소녀시대 ‘PARTY’(파티) 보컬 커버를 통해 '고막 여친'의 면모를 뽐냈다. 두 사람은 탄탄한 보컬 테크닉을 선보이는 동시에 나현은 허스키함이 묻어나는 음색을, 레이니는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팬들의 귀를 즐겁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포지션이 랩과 춤인 루비는 로제
방송연예
NBA 1순위 신인 웸반야마, 시범 경기 데뷔전서 20득점 활약
미국프로농구(NBA) 전체 1순위 신인 빅토르 웸반야마(샌안토니오)가 시범 경기 데뷔전에서 20점을 기록했다.웸반야마의 소속팀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2023-2024 NBA 시범경기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 원정 경기에서 121-122로 졌다.이 경기에 선발로 나온 웸반야마는 19분 22초를 뛰며 3점슛 2개를 포함해 20점을 넣었고 5리바운드, 2스틸, 1블록슛을 기록했다.프랑스 출신 웸반야마는 올해 6월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뽑힌 선수다.2004년생 웸반야마는 키 220㎝가 넘는 장신에 드리블과 외곽 능력까지 겸비한 선수로 일찌감치 전체 1순위 지명이 예상된 선수다.
농구
항저우 하늘을 밝힌 한국체대의 별들
자타공인 메달의 산실로 인정받아온 한국체육대학교의 명성은 항저우에서도 변함없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총 175명(재학생 37명, 졸업생 107명, 지도자 31명)을 파견한 한국체대는 이번 대회에서 총 73명이 메달을 목에 걸었다. 다관왕 및 멀티 메달리스트를 제외하더라도 금메달 16명, 은메달 28명, 동메달 29명이다. 메달리스트 재학생은 16명, 졸업생이 57명으로 집계됐다.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체대가 배출한 스타는 단연 양궁 3관왕 임시현(2학년)이다. 임시현은 여자양궁 리커브 혼성, 단체, 개인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냈다. 이는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체대 동문 양창훈(현 여자 대표팀 감독)이 거둔 4관왕에 이어 3
일반
롯데, 홈 최종전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시상' '스카이박스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행사 열어
10일 롯데자이언츠가 11일 열리는 두산베어스와의 2023시즌 홈 최종 전에서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우선 선착순 입장 관중 200명을 대상으로 ‘조아족발 5만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 이 날 경기 전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낸 선수들의 꽃다발 증정식이 열리며, 펜싱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윤지수 선수는 시구로 승리를 기원한다.이어 경기 중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2회 말 종료 후 전광판을 통해 진행하는 댄스배틀 우승자에게 당일 경기 좌석 ‘스카이박스 업그레이드’ 기회도 준다.더불어 올해 홈 경기 시 실시한 ‘한성모터스와 함께하는 벤츠를 잡아라’ 이벤트에서 ‘고(GO!)’를 선택한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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