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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간파됐다' 고우석, 더블A서도 통타당해...1이닝 4피안타 2실점, 직전 경기 상대 타자들에 연속 3안타 허용
고우석이 더블A 두 번째 등판에서 두들겨 맞았다.고우석은 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아말릴로의 홋지타운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 산하 아말릴로 소드 푸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9회말 등판, 4피안타 2실점으로 부진했다. 30개나 던졌고 삼진은 2개 잡았다.9-2로 크게 앞선 상황에서 등판한 고우석은 첫 타자 AJ 부코비치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다. 이어 케빈 그래엄에 중견수 쪽 2루타를 허용, 1실점했다.이어 JJ 디오라지오에게도 중전 안타를 허용했다. 공교롭게도 직전 경기에서 만났던 3명에게 모두 안타를 맞았다. 첫 만남에서는 삼진 2개 등으로 3자 범퇴시켰었다.다음 타자 첸솅핑을 헛스윙 삼진을 잡아 한 숨을 돌
해외야구
'행운이 50% 차지했다' 황유민, 국내 개막전 우승.. 퍼트로 위기 극복
'돌격대장' 황유민이 7일 제주도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국내 개막전에 우승했다.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은 KLPGA 투어가 올 시즌 국내에서 처음 개최한 대회다.이번 시즌 3번째 출전한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황유민은 지난해 7월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 이후 9개월 만에 통산 2승 고지에 올랐다.박혜준을 1타 차로 따돌린 황유민은 우승 상금 2억1천600만원을 받아 상금랭킹 1위(2억5천266만원)를 꿰찼고, 대상 포인트 1위도 점령했다.키 163㎝의 작은 체격에도 강하고 빠른 스윙으로 장타를 펑펑 날리며
골프
다저스 '빅3', 초반부터 MVP 경쟁 불붙어...베츠는 작심한 듯 불방망이 휘둘러, 오타니도 홈런 시동, 프리먼도 가세
오타니 쇼헤이의 가세는 무키 베츠와 프레디 프리먼을 자극하는 촉진제가 되고 있다.오타니는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MVP 출신으로 올해부터는 내셔널리그 MVP를 노리고 있다.베츠는 2018년 아메리칸리그 MVP였지만 아직 내셔널리그 MVP는 되지 못했다. 프리먼은 2020년 내셔널리그 MVP였다.베츠와 프리먼은 지난해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이어 MVP 2, 3위에 그쳤다.그런데 오타니가 가세하면서 MVP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게 됐다.이에 베츠와 프리먼이 초반부터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베츠는 서울시리즈에서 올 시즌 첫 홈런의 주인공이 되는 등 엄청난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다. 7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타율 0.415, 홈
해외야구
한화, 류현진 '충격투'와 '스윕패' 선두에서 공동4위로 추락...류현진이 독수리 '재비상' 이끌어야
키움 히어로즈와의 3연전을 앞둔 지난 4일까지만 해도 한화 이글스는 8승 2패로 단독 선두에 나서며 '고공비행'을 했다.5일의 키움전에서도 류현진을 앞세워 5회초까지 4-0으로 앞서며 상승세를 이어가는 듯했다. 그런데 4회까지 '언히터블'이었던 류현진이 5회말 갑자기 와르르 무너졌다. 7타자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9실점(9자책점)이라는 개인 최다 실점 및 자책점 기록을 세웠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시절 2021년부터 한 경기 대량 실점이 많아졌다. 2021년 5실점 이상 경기가 5차례 있었다. 이 중 세 차례가 7실점(7자책)이었다.2022년에도 6차례 경기 중 2차례 5실점 이상 기록했다. 2023년에는 11경기 중 단 한 차례만 5실점했으나 6이닝
국내야구
NBA 덴버, 애틀랜타에 32점 차 대승…요키치 트리플더블, 9주 연속 'MVP 1순위'
NBA 덴버가 7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볼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애틀랜타 호크스를 142-110으로 대파했다.최근 10경기에서 7승 3패로 상승세를 이어간 덴버(54승 24패)는 이날 경기가 없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53승 24패)를 반 경기 차로 제치고 서부 1위에 올랐다.두 팀을 포함해 3위 오클라호마시티 선더(52승 25패)는 시즌 중반부터 치열한 서부 선두 경쟁을 펼쳤다.에이스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부침을 겪은 후반기 오클라호마시티의 기세가 한풀 꺾이면서 시즌 막판 덴버-미네소타의 2파전 양상이 두드러진다.양 팀 중에서는 미네소타가 상대 전적이 2승 1패로 앞서 성적이 같을 때도 1위 자리
농구
'생애 첫 마스터스 출전 보인다' 바티아, 텍사스오픈 3R 4타차 단독 선두
악샤이 바티아(미국)가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샌안토니오 오크스 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타를 줄였다.중간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친 바티아는 2위 데니 매카시(미국·중간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4타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바티아가 최종 4라운드에서도 선두를 지키면 PGA 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과 함께 생애 첫 마스터스 출전권을 확보한다.바티아는 작년 7월 배러쿠다 챔피언십에서 PGA 투어 첫 승을 올렸지만, 이 대회에는 마스터스 출전권이 걸려 있지 않았다.바티아는 호리호리한 체격이지만 3라운드에서 평균 비거리
골프
삼성전자, 일체형 PC '삼성 올인원 Pro' 출시
삼성전자는 사용성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일체형 PC '삼성 올인원 Pro'를 8일 삼성닷컴에서 공개하고, 구매 사전 알림 신청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판매는 22일부터 시작된다.'삼성 올인원 Pro'는 울트라 슬림 디자인에 6.5mm 두께의 얇은 스탠드를 적용해, 공간을 더욱 넓고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메탈 소재를 활용한 그레이 색상은 본체, 무선 키보드, 마우스에 모두 적용했다.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Intel® Core™ Ultra Processor)는 보다 강력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전작 대비 약 13% 넓어진 68.6cm의 4K 디스플레이와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의 3D 사운드 스피커는 게임,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
라이프
‘2024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8천200여명 달렸다
전국 10대 메이저 대회인 ‘2024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가 7일 성황리에 열렸다.영주시와 매일신문사가 공동 주최하고 영주시체육회가 주관해 대한육상경기연맹 공인코스인 영주시가지, 순흥‧단산면 일원에서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풀코스 396명, 하프코스 905명, 10km코스 1,865명, 5km코스 4,954명 등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8천120여 명의 선수와 가족, 자원봉사자 등 1만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참가 선수들은 봄기운이 완연한 소백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소수서원, 선비촌 등 유서 깊은 문화유산 주변을 달리며 마음껏 기량을 펼쳤다. 마라톤 주로에는 시민들이 나와 박수와 환호로 선수들을 반겼다.이날 시 일원은 화창하고 포근한
일반
'이제 9경기' 이정후 부진? KBO리그서도 겪었던 일...김하성도 처음엔 그랬다
이정후(25·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세 경기 연속 안타를 치지 못했다.이정후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3경기 연속 무안타다.개막 후 9경기 타율은 0.200(35타수 7안타)로 하락했다.마이클 킹을 상대한 이정후는 1회말 첫 타석에서 체인지업을 쳤으나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3회 두 번째 타석에서 킹의 슬라이더를 때렸으나 또 1루수 땅볼로 잡혔다.세 번째 타석인 6회 무사 1루 기회에서는 킹의 바깥쪽 높은 공을 밀어쳤으나 좌익수 뜬공에 그쳤다. 8회에도
해외야구
박효준, 트리플A 12타수 만에 첫 안타 및 멀티 안타...슈거랜드전 3타수 2안타
박효준(라스베가스 에비에이터스)이 트리플A에서 12타수 만에 첫 안타를 기록했다.박효준은 7일(한국시간) 텍사스주 슈거랜드의 콘스털레이션 필드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 산하 슈거랜드 스페이스 카우보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우익수 7번타자로 나서 3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전날까지 11타수 무안타에 허덕였던 박효준은 이날 첫 타석에서 마침내 첫 안타를 기록했다. 2회 2사 1루에서 우전 안타를 작렬했다. 5회 선두 타자로 나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박효준은 6회 2사 후 깨끗한 중전 안타를 쳐 멀티 안타를 완성했다. 타율은 0.143(14타수 2안타)이 됐다.8회에는 좌완 브라이언 킹이 등판하자 대타로 교체됐다.
해외야구
'MLB 최대 먹튀' 스트라스버그, 마침내 공식 은퇴...남은 1억500만 달러 다 받아, 일부는 '지급 유예'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워싱턴 내셔널스)가 공식 은퇴했다.워싱턴 포스트의 앤드류 골든은 7일(한국시간) 스트라스버그가 공식적으로 은퇴했다고 보도했다.MLB닷컴도 이날 선수 이동을 통해 스트라스버그의 은퇴를 알렸다.골든은 스트라스버그가 내셔널스와의 7년 3억 4500만 달러 계약에 남은 1억 500만 달러를 모두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스트라스버그는 남은 연봉의 일부를 '지급 유예'하기로 동의했다.스트라스버그는 거듭되는 부상으로 더 이상 던질 수 없어 사실상 은퇴 상태에 있었다. 하지만 남아있는 3년 1억 500만 달러 지급 문제로 구단과 갈등을 빚었다.지난해 양 측은 은퇴식 기자회견을 갖기로 했다. 스트라스버그는 워싱턴
해외야구
'뚜렷한 상승세' 마인츠 이재성, 2골 1도움 '원맨쇼' 다름슈타트 4-0 완파
마인츠가 7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와 아레나에서 끝난 2023-2024 독일 분데스리가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최하위 다름슈타트를 4-0으로 대파했다.풀타임을 소화한 이재성이 쐐기골을 포함해 2골을 넣고 안드레아스 한체올센의 선제 결승골을 돕기까지 하며 마인츠를 승리로 인도했다.이재성은 올 시즌 리그에서만 4골 3도움을 올렸는데, 그중 2골 3도움을 최근 5경기에서 기록했을 정도로 상승세가 뚜렷하다.이재성은 전반 32분 오른쪽에서 올라온 프리킥 크로스를 머리로 떨궈 한체올산에게 선제골을 올릴 기회를 안겼다.한체올센은 넘어지며 오른발 논스톱 슈팅을 날려 다름슈타트 골망을 흔들었다.후반 15분 브라얀 그루다의 추가골로 마
해외축구
'첫 우승 보인다' 가르시아, LIV 골프 이틀 연속 선두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트럼프 내셔널 도럴(파72·7천701야드)에서 열린 마이애미 대회(총상금 2천5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9언더파 135타로 단독 선두에 나서며 첫 우승 기대를 부풀렸다.테일러 구치, 매슈 울프(이상 미국), 티럴 해턴(잉글랜드) 등을 2타차로 제친 가르시아는 이틀 연속 선두를 지켰다.가르시아는 1라운드에선 구치, 피터 율라인(미국)과 공동 선두였다.2017년 마스터스 챔피언 가르시아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11승을 올렸지만 LIV 골프로 옮긴 뒤에는 아직 우승은 차지하지 못했다. 그는 준우승만 두 번 했다.세계랭킹 3위 욘 람(스페인)은 공
골프
'짜릿한 역전 드라마' 구본혁, 끝내기.. 생애 첫 만루홈런
LG 트윈스가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wiz와 홈경기에서 4-4로 맞선 9회말 구본혁이 극적인 만루홈런을 쏘아 올려 8-4로 승리했다.전날 패배를 설욕한 LG는 시즌 7승(5패 1무)째를 거두며 상위권 도약을 바라보게 됐다.양 팀 외국인 에이스 케이시 켈리와 웨스 벤자민의 선발 대결을 펼친 경기에서 LG는 경기 내내 끌려가다 막판 뒷심을 발휘하며 극적인 승리를 낚았다.kt는 3회초 좌전안타를 친 김상수가 도루와 패스트볼로 3루까지 간 뒤 배정대의 희생플라이로 흠을 밟아 선취점을 뽑았다.끌려가던 LG는 5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박동원이 좌측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터뜨려 1-1을 만들었다.그러나 kt는 6회초
국내야구
'우승 가뭄 끝내자' 김세영·안나린, 매치플레이 8강 진출.. '시즌 첫 우승자 탄생 기대'
김세영이 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리크(파72·6천804야드)에서 열린 T-모바일 매치플레이 3R에서 버디 3개와 보기 5개를 묶어 2오버파 74타를 쳤다.중간 합계 2언더파 214타를 써낸 김세영은 에인절 인, 로즈 장(이상 미국)과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려 8강에 진출했다.이 대회는 1∼3라운드를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한 뒤 상위 8명이 8강에 진출, 이후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우승자를 정한다. 8강전과 준결승전이 7일 열리며, 8일 결승전이 이어진다.LPGA 투어에서 12승을 올렸으나 2020년 11월 펠리컨 챔피언십 이후엔 3년 넘게 우승 소식이 끊긴 김세영은 이번 대회 1라운드 단독 선두, 2라운드 공동 선두, 3라운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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