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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누구?' 트라웃, 6호 홈런 폭발 ...3경기 연속 '대포쇼'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이 아직 살아있음을 알렸다.트라웃은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나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또 홈런을 쳤다.이날 3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트라웃은 1회말1사 1루에서 상대 투수 애런 시베일을 통타, 가운데 담장을 넘는 투런포를 터뜨렸다. 시즌 6호이자 8일 보스턴 레드삭스전과 9일 탬파베이전에 이은 3경기 연속 대포였다.트라웃은 최근 크고 작은 부상으로 제대로 뛰지 못했다. 지난해에는 82경기 출전에 그쳤다. 그러나 부상에서 회복하자 강력한 타격감을 되찾은 듯 연일 홈런쇼를 벌이고 있다.트라웃은 오타니 쇼헤이
해외야구
'기세 몰이 나선다' 황유민, KLPGA 투어 2주 연속 우승 도전
'돌격대장' 황유민이 11일부터 나흘간 인천 클럽72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 출전한다.이 대회는 올 시즌 KLPGA 투어 4번째이자 국내 개최로는 2번째 대회다.투어 2년 차 황유민은 지난 7일 끝난 국내 개막전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하고 통산 2승 고지에 올랐다.시즌 개막전인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을 공동 12위로 마친 뒤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 공동 4위로 상승세를 그리더니 일찌감치 마수걸이 우승을 챙긴 것이다.황유민은 현재 상금랭킹 1위(2억5천266만원), 대상 포인트 1위(106점)를 달린다. 두 부문 2위는 상금 2억868만원, 대상 포인트 70점의
골프
2024 KBO 리그 100만 관중까지 5만 2,253명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가 100만 관중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2024 KBO 리그는 지난 7일 경기까지 65경기에 누적 관중 947,747명이 입장해 100만 관중 달성까지 52,253명을 남겨두고 있다.3월 23일(토) 개막전부터 103,841명이 입장해 전 경기 매진으로 시작을 알린 이번 시즌은 지난해 동일 경기수 대비(65경기 기준) 매진 경기가 7경기에서 23경기로 증가했다. 누적 관중 수는 지난해 같은 경기 수와 비교해 약 33% 늘었으며, 평균 관중 수도 11,003명에서 14, 581명으로 크게 증가했다.9일-10일까지 70~75경기 내로 100만 관중 돌파가 예상되며, 이는 역대 2번째로 빠른 추세이다. 10개 구단 체제가 시작된 2015년 이후로는 가장 빠르다
국내야구
선수 그라운드 철수 지시한 KT 이강철 감독 경고 제재
KBO(총재 허구연)는 경기 도중 선수를 그라운드에서 철수 지시한 KT 이강철 감독에게 8일(월) 경고 조치했다. 이강철 감독은 5일(금)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 8회초 도중 비디오 판독 후 주자 재배치에 대해 항의하다 퇴장 조치되며, 그라운드의 선수에게 철수를 지시했다. 이로 인해 약 4분여간 경기가 중단됐다.KBO 리그 규정 벌칙 내규 ⑨항에는 감독, 코치가 심판판정에 불만을 품고, 선수단을 경기장에서 철수시키는 등 경기를 고의적으로 지연시켰을 때 제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KBO는 이번 사례와 같이 향후 원활한 경기 운영을 저해하는 행위가 리그에서 재발할 경우 벌금, 출장정지 등 가중 처벌하기로 했다.
국내야구
'어떻게 1년 만에...'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 김민재, 분데스리가서 벤치 신세 전락...챔스 8강 1차전도 결장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시련이 계속되고 있다.김민재는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 원정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교체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토마스 투헬 감독은 끝까지 김민재를 부르지 않았다.김민재는 이번 시즌 뮌헨에 입단해 주전 중앙수비수로 활약했으나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팀에 합류한 에릭 다이어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고 벤치 요원으로 밀려났다. 리그 경기는 물론이고 UCL 경기에도 결장하는 경우가 잦아지고 있다. 리그 26, 27라운드에서 벤치를 지킨 김민재는 직전 경기인 28라운드 하이덴하임전에 모처럼 선발 출전했지만 패
해외축구
KPGA 클래식, 5월 9일부터 12일까지 영암에서 개최
(사)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5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전남 영암군에서 'KPGA 클래식'을 개최한다. 2024 시즌 다섯 번째 대회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 4천만원) 규모로 진행된다.'KPGA 클래식'은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방식은 각 홀마다 스코어에 따라 주어지는 포인트가 다르다. 알바트로스를 기록하면 8점을 얻고 이글은 5점, 버디는 2점을 얻는다. 파를 적어내면 0점으로 점수가 없고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하는 모두 -3점으로 처리된다. 기존 스테이블포드 방식에 비해 스코어에 따른 포인트 차가 크기 때문에 선수들의 보다 공격적인 플레이를 유도하는 점이 특징이다.김원섭 KPGA 회장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069] 배드민턴에서 왜 ‘레트(Let)’라고 말할까
영어 ‘Let’의 사전적 의미는 ‘~하게 하다’이다.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비틀즈의 명곡 ‘Let it be’는 그냥 그렇게 둔다는 뜻이다. 이는 운명에 맡긴다는 의미로 의역할 수 있다. 영어용어사전 등에 따르면 ‘Let’는 방해하다는 뜻을 가진 고대 색슨어 ‘Lettian’이 어원이며, 고대 영어 ‘’Lettan’을 거쳐 12세기부터 현대 어법으로 사용했다. ‘Let’의 또 다른 어원설은 스포츠용어의 기원설과 관계가 깊다. 영어 ‘Net’와 의미가 같은 프랑스어 ‘Finet’에서 유래했다는 것이다. 테니스가 프랑스 귀족 공놀이인 ‘죄드폼(Jeu de Paume)’에서 넘어왔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용어도 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 (본 코너 491회 ‘
일반
'중범죄는 피했으나...' 유리아스, 5건 경범죄 혐의 기소...MLB, 사건 완료 후 징계
훌리오 유리아스가 5건의 경범죄 혐의로 기소됐다.LA타임즈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시 검사실이 전 LA 다저스 좌완 투수 유리아스를 5건의 경범죄 혐의로 기소했다고 보도했다. 경범죄 혐의에는 배우자 구타 1건, 데이트 관련 가정 폭력 2건, 불법 감금 1건, 폭행 1건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은 5월 3일에 재판이 예정되어 있다고 LA 타임즈는 덧붙였다.유리아스는 LAFC와 인터 마이애미 간의 축구 경기 후 로스앤젤레스 시내 BMO 스타디움 밖에서 말다툼 끝에 아내를 구타한 혐의로 작년 9월 초에 체포돼 배우자에 대한 신체 상해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유리아스는 다저스 소속이었고 FA를 앞두고 있었다.MLB 사무국
해외야구
'40-70 클럽' 아쿠냐 주니어에 무슨 일이? 홈런 '제로' 도루 1개에 팬들 걱정...작년 이맘때는 홈런 2개에 도루 4개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지난해 메이저리그 최초로 '40-70 클럽'에 가입했다. 홈런이 41개, 도루가 73개였다. 덕분에 내셔널리그 MVP가 됐다.하지만 올 시즌에는 초반이긴 하지만 지난해와는 다른 성적을 내고 있다. 9일(한국시간) 현재 홈런은 아예 없고 도루는 단 1개 뿐이다. 지난해 이맘때는 2개의 홈런을 쳤고 4개의 도루를 성공시켰다.이에 일부 팬이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다행히 애틀랜타가 동부지구 선두를 지키고 있어 아쿠냐의 부진이 크게 부각되지 않고 있다.아쿠냐의 부진은 시범 경기 때 입은 부상의 여파인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월 1일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 도중 런다운 과정에서 무릎에 통증을
해외야구
보가츠, 제2의 크로넨워스 되나? 2루수 스위치 후 공수 모두 고전...김하성과 왜 바꿨는지 여전히 '미스테리'
잰더 보가츠(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그냥' 유격수다. 메이저리그에서 유격수로 잔뼈가 굵은 선수다. 그런 그가 올 시즌을 앞두고 갑자기 2루수로 자리를 바꿨다. 유격수는 김하성이 맡았다. 샌디에이고 수뇌부는 팀 승리 제고를 위해 단행했다고 밝혔다. 보가츠도 팀의 요청을 흔쾌히 받아들였다.하지만 제아무리 메이저리거라고 해도 새로운 포지션에 적응하기란 쉽지 않다. 보가츠는 스프링 트레이닝 기간 2루 수비 훈련만 했다.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다. 시즌이 시작되고 13경기를 치렀지만 보가츠는 여전히 2루 수비가 불편하다. 수비에 신경을 쓰다보니 타격 성적도 좋지 않다. 타율이 0.250에 홈런은 1개 뿐이다. 여기에, 1번 타자라는 중
해외야구
타이틀리스트 기어, '우먼스 컬렉션' 출시
타이틀리스트 기어가 여성 골퍼들을 위한 ‘우먼스 컬렉션’ 캠페인을 지난 3일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올해의 주력 컬렉션인 AL(Alpha Lady)과 우먼스 어반(Women’s Urban)을 소개한다. ‘우먼스 컬렉션(Women’s Collection)‘은 새롭게 출시된 휠카트백, 휠보스턴백, 그리고 토트백으로 구성됐으며, 여성 골퍼들의 요구를 반영해 편의성, 효율성 및 다양한 스타일을 제공한다.특징은 휠카트백과 휠보스턴백에 적용한 ‘히노모토 휠’이다. 편안한 이동을 위해 타이틀리스트만의 독자적인 휠바텀과 함께 ‘히노모토 휠’을 골프백에 최초로 사용했다. 히노모토 휠은 마모에 강하고 물성의 변화가 적은 폴리우레탄 소재로 이뤄져 내구성
골프
KLPGA 두산건설위브 챔피언십 최은우-이정민, 홀인원!
최은우(아마노코리아)외 이정민(한화큐셀)이 지난 7일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막을 내린 2024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국내 개막전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우승상금 2억1600만 원) 3번홀(파3)에서 나란히 홀인원을 기록했다.최은우 선수는 1라운드에서 6번 아이언으로 149m를 공략해 공식대회 첫 홀인원을 달성했다. 최은우 선수는 “비공식라운드에서는 두 차례 홀인원 경험이 있지만 공식대회에서는 처음”이라며 “의류상품권을 부모님께 드리면 좋아하실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정민 선수의 경우 파이널라운드의 맞바람이 부는 상황 속에서 5번 아이언으로 169m를 공략해 홀인원
골프
'가장 이정후했다' MLB 데뷔 후 처음으로 잘 치고 잘 막고 잘 달렸다...워싱턴전 3타수 2안타(2루타 1개)+1득점+1보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MLB) 데뷔 후 가장 이정후다운 플레이를 했다. 이정후는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소재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나서 3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 1보살로 맹활약했다. 공격과 수비, 주루 모두 깔끔했다.이정후는 1회말 첫 번째 타석에서 워싱턴 선발 투수 트레버 월리엄스를 상대로 볼 카운트 1볼 2스트라이크에서 5구째 시속 130㎞짜리 바깥쪽 체인지업을 밀어 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1사 후 러몬트 웨이드 주니어의 좌익수 쪽 2루타 때 홈으로 들어왔다. 웨이드 주니어의 느린 타구에 3루까지 도달한 이
해외야구
정상급, 2024 KPGA 챌린지투어 3회 대회 우승!
33세 정상급은 2024년 4월 8일과 9일 양일간 전북 군산 소재 군산CC 전주, 익산코스에서 열린 '2024 KPGA 챌린지투어 3회 대회'에서 최종합계 13언더파 135타를 기록하며 8년 만에 2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첫째 날 7언더파 64타로 공동 2위에 오른 정상급은 둘째 날 보기 1개, 버디 7개를 잡아내며 6타를 줄이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정상급은 “2022년 이후 투어 생활을 잠시 떠났었다. 이후 레슨을 하다 결혼 후 다시 골프를 시작하게 됐는데 다시 골프를 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고 기도해 준 아내와 가족 덕분에 이뤄낸 우승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KPGA 챌린지투어에서 시즌 3승을 하면 KPGA 투어 시드를 얻을 수 있다”
골프
2024 KPGA 투어 화려한 개막: 제19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포토콜 행사 개최!
2024년 시즌 KPGA 투어의 첫 대회, 제19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개막을 하루 앞두고 10일(수) 화려한 포토콜 행사가 개최되었다.지난 대회 우승자인 고군택 선수는 "모든 선수들이 기다린 개막전인 만큼 설렌다. 첫 우승 했던 영광의 기억을 가지고 자부심으로 대회에 임할 것"이라고 다짐하며 개막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고군택 선수 외에도 정찬민 선수, 문도엽 선수, 장희민 선수, 서요섭 선수 등 국내 최고의 골프 선수들이 모여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2005년부터 KPGA 투어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 온 DB손해보험은 올해로 19년째 후원을 이어가며 한국 골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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