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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 건융FC, STVFC에 7-0 승리하며 선두 경쟁 박차
서울용산구건융FC(이하 건융FC)가 서울중랑구STVFC(이하 STVFC)를 꺾고 선두 경쟁에 시동을 걸었다.21일 성내유수지축구장에서 열린 2024 K5리그 서울권역 4라운드에서 건융FC가 골 잔치를 벌이며 STVFC에 7-0 승리를 거뒀다. 이번 승리로 3승 1패를 기록하게 된 건융FC(승점 9점)는 한 경기 덜 치른 벽산플레이어스FC, TNTFC(이상 3승)와 승점 동률을 이루며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다.올해 K5리그는 13개 지역에서 총 84팀이 참가한다. 각 권역 최하위팀은 K6리그로 강등되며, 1위팀에게는 K5 챔피언십 출전권이 주어진다. 그 가운데 서울권역은 지난해 권역 우승팀이자 K5 챔피언십 우승팀인 벽산플레이어스를 비롯해 총 8팀으로 이뤄져있다.200
국내축구
최은우 '타이틀 방어 성공' 대역전극 펼쳤다.. 넥센·세인트나인 2년 연속 우승
디펜딩 챔피언 최은우가 21일 경남 김해시 가야 컨트리클럽 신어·낙동 코스(파72)에서 열린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208타로 2년 연속 우승컵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1억6천200만원이다.작년 이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최은우는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고, 2013년 시작된 이 대회에서 처음으로 두 번 이상 우승한 선수로 기록됐다.최은우와 챔피언조에서 치열한 우승 경쟁을 벌였던 정윤지는 이동은과 함께 1타 뒤진 공동 2위(7언더파 209타)에 올랐다.역시 챔피언 조에서 경쟁한 박현경은 합계 6언더파 210타를 쳐 조혜림, 이정민과 공동 4위를 차지했다.정윤지,
골프
'간판스타 요키치 32득점' NBA 덴버, 8강 1차전 레이커스 잡았다
미국프로농구(NBA) 디펜딩 챔피언 덴버 너기츠가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볼 아레나에서 열린 서부콘퍼런스 8강 플레이오프(7전 4승제) 1차전에서 니콜라 요키치의 활약을 앞세워 레이커스를 114-103으로 따돌렸다.간판스타 요키치가 32득점에 리바운드 12개, 어시스트 7개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고, 저말 머리도 22득점, 10어시스트로 제 몫을 다했다.레이커스는 르브론 제임스가 27점, 앤서니 데이비스가 32점을 넣으며 분전했지만, 디펜딩 챔피언의 벽을 넘지 못했다.덴버는 플레이오프에서 2번 시드를 받았고, 레이커스는 플레이 인 토너먼트를 거쳐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7번 시드를 받았다.덴버는 지난 시즌에도 플레이 인
농구
'옆구리 부상' LG 불펜 최동환, 불펜난 겪는 LG.. 엎친 데 덮친 격
프로야구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은 2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을 앞두고 오른손 불펜 최동환(34)을 엔트리에서 말소했다.최동환은 지난 19일 SSG전에서 8회말 등판해 포크볼을 던지다가 균형을 잃어 1루 쪽으로 무릎을 꿇으며 넘어졌다.최동환은 8회를 무실점으로 잘 막고 홀드를 챙기긴 했지만, 당시 옆구리를 짚은 채로 마운드에서 내려오는 모습이 포착됐다.염 감독은 "(회복까지) 한 달 정도 걸릴 것 같다. (필승조로) 쓰려고 하니까 부상을 당했다"고 아쉬워했다.안 그래도 불펜난을 겪는 LG로서는 엎친 데 덮친 격이다.지난 시즌 마무리 투수로 활약한 고우석은 미국프로야구(MLB) 샌디에이고 파드리
국내야구
이경훈, 9언더파 공동 19위.. 톱 10 진입 가능성 이어가
이경훈이 21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푼타카나 리조트 앤드 클럽(파72·7천670야드)에서 열린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치며 공동 19위에 올랐다.중간 합계 9언더파 207타를 적어낸 이경훈은 전날보다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려 톱 10 진입 가능성을 이어갔다. 공동 6위 그룹과 4타 차다.올 시즌 이경훈은 코그니전트 클래식 공동 4위, 발스파 챔피언십 공동 9위 등 두 차례 톱 10 성적을 냈다.교포 선수인 김찬(미국)은 이날 1언더파 71타를 기록, 이경훈과 같은 공동 19위에 자리했다.김성현은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타를 줄이고 공동 43위(6
골프
"바깥쪽으로 흐르는 체인지업 치는 것 좀 보소!" TV 해설자, 이정후의 정교한 타격 기술에 '매료'...5개 파울 9구 끝에 2루타
8회말 1사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 팀이 5-3으로 앞서 있었지만 불안한 점수 차였다. 이정후는 우완 미구엘 캐스트로를 상대했다. 가운데로 들어오는 1구 슬라이드는 지켜봤다. 스트라이크였다. 2구는 낮게 들의오는 체인지업 볼이었다. 3구는 몸 쪽 낮게 들어오는 싱커였다. 방망이를 돌렸으나 파울이 됐다. 캐스트로는 4구 체인지업을 바깥 쪽으로 던졌다. 5구도 가운데 낮은 체인지업을 던지며 헛스윙을 유도했으나 이정후는 이 마저 파울로 걷어냈다. 6구는 몸 쪽 슬라이드였다. 치지 않으면 볼이었다. 하지만 이정후는 이것도 파울로 걷어냈다. 7구는 이보다 약간 낮은 싱커를 던졌는데 이 역시 이정후는 파울을 만들었다. 캐스트로
해외야구
'10억 달러 이상 퍼붓고도...' 오타니, 만루 기회서 삼진...로버츠 감독 "총체적 문제", 5개 시리즈 중 4개 시리즈 '루징'
LA 다저스가 홈 팬들 앞에서 또 망신을 당했다.다저스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4-6으로 져 3연패 수렁에 빠졌다. 시즌 성적은 12승 11패로 5할 승률을 가신히 넘겼다. 10억 달러 이상을 퍼부은 팀 답지 않은 성적이다.다저스는 이날도 득점권 기회를 거의 살리지 못했다. 네 차례나 만루 기회를 놓쳤다. 8회에는 1사 만루에서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와 맥스 먼시가 에드윈 디아즈를 상대로 삼진을 당하는 수모를 당햇다.다저스는 지난 9경기 중 7경기에서 패했다. 세 차례 루징 시리즈에 허덕이고 있다. 4월 초 시카고에서 컵스와의 시리즈를
해외야구
"이정후가 이 도시를 접수할 것" "이정후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이정후, 20일 홈런+2루타, 21일엔 켈리와 맞대결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드라마틱하게 새 역사를 썼다.이정후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와의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 경기에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2안타가 모두 장타(홈런, 2루타)였다.이로써 이정후는 한국인 최초로 MLB 데뷔 첫 해 11경기 연속 안타라는 대록을 세웠다.대기록 작성은 첫 타석에서 나왔다. 이정후는 0-1로 뒤진 1회 선두 타자로 나서 애리조나 선발 잭 갤런을 상대로 초구 바깥쪽 직구를 고른 뒤 2구째 한가운데 높은 코스로 들어오는 시속 92.8마일(약 149㎞) 포심 패스트볼
해외야구
'셰플러 누가 막을 건가요?' 노 보기 라운드 단독선두.. 적수가 없나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2주 연속 우승 기회를 잡았다.셰플러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2천만 달러)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로 8언더파 63타를 쳤다.중간 합계 16언더파 197타를 기록한 셰플러는 2위 젭 스트라카(오스트리아)를 한 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이날 셰플러는 드라이브 정확도 71.43%(10/14), 그린 적중률 83.33%(15/18)의 안정적인 샷감을 선보이며 노 보기 라운드를 만들었다.세계 랭킹 1위 셰플러는 지난 15일 생애 두 번째 마스터스 정상에 올라 시즌 3승, 통산 9승을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077] 배드민턴에서 왜 '단식'이라 말할까
단식은 영어 ‘singles’를 번역한 일본식 한자어이다. ‘홑 단(單)’과 ‘법 식(式)’의 합성어인 단식은 말 그대로 단순한 방식이나 형식을 뜻한다. 경제 용어로 일정한 법칙을 갖지 않고 임의로 단순하게 각종 장부를 기입한다는 뜻으로 ‘단식부기(單式簿記)’라는 말을 쓰기도 한다. 스포츠에서 단식은 2명의 선수가 일대일로 겨루는 경기 방식을 말한다. 일본에서 메이지 유신을 거쳐 서양 문물을 본격적으로 받아들이면서 ‘singles’를 한자어 개념을 활용해 ‘단식(單式)’으로 번역해 쓴 것으로 보인다. 조선왕조실록에 ‘단식(單式)’이라는 단어가 나오지 않는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중국이나 한국에서 생겨난 조어가 아닌 것이 분명하
일반
'42번째 대회 우승 도전' 셀틱, 양현준 61분 활약... 스코틀랜드 FA컵 결승 진출
양현준이 선발 출전한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이 20일(한국시간) 애버딘과의 2023-2024시즌 스코틀랜드 FA컵 4강전에서 연장전까지 120분 동안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승부차기에서 6-5로 승리하며 결승에 올랐다.결승에 진출한 디펜딩 챔피언 셀틱은 대회 42번째 우승 도전을 이어간다.양현준은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16분 제임스 포러스트와 교체될 때까지 약 61분을 소화했다.양현준은 전반 5분 니콜라스게리트 퀸의 크로스를 문전에서 헤더로 연결하고자 했지만 골키퍼에 막혀 무위에 그쳤다.이후에도 왼쪽 측면에서 활발한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진을 흔들었다.또 다른 한국인 선수 오현규는 출전 선수 명단에서 제
해외축구
'2년 연속 우승 간다' 최은우, 악조건 속에서도 공동 선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9억원) 디펜딩 챔피언 최은우가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에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치며 2년 연속 우승 가능성을 남겨 놓았다.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를 적어낸 최은우는 박현경, 정윤지와 함께 공동 선두로 마쳤다.최은우와 박현경, 정윤지는 21일 대회 마지막 날 챔피언조에서 우승 경쟁을 벌인다.낮 12시 25분에 출발한 최은우는 오후 들어 비바람이 더 거세지고 안개까지 끼어 고전했다.악조건 속에서도 11번 홀까지 버디 4개를 잡아 2타차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간 최은우는 12번 홀에서 짙은 안개로 그린이 보이지 않아 한동안 페어웨이에서 기다려야 했다.14번 홀(파
골프
'단 한 번도 1위 놓치지 않았다' 고군택, 개인 첫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보인다
고군택이 20일 경북 예천의 한맥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파운더스컵(총상금 7억원)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중간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적어낸 고군택은 리더보드 맨 윗줄에 이름을 올린 채 최종 라운드를 맞는다.첫날 11언더파 61타를 몰아쳐 선두 자리를 꿰찼던 고군택은 2라운드에 이어 3라운드까지 선두를 지켜 최종 라운드에서도 1위를 유지하면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이루게 된다.1라운드부터 매 라운드 선두를 지킨 끝에 정상에 오르는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은 공식 통계가 시작된 1990년 이후 41번 밖에 나오지 않은 드문 기록이다.4라운드를 치르는 동안 하루도 빠지지
골프
'집념의 김하성' 마지막 타석서 기어이 안타 생산, 3타수 1안타 1볼넷 '멀티 출루'...이정후, 좌완 투수 등판에 휴식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기어이 안타를 만들며 4경기 연속 안타, 8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김하성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 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볼넷으로 멀티 출루에 성공했다.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31(78타수 18안타)로 약간 올랐다. 김하성은 2회말 무사 1루에서 토론토 우완 야리엘 로드리게스와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4회에 우익수 뜬공으로 잡힌 김하성은 7회 선두 타자로 나서 볼넷으로 출루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하지 못했다.1-
해외야구
'프리미어 리그야?' 전북 전병관, '전광석화' 오버헤드킥에 모두들 '무슨 일?'...전북, 서울 3-2로 꺾고 2연승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다. 공격하던 전북 선수들도, 수비하더 서울 선수들도 몰랐다. 특히 서울 골키퍼는 '얼음'이었다. 관중들도 그런 일이 일어날 줄은 몰랐다.20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1 전북 현대 대 FC 서울 경기 후반 4분. 2-2 상황에서 전북의 김진수가 크로스를 올렸다. 공은 전병관을 향하고 있었지만 헤딩을 할 수는 없었다. 기껏해야 몸으로 공을 콘트롤할 수 있었다. 그런데 전병관이 갑자기 날아올랐다. 그리고는 기가막힌 오버헤드킥을 날렸다. 공은 아름다운 포물선을 그리며 그대로 서울 골대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3-2가 되는 순간이었고이 골은 결국 결승골이 됐다.전북 현대가 2024시즌 첫 연승을 했다.전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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