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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송준석, ‘포지션 경쟁자’ 윤석영 통해 성장한다
강원FC 송준석은 포지션 경쟁자이자 대선배인 윤석영으로부터 많이 배우며 언젠가 주전으로 도약할 날을 꿈꾼다.17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에서 강원이 연장 접전 끝에 화성FC를 3-1로 누르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양 팀은 한 골씩 주고받으며 연장전에 돌입했고, 연장 전반 1분에 터진 송준석의 결승골에 더해 경기 종료 직전 갈레고가 한 골을 보태며 강원이 미소 지었다.경기 후 대한축구협회(KFA) 홈페이지 인터뷰에 응한 송준석은 “1-0으로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실점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리드를 지키지 못하면서 어려운 흐름이 전개됐다”면서도 “선제골 후 모두가 강조했던 무실점을 이뤄내진 못했
국내축구
서산시청 사격팀, 회장기 전국사격대회 메달 잔치
서산시청 사격팀이 대한사격연맹 주최 ‘제40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 4개, 은 5개, 동 1개 등 총 10개 메달을 획득하며 메달 잔치를 벌였다.19일 충남 서산시에 따르면 대회는 12일부터 18일까지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렸다.대회 첫날인 12일엔 50m권총 남자 단체전에서 방재현·소승섭·최보람 선수가 금메달을, 같은 종목 개인전에서 방재현 선수가 금메달을, 소승섭 선수가 은메달을 차지했다.또한 10m공기소총 남자 개인전에서는 박성현 선수가 금메달을 따내며 금빛 총성을 이어갔다.13일에는 10m공기권총 여자 단체전에서 유현영·오정은·김예슬·김희선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다.15일에는 50m소총3자세 여자 개인전에서 이은서
일반
'대회 시작 전 허리 통증' 릴리아 부, 디펜딩 챔피언 '셰브론 챔피언십' 기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790만 달러)에 디펜딩 챔피언 릴리아 부(미국)가 기권했다.AP통신은 19일(한국시간) "릴리아 부가 1라운드 시작 전 허리 부상을 이유로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고 전했다. 올해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은 이날 개막해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칼턴우즈(파72·6천824야드)에서 진행된다.현재 여자 골프 세계 랭킹 2위인 릴리아 부는 지난해 셰브론 챔피언십과 AIG 여자오픈 등 메이저 대회에서 두 차례나 우승했다.지난해 LPGA 투어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고 상금왕에도 오르는 등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 후보 중 한 명으로 지목됐다.릴리아 부
골프
‘세자가 사라졌다’ 수호, 강추위 촬영장 속 뜨거운 연기 열정
‘세자가 사라졌다’ 수호가 연기 열정을 뜨겁게 빛냈다. MBN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는 왕세자가 세자빈이 될 여인에게 보쌈 당하면서 벌어지는 조선판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극 중 수호는 보쌈으로 인해 하루아침에 운명이 뒤바뀐 왕세자 이건 역을 맡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호는 첫 사극 도전임에도 안정적인 사극 톤과 연기력은 물론 수려한 한복 비주얼을 선사, 몰아치는 전개 속에서 중심을 단단히 잡는 활약을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수호는 지난 방송에서 보쌈을 당한 후 궐로 돌아왔지만 믿었던 신하에게 칼을 맞고 배신당하는 세자 이건을 유연한 감정선과 생동감
영화드라마
'왜 자꾸 2이닝 던지게 하지?' 고우석, 이번엔 '불쇼'...8회는 퍼펙트로 막았으나 9회 2피안타 1실점
고우석(샌안토니오 미션즈)이 이번엔 '불쇼'를 했다.고우석은 1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코퍼스 크리스티 웟터버거 필드에서 열린 코퍼스 크리스티 훅스(휴스턴 애스트로스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서 2이닝을 던져 2피안타 1실점 2탈삼진을 기록했다.고우석은 이날 팀이 1-0으로 앞선 8회말 등판했다.선두타자 제레미 아로초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산뜻하게 출발한 고우석은 다음 타자 토미 사코 주니어를 공 1개로 2루수 땅볼로 처리했고, 3번 타자 퀸시 해밀턴도 3루수 땅볼로 잡았다.하지만 9회에서는 180도 달랐다. 조던 브루어와 케네디 코로나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 무사 1, 2루 위기를 자초한 고우석은 콜린 바버에게 1루
해외야구
한화 이글스, 류현진 등판 경기 가능한 이겨야...토론토, 2020년 류현진 등판 시 승률 0.750, 한화선 0.400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으로 갈아 입고 뛰던 첫해 찰리 몬토요 전 감독은 "류현진이 등판하는 경기는 이길 것 같다"라고 말했다.실제로, 2020시즌 류현진은 12경기에 선발 등판, 5승 2패에 평균자책점 2.69를 기록했다. 류현진이 등판한 12경기에서 토론토는 9승 3패를 기록했다. 승률이 0.750이다. 토론토가 승리한 32승 중 약 30%가 류현진 등판 때 이루어진 셈이다.든든한 류현진이 마운드에 오르는 날 토론토 선수들은 더 열심히 뛰었다.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넘쳤기 때문이다.류현진의 호투 덕에 토론토는 그해 가을 야구 무대에 올랐다.그랬던 류현진이 KBO리그에 복귀했다. 그러자 한화의 포스트
국내야구
더보이즈 에릭, 웹 예능 ‘선물함’ MC 발탁
더보이즈(THE BOYZ) 에릭이 웹 예능 '선물함' 단독 MC로 발탁됐다. 소속사 측은 19일 "에릭이 신규 웹 예능 프로그램 '선물함' 단독 MC로 발탁, 오는 30일부터 구독자들을 만난다"고 전했다. '선물함'은 선물 고수 에릭이 선물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직접 거리로 나가 시민들을 만나 요즘 선물 트렌드를 알아보고 매주 다른 주제에 대한 선물을 추천받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유튜브 캐릿 채널에서 공개된다. 에릭이 첫 단독 진행하는 웹 예능 프로그램인 만큼 글로벌 K팝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는 이 콘텐츠는 앞서 공식 SNS 등지를 통해 선공개된 티저 영상 등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일찍부터 화제를 모
방송연예
NBA 플레이오프 21일 시작, 덴버-레이커스·뉴욕-필라델피아 등 1회전 '빅 매치'
미국프로농구(NBA) 2023-2024시즌 플레이오프(PO)가 21일(한국시간) 막을 올린다.NBA '봄 농구'는 전체 30개 구단 가운데 절반이 넘는 16개 팀이 출전하며 매 시리즈가 7전 4승제로 진행돼 초여름인 6월까지 이어진다.아직 PO에 나설 16개 팀이 모두 확정되지는 않았다.20일에 열리는 플레이 인 토너먼트 마이애미 히트-시카고 불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새크라멘토 킹스 경기 승자가 PO행 마지막 티켓의 주인공이 된다.마이애미-시카고 경기 승자는 동부 콘퍼런스 1위 보스턴 셀틱스와 1라운드를 치르고, 뉴올리언스-새크라멘토 경기에서 이긴 쪽은 서부 1위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상대한다.올해 NBA PO는 21일 오전 2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농구
'골프계 우영우' 이승민, 개인 18홀 최소타 기록.. KPGA투어 파운더스컵 공동 12위
'골프계 우영우'로 불리는 발달 장애 골프 선수 이승민이 18일 경북 예천의 한맥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PGA투어 파운더스컵(총상금 7억원)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버디 5개를 잡아내고 보기 1개를 곁들인 이승민은 공동 12위에 올라 컷 통과는 물론 상위권 입상 기대도 부풀렸다.자폐성 발달장애를 지닌 이승민은 장애를 안고도 끈질긴 도전 끝에 프로 골프 선수의 꿈을 이뤄 자폐 장애를 극복하고 뛰어난 변호사가 된 드라마 주인공 '우영우'처럼 인간 승리의 사례로 주목받았다.2022년에는 장애 골프 선수끼리 겨루는 US어댑티브 오픈 골프 초대 챔피언에 올랐고, 작년에는 준우승을 차지했다.이승민은 KPGA투어에서 지금
골프
'상위권 입상 전망' 임진희, 셰브론 챔피언십 첫날 3타 차 공동 5위
'LPGA 루키' 임진희가 1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칼턴우즈(파72·6천824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790만 달러) 첫날 1R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치며 상위권에 올랐다.리디아 고(뉴질랜드) 등과 함께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5위에 오른 임진희는 자신의 첫 메이저 대회에서 상위권 입상 전망을 밝게 했다.아직 오후 조 선수들이 경기를 마치지 않았기 때문에 1라운드 종료 시점에는 임진희의 순위가 달라질 수 있다.로런 코글린(미국)이 버디만 6개를 잡아 6언더파 66타로 단독 1위에 나섰고,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 등 3명이 4언더파로 2
골프
'신태용호' 인도네시아, 호주에 1-0 승리.. 최종전서 요르단과 비기면 사상 첫 8강 진출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에서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는 도하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호주를 1-0으로 꺾는 이변을 일으켰다.인도네시아는 승점 3을 얻어 조 2위에 올랐다.공 점유율(36% 대 64%), 슈팅(8-21), 유효슈팅(4-12) 등 대부분 지표에서 호주에 열세였던 인도네시아는 상대 페널티킥을 극적으로 막아내고, 세트 피스로 인한 득점 기회를 놓치지 않으며 승리를 가져갔다.인도네시아는 전반 25분 호주에 페널티킥을 내줬으나 모하메드 투레의 슈팅을 골키퍼 에르난도 아리가 선방해 실점 위기를 넘겼다.인도네시아는 전반 45분 코너킥 상황에서 코망 테구의 문전 헤더로 선제 결승포를 기록했다.호주는 후반전 파상
해외축구
삼성전자, 올림픽 정식 종목 '스케이트보드·브레이킹·서핑' 다룬 3부작 다큐멘터리 순차 공개
삼성전자는 올림픽 정식 종목인 스케이트보드, 브레이킹, 서핑을 다룬 3부작 다큐멘터리를 순차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다큐멘터리는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 캠페인 메시지 '열린 마음은 언제나 승리한다'를 알리면서, 스케이트보드, 브레이킹, 서핑의 독창적인 문화와 가치, 올림픽 종목이 되기까지의 여정, 개방성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삼성전자 유튜브 채널에서 이날 공개된 다큐멘터리 1부 '콘크리트 드림'은 1980년대 길거리 문화로 시작해 무언의 규칙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성장한 스케이트보드 커뮤니티를 소개하고, 선수들이 올림픽을 준비하는 모습을 역동적으로 담아냈다.브레이킹의 확산 과정을 다룬 2부 '브레이킹 바운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075] 왜 ‘던롭(DUNLOP)’이라 말할까
던롭 스포츠(Dunlop Sport)는 테니스, 골프, 배드민턴 용품을 생산하는 스포츠 전문 브랜드이다. 현재 일본 브랜드로 널리 알려졌지만 원래는 영국에서 출발했다. 던롭은 19세기말부터 타이어 브랜드로 유명했다. 브랜드 이름은 1887년 타이어 바퀴를 발명한 스코틀랜드 수의사 던롭(John B. Dunlop)에서 따왔다. 던롭은 스코틀랜드 에어셔에서 유래된 성이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남자 성인 ‘Dunlop’은 "굽은 곳의 요새"라는 의미이다. ‘Dun’은 요새라는 의미이며, ‘lop’는 ‘laib’ 또는 ‘lub’의 변형으로 감김 또는 굽힘이라는 뜻이다. 'Dunlop’은 ‘진흙 언덕’이라는 뜻으로도 쓰인다. 던롭이라는 성은 고대 켈트족의 요새처럼
일반
"말은 청산유수" 린가드, 축구 선수인가 시인인가...또 인스타그램에 '감동적인' 메시지 올려
FC서울은 지난 3월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홈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개막 3경기 만의 승리였다.제시 린가드는 후반 12분 류재문 대신 투입돼 40여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하지만 단 하나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이에 김기동 경기 후 "린가드를 교체할까 고민했었다. 몇 분 뛰지 않는 선수가 몸싸움도 하지 않는다. '설렁설렁'하고, 90분 출전하는 선수보다 뛰지 못하면 선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름값'으로 축구할 것 같으면 은퇴한 선수들 데려다 놓으면 되는 것 아니냐"며 린가드의 태도를 꼬집은 것으로 전해졌다.그러면서 "하루 한 번 미팅으로 얘기하는데, 말은 '청산유
국내축구
중앙여고, 천안 청수고 완파하고 2024 하늘내린 인제배 전국남녀 중고배구대회 우승…올 2관왕 등극
중앙여고가 천안 청수고를 완파하고 2024 하늘내린 인제배 전국남녀 중고배구대회에서 우승, 올 2관왕에 올랐다. 전 국가대표 장윤희 감독이 이끄는 중앙여고는 18일 강원도 인제군 원통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18세이하 여자부 결승에서 압도적인 공격력을 앞세워 천안 청수고를 세트스코어 3-0(25-18, 25-7, 25-22)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중앙여고는 올 3월 춘계연맹전에 이어 2관왕을 안았다.천안고는 인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18세이하 남자부 결승에서 올 춘계연맹전 우승팀 수성고를 풀세트 접전 끝에 3-2(25-22, 25-23, 25-27, 23-25, 15-10)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18일 전적▲18세이하 남자부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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