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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최강’ 화성시 도민체전 2년 연속 종합우승
2025년 특례시 도약을 앞둔 화성시가 2024년 제70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화성시 최초로 2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도내 최강의 체육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재확인했다.화성시는 총점 32,654점을 획득해 29,397점을 얻는데 그친 수원시와 27,149점을 얻은 성남시와 격차를 벌리며 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했다.특히 화성시는 지난 5일까지 파주시 일원에서 진행된 1부 사전 경기 9개 종목 중 수영, 검도, 탁구, 소프트테니스 등 4개 종목에서 우승하며 대회 초반부터 선두를 지켰다.또한 지난 9일부터 진행된 본 경기 17개 종목에서도 승세를 이어가 축구, 탁구, 골프, 사격 등의 종목에서 우승하며 최종 종합 1위를 확정했다.정명근 화성
일반
인천현대제철, AFC 여자 클럽 챔피언십 준우승
인천 현대제철(이하 현대제철)이 아시아 최고의 여자 클럽을 가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클럽 챔피언십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김은숙 감독이 이끄는 현대제철은 10일 오후 6시 일본 사이타마현의 우라와 코마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클럽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전반 13분 이소희의 선제골로 앞섰으나 전반 22분 동점골, 전반 26분 역전골을 잇따라 허용하며 일본 챔피언 우라와 레즈 레이디스(이하 우라와)에 1-2로 졌다. AFC 여자 클럽 챔피언십은 2024-2025시즌부터 정식 개최될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의 테스트 이벤트 격 대회로 한국, 일본, 호주 등 8개국 리그 우승팀이 4개 팀씩 2개 조로 나뉘어 지난해
국내축구
김찬우, 영암에서 다시 한번 우승! "영암 사나이" 등극![KPGA 클래식]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코스에서 김찬우(25)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김찬우는 이번 대회에서 1R +15 (버디 8개, 보기 1개), 2R +8 (버디 4개) , 3R +2 (버디 2개, 보기 2개), FR : +8 (버디 5개, 보기 2개) 최종합계 +33점을 기록했다.통산 2승을 달성한 김찬우는 2023년 기상악화로 인해 36홀 경기로 진행된 비즈플레이 전자신문오픈 영암 코스모스 링스와 2024년 KPGA클래식 골프존카운티 영암에서 우승하며, 2승 모두 영암에서 달성해서 '영암 사나이'로 등극했다.김찬우는 "전반에는 내가 원하는 플레이를 하지 못했다. 7번홀(파4)에서 버디가 나오긴 했는데 더 많은 버디 찬스를 놓쳤다. 특히 10번홀(파5), 11번홀(파4)에서 연속
골프
'오타니 탈났다' 경기 도중 허리 위화감 호소 교체, 13일 경기 결장 가능...다르빗슈와의 대결 무산되나?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탈이 났다.LA 타임즈는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12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허리 위화감을 호소한 오타니의 9회 타석 때 대타를 내보냈다고 보도했다.타임즈에 따르면 로버츠 감독은 13일 경기에 예방 차원에서 오타니를 쉬게 할 수도 있다.로버츠 감독은 13일 오전 오타니의 상태를 본 후 출장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오타니가 결장하면 오타니 대 다르빗슈 유의 맞대결은 이루어지지 않는다.오타니는 12일 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이날 2번 지명타자로 나선 오타니는 첫 타석과 두 번째 타석에서 좌익수 뜬 공으로 물러났고 세 번째 타석에서는 볼넨으로 출루해 테오스카 에르난
해외야구
'3경기 연속골 무산' 황희찬, 풀타임 출전했지만 팀은 완패.. 13위 하락
황희찬이 풀타임 출전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이 크리스털 팰리스에 완패해 2연패에 빠졌다.울버햄프턴은 12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끝난 크리스털 팰리스와 2023-2024 EPL 37라운드 홈 경기에서 1-3으로 졌다.2연패를 당한 울버햄프턴(승점 46·골 득실 -13)은 최근 2연승을 합쳐 6경기 연속 무패(5승 1무) 행진을 펼친 크리스털 팰리스(승점 46·골 득실 -6)에 12위 자리를 내주고 13위로 떨어졌다.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3경기 연속골에 도전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대신 후반 22분 마테우스 쿠냐의 득점을 거들며 팀의 영패를 막은 것에 만족해야 했다.황희찬
해외축구
한국 남자하키, 술탄 아즐란샤컵 5위.. 우승은 일본
민태석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남자하키 대표팀이 11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이포에서 열린 제30회 술탄 아즐란샤컵 마지막 날 캐나다와 5·6위전에서 4-1로 이기며 5위에 올랐다.한국 대표팀은 공윤호, 임도현(이상 조선대), 서인우, 정현호(이상 김해시청)가 한 골씩 터뜨려 캐나다를 제압했다.파키스탄과 결승전에서 2-2로 비긴 뒤 슛아웃에서 4-1로 승리한 일본이 대회 정상에 올랐다.
일반
'최강야구 했다' 고영우 3타점 펄펄…키움 7연패 탈출 견인
키움 히어로즈가 1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벌인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선발 투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의 역투와 타선 집중력을 앞세워 7-1로 완승하며 지긋지긋한 7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휴식 차원에서 엔트리에서 빠졌다가 열흘 만에 돌아온 헤이수스는 6이닝 동안 안타 3개와 볼넷 2개만 허용하고 무실점으로 역투해 팀을 수렁에서 건져내고 시즌 5승(3패)째를 거둬 다승 공동 1위로 올라섰다.1회 2사 3루, 2회 2사 만루 기회를 거푸 놓친 키움은 3회 한화 선발 황준서의 제구 난조를 놓치지 않았다.볼넷 2개로 엮은 1사 1, 2루에서 고영우가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날렸다.김휘집의 몸 맞는 공으로
국내야구
'언행 불일치' 피츠버그 단장 "타격 부진은 내 책임"...성적과 경력 더 나은 배지환 계속 '패싱', 안 쓸 거면 트레이드해야
피츠버그 포스트-가젯은 12일(한국시간)벤 체링턴 피츠버그 파이리츠 단장이 피츠버그 타격 부진에 대한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체링턴 단장은 "궁극적으로 타격 부진에 대한 책임은 나에게 있다"며 "나는 야구 운영을 총괄하는 사람이고, 이 모든 일에 대한 최종 책임을 지는 사람이다. 올해 우리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파악하고, 성취하고 싶은 것을 달성하는 것은 내가 해야 할 일이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팀 로스터를 개선하고 선수 층을 더 두텁게 해야 하는 책임도 있다고 했다. 그는 최근 2020년 전체 7번 픽인 닉 곤잘레스를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콜업하고 조이 바트를 트레이드로 영입하는 등 시즌
해외야구
최종 우승 누구... 쇼플리·매킬로이·임성재 '3파전' 예상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 달러) 3라운드에서 단독 3위에 올랐다.임성재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7천558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로 2타를 줄였다.사흘 합계 8언더파 205타가 된 임성재는 선두 잰더 쇼플리(미국)에게 4타 뒤진 단독 3위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하게 됐다.임성재는 4월 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미국으로 이동, 이달 초에 열린 더 CJ컵 바이런 넬슨에 곧바로 출전하려고 했으나 몸살감기 등으로 기권했다.그러나 이번 주에 열린 특급 대회 웰스파고 챔피언십 상위권에 이
골프
'팽팽한 투수전' 승자는 손주영, 6이닝 무실점.. 신바람 LG 4연승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LG 트윈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2-1로 따돌리고 4연승을 질주했다. 롯데는 5연승 후 연패를 당했다.손주영(LG)과 에런 윌커슨(롯데) 두 선발 투수가 팽팽한 투수전을 벌였으나 승자는 손주영이었다.손주영은 삼진 7개를 뽑아내는 최고의 투구로 6이닝을 실점 없이 막았다.3회 무사 1, 2루에서 고승민을 2루수 병살타로 요리해 고비를 넘겼고, 5회 1사 2루에서는 이학주와 윤동희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웠다.윌커슨도 6이닝 동안 6탈삼진 2실점으로 제 몫을 했지만, 타선 지원을 못 받아 불운했다.LG는 4회 박동원의 좌전 안타와 구본혁의 좌선상 2루타를 묶어 선취점을 냈다. 전날 3타점 2루타를 친 박동원은 1-0으로 앞선
국내야구
이재성, 추가골·쐐기골… 마인츠 3-0 대승 ‘선봉장’
독일 프로축구 마인츠의 이재성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멀티골을 폭발하며 마인츠의 분데스리가 잔류 가능성을 키웠다.마인츠는 12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분데스리가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도르트문트에 3-0으로 승리했다.이재성이 추가골과 쐐기골을 책임지며 대승에 앞장섰다.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격한 이재성은 전반 19분 상대 골키퍼 알렉산데르 메이어의 패스를 가로채 곧바로 슈팅해 마인츠가 2-0으로 앞서나가게 했다.4분 뒤에는 레안드로 바레이로가 오른쪽에서 넘겨준 컷백을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해 마인츠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전반 12분 만에 바레이로의 선제골로 앞서
해외축구
[특별 기고] 맨발로 달려 올림픽 2회 우승한 마라토너, 아베베 비킬라
우리나라는 요즘 맨발 걷기가 유행이다. 건강에 좋다는 이유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자 지자체마다 맨발 걷기 코스 조성에 나서고 있다. 마라톤에도 맨발의 역사가 있다. 맨발로 42.195km를 달려 흑인 최초로 올림픽 마라톤에서 2회 연속 우승한 ‘맨발의 영웅’ 아베베 비킬라(에티오피아, 1932-1973) 선수가 떠오른다. 그는 1960년 로마에서 열린 올림픽 마라톤에서 맨발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당시 세계 신기록인 2시간 15분 16초로 우승했다. 이어 4년 뒤 1964년 도쿄에서 열린 올림픽에서도 2시간 12분 11초라는 기록으로 세계 신기록을 경신하며 마라톤 역사상 다시 보기 힘들 기적을 남겼다. 기록보다 더 놀라운 것은 그가 맨발
일반
'영웅이 영웅됐다' 2타점 역전 결승타.. 삼성 짜릿한 역전승
삼성 라이온즈가 대타 작전으로 찬스를 엮어 NC 다이노스를 따돌리고 3위를 지켰다.삼성은 11일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벌어진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NC에 3-2, 짜릿한 1점 차 역전승을 거뒀다.먼저 앞서간 팀은 NC였다.4회 1사 후 손아섭이 2루 내야 안타로 출루하자 곧바로 박건우가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0의 균형을 깼다.이어진 2사 2루에서는 권희동이 좌선상 2루타를 쳐 박건우를 홈으로 보냈다.NC 마운드에 무기력하게 끌려가던 삼성은 0-2로 뒤진 7회 한 번의 찬스에서 뒤집었다.1사 후 대타 김성윤이 볼넷을 고른 뒤 2루를 훔쳤다. 2사 2루에서 대타 강민호가 다시 볼넷을 얻어 NC 마운드를 압박했다.2사 1, 2루에
국내야구
'불펜진 방화 아쉬웠다' 한화이글스 1-7 패배, 황준서 4이닝 2실점
불펜진의 방화가 아쉬웠다.한화이글스는 5월 11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24 신한SOL뱅크 KBO리그 경기에서 1-7로 패했다. 비록 선발 황준서가 4이닝 2실점 했지만 투구수가 너무 많았고, 이어 나온 불펜진의 부진이 패인을 불렀다.그나마 다행인건 부진했던 안치홍이 9회말 솔로홈런으로 타격감을 회복한 것이 위안거리였다.선취점을 낸 것은 키움 히어로즈.3회초 김헤성과 이주형의 연속 볼넷으로 1사 1,2루 찬스를 만든 키움은 고영우의 1타점 적시타를 시작으로 김휘집의 몸에 맞는 볼 이원석의 내야안타로 2점을 따냈다.6회초에도 세번째 투수 김범수를 상대로 도슨의 2루타와 김혜성의 안타로 추가점을 냈고 선발
국내야구
'11타 차 이건 어렵지~' 코르다 연승 행진 제동.. 삭스트룀, 파운더스컵 단독 선두
마들렌 삭스트룀(스웨덴)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에서 넬리 코르다(미국)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 태세다.삭스트룀은 12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의 어퍼 몽클레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중간 합계 19언더파 197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LPGA 투어 최다 연속 우승인 6연승에 도전하는 코르다는 1타를 잃고 중간 합계 8언더파 208타를 적어내 김세영, 가브리엘라 러펠스(호주)와 함께 공동 3위에 머물렀다.코르다는 단독 선두 삭스트룀에 11타나 뒤진 데다 로즈 장(미국)도 중간 합계 18언더파 198타를 치며 2위로 치고 나가 최종 4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이 쉽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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