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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이 다저스에서 뛰고 싶다고 했다고 들었다" 다저스 내이션 "에이전트 교체도 생각해본다" 주장
김하성(LA 다저스)이 LA 다저스에서 뛰고 싶다고 말했다는 주장이 나왔다.다저스 내이션의 다저스 내이션TV 진행자 더그 매케인인 11일(한국시간) '다저스 더그아웃 라이브'에서 "서울에서 많은 관계자들이 김하성이 다저스에서 뛰고 싶다고 한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매케인은 지난 3월 샌디에이고 대 다저스의 서울시리즈 취재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케인은 또 김하성이 "에이전트 교체도 생각해볼 것으로 알려졌다"고도 했다. 4년 전보다 좀 더 나은 FA 계약을 위해서로 추측된다. 김하성은 2021 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와 4년 2800만 달러에 계약했다. 2025년은 상호 옵션이지만 김하성이 행사할 가능성은 거의 없
해외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094] 배드민턴 ‘쇼트 서비스 라인(Short Service Line)’에 왜 ‘쇼트’가 들어가나
배드민턴 코트에서 네트에 가장 가까이 있는 세로선은 ‘쇼트 서비스 라인’이라고 부른다. 서비스를 넣을 때, 이 선에 최소한 닿거나 넘겨야 서브로 인정된다. 네트에서 쇼트 서비스 라인까지의 거리는 198cm이다. (본 코너 1065회 ‘배드민턴에서 왜 ‘네트’라고 말할까‘참조)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짧다는 의미인 ‘short’는 인도유럽어 어근 ‘sker-’이 어원이다. 고대 독일어 ‘skurta’를 거쳐 고대 영어 ‘sceort’에서 중세 영어 ‘short’로 변형됐다. 스포츠 용어로 ‘short’는 ‘short service’, ‘shortstop’ 등으로 거리가 얼마 안된다든지 작은 공간을 다루는 의미로 쓰인다. (본 코너 4회 ‘야구 ‘유격수’란 말은 어떻게
일반
손흥민과도 무자비하게 헤어져야 한다고? 포스테코글루, "소니는 우리 미래의 일부가 될 것" 진땀 해명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가 올 여름 주장 손흥민을 팔 수 있다는 일부 보도를 단호히 일축했다. 스퍼스에서의 손흥민의 계약은 2025년에 만료된다.최근 포스테코글루는 클럽이 최고의 선수들과 헤어질 때 무자비해야 한다고 하자 일각에서 그의 미래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 90미니츠에 따르면 11일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번리전을 앞두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한 기자가 손흥민이 토트넘 미래의 일부가 될 것 같다고 하자 "정말 대담한 예측이다! 그렇다. 그는 우리 미래의 일부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포스테코글루는 손흥민을 2023~2024시즌을 앞두고 토트너의 새 주장으로 임명했다. 상대적으로 실망스러운 2022~2023시즌을
해외축구
'매서웠던 LG의 뒷심' 오스틴·오지환 '쌍포' 터지며 3연전 싹쓸이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부산 방문경기를 싹쓸이하고 상위권 도약을 노리게 됐다.LG는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에서 3-4로 뒤진 8회초 오스틴 딘의 동점 솔로홈런에 이어 오지환이 역전 투런홈런을 터뜨려 6-4로 승리했다.4위 LG는 부산 3연전을 모두 승리하는 등 최근 5연승을 거두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LG가 1회초 선취점을 뽑았으나 롯데는 1회말 전준우가 투런홈런을 터뜨려 역전했고, 2회에는 박승욱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태 3-1로 앞섰다.LG는 3회와 4회초 1점씩 뽑으며 동점을 만들었으나 롯데가 6회말 윤동희의 적시타로 1점을 뽑아 다시 4-3으로 앞섰다.그러나 LG의 뒷심이 더 매서
국내야구
"고우석, 메이저리그 불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낙관한다" 마이애미 단장 "미국 야구 적응에 희망적이고 낙관적"
마이애미 말린스 피터 벤딕스 단장이 고우석을 높이 평가했다.10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 헤럴드에 따르면 벤딕스 단장은 트레이드를 통한 고우석 영입에 대해 "그는 한국에서 상당히 빛나는 경력을 갖고 있다. 익숙하지 않은 다른 리그에 적응하기는 매우 어려울 수 있다"며 "그가 적응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었다는 점에 대해 희망적이고 낙관적이다"라고 말했다.벤딕스 단장은 이어 "우리는 그의 구질을 좋아한다. 또 그의 태도를 좋아한다"며 "우리는 그가 짧은 미국프로야구 경력 동안 지금까지 한 일들을 좋아한다. 그가 메이저리그 불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낙관한다"라고 덧붙였다. 고우석을 메이저리그에서 쓰겠다는 것이다
해외야구
NPB 구원왕 마쓰이, MLB서 벌써 간파됐나?...3월 ERA 0.00, 4월 3.38, 5월엔 무려 12.00, 시즌 ERA 4.08 치솟아
마쓰이 유키(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이상하다.마쓰이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의 홈 경기에 8회 구원 등판했으나 팀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블론세이브를 했다.1-0의 살얼음판 리드 속에 8회 초 등판한 마쓰이는 선두 타자 무키 베츠의 강한 타구에 다리를 맞으며 우전 안타를 허용한 뒤 오타니 쇼헤이에게 우중간 2루타를 맞고 무사 2, 3루 위기에 처했다. 이어 프레디 프리먼에 죄익수 희생 플라이로 3루 주자 베츠가 홈을 밟아 동점을 내줬다. 시즌 2번째 블론 세이브가 됐다.월 스미스를 고의 볼넷으로 내보낸 뒤 김하성의 재치 있는 수비로 맥스 먼
해외야구
장유빈, 돌풍 속에서도 멋진 승부! KPGA 클래식 3라운드 단독 선두
KPGA 클래식 3라운드는 바람과의 싸움이였다.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 A, B코스(파72. 7,556야드)에서 펼쳐진 3라운드는 평균풍속 7~9m/s와 돌풍 12~14m/s의 악조건에서 치뤄졌다.그러나 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장유빈은 버디8개와 보기 3개로 중간합계 +27점으로 2위 김찬우,임예택과는 +2점차로 단독 선두를 기록 했다.장유빈은 "우선 초반 시작이 좋았다. 1번홀(파4)부터 3번홀(파4)까지 3개 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 마음 편히 경기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바람 계산이 조금 어려웠는데 2번홀(파3)에서 앞바람이 부는 상황이었다. 40m 정도 거리를 더 보고 샷을 했는데 공이 원하는 곳에 떨어졌다. 이 시점부터 바람을 잘 계산할 수 있
골프
'잠실구장 홈런왕 누구?' 두산 김재환, 역대 3번째 '100홈런' 폭발
두산 베어스의 거포 김재환(35)이 프로야구 역대 3번째로 잠실구장에서만 100개의 홈런을 쳤다.김재환은 지난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kt wiz와 홈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회 2사 1루에서 kt 선발 원상현을 상대로 좌월 투런 홈런을 쳤다.올 시즌 8호이자 개인 통산 242호 홈런이다.이로써 김재환은 국내 프로야구 경기장 중 홈 플레이트부터 외야 펜스까지 거리가 가장 먼 잠실구장에서 3번째로 100개 홈런을 친 선수가 됐다.KBO리그 역대 잠실구장 최다 홈런 기록은 전 두산 김동주의 131개다. 2위는 전날까지 112개를 친 LG 트윈스 김현수다.김현수는 두산 시절 73개, LG로 이적한 뒤 39개의 홈런을 잠실구장
국내야구
'2루타 500개 유일하다' KIA 최형우, KBO리그·아시아 최초
KIA 타이거즈의 베테랑 최형우(40)가 KBO리그 최초로 통산 2루타 500개 고지를 밟았다.최형우는 지난 1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홈 경기 0-1로 뒤진 6회말 2사에서 SSG 노경은을 상대로 우중간 2루타를 쳐 500개를 채웠다.이 부문 2위는 464개를 친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이며 3위는 양준혁 해설위원(458개)이다.현역 선수로는 NC 다이노스 손아섭이 9일까지 432개를 쳐 최형우의 뒤를 잇고 있다.KIA 구단은 "아시아 프로야구에서 2루타 500개를 친 선수는 최형우가 유일하다"고 전했다.일본 프로야구 최고 기록은 다쓰나미 가즈요시 현 주니치 드래건스 감독의 487개다.
국내야구
'상위권 경쟁 중' 임성재, 공동 4위 반환점.. 선두와 5타차
임성재가 11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7천558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치며 상위권 경쟁을 이어 나갔다. 1라운드에서도 68타를 쳐 공동 5위에 올랐던 임성재는 중간 합계 6언더파 136타를 기록, 공동 4위로 반환점을 돌았다.이틀째 단독 선두를 지킨 잰더 쇼플리(미국·11언더파 131타)와는 5타 차다.임성재는 지난달 28일까지 경기도 여주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2연패를 달성하고 미국으로 돌아간 뒤 감기와 몸살 증세로 지난주 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골프
NBA 인디애나, 뉴욕에 2패 뒤 첫 승… 17.1초 전 승부 가른 3점포
동부 콘퍼런스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11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게인브릿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3-2024시즌 NBA 플레이오프 2라운드 뉴욕 닉스와의 경기에서 111-106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인디애나는 시리즈 전적 1승 2패를 만들었다.인디애나는 뉴욕 닉스에 1, 2차전을 먼저 내준 뒤 맞이한 3차전 홈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106-106으로 팽팽히 맞서던 4쿼터 종료 17.1초 전 앤드루 넴하드의 3점포로 인디애나가 리드를 잡았고, 9.1초를 남기고 에런 니스미스가 자유투로 2점을 보태며 승기를 굳혔다.인디애나의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3점 슛 6개를 포함해 35점 7어시스트, 파스칼 시아캄이 26점 7리바운드를 올려
농구
'진짜 너무하네' 김하성, 어이없는 스트라이크 판정에 '폭발' 방망이 내리칠 뻔...MLB, 어떤 방식이든 ABS 빨리 시행해야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올 시즌 유난히 구심 판정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그도 그럴 것이 허무맹랑한 볼을 스트라이크로 판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ABS였다면 모두 볼이 될 공이었다. 물론, 김하성이 구심의 성향을 빨리 간파해야 했지만, 누가 봐도 확연한 볼을 스트라이크로 판정하면 김하성으로서도 어찌할 수 없게 된다.몇 차례 그런 일이 있었지만 김하성은 참았다. 억울해도 구심에게 무언의 항의를 할 뿐이었다.하지만 11일(한국시간) 결국 폭발했다.1-1로 팽팽하게 진행되던 LA 다저스와의 경기 9회 말 무사 2루에서 김하성은 다저스 구원 투수 마이클 그로브를 상대했다. 주자를 3루로 보내기 위해 초구에 번트를 대려 했으
해외야구
'7년간 255골 맹활약' 음바페, PSG와 결별 선언.. 레알 마드리드행 유력
프랑스 프로축구 명가 파리 생제르맹(PSG)의 간판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겠다고 직접 선언했다.음바페는 11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올린 동영상을 통해 "이번이 PSG에서 나의 마지막 해다. 계약을 연장하지 않을 것"이라며 "(PSG에서의) 모험은 몇 주 안에 끝날 것"이라고 발표했다.2017년 8월 임대를 시작으로 PSG 유니폼을 입은 음바페는 이로써 7년의 동행을 마무리하게 됐다.프랑스 리그1 AS 모나코에서 활약하던 음바페는 2017-2018시즌 1년 임대 후 완전 이적 조건으로 PSG 유니폼을 입은 뒤 팀의 핵심으로 활약해왔다.PSG로 옮길 때 이적료가 당시 역대 2위에 해당하는 1억8천만 유로(약 2천661
해외축구
'요키치 이름값 했다' NBA 덴버, PO 2라운드 선발 5명 모두 두 자릿수 득점
미국프로농구(NBA) 덴버 너기츠가 11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센터에서 열린 미네소타와의 2023-2024 NBA PO 서부 콘퍼런스 2라운드(7전 4승제) 3차전 원정 경기에서 117-90으로 이기며 반격했다. 5일과 7일 안방에서 열린 1, 2차전을 모두 내줬던 덴버는 원정에서 시리즈 첫 승을 거두며 1승 2패를 만들었다.두 팀은 13일 타깃 센터에서 4차전을 펼친다.이틀 전 이번 시즌 정규리그 MVP로 발표된 요키치가 24점 14리바운드 9어시스트 3스틸 3블록의 맹활약으로 이름값을 하며 반격의 선봉장 역할을 해냈다.자말 머리가 24점 5어시스트, 마이클 포터 주니어가 21점을 올리는 등 이날 덴버의 선발로 나선 5명이 모두 두
농구
최초의 '6연승' 노리는 코르다, 4타차 단독 3위.. 신기록 사정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 둘째 날 최초의 '6연승'을 노리는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가 순위를 대폭 끌어 올렸다.코르다는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쓸어 담아 단독 3위(9언더파 135타)로 도약했다.자신이 출전한 최근 5개 대회에서 연이어 트로피를 휩쓸어 1978년의 낸시 로페즈(미국), 2005년의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이 부문 공동 1위에 오른 코르다는 이 대회에서도 우승하면 신기록을 세운다.타이틀 방어에 나선 고진영도 둘째 날 반등했다. 고진영은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중간 합계 3언더파 141타를 기록한 고진영은 전날보다 54계단 오른 공동 16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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