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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시즌아웃 위기" MLBTR "MRI 결과 어깨 탈구 심할 경우 시즌 위태롭게 할 수 있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아웃 위기에 처해질 지도 모르게 생겼다.이정후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하지만 수비 중 부상을 입고 일찍 교체됐다.1회초 2사 만루에서 제이머 칸델라리오의 홈런성 타구를 쫓아가던 이정후는 공을 잡으려고 점프했으나 펜스와 충돌한 뒤 그대로 쓰러졌다. 어깨 통증을 호소한 이정후는 곧바로 타일러 피츠제럴드와 교체됐다. 처음에는 진단 결과 왼쪽 어깨 염좌인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밥 멜빈 감독은 "어깨 탈골이다"라고 수정 발표했다고 MLBTR이 전했다.MLBTR은 "이정후는 부상 정도를
해외야구
'5개홀 4개 버디' 로즈 장, 파운더스컵 역전 우승.. 통산 2승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신예 로즈 장(미국)이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의 어퍼 몽클레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4라운드 합계 24언더파 264타로 11개월 만에 우승 트로피를 추가했다.작년 6월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에서 72년 만의 데뷔전 우승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던 장은 11개월 만에 통산 2승을 따냈다.마들렌 삭스트룀(스웨덴)에 1타 뒤진 채 최종 라운드에 나선 장은 14번 홀부터 18번 홀까지 5개 홀에서 버디 4개를 뽑아내 역전승했다.삭스트룀은 12번 홀까지 4타를 줄여 2020년 게인브릿지 LPGA 앳 보카리오 우승 이후 4년
골프
'마감 임박' 6월에 열리는 “쉬엄쉬엄 한강 3종 경기” 서둘러 신청하세요
서울시가 오는 6월 1일 ~ 6월 2일 이틀 동안 뚝섬한강공원 일대(7호선 자양역 2·3번 출구)에서 열릴 ‘제1회 쉬엄쉬엄 한강 3종 경기’ 참가자 모집 마감이 임박했다고 밝혔다. ‘쉬엄쉬엄 한강 3종 경기’는 각자의 체력 수준에 따라 코스를 선택해 이틀간 ‘나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수영 ▴자전거 ▴달리기 3가지 종목을 완주하는 프로그램이다. ‘쉬엄쉬엄 한강 3종 경기’에는 총 1만 명의 시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네이버예약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용은 1인당 2만 원이다. 경기코스는 참가자 역량에 따라 참여할 수 있도록 초급자 코스(15km)와 상급자 코스(31km)로 나뉘어 있다. 초급자 코스(15km)는 ▴
일반
여자 U-17 대표팀, 필리핀과 1-1 비기며 4강 진출
여자 U-17 대표팀이 필리핀과 어렵사리 비기며 U-17 월드컵 티켓을 향한 여정을 이어가게 됐다김은정 감독이 이끄는 여자 U-17 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발리 유나이티드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필리핀과의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전반에 선제골을 내줬으나 후반 29분 범예주의 귀중한 동점골에 힘입어 1-1로 비겼다.이로써 승점 4점(1승 1무 1패)을 기록한 한국은 필리핀(1승 1무 1패)과 동률을 이뤘으나 골득실(한국 +5, 필리핀 –1)에서 앞서 A조 2위로 4강에 오르게 됐다. A조 1위는 3승을 거둔 북한이다.B조는 일본과 중국이 나란히 2승을 거두며 4강행을 확정한 가운데 13일 조별리그
국내축구
'이런 뻔뻔한...' 뷸러, 김하성 직구로 손목 골절시킬 뻔 해놓고 "고무적인 면 있어"...복귀 후 2차례 등판 모두 '낙제점'
'파이어 볼러' 워커 뷸러(LA 다저스)가 두 번째 등판에서도 혼쭐이 났다.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 2년여 만에 마이애미 말린스를 상대로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른 워커는 4이닝 6피안타 3실점으로 부진했다.그러나 성공적인 복귀전이었다는 분위기가 주를 이뤘다. 기를 살려주기 위한 형식적 수사였다.13일 워커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다시 선발로 등판했다.하지만 1회 백투백 홈런을 두들겨 맞는 듯 3.1이닝 동안 5피안타 3실점으로 또 부진했다. 특히 4회에서는 김하성에 시속 151km짜리 강한 싱커를 몸쪽으로 던져 김하성은 왼쪽 손목을 강타했다.김하성은 한동안 고통스러워했다. 1루에 나가기는 했으나 수비 때 교체되고 말았다. X-레
해외야구
광명스피돔, 가정의 달을 맞아 문화행사 열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12일 광명스피돔 페달 광장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문화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지난 3월 24일부터 일요일마다 진행 중인 ‘경륜·경정과 함께하는 청춘 거리공연(버스킹)’과 연계하여 실시한 이번 행사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오락 활동을 시행하였고, 체육 공단의 대표 캐릭터인 “백호돌이 인형” 등 100여 점의 상품으로 제공했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광명 시민 김상덕(28세) 씨는 “지난 어린이날 연휴에 비가 많이 와서, 아이들과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지 못해 아쉬움이 컸는데, 이런 좋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일반
테일러메이드(TaylorMade), ‘팀 테일러메이드 주니어 세트’ 출시
테일러메이드가 주니어 골퍼를 위한 ‘팀 테일러메이드 주니어 세트’를 출시한다. 타이거 우즈, 로리 맥길로이, 넬리 코다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사용하는 것처럼 테일러메이드의 우수한 기술력이 적용된 클럽이다. 가정의 달을 맞이해 골프 꿈나무 자녀에게 좋은 선물이 될 전망이다. 골프를 처음 시작하는 자녀, 새로운 골프클럽이 필요한 자녀에게 안성맞춤이다.드라이버는 400cc 체적에 17도 로프트로 제작됐고, 최대 비거리와 안정성에 초점을 맞췄다. 크고 반발력이 높은 페이스, 안정적인 무게 중심 설계가 특징이다. 테일러메이드의 우수한 우드 기술력을 그대로 담았다. 페어웨이 우드와 하이브리드는 드라이버처럼 긴 비거리와 높은 안
골프
오재일, '내가 돌아왔다' 화려한 1군 복귀 쇼.. NC 잡고 공동 2위 도약
삼성 라이온즈가 껄끄러운 NC 다이노스를 물리치고 상승세를 이어갔다.삼성은 12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에서 데니 레예스와 오재일의 투타 활약에 힘입어 NC를 7-2로 제압했다.이틀 연속 승리한 삼성은 23승 17패 1무로 NC(23승 17패)와 동률이 돼 공동 2위가 됐다.삼성은 1회초 구자욱이 우중월 솔로홈런을 날려 기선을 잡았고 2회에는 3루타를 친 오재일이 이성규의 희생플라이로 득점해 2-0을 만들었다.NC는 4회말 맷 데이비슨이 좌월 투런홈런을 날려 2-2 동점을 만들었다.그러나 삼성은 6회초 1사 2, 3루에서 오재일이 2타점 2루타를 날려 4-2로 다시 앞섰다.7회에는 김영웅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탠 삼성은 9회초
국내야구
이정후, MLB서도 부상 '흑역사' 쓰나? 발등 부상서 복귀 직후 수비 도중 펜스에 부딪혀 어깨 염좌로 장기 이탈 우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KBO리그에서도 크고 작은 부상으로 고생했다. 수술도 2차례나 받았다.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시절인 2018년 6월 19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린드블럼을 상대로 무사만루에서 싹쓸이 2루타를 친 후 3루까지 뛰다 왼쪽 어깨 부상을 입었다. 결국 왼쪽 어깨 관절 와순 파열로 수 주 결장했다.이어 10월 20일 한화 이글스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는 뜬 공 타구를 슬라이딩으로 무리하게 잡다가 왼쪽 어깨 관절와순 손상을 입고 왼쪽 어깨 전하방 관절와순 봉합 수술을 받았다.2021년 8월 14일 두산전에서 3안타를 기록한 후 15일 경기에서는 옆구리 통증으로 휴식을 취했는데, 검사 결과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해외야구
7개월 만에 맛본 우승 '손맛' 김효주, 아람코 팀시리즈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김효주가 한국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2024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청신호를 켰다.여자골프 세계랭킹 12위 김효주는 12일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레이디스유러피언투어(LET) 아람코 팀시리즈 한국대회 개인전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1∼3라운드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친 김효주는 세계랭킹 8위 찰리 헐(잉글랜드·합계 7언더파 209타)을 3타차로 따돌렸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6승을 올린 김효주는 LET가 단독으로 주관한 대회에서는 처음 우승하며 상금 7만5천 달러(약 1억원)를 받았다.작년 10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어
골프
'전설은 이제 시작이다' 한화 조동욱, 류현진-황준서 이후 세 번째 고졸 신인 데뷔전 승리 투수
고졸 만세였다.5월 12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데뷔 첫 선발로 등판한 조동욱은 고졸 답지 않은 배짱으로 키움 타선을 6이닝 1실점으로 잠재우고 데뷔 첫 승을 거뒀다.특히 194cm의 장신을 앞세워 최고 구속 145km의 직구를 바탕으로 체인지업, 슬라이더를 섞어 6회까지 62개의 경제적인 투구수를 기록한 것이 압권이었다.금상첨화로 팀 선배 류현진과 동기생 황준서에 이어 이글스 역사상 데뷔전에서 승리투수가 된 세 번째 고졸 신인으로 기록 된 것은 백미였다.전체 1순위로 지명된 황준서와 함께 장충고 동기생으로 23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1순위(전체 11위)로 지명된 조동욱은 23 신인 드래프트 4순위로 삼성에 지명된 육선엽과
국내야구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화려한 서막.. 개막식 3만 5천 명 관람
구미시는 10일 시민운동장에서 선수단과 관람객 등 4만 5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화려한 서막을 올렸다고 밝혔다.개막식 막바지에 진행된 화려한 미디어아트 쇼와 1천 대를 활용한 드론 쇼는 일자리 많은 도시, 힐링과 재미를 즐기는 낭만 도시, 꿀잼 도시 등 구미의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며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한 시민은 “눈 앞에 펼쳐진 미디어아트를 보면서 첨단 도시 구미시민이라는 게 자랑스러웠고, 하나씩 펼쳐질 때마다 감동했다”며, “드론 쇼, 최정상급 가수 공연 등 즐길 거리가 많아 시간 가는 줄 몰랐다”고 했다.이번 대회는‘새 희망 구미에서 하나 되는 경북의 힘’이라는 슬로건으로 반
일반
이예원, 시즌 2승! 명승부 펼친 준우승 윤이나.. 징계 풀린 후 최고 성적
이예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년 연속 상금왕과 작년에 놓친 다승왕을 향해 힘찬 시동을 걸었다.이예원은 12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3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우승했다.윤이나를 3타차로 제친 이예원은 지난 3월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이번 시즌에 2승은 박지영에 이어 이예원이 두 번째다.이예원은 통산 우승도 5승으로 늘렸다.1라운드부터 선두를 지킨 끝에 생애 첫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의 기쁨도 누렸다.우승 상금 1억4천400만원을 받은 이예원
골프
의왕시, 제70회 경기도체육대회 ‘종합우승’ 2022년 첫 우승에 이은 눈부신 성과
의왕시가‘제70회 경기도체육대회 2024 파주’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종합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파주시에서 개최된 제70회 경기도체육대회는 도내 31개 시·군 1만여 선수들이 참가해 27개 종목(정식 23개, 시범 4개)에서 열띤 경쟁을 벌였다.이번 대회 2부(16개 시·군)에 속한 의왕시는 육상, 수영, 탁구 등 23개의 모든 정식종목에 총 385명(선수 295명, 임원 93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의왕시 선수단은 사전경기로 진행된 9개 종목에서부터 뛰어난 성적으로 돌풍을 일으키며 2부 본 경기에서도 각 종목에서 최고의 실력을 발휘했다.4개 종목(당구·수영·태권도·배구)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고, 10개 종목
일반
'42일만의 위닝시리즈' 한화, 고졸신인 조동욱 데뷔 첫 승 기쁨 두배
얼마만의 위닝시리즈였나.한화이글스는 5월 1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8-3 승리를 거둬 3월 31일 KT위즈 전 이후 42일만의 위닝시리즈를 기록했다.특히 이 날은 선발로 데뷔전을 치른 좌완 루키 조동욱이 데뷔 첫 승을 거둬 기쁨 두 배였다.선취점을 먼저 뽑은 팀은 키움이었다.1사 후 임지열의 안타를 페라자가 뒤로 빠뜨리면서 3루까지 진루했고, 이용규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아냈다.한화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역시 선발 등판한 고졸 신인 전준표를 상대로 최재훈이 볼넷, 1사 후 최인호의 투수 실책으로 1,3 루를 만들었고 투수 폭투로 동점을 만들었다.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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