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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도중 기권' 욘 람, 왼쪽 발 부상.. US오픈 출전에도 빨간불
남자골프 세계랭킹 7위 욘 람(스페인)이 LIV 골프 휴스턴 대회 도중 부상으로 기권했다.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람은 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왼쪽 발에 상처를 입어 경기를 포기했다.람은 전날 1라운드 도중에도 티샷한 후 얼굴을 찡그리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람은 오는 13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열리는 메이저 대회 US오픈에 출전할 예정이어서 그의 부상이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람은 2021년 US오픈을 제패했으며, 지난해 대회에서는 공동 10위에 올랐다.올해부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떠나 LIV 골프에서 활동하는 람은 이번 시즌 마스터스에서는 공동 45위
골프
하나은행, 한국관세사회와 주거래은행 업무협약 체결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은 지난 7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 소재 본점에서 한국관세사회(회장 정재열)와 상생협력을 위한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하나은행은 이번 주거래은행 협약으로 향후 4년간 한국관세사회의 자금관리를 담당하게 되며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먼저 관세사회 내 통합자금관리시스템(CMS) 도입 및 ERP 데이터를 연계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자금업무를 지원하고 관세사회 홈페이지 내 ‘하나은행 모바일 브랜치’를 제공하여 디지털 금융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하나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관세사회와 관세사 및 관세사무소 직원들을 위한 금융서비스 제
라이프
최하위 키움, 신인급 선수 '김건희·원성준' 연일 맹활약.. 반등 분위기
프로야구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는 최근 신인급 선수들이 맹활약을 펼치면서 반등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지난해 키움에 입단한 포수 김건희(19)다.김건희는 올 시즌 13경기에 출전해 타율 0.400, 6타점을 올렸다.그는 지난 달 30일 삼성 라이온즈전부터 8경기 연속 안타를 쳐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올해 육성선수(신고선수)로 입단한 내야수 원성준도(24) 키움의 신선한 에너지원이다.그는 1군 무대에 데뷔한 지난 6일 LG 트윈스전에서 4타수 2안타로 존재감을 보이더니 7일 삼성전에선 4-5로 뒤진 7회말 역전 3점 결승 홈런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원성준은 이 경기에서 4타수 2안타 3타점을 올렸다.홍원기 키
국내야구
'14경기 무패 행진' 여자축구 현대제철, 승점 30고지 오르며 선두 질주
여자 실업축구 WK리그 12연패에 도전하는 '명가' 인천 현대제철이 서울시청을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개막 14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현대제철은 8일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디벨론 WK리그 2024 1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서울시청을 2-1로 꺾었다.후반 11분 장유빈에게 먼저 실점한 현대제철은 15분 후 장창이 동점 골을 터뜨려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기세가 오른 현대제철은 경기 종료 직전 코너킥 상황에서 홍혜지가 두 번째 골을 터뜨려 짜릿한 역전극을 완성했다.시즌 8승(6무)째를 거둔 현대제철(승점 30)은 개막 후 무패행진을 14경기까지 늘리며 선두를 질주했다.현대제철은 13라운드에서도 수원FC를 상대로 후
국내축구
'최근 13타수 9안타' 키움 송성문, 철저한 자기 관리 덕분.. 생애 첫 20홈런 도전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내야수 송성문(27)은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큰 결심을 했다.2015년 키움에 입단한 송성문은 데뷔 10년 차를 맞아 달라진 모습을 보이겠다며 악바리처럼 새 시즌을 준비했다.그는 웨이트 트레이닝 훈련 시간을 크게 늘리며 근육을 키웠다. 아울러 평소 좋아하던 치킨 등 튀김류 일체와 콜라 등 탄산음료를 끊었다.야구를 잘할 수 있다면 뭐라도 시도해야 한다는 간절함 때문이었다.철저한 자기 관리 덕분이었을까.송성문은 올 시즌 데뷔 후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개인 통산 타율 0.256을 기록했던 '평범한 타자' 송성문은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인다.지난 달 80경기에서 월간 타율 0.348
국내야구
2연승 NC, 한화 문동주 삼진 없이 11안타 얻어맞고 패전
NC 다이노스가 전 사령탑인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의 통산 900승 달성을 이틀 연속 막아섰다.NC는 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한화와 벌인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4-2로 이겼다.6년 만에 KBO리그에 돌아온 김경문 한화 감독은 3연승 후 2연패를 당했다.NC 선발 투수 신민혁은 4회 노시환과 7회 안치홍에게 투아웃 후 각각 솔로포 한 방씩 맞았을 뿐 7이닝을 2점으로 막고 5승(4패)째를 따냈다.한화 선발 문동주는 삼진을 하나도 못 잡고 안타 11개를 얻어맞고서 4실점 해 패전 투수가 됐다.NC는 3회초 손아섭과 박건우의 연속 2루타로 선취점을 빼고 곧이어 터진 맷 데이비슨의 우중간 적시타로 2-0으로 앞서갔다.2-1인
국내야구
'내가 첫 우승 물꼬 튼다' 신지은, 숍라이트 LPGA 2R 단독 선두.. '안나린·이정은·성유진'도 상위권
신지은이 9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 베이코스(파71·6천190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4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올라서며 한국 선수의 시즌 첫 승 가능성을 키웠다. 1라운드 8언더파 63타를 쳐 2위에 올랐던 신지은은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를 써내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2위 알반 발렌수엘라(스위스·9언더파 133타)와는 한 타 차다.2016년 5월 VOA 텍사스 슛아웃에서 LPGA 투어 1승을 보유한 신지은은 8년여 만에 승수 추가 희망을 밝혔다.특히 올해 1월 개막해 앞서 13개 대회가 열린 2024시즌 LPGA 투어에서 한국 선수의 우승이
골프
마지막 소원 '태극마크' 주민규, 맹활약으로 '소원 풀이' 마쳤다.. '역대 한국 최고령 A매치 데뷔' 신기록
지난해 프로축구 K리그1 득점왕 주민규(34·울산 HD)에게는 새로운 별명이 생겼다.지난 3월 '33세 333일'의 나이로 생애 첫 축구 대표팀 발탁의 영예를 따내자 팬들은 그에게 '늦게 피는 꽃'이라는 이쁜 별명을 붙였다.K리그 무대에서는 베테랑 골잡이로 인정받았지만 유독 대표팀 사령탑들에의 눈에 들지 못하면서 '태극마크'는 주민규의 마지막 소원이었다.결국 주민규는 지난해 3월 첫 태극마크와 함께 태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3차전을 통해 '33세 343일'의 나이로 A매치 데뷔전을 치르며 '역대 한국 최고령 A매치 데뷔' 신기록을 작성했다.태극마크와 A매치 데뷔로 성에 덜 찬 주민규는 마침내 지난 6
국내축구
'거침없이 5연승' 두산, KIA 연파.. 승차없는 두팀 '2위<->3위 바뀔지도'
두산 베어스가 KIA 타이거즈를 연파하고 거침없이 5연승을 질주하며 2위 약진을 앞뒀다.두산은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안타 26개(KIA 15개·두산 11개)를 주고받은 난타전 끝에 KIA를 9-8로 제쳤다.3위 두산은 4위 삼성 라이온즈와의 격차를 3경기로 벌리고 2위 KIA를 승차 없이 따라붙었다.선두를 달리다가 전날 59일 만에 2위로 내려간 KIA는 3위 추락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몰렸다.KIA가 초반 5-0으로 앞서갔으나 타순이 한 바퀴 돈 뒤 두산 타선이 KIA의 대체 외국인 투수 캠 알드레드를 효과적으로 공략해 경기를 뒤집었다.KIA는 1회 두산 유격수 김재호의 송구 실책, 최형우의 2루타와 이우
국내야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 명' 김연경, 눈물과 환호 속 국가대표 은퇴…그리울 것
김연경(36·흥국생명)이 눈물과 환호 속에서 태극마크를 내려놓았다.김연경은 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국가대표 은퇴 경기를 치른 뒤 은퇴식을 가졌다.김연경은 "많은 분과 은퇴식을 함께할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태극기를 달고 참 오랫동안 뛰었다. 태극마크를 꿈꿨던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많은 생각이 든다"고 담담하게 말했다.김연경은 "여기 계신 모든 분과 선배님들이 없었다면 여자배구가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없었을 것"이라고 공을 돌렸다. 이내 감정이 북받친 듯 "얘기하다 보니까 약간씩 (눈물이) 올라온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한 뒤 황급히 마이크를 사회자에게 건넸다.하지만 전광판에 띄운 헌정 영
배구
'다승 1위 엔스' 무적 LG 4연승 신바람… kt 쿠에바스 2019년 6월 이래 LG전 4연패
선두로 올라선 LG 트윈스가 4연승 신바람을 낸 데 반해 kt 위즈는 5연패 수렁에 빠졌다.LG는 8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kt와 벌인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화끈한 공격 야구를 펼쳐 8-2로 완승했다.kt의 1선발 투수 윌리암 쿠에바스는 5이닝 동안 홈런 1개 등 안타 8개를 맞고 7실점 해 LG 징크스에 또 울었다. 쿠에바스는 2019년 6월 이래 LG전 4연패 중이다.쿠에바스와 달리 퇴출설에 나돈 LG 선발 디트릭 엔스는 타선을 등에 업고 5이닝 2실점 투구로 7승(2패)째를 따냈다.LG는 1회 문성주의 좌선상 2루타와 오스틴 딘의 중전 안타로 2점을 쉽게 얻었다.3회 문성주의 우중월 2루타와 김현수의 적시타를 묶어 3-0으로 달아난
국내야구
'젊은 풀백' 황재원, 아쉬웠던 'A매치 데뷔'.. 포지션 경쟁? 활동량으로 경쟁자들 앞서겠다
"너무 기다렸고, 간절했던 기회였는데…. 너무 떨려서 저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드리지 못했습니다."김도훈 임시 감독 체재의 축구 대표팀에서 생애 첫 태극마크에 이어 A매치 데뷔전까지 치른 '젊은 풀백' 황재원(대구)은 스스로 점수를 매겨달라는 질문에 "좀 많이 못 줄 것 같다"라고 살짝 슬픈 표정을 지었다.황재원은 K리그1 무대에서 주목받는 오른쪽 풀백 자원으로 지난해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이 우승할 때 주가가 가장 크게 치솟은 선수로 손꼽힌다.풀백 자원이지만 공격 능력도 뛰어난 황재원은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문제를 해결하며 '유럽 진출'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국내축구
'3안타 5타점' 송성문 원맨쇼.. 최하위 키움, 삼성에 대승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5타점을 쓸어 담은 송성문의 불방망이를 앞세워 4위 삼성 라이온즈를 4연패 수렁에 몰아넣었다.키움은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삼성에 10-3으로 대승했다.최하위 키움은 같은 날 LG 트윈스에 무릎을 꿇고 5연패에 빠진 9위 kt wiz를 반 경기 차로 추격했다.이날 키움은 팀 안타(9개)가 삼성(11개)보다 적었지만, 기회마다 고도의 집중력으로 대량 득점에 성공하며 완승했다.키움 방망이는 1회말 공격부터 불을 내뿜었다.이주형의 2루 내야 안타, 김혜성의 좌중간 안타로 만든 1사 1, 2루에서 송성문이 삼성 선발 코너 시볼드를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폭
국내야구
이번엔 라모스가 이정후 위협? 28경기 타율 0.327 홈런 6개, 이주의 선수 유력 후보...멜빈 감독 "1번 중견수 기회 줄 것"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1번타자 중견수 자리가 위협받고 있다.한때 루이스 마토스가 이정후의 대체자로 거론됐으나 콜업 후 20경기 만에 마이너리그로 다시 강등됐다.그런데 또 한 명의 복병이 나타났다.KBO 리그 두산의 외국인 타자 헨리 라모스의 동생 엘리엇 라모스가 그 주인공이다.라모스는 5월 9일 호르헤 솔레어가 어깨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르자 빅리그에 콜업됐다. 이후 28경기서 타율 0.327, 홈런 6개로 맹활약 중이다. 9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서 홈런 1개, 2루타 1개로 3타점을 쓸어담으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 주 5경기서 0.529의 타율(17타수 9안타) 홈런 3개 타점 7타점을 기록했다
해외야구
'지독한 아홉수의 시작인가' 한화, NC에 2-4로 석패.. 김경문 감독 통산 900승 또 미뤄져
지독한 아홉수의 시작인가.한화이글스는 6월 8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서 상대 선발 신민혁 공략에 실패하며 2-4로 석패했다.특히 김경문 감독의 통산 900승 달성이 또다시 미뤄졌다는 것이 아쉬웠다.선취점의 주인공은 NC였다.3회초 손아섭과 박건우의 연속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아냈고, 그것도 부족해서 데이비슨의 1타점 적시타로 2-0으로 벌렸다.이에 질세라 한화도 4회말 노시환의 솔로홈런으로 응수했다.그러나 5회초 NC는 2사 후 박건우의 안타와 데이비슨의 자동 고의사구에 이어 권희동의 1타점 적시타로 한 점 더 달아났으며 6회초 공격에서 박민우의 1타점 적시타로 승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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