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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월간 MVP' 두산 곽빈, 5월 엄청난 성적.. 5경기 30⅓이닝 '4승 무패 - 평균자책점 1.48'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토종 에이스 곽빈(25)이 생애 처음으로 월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1일 "곽빈은 기자단 투표 총 30표 중 24표(80%), 팬 투표 42만 1천536표 중 7만6천251표(18.1%), 총점 49.04점으로 LG 트윈스 불펜 김진성(21.59점)을 제치고 5월 월간 MVP를 받게 됐다"고 발표했다.곽빈은 5월 한 달간 엄청난 성적을 거뒀다. 5경기에 등판해 30⅓이닝을 책임지며 4승 무패, 평균자책점 1.48로 다승과 평균자책점 부문 1위를 차지했다.그는 5차례 선발 등판 경기 중 4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고, 특히 지난 달 24일 KIA 타이거즈와 방문 경기에선 7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
국내야구
'US오픈 특별초청' 우즈, 아들과 연습 라운드.. 최고 영예의 상 받는 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현지시간 오는 13일 개막하는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US오픈이 열리는 파인허스트에 모습을 드러냈다.우즈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 리조트&컨트리클럽 2번 코스에서 리키 파울러, 저스틴 토머스, 조던 스피스(이상 미국)와 연습 라운드를 했다고 AP통신 등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이날 연습 라운드에는 우즈의 아들 찰리도 동행했다. 세 차례 US오픈 우승을 포함해 메이저 대회에서 통산 15승을 올린 우즈는 부상 때문에 성적을 내지 못해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못할 뻔했지만, 미국골프협회(USGA)의 특별초청을 받았다.우즈가 파인허스트에서 열리는 US오픈에 출전하는 것은 19년
골프
'피츠버그 이적' 롯데 출신 구드럼, 올해만 3번째 팀.. 빅리그 재진입 이어간다
지난해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에서 뛰었던 내야수 니코 구드럼(32)이 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빅리그 재진입의 꿈을 이어간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구단은 11일(한국시간) 구드럼을 영입한 뒤 마이너리그 트리플A팀인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로 보냈다고 밝혔다.구드럼은 지난해 7월 잭 렉스의 대체 선수로 롯데 유니폼을 입은 뒤 50경기에서 실책 13개를 기록하는 등 답답한 경기력을 펼치고 미국으로 돌아갔다.친정팀 미네소타 트윈스에 입단한 구드럼은 좀처럼 기회를 다시 잡지 못했다.그는 지난 3월 트레이드를 통해 탬파베이 레이스로 이적했고, 새 팀에서도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해 방출 대기를 거쳐
국내야구
NBA 레이커스 감독 거절.. '댄 헐리' 코네티컷대 감독, 3연패에 집중하겠다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남자농구에서 2년 연속 우승을 달성한 댄 헐리 코네티컷대 감독이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의 감독직 제안을 거절했다.11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5월 코네티컷대를 2년 연속 대학농구 디비전1 정상에 올려놓은 헐리 감독은 레이커스로부터 팀을 지휘해 달라는 제안을 받았으나 대학에 남겠다는 뜻을 전했다.헐리 감독은 대학을 통해 발표한 성명서에서 "코네티컷에서 우리가 구축한 챔피언십 문화가 자랑스럽다. 다음 시즌에도 챔피언 자리를 지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헐리가 이끄는 코네티컷대는 2023-2024시즌 NCAA 토너먼트에서 12승 무패를 기록했고, 경기당 평균 21.7점 차로 압승을 거뒀
농구
'부동의 우승 후보' 이예원, 시즌 4승 도전.. 내셔널 타이틀 사냥 나선다
이예원이 오는 13일부터 나흘 동안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DB그룹 제38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2억원)에 출전한다.한국여자오픈은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내셔널 타이틀 대회다. 여자 프로 골프 대회로는 KLPGA 챔피언십에 이어 두 번째로 긴 역사를 자랑한다.KLPGA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이기도 하다.이예원은 상금랭킹 1위(6억5천843만원), 대상 포인트 1위, 다승 1위(3승), 그리고 평균타수 2위 등 전 부문에서 선두권이다.한국여자오픈마저 제패한다면 상금왕과 대상은 물론 다승왕과 평균타수 1위 등 개인 타이틀 싹쓸이 발판을 굳건히 다진다.이예원은 지난해 상금왕, 대상, 그리고 평
골프
'첫 유죄 판결' 비니시우스 인종차별, 발렌시아 팬 3명 징역 8개월+축구장 출입금지
'스페인 거함'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브라질)를 향해 인종차별 행위를 한 발렌시아 팬 3명이 징역 8개월에 2년간 축구장 출입 금지 처분을 당했다.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10일(현지시간) "발렌시아 축구팬 3명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 대한 증오 범죄 혐의로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다"며 "스페인에서 '축구장 내 인종차별 행위'에 대해 유죄 판결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스페인 법원은 "3명의 피고인이 피부색을 언급하는 구호와 몸동작, 노래 등으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모욕한 게 입증됐다"며 "원숭이의 울음소리와 행동을 반복해서 따라 하는 행위는 선수에게 좌절감과 수치심, 굴욕감을 야기했고,
해외축구
이탈리아 선수 '최초 세계 1위' 신네르, 권순우 올림픽 출전? 보호 랭킹 쓸 수 있어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다.신네르는 10일(이하 현지시간) 발표된 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에서 5월 말 2위에서 한 계단 오른 1위가 됐다.1973년 시작된 세계 랭킹에서 이탈리아 선수가 단식 세계 1위가 된 것은 남녀를 통틀어 이번 신네르가 처음이다.올해 호주오픈에서 우승한 신네르는 전날 끝난 프랑스오픈에서 1위였던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8강을 앞두고 무릎 부상으로 기권하면서 10일 자 세계 랭킹 1위가 확정된 바 있다.프랑스오픈 4강에서 신네르를 꺾고 우승까지 차지한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2위가 됐고, 조코비치는 3위로 밀렸다.한편 이번 세계 랭킹을 기준으
일반
세계선수권대회 한국 근대5종 대표팀, 남녀 계주서 사상 첫 동반 우승
한국 근대5종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처음으로 남녀 계주 동반 금메달을 획득했다.전웅태(광주광역시청)와 서창완(국군체육부대)은 10일(현지시간) 중국 정저우에서 열린 국제근대5종연맹(UIPM) 2024 세계선수권대회 펜싱, 수영, 승마, 레이저 런(사격+육상) 합계 1천466점을 따내 우크라이나(1천442점), 프랑스(1천427점) 팀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한국이 근대5종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계주 종목에서 정상에 오른 건 2022년 전웅태-정진화가 우승한 이후 2년 만이다.여기에 한국은 김선우(경기도청)와 성승민(한국체대)이 출전한 여자 계주에서도 합계 1천321점을 따내 이집트 팀(1천282점)을 따돌리고 우승하며 남녀 계주를 석권했다
일반
류현진 '감독'...한화가 8년 계약한 숨은 뜻은?...45세까지 던지기는 무리, 플레잉코치 등으로 8년 채운 뒤 사령탑 오를 듯
한화 이글스는 류현진과 계약기간 8년, 총액 170억원(옵트아웃 포함·세부 옵트아웃 내용 양측 합의 하에 비공개)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170억원은 한국 프로야구 역대 최고 몸값이다. 이전 총액 기준 역대 최대 규모 계약은 양의지의 152억원이었다.류현진은 2006시즌부터 한화에서 7시즌을 뛰며 98승52패(평균자책점 2.80·탈삼진 1238개)를 기록했다.2013년에 MLB(미 프로야구)에 진출, 10시즌을 뛰고 한화에 복귀했다.그런데 계약 기간이 눈길을 끈다. 8년이다. 류현진의 나이 올해 37세다. 45세까지 던진다는 이야기다.과연 류현진이 그 나이 때도 던질 수 있을까?관리만 잘 하면 얼마든지 던질 수는 있다. 하지만 복귀 후 류
국내야구
'유산소, 근력, 유연성'...나에게 맞는 운동 찾기
건강한 삶에서 운동을 빼놓을 수 없다. 운동을 원래 했던 사람이라면 다양한 운동에 도전하는 게 어렵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자기에게 맞는 운동을 찾기도 쉽지 않다. 그래서 누구든 일상에서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운동을 소개하려 한다. 상황에 맞는 운동을 선택해 오늘부터 잠깐이라도 실천해 보자. 운동을 하기 전에 운동의 유익함에 대해 다시 한번 알고 가면 좋다. 왜 해야 하는지 알아야 운동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기 때문이다. 운동은 우리 신체 건강과 정신 건강 모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운동의 유익함1) 심혈관 건강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은 심혈관 건강을 향상시키고 혈액 순환을 개선한다. 혈액을
경제·산업
선미, 신곡 ‘벌룬 인 러브’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선미가 파격적인 콘셉트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소속사 측은 11일 “선미가 오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벌룬 인 러브(Balloon in Love)’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 속 선미는 물에 젖은 몸을 붉은색 꽃으로 가린 채 파격적인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선미의 몽환적인 눈빛과 청초한 미모, 여름을 연상시키는 색감이 더욱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서 선미의 몸에서 꽃들이 떨어지며 신곡 ‘Balloon in Love’의 일부가 흘러나와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선미의 뒷모습과 매혹적인 보이스가 조화를 이루며 신곡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번 선
방송연예
어반자카파, 3년 만에 완전체 컴백…14일 신곡 발표
감성그룹 어반자카파가 3년 만에 완전체로 반가운 컴백 소식을 알렸다. 어반자카파는 지난 10일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 출연, 완전체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로운 시작과 소식을 알렸다. 데뷔 15주년의 소감과 어반자카파의 히스토리를 소개하며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달 어비스컴퍼니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된 권순일과 박용인이 합류하면서 완전체 활동이 가능해진 어반자카파는 새로운 파트너로 앤드류 컴퍼니를 소개하며 공연 개최 소식을 전했다. 이번 콘서트는 어반자카파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갖는 팬들을 위한 콘서트로 멤버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안했다. 데뷔 초부터 15년 동안의 활동에서 서로
Kpop
프로농구 KCC, 히로시마에 30점 차 대패…FIB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자력 진출 불가
프로농구 부산 KCC가 국제농구연맹(FIBA) 챔피언스리그 아시아 조별리그에서 2연패를 당했다.KCC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셰이크 사이드 빈 막툼 스포츠홀에서 열린 FIBA 챔피언스리그 아시아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일본의 히로시마 드래건플라이스에 77-107로 졌다.이 대회에서 아시아 각국 리그 우승팀이 한데 모여 최강팀을 겨루고, FIBA 대륙 간 대회 출전권을 나눠 갖는다.동아시아에서 KCC와 함께 중국의 랴오닝 플라잉 레오퍼즈, 일본의 히로시마 드래건플라이스 등 각 리그 우승팀이 참가하고, 펠리타 자야(인도네시아)와 NS 매트릭스(말레이시아)도 예선을 통과해 대회에 합류했다.서아시아에서는 알리야디
농구
'화끈한 공격력' 네덜란드, 아이슬란드에 4-0 대승.. '잉글랜드는 졌는데'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7위 네덜란드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폐예노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이슬란드(72위)와 평가전에서 골 폭풍을 몰아치며 4-0으로 승리했다.지난 7일 캐나다(랭킹 49위)와 평가전에서도 4-0으로 완승한 네덜란드는 독일에서 열리는 유로 2024(15일∼7월 15일) 개막을 앞두고 펼친 두 차례 평가전을 모두 '4-0' 대승으로 이끄는 화끈한 공격력을 과시했다.특히 네덜란드는 유로 2024 우승 후보로 손꼽히는 잉글랜드가 지난 7일 0-1로 패했던 아이슬란드에 승리를 따내며 자신감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1988년에 펼쳐진 유럽선수권대회에서 역대 처음 우승을 차지했던 네덜란드는 이후 두 차례 4강 진출
해외축구
'최강골프' 셰플러, 이번주는 US오픈.. 2주 연속 우승컵 사냥
남자골프 세계 최강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2024년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US오픈 우승컵까지 들어 올릴 태세다.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13개 대회에 출전해 무려 5승을 거둔 셰플러는 현지시간 13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 리조트&컨트리클럽 2번 코스(파70·7천548야드)에서 열리는 제124회 US오픈에 출전한다.셰플러의 올해 성적을 보면 놀라울 따름이다. 올해 5승 중 4승이 2주 연속 거둔 우승이고, 13개 출전 대회 중 톱10 밖으로 밀린 것은 딱 한 차례뿐이다.한국시간으로 10일 끝난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셰플러는 US오픈에서 다시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독주 체제를 굳힌 셰플러지만 메이저 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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