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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와 마쓰이보다 더 타고난 파워 보유" 사사키 린타로, MLB 드래프트리그 참가...12일 1루수로 데뷔
일본고교야구 최대어로 꼽혔으나 일본프로야구(NPB) 대신 미국 대학에 진학한 사사키 린타로(18)가 MLB 드래프트리그에 참가한다.MLB닷컴은 11일(한국시간) 스탠포드대학교 1년생이 될 사사키가 12일 트렌튼 썬더의 1루수로 출전한다고 전했다.MLB 드래프트리그는 메이저리그가 더 현대적인 방법으로 유망주들을 발굴하기 위해 창설한 리그다.MLB 드래프트리그 참가 선수들은 MLB 구단 스카우트들로부터 현장에서 또는 최첨단 기술장비를 통해 자신들의 기량을 보여줄 수 있게 된다. 키 184㎝, 체중 113㎏의 거구인 사사키는 2017년 NPB 드래프트에서 전체 1위를 차지한 기요미야 코타로가 보유했던 111개 홈런을 깨뜨리고 140개 홈런을 친 거포다
해외야구
'누적 상금 10억원 도전' 조재호, 이번 시즌에도 '믿보조'.. PBA 16일 개막
최근 두 시즌 연속 월드챔피언십 우승으로 프로당구 PBA를 대표하는 선수로 우뚝 선 조재호(NH농협카드)가 새 시즌을 맞이하는 각오를 전했다.조재호는 1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4-2025시즌 PBA-LPBA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이번 시즌에도 '믿보조'(믿고 보는 조재호)라는 말을 듣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조재호는 "지고 있다가 역전해서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나, 또 역전해서 승리하는 경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를 듣는 것 같다. 이번에도 최선을 다해서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는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PBA 누적 상금 8억원을 돌파한 조재호는 올 시즌 성적에 따라 PBA 선수로는 최초로 누적 상금 10억원을 돌파할
일반
'이번에도 부상의 덫' 삼성 류지혁, 1군 엔트리 이탈…최준호·조동욱 2군행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류지혁(30)이 옆구리를 다쳐 전열에서 이탈했다.삼성은 1군 엔트리를 정리하며 류지혁의 이름을 뺐다.삼성 관계자는 "류지혁이 정밀 검진에서 '오른쪽 내복사근 미세 손상' 진단을 받았다"며 "일단 열흘 동안 치료하며 상태를 지켜볼 것"이라고 전했다.류지혁은 9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인 키움 히어로즈와 방문 경기에서 1회초 2루타를 쳤지만, 1회말 수비 때 교체됐다.타격할 때 옆구리 통증을 느꼈기 때문이다.류지혁은 10일 정밀검진을 받았고, 결국 엔트리에서 빠졌다.올 시즌 류지혁은 타율 0.296, 출루율 0.374로 활약했다.하지만, 그라운드에 서는 시간이 짧았다.류지혁은 3월 말 어깨를 다
국내야구
레이커스 또 물먹었다...헐리, "속지 말라"는 제자 말에 레이커스 6년 7천만 달러 감독 제안 퇴짜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남자농구에서 2년 연속 우승을 달성한 댄 헐리 코네티컷대 감독이 제자 J.R. 스미스의 말을 듣고 LA 레이커스 감독직을 사양했다.AP통신은 11일(이하 한국시간) 코네티컷대를 2년 연속 NCAA 디비전1 정상에 올려놓은 헐리 감독이 레이커스로부터 팀을 지휘해 달라는 제안을 받았으나 대학에 남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레이커스의 6년 7천만 달러 제안을 거절한 것이다.헐리 감독은 "코네티컷대에서 우리가 구축한 챔피언십 문화가 자랑스럽다. 다음 시즌에도 챔피언 자리를 지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코네티컷대는 2023-2024시즌 NCAA 토너먼트에서 12승 무패로 우승을 차지했다.레이커스는 헐리를 차기
농구
전 롯데 구드럼, 배지환과 한솥밥 먹는다...피츠버그, 에인절스서 DFA된 구드럼 클레임
지난해 롯데 자이언츠에서 잠시 뛰었던 니코 구드럼이 배지환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피츠버그 파이리츠는 11일(한국시간) LA 에인절스가 양도지명(DFA)한 구드럼을 클레임했다고 밝혔다. 피츠버그는 일단 구드럼을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로 보냈다. 구두럼은 약 한 달 전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에인절스로 이적, 빅리그에서 고작 4경기에만 출전해 15타석에서 볼넷 2개만 얻고 안타는 없었다. 삼진은 4개나 당했다. 트리플A 솔트레이크에서는 30타석에서 .200/.333/.200로 부진했다.구드럼은 지난해 많은 기대와 함께 KBO리그에 입성했다가 실망만 남기고 떠났다.2017년 미네소타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구드럼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로
해외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121] 왜 ‘Foreword’를 ‘서문(序文)’이라 말할까
스포츠 종목 경기 규칙를 설명하는 맨 앞에 대체로 서문이 실린다. 서문에는 어떤 내용이 들어있고, 어떻게 읽어야 할지 등이 들어가 있다. 대한핸드볼협회가 국제현드볼연맹(IHF) 경기규칙을 번역한 바에 따르면 핸드볼 경기 규칙 서문은 ‘본 경기규칙은 경기규칙 본문, 설명, IHF 수신호, 경기규칙 해설, 교대지역 규정으로 구성된다. 특정 규칙 적용에 관한 추가 지침을 제공하는 통합 “가이드라인과 해석”도 참고하기 바란다. 2010년에 업데이트된 내용과 함께 출판된 이전 버전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필요시 “가이드라인과 해석”의 내용이 추가될 것이다.“경기장과 골 가이드라인”은 단순히 독자의 편의를 위해서 수록되었을 뿐
일반
'가성비가 괴물 같다!' 오타니보다 연봉 70배 적지만 성적 더 좋은 프로파 "아들 위해 올스타전서 뛰고 싶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지난 오프시즌에 후안 소토를 뉴욕으로 보냈다. 돈 때문이기도 했지만 다 계획이 있었다. 소토를 대체할 주릭슨 프로파가 그였다.샌디에이고는 소토를 대체할 비싼 거포 대신 프로파와 1년 1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샌디에이고는 프로파가 어느 정도 활약을 해줄 것으로 기대했지만 '괴물' 같은 성적을 낼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프로파는 이번 시즌 샌디에이고 MVP급 활약을 하고 있다. 10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타율 .325, 10홈런, 43타점, OPS .924를 기록 중이다. 사실상 프로파보다 70배나 많은 연봉을 받는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성적을 뛰어넘는다. 오타니는 타율 0.310, 홈런 15개, 타점 41개를 기록 중
해외야구
프로골프 대회의 품격… 갤러리, 시청률, 흥행 모두 잡은 KPGA 선수권대회
경남 양산 소재 에이원CC 남, 서코스에서 6일부터 진행된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인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총상금 16억 원, 우승상금 3.2억 원)’’가 9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우승은 전가람(28)의 차지였다. 전가람은 최종합계 17언더파 267타로 통산 3승째를 달성했다. 전가람은 이번 우승으로 우승상금 3.2억 원, 제네시스 포인트 1,300포인트와 투어 시드 5년, ‘KPGA 선수권대회’ 영구 출전권을 획득했다.전가람은 “오랜만에 우승을 하게 됐다. 12월 결혼을 하게 됐는데 예비 아내와 가족들에게 정말 값진 선물이 된 것 같다”라며 “’KPGA 선수권대회’가 있기까지는 KPGA 창립회원 분들과 여러 원로 회원 분들 덕분
골프
다저스, 한국 청소년 대표팀에 수모 안긴 대만 아마 최대어 17세 코칭시엔과 계약...아버지 대만인, 어머니 남아프리카인
LA 다저스가 대만 아마 최대어인 외야수 코칭시엔(가경현)과 계약할 것으로 알려졌다.다저스 내이션은 11일(한국시간) 프랜시스 로메로의 보도를 인용, 다저스는 코칭시엔과 70만 달러에 계약에 합의했으며 공식 서명은 조만간 곧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코칭시엔은 지난해 대만에서 열린 제31회 세계 청소년 야구 선수권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9경기에서 .550/.690/.750을 기록했다. 홈런 1개, 4타점, 7볼넷으로 대만의 준우승에 힘을 보탰다.우투좌타인 코칭시엔은 한국과의 경기에서 2타수 2안타 2볼넷의 만점 활약을 하며 6-1 승리를 이끌었다.키 186cm에 88kg의 체격인 코칭시엔은 아버지가 대만인이고 어머니는 남아프리카인인 혼혈인
해외야구
한국 축구, '공한증' 중국 봐줄 겨를 없다...북한 올라가고 중국 탈락하나? 북한, 약체 미얀마와 격돌
북한이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진출권을 따낼까?가능성은 크다. 승점 6의 북한은 11일 B조 최하위 미얀마(승점 1)와 2차 예선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북한은 현재 일본, 시리아에 이어 조 3위다. 시리아에 불과 승점 1이 뒤져 있다. 시리아는 일본과의 마지막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북한이 미얀마를 이기고 시리아가 일본에 지면 북한은 조 2위가 된다. 북한이 미얀마와 비기고 시리아가 일본에 2골 이상 차로 패하면 골득실 차로 북한이 2위가 된다.북한이 약체 미얀마를 이길 가능성이 크고 시리아가 일본에서 열리는 경기에서 5전 전승의 일본을 이기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지난 6일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열린 예선 5차전에서
국내축구
[한국 골프 브랜드 이야기] 지치지 않았던 국산 샤프트의 도전
“지치지 마세요.” 나지막하게 말했다. “그럴게요.” 이내 답이 돌아왔다. 2013년 4월 24일 저녁, 경남 함안을 출발해 서울로 돌아오는 자동차 안에서 그들과 주고받은 말이다. 2012년 여름, 2명의 사업가를 만났다. 독특한 아이디어로 골프용품 시장 곳곳을 누빈 박건율 회장과 사업 파트너 정두나 대표였다. 두 사람은 ‘한국산’으로 세계 샤프트 시장을 장악하겠노라며 의기투합했다. 회사(두미나)를 설립하고 브랜드(오토파워)도 만들었다. 그리고 해가 바뀌자 함안에 샤프트 공장을 만들고 생산에 박차를 가했다. 외주 제작사에 OEM(주문자 상표 부착방식)으로 맡기다가 자체 생산 체제로 변경한 것. 그 결과물을 보여주겠다는 두 사람을
골프
경정, 고객 명예 심판, 선수 참관 행사 개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12일과 13일, 경정 고객 명예 심판행사와 선수 참관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우선 경정 고객 명예 심판행사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하남 미사리 경정장에서 열리는 경정 경주와 관련하여 심판판정 과정 등 주요 경주 운영 절차에 대한 고객의 신뢰를 높이고 고객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하여 마련된 행사이다.이번 명예 심판행사에 참여하는 고객들은 평소에 출입이 제한된 중앙 심판실, 방송실 등 경주 운영 현장을 견학하고 심판판정 과정을 직접 지켜보고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한편, 다음날 개최되는 선수 참관 행사는 경정 선수를 대상으로 한다
일반
'마침내 첫 타이틀 획득' 스미레, 역시 바둑 영재... 화제 속 한국 이적 3개월 만
화제 속에 한국으로 이적한 일본의 바둑 영재 나카무라 스미레 3단이 마침내 첫 타이틀을 획득했다.스미레는 10일 전라북도 남원시 계백한옥에서 열린 제7회 국제바둑춘향 선발대회 프로춘향부 결승에서 오유진 9단에게 232수 만에 백 불계승했다.지난 3월부터 한국기원 객원기사로 활동 중인 스미레는 이로써 3개월여 만에 첫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국제바둑춘향 선발대회는 그동안 아마추어 선수만 출전했으나 올해 프로춘향부를 신설해 프로기사에게도 문호를 개방했다.이 대회는 한국기원이 주최하는 공식 대회는 아니지만 한국기원 소속 여자 프로기사 32명이 참가했다.여자 랭킹 2위 김은지 9단과 4위 오유진 9단 등 상위 랭커들도 대거 출
일반
'세계랭킹 30위' 임성재, 올림픽 출전 여부 US오픈 성적에 달렸다
임성재가 2024 파리 올림픽 남자골프 출전 마감 1주를 앞두고 세계랭킹을 소폭 끌어 올렸다.10일(한국시간)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공동 8위를 한 임성재는 이날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두 계단 오른 30위에 올랐다.파리 올림픽 남자골프는 다음 주 US오픈이 끝난 뒤 발표되는 세계랭킹으로 출전 선수가 결정된다.한국에서는 세계랭킹 60위 안에 드는 선수 중 상위 2명이 올림픽에 나가는데 10일 발표된 순위에서 김주형이 22위, 안병훈이 23위로 임성재를 앞섰다.임성재가 올림픽에 나가려면 현지시간 13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개막하는 US오픈에서 좋은 성적을 내 앞서 있는 선수들을 제
골프
"일본이나 한국에 가고 싶다"던 최지만, 정말 NPB행?...KBO행은 군 문제 및 2년 유예 등 걸림돌 많아 선택 안 할 것
최지만이 방출된 지 열흘이 지났지만 여전히 계약 소식이 없다. 미국에서의 계약이 힘들면 선택지는 현실적으로 일본프로야구(NPB) 또는 KBO 리그 뿐이다. 최지만은 2021년 2월 한 매체와의 화상 인터뷰를 통해 "(추)신수 형의 길이 나의 길이다. 좋은 실력을 갖추고 한국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고 KBO행 의사를 밝혔다.또 2022년 12월에는 "일단 메이저리그에서 할 때까지 해볼 생각이다. 많은 경험을 쌓고 일본 또는 한국에 가고 싶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KBO리그에서는 SSG 랜더스에서 뛰고 싶다고 말했다.2024년 FA가 된 최지만은 메이저리그 계약을 하지 못하고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 이때 그의 에이전트는 일본에서도 제의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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