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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귀 앞두고 웬 날벼락" kt 소형준, 또 부상.. 3주 이상 소요
프로야구 kt 위즈에 날벼락이 떨어졌다. 토종 선발 투수 소형준(22)이 또 다쳤다.kt 구단은 12일 "소형준이 지난 7일 퓨처스리그 등판 후 오른쪽 팔꿈치 바깥쪽에 통증을 느껴서 8일 검진을 받았고, 오른쪽 팔꿈치 외측 굴곡근 미세 손상 진단이 나왔다"고 전했다.소형준은 1∼2주가량 휴식을 취하다가 재검진을 받고 향후 재활 및 복귀 일정을 다시 잡을 예정이다.이에 따라 소형준은 올 시즌 후반기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kt 관계자는 "복귀까지는 3주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kt의 주축 선발투수로 활약하던 소형준은 지난해 5월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고 약 1년 동안 회복과 재활에 전념했다.지난 달 31일에는 고양 히
국내야구
골프존문화재단, 대전 서구에서 ‘2024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진행
골프존문화재단(이사장 김영찬)이 지난 12일(수), 대전광역시 서구청에서 지역 소외계층 450세대에 식료품 키트를 후원하는 ‘2024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후원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대전 서구 후원식에는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 김현호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장, 대전서구자원봉사센터 손선락 이사장, 이영희 센터장, 박영준 골프존문화재단 팀장 등의 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을 함께했다. 홀로 식사가 어려운 소외계층 이웃을 고려해 간편식, 반찬 통조림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 키트는 서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후원사업은 골프존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각
골프
'선두 탈환' KIA, 최형우 6타점 폭발.. 16안타 몰아치며 SSG 대파
KIA 타이거즈가 16안타를 몰아치며 5일 만에 선두를 탈환했다.KIA는 1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3점 홈런을 포함해 6타점을 쓸어 담은 최형우의 화력을 앞세워 SSG 랜더스를 13-7로 대파했다.KIA는 삼성 라이온즈에 덜미를 잡힌 LG 트윈스를 반 경기 차로 제치고 다시 1위에 올랐다.올 시즌 내내 1위를 달리다가 지난 7일 LG에 선두를 뺏겼던 KIA는 다시 꼭대기 자리를 차지하며 선두 싸움에 불을 지폈다.KIA는 경기 초반 상대 선발 오원석에게 꽁꽁 묶이며 좀처럼 공격의 활로를 찾지 못했다.그 사이 선발 투수 양현종이 2회에 1점, 3회에 4점을 내주며 0-5로 끌려갔다.KIA 타선은 오원석이 지치
국내야구
'얼마를 더 써야...' 다저스, 12억 달러 쓰고도 퍼즐 완성 못해...HOF 아들 비지오 전격 영입
LA 다저스는 지난 오프시즌 무려 12억 달러를 퍼부었다.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타일러 글래스나우,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를 영입하기 위해서였다.이들은 다저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하지만 다저스는 결과적으로 하위 타선 보강에 실패했다. 개빈 럭스가 하위 타선에서 어느 정도 해줄 것으로 기대했지만 럭스는 부진했다. 설상가상으로 럭스는 유격수 적임자가 아니었다. 공격과 수비에서 구멍이 생기고 말았다.급하게 무키 베츠를 유격수로 돌렸으나 베츠는 버거워하고 있다.마침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유틸리티맨 카반 비지오를 양도지명(DFA)하자 다저스는 13일(한국시간) 마이너리그 투수 브레이든 피셔와 현금을 주고 비지오
해외야구
"이기는 야구하겠다" 김경문 한화 감독, '강공->번트' 고집부리지 않겠다
김경문(65) 한화 이글스 감독이 팀을 위해 자신의 오랜 철학을 잠시 접었다.김 감독은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당분간은 제 야구를 떠나 번트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한다. 그러다가 팀(타격)에 힘이 생기면 제 야구를 하겠다"고 말했다.원래 김 감독은 득점 찬스에서 번트보다는 타자를 믿고 강공으로 밀어붙이는 성향으로 잘 알려져 있다.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2008 베이징 올림픽 당시에도 보내기 번트 상황에서 강공을 지시한 장면이 그의 뚝심을 잘 보여준다.당시 김 감독은 "번트를 대서 실패하면 감독은 책임이 없지만 그렇게 되면 야구가 재미없다. 감독이 욕을 먹더라도 선수를 믿고 맡기고 싶었다"고 소신을 설명
국내야구
김동준·야고·이승우·조현우, K리그 '5월 최우수선수'는 누구?
김동준(제주), 야고(강원), 이승우(수원FC), 조현우(울산)가 프로축구 K리그 '5월 최우수선수(MVP)'를 놓고 경쟁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4시즌 5월 'EA SPORTS K리그 이달의선수상' 후보로 이들 4명을 발표하고, 13∼16일 공식 애플리케이션 '킥'(Kick)으로 팬 투표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K리그 이달의 선수는 프로연맹 기술위원회의 1차 투표(60%)로 추린 후보 4명을 대상으로 2차 팬 투표(25%)와 EA FC온라인 게임 이용자 투표(15%·이상 합산 비중)를 진행, 결과를 합산해 정한다.이번 후보는 5월 열린 K리그1 10∼15라운드와 8라운드 순연 경기에서의 활약이 기준이 됐다.김동준은 5월 열린 6경기 모두 풀타임을 소화하며 5골만 내주고 세
국내축구
'파리 올림픽 간다' 송민지, 아시아 도로사이클선수권 우승
은퇴한 '사이클 여제' 나아름 이후 8년 만에 아시아 도로사이클선수권대회 여자 개인도로에서 우승한 송민지(삼양사)가 2024 파리 올림픽 출전권까지 따내며 겹경사를 누렸다.대한자전거연맹에 따르면 송민지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대회 여자 개인도로 경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112.6㎞ 구간을 2시간 56분 51초 만에 주파해 84명의 선수 가운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우리나라 선수가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개인도로에서 우승한 건 2016년 나아름 이후 8년 만이다.앞서 9일 열린 도로독주 경기에서 13위에 그쳐 아쉬움을 삼킨 송민지는 '사이클의 마라톤'이라 불리는 개인도로에서 전략적으로 전체 레
일반
삼성 구자욱, '솔로포+역전 2루타' 원맨쇼.. LG에 역전승 거두며 3연승
삼성은 1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와의 홈경기에서 5-4로 역전승했다.LG는 2회초 박동원이 좌월 투런홈런을 터뜨려 2-0으로 앞섰다.3회에는 오스틴이 솔로 홈런을 날린 LG는 4회초에도 홍창기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태 4-0으로 달아났다.삼성은 4회말 상대 실책 속에 추격을 시작했다.2사 1루에서 김영웅의 외야 뜬공을 LG 우익수 홍창기가 놓치는 사이 1점을 만회한 삼성은 전병우의 좌전 안타가 이어져 2-4로 따라붙었다.6회에는 구자욱이 솔로 홈런을 날려 1점 차로 추격한 삼성은 7회말 2사 1, 2루에서 구자욱이 좌중간 2루타로 주자들을 불러들여 5-4로 전세를 뒤집었다.구원 1위를 달리는 삼성 마
국내야구
이정후 '유리몸' 조심해야, 2년 연속 큰 부상...2023년 86경기, 2024년엔 37경기만 소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재활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샌프란시스코의 베이뉴스랩은 12일(한국시간) 성공적인 어깨 수술을 받은 이정후가 이번주부터 샌프란시스코에서 재활과정을 시작한다고 전했다.이정후는 약 6개월의 재활 프로그램을 소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시즌 개막일 출전에는 지장이 없을 전망이다.다만, 이정후가 자기 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을 경우 앞으로도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릴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스럽다.이정후는 2년 연속 수술을 받았다. 2023년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시절 왼쪽 발목 수술로 86경기만 소화했다. 이어 올해 메이서리그 데뷔 해에 어깨 수술로 37경기 만에 시즌아웃됐다.이정
해외야구
[특별 기고] 올림픽 금메달보다 더 소중한 것, 세계평화
낭만과 예술의 도시, 파리에서 열리는 올림픽을 앞두고 있다. 올림픽은 운동선수들의 ‘꿈의 무대’다. 그러나 올림픽의 기본 정신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현대 올림픽을 창시한 프랑스의 교육자 쿠베르탱 및 IOC를 움직이는 국제 스포츠의 지도자들이 염원하는 것은 올림픽을 개인에게는 인간의 완성, 국제적으로는 국제적인 친선, 세계적으로는 세계 평화의 광장을 만드2016는 것이 목표다. 여기서 ‘인간의 완성’이란 올림픽의 기본 정신인 개인의 능력을 개발하고 승화시켜 ‘완전한 인간’을 만드는 것을 말한다. 올림픽에서 ‘완전한 인간’을 만난 감동적인 순간들을 소개해보려 한다. 2004 아테네 올림픽 남자마라톤 경기
일반
'36경기 중 고작 1승' 한국 여자배구, 일본에 0-3 완패.. 3세트에 아쉬운 막판 스퍼트
범실 관리와 3세트 경기만 보면 나아진 모습이 보였다.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6월 12일 일본 후쿠오카 마린메세에서 열린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일본전에서 0-3 완패했다.특히 정지윤이 양 팀 최다 17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부진이 아쉬웠다.이 날 한국은 공격 득점 27-47로 크게 밀렸고, 블로킹 득점도 5-10으로 열세였다.그나마 잘된 것은 10-18로 앞선 범실 관리였고, 3세트에서 22-25로 박빙의 승부를 벌인 것이 의미가 있었다.덤으로 정지윤이 17득점으로 양 팀 선수들 중에서 최다 득점을 올렸지만 문지윤이 7득점, 강소휘가 6점, 정호영이 5득점, 박정아가 겨우 1점에 그쳤다.반면 일본은 이시카와가 16점, 코가가
배구
강원 윤정환 감독, '5경기 무패·최다 승점' K리그 5월 최고의 사렵탑
프로축구 강원FC의 윤정환 감독이 5월 K리그 최고의 사령탑으로 뽑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월 'flex 이달의 감독상' 수상자로 윤 감독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윤 감독이 이끄는 강원은 5월에 열린 K리그1 6경기에서 4승 1무 1패를 올리며 승점 13을 쌓았다. 같은 기간 리그 12개 팀 중 최다 승점이다.강원은 5월 첫 경기인 지난달 1일 10라운드에서 포항 스틸러스에 2-4로 졌으나 이후 5경기 무패 행진을 달렸다. 특히 6경기에서 K리그 1·2를 통틀어 가장 많은 12골을 폭발했다.프로축구연맹은 "강원이 윤 감독의 적극적인 공격과 빠른 패스를 기반으로 하는 전술에 힘입어 제대로 상승세를 탔다"고 평가했다.윤 감독에게는 프로축구연맹이
국내축구
별들의 전쟁 '유로 2024' 독일서 킥오프! 유럽축구 최강국 가린다
'축구의 본산' 유럽에서도 최강국을 가리는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개막이 어느덧 코 앞으로 다가왔다.유로 2024에 출전하는 24개 팀은 15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독일과 스코틀랜드의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시작으로 한 달 동안의 열전을 치른다.치열한 예선을 뚫은 24개 팀이 6개 조로 나뉘어 리그를 치른 후 각 조 1, 2위가 일단 16강 토너먼트행 티켓을 받는다. 3위 팀도 조별리그 성적 상위 4개 팀은 16강에 합류한다.대회의 끝을 알리는 결승전은 다음 달 15일 오전 4시 베를린의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다.가장 주목받는 팀은 단연 개최국 독일이다.독일로서는 이번 대회
해외축구
'세리머니 아웃' KIA 김도영, 공식기록 '2루타->3루타'로 정정
세리머니를 하다 아웃된 KIA 타이거즈 김도영의 공식 기록이 2루타에서 3루타 후 태그 아웃으로 정정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2일 "기록위원의 판단에 따라 김도영의 타구는 3루타로 수정됐다"고 전했다.김도영은 지난 1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SSG와 방문 경기 3-0으로 앞선 2회초 1사 1루에서 우중간 타구를 날렸다.김도영은 1루, 2루를 지나 3루에 안착한 뒤 더그아웃을 향해 세리머니를 했다.이때 SSG 3루수 최정은 세리머니 하는 김도영의 발이 베이스에서 떨어지자 잽싸게 태그했다.심판진은 비디오 판독을 거쳐 태그 아웃을 선언했다.김도영의 공식 기록은 3루타에서 2루타 이후 3루수 태그 아웃으로 바뀌었다.
국내야구
“글로벌 리스너 홀렸다” 아르테미스, 빌보드 톱 뉴 아티스트 앨범 '정상'
아르테미스(ARTMS)가 새로운 역사를 썼다. 소속사 모드하우스는 13일 “아르테미스의 첫 정규앨범이자 완전체 앨범 'Dall(달, Devine All Love & Live)'이 빌보드 톱 뉴 아티스트 앨범(Top New Artist Albums) 차트에서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히트시커스 앨범(Heatseekers Albums) 9위를 비롯해 레코드 레이블 인디펜던트 커런트 앨범(Record Label Independent Current Albums) 5위에도 이름을 올렸으며, 온라인 성적을 가리는 인터넷 앨범(Internet Albums) 25위 커런트 디지털 앨범(Current Digital Albums) 26위 등에도 진입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특별한 존재감을 빛냈다. 특히 빌보드는 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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