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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0승대 투수가 없다' ABS 도입 영향? 극심한 타고투저의 현상황
올해 프로야구의 특징 중 하나는 압도적인 선발 투수가 없다는 점이다.현재 디트릭 엔스(LG 트윈스), 제임스 네일(KIA 타이거즈), 데니 레예스(삼성 라이온즈),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키움 히어로즈)가 7승씩을 거둬 다승 공동 선두를 달린다.네일은 유일한 평균자책점 1점대 투수(1.82)로 이 부문 1위도 질주한다.정규리그 전체 일정의 45%를 치른 시점에서 아직 10승대 투수가 없다는 사실은 예년과 큰 차이다.비슷한 경기 수를 끝낸 지난해 이 맘때를 보면, NC 다이노스의 에릭 페디와 LG의 애덤 플럿코가 각각 11승, 10승을 거둬 다승 양강을 형성했다.페디, 플럿코, 라울 알칸타라(두산 베어스)를 합쳐 평균자책점 1점대 투수가 3명 있었다
국내야구
펄펄 나네! '전 삼성' 수아레스, MLB 입성 호투.. 3승 평균자책점 1.61 맹활약
한국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에서 두 시즌(2022∼2023년) 동안 뛴 앨버트 수아레스(34·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미국 메이저리그(MLB)에 입성해 호투하고 있다.수아레스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⅓이닝을 4피안타 3볼넷 무실점 4탈삼진으로 막고, 시즌 3승째를 챙겼다.볼티모어는 수아레스의 호투 덕에 4-0으로 승리했다.수아레스는 올 시즌 선발 등판한 7경기를 포함해 14경기 동안 한 번도 패하지 않았고, 평균자책점은 1.61까지 낮췄다.규정 이닝을 채우지 못해 순위표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44⅔이닝 동안 자책점
해외야구
제32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개최
대한축구협회, 스포츠서울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여자축구연맹, 합천군 축구협회가 공동주관하는 ‘제32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가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축구메카 합천에서 열린다.이번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는 총 45개팀(초등부 12개팀, 중등부 15개팀, 고등부 12개팀, 대학부 6개팀)이 출전하며, 참가 선수들은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과 용주구장에서 10일 간의 열전에 돌입하게 된다.경기는 무더위로 인한 선수들의 경기력 저하와 관람자의 편의를 위해 늦은 오후와 야간시간대에 진행되며, 예선전을 포함한 전 경기는 유튜브로 생중계된다.군은 스포츠마사지 재활프로그램 운영, VAR(비디오판독) 시범운영 등 최고의 인프라를 바탕
국내축구
'심판 판정 하나에 승패 갈릴 뻔' 비디오 판독 다 썼던 SSG, 9회 기회 놓치고 10회 끝내기 승리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가 맞붙은 지난 11일 인천 경기는 심판 판정 하나에 말 그대로 승패가 갈릴 뻔했다.양 팀이 6-6으로 맞선 상황에서 맞이한 9회말, SSG는 2사 후 기예르모 에레디아 타석에서 나온 실책과 박성한의 고의 볼넷으로 1, 2루 기회를 잡았다.타석에 선 이지영은 2스트라이크에 몰린 가운데서도 좌익수 앞 안타를 쳤고, 발 빠른 에레디아는 과감하게 홈까지 달렸다.홈을 지키던 포수를 피해 몸을 비틀며 손을 뻗은 에레디아는 끝내기 득점을 확신하며 기뻐했지만, 주심은 아웃을 선언했다.문제는 SSG 벤치에 비디오 판독 기회가 남지 않았다는 점이다.규정에 따르면 비디오 판독 기회는 구단당 2회씩 주고, 비디오 판독으로 판
국내야구
익산시 리틀야구단, 제4회 이승엽배 전국리틀야구대회 준우승
익산시 리틀야구단이 '제4회 이승엽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는 대구광역시에서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8일까지 진행됐고, 총 61개팀 중 익산시 야구협회 김수완 부회장이 감독으로 이끄는 익산시 리틀야구단이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서 용인 수지구 리틀야구단과의 접전 끝에 아쉽게 패했지만, 팀의 단합과 뛰어난 개인 선수들의 역량이 발휘된 경기였다. 이날 개인상 수상자도 여럿 배출했는데 우수 감독상 김수완 감독, 안타왕 이정찬 선수, 타점왕은 이민준 선수가 차지했다. 조장희 익산시 체육회장은 "이번 성과가 어린 선수들의 큰 도전에 대한 자신감과 동기부여로 이어지길 희망한다"며 "
국내야구
제53회 전국종별육상경기 선수권대회 개최, 170개 종목 2,500여명 출전
전국체전과 전국소년체전을 성공리에 마친 목포시가 오는 13일부터 5일간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제53회 전국종별육상경기 선수권 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전남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올 7월에 개최하는 파리하계올림픽 대회와 세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국가대표 선발전과 겸해 열려 차세대 유망주 발굴대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국종별육상경기 선수권대회는 지난 달 28일까지 선수등록을 마감하고, 총 2,500여명의 육상 엘리트 선수들이 170개의 종목에 출전해 자웅(雌雄)을 겨루게 된다. 400m 릴레이 종목에서는 파리올림픽 출전권 획득을 얻기 위한 한국 대표팀과 일본 대표팀 등이 참가하여 열띤 경기를 펼친
일반
'17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 KIA 최형우, 10호 홈런으로 KBO 최다 루타 타이기록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최형우가 17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이 홈런으로 KBO리그 최다 루타 타이기록까지 수립했다.최형우는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전에서 4-4로 맞선 7회 고효준을 상대로 오른쪽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최형우의 10호 홈런이다.이 홈런으로 최형우는 KBO리그 역대 두 번째로 17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이 부문 1위는 최정(SSG)이 진행 중인 19시즌 연속이다.또한 최형우는 1회 단타와 7회 홈런을 더해 4천77루타로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이 현역 시절 수립한 최다 누적 루타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KBO는 최형우가 루타 신기록을 달성하면 표창 규정에 따라 기념
국내야구
"시라카와 불펜 기용도 고려" SSG 이숭용 감독, 관중 기세에 눌려 긴장 한듯
프로야구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이 대체 외국인 선수로 KBO리그 무대를 밟은 일본인 오른손 투수 시라카와 게이쇼(23)를 불펜에서 쓸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이숭용 감독은 "시라카와가 목요일(13일) 등판 예정이다. 많은 관중 앞에서 던질 때 긴장하는 걸 극복해야 하는데, 목요일에 던지는 걸 보고 고민을 좀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옆구리를 다친 로에니스 엘리아스를 대신해 KBO리그 최초의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SSG 유니폼을 입은 시라카와는 데뷔전이었던 1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5이닝 무실점으로 승리를 따냈다.그러나 두 번째 등판인 7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는 사직구장을 가득 채운 관중의 응원에 긴장한 탓인
국내야구
'약 두 달.. 회복에 전념' 삼성 백정현, 2군 경기서 4이닝 1실점.. 복귀 눈앞
삼성 라이온즈의 베테랑 오른손 투수 백정현(36)이 72일 만에 실전 경기 마운드를 밟았다.백정현은 11일 충남 서산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퓨처스리그(2군) 한화 이글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54개의 공을 던지며 2피안타 1볼넷 1실점으로 호투했다.백정현은 한 차례 더 2군 경기에 등판한 뒤 1군에 복귀할 예정이다.3월 31일 SSG 랜더스전에 등판한 뒤 오른쪽 종아리 통증을 호소한 백정현은 4월 4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약 두 달 동안 회복에 전념한 백정현은 최근 몸 상태를 회복해 불펜 투구와 라이브 피칭(타자를 세워두고 실전처럼 투구하는 훈련) 등을 수행했다.백정현은 지난 시즌 18경기에서 7승 5패 평균자책
국내야구
삼성 '레예스 다승 공동 1위 등극', 선두 LG '실책5개·잔루15개' 자멸
삼성 라이온즈가 공수에서 맥을 못 춘 선두 LG 트윈스를 따돌리고 홈 5연승을 내달렸다.삼성은 1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진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LG 트윈스를 6-4로 물리쳤다.삼성은 1회에만 실책 4개로 LG 수비진이 자멸한 사이 2점을 먼저 냈다.선두 타자 이성규가 LG 우익수 홍창기의 포구 실책 덕에 2루에 안착했다.2번 타자 안주형은 보내기 번트를 댄 뒤 LG 투수 김유영의 1루 송구 실책, 거듭된 홍창기의 포구 실책을 틈타 홈까지 내달리는 진풍경을 연출했다.선발 투수 최원태가 갑자기 옆구리 통증을 호소한 탓에 LG는 의도하지 않게 불펜 데이로 투수진을 운용했고, 삼성은 2-1로 앞선 4회부터 3이닝 연속
국내야구
KSPO 스포츠가치센터, ‘TV·휴대전화 없는 스포츠 키즈 캠프’ 개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은 KSPO 스포츠가치센터(이하 가치센터)에서 ‘TV·휴대전화 없는 스포츠 키즈 캠프’에 함께할 가족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오는 29일부터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KSPO 스포츠가치센터에서 진행된다. 지난 4월 개최된 1차 캠프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캠프는 유·청소년에게 심각한 문제로 여겨지는 디지털 중독을 예방하고 가족과 함께 스포츠의 즐거움을 몸소 느끼며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자리다. 가치센터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자녀를 둔 30가족 90여 명을 모집할 계획이며, 캠프에 참여하면 실내 양궁 및 가족 레크리에이션 등 가치센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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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필라테스, 근감소증 예방 및 관리 프로그램 개발
모던필라테스가 근감소증 예방 및 관리를 위한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자 및 근감소증 위험이 있는 인구를 대상으로 설계되었으며 국내 최초의 필라테스 교육기관으로서의 21년간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다.이 프로그램은 근력 강화와 전신 기능 향상에 중점을 두며, 고령자들이 건강하고 독립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개발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필라테스의 심층적인 근력 강화 효과를 최대한 활용하여, 근감소증으로 인한 근육 손실을 방지하고 일상생활에서의 독립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또한 프로그램의 개발을 위해 모던필라테스는 대학 교수진들과의 협업을 통해 프로그램
일반
한화, 두산에 6-1 완승! 김경문 감독 통산 900승 달성... 바리아 시즌 첫 승
3전 4기만의 통산 900승이었다.한화이글스는 6월 11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두산베어스와의 24 신한SOL뱅크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둔 하이메 바리아의 호투를 앞세워 6-1로 승리했다.특히 지난 주말 3연전부터 미뤄진 김경문 감독의 통산 900승을 이뤘고 선발 하이메 바리아도 KBO리그 데뷔 첫 승을 이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선취점은 한화의 몫이었다.3회초 선두타자 이도윤의 볼넷과 이원석의 안타로 만든 1사 2,3루에서 장진혁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선취했다.4회초에도 노시환과 채은성의 연속 2루타로 1점을 더 벌린 한화는 최재훈의 2루타로 스코어를 3-0으로 벌렸다.이윽고 두산의 반격이 시작되었다.선두타자
국내야구
골프존뉴딘그룹, ESG 캠페인으로 ‘빗물받이 정화 활동’ 전개
골프존뉴딘그룹(회장 김영찬)이 지난 11일, 골프존타워서울 소재지인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일대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빗물받이 배수구 오염원 제거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빗물받이 정화 활동은 골프존뉴딘그룹의 ESG 캠페인 ‘온그린(On Green)’의 취지로 진행됐다. 온그린 캠페인은 골프존뉴딘그룹에서 지역 사회의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전사적 ESG 활동이다. 그 일환으로 지난 2년간 한강숲 가꾸기를 진행한 바 있다.이번 활동에는 골프존뉴딘홀딩스, 골프존, 골프존CM 등 그룹사 임직원 30여 명과 강남구자원봉사센터 및 지역 주민 20여 명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장마철 침수를 대비하기
골프
'홈경기 11연패 탈출' NC, 김휘집·박민우·박건우 ‘홈런 3방 꽝꽝꽝’ 3연승 질주
NC 다이노스가 kt wiz를 꺾고 3연승을 질주했다.NC는 11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T와의 홈경기에서 KT의 추격을 8-6으로 뿌리치고 5월 11일부터 이어온 창원 홈경기 11연패 악몽에서 가까스로 벗어났다.NC는 1-3으로 뒤진 2회말 김휘집의 좌월 2점포, 박민우의 연속타자 우월 솔로포, 박건우의 우월 솔로포 등 홈런 3방으로 4점을 뽑아 역전했다.5-4로 쫓긴 4회말에는 kt의 연속 실책을 틈타 3점을 보태며 승리에 성큼 다가섰다.그러나 9회초 등판한 마무리 이용찬이 2사 후 연속 안타를 맞은 뒤 폭투로 1점을 주고 멜 로하스 주니어에게 1타점 중전 안타를 헌납하면서 NC는 마지막 고비를 맞았다.계속된 2사 1, 2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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