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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성 발달장애 이승민, US어댑티브 오픈 2년 연속 준우승
'골프계의 우영우'로 불리는 자폐성 발달장애 프로골퍼 이승민이 US어댑티브 오픈에서 2년 연속 준우승을 차지했다.이승민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캔자스주 뉴턴의 샌드크리크 스테이션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제3회 US어댑티브 오픈 최종 3라운드에서 이글 하나와 버디 5개,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사흘간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한 이승민은 우승자 킵 포퍼트(잉글랜드·14언더파 202타)와 4타 차 2위로 대회를 마쳤다.US어댑티브 오픈은 미국골프협회(USGA)가 주관하는 대회로, 각종 장애를 지닌 골프 선수들이 기량을 겨룬다. 올해 대회엔 11개 나라 96명의 선수가 출전했다.2022년 이 대회 초대 챔피언에 올랐던 이
골프
'캄보디아? 인도?' 박항서, 사령탑 '러브콜'… 지켜보고 있다
박항서(65) 전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캄보디아 대표팀 사령탑 제안을 받은 가운데 매니지먼트사는 "여러 제안 가운데 하나다. 지금은 지켜보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박항서 감독의 매니지먼트사인 DJ매니지먼트 관계자는 11일 "캄보디아축구협회에서 박 감독을 대표팀 사령탑으로 영입하고 싶다는 제안을 몇 차례 해왔다"라며 "캄보디아뿐만 아니라 인도 등 여러 곳에서도 제안해온 상태라 지금 당장 결론을 내리지 않고 상황을 지켜보는 상태"라고 밝혔다.2017년 9월 베트남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박 감독은 A대표팀과 23세 이하(U-23) 대표팀 사령탑을 겸임하며 베트남 축구의 새로운 전성기를 이끈 사령탑으로 평가받는다.그는 베트남 U
국내축구
U-20 한국 남자 주니어핸드볼 국가대표, 14일 개막 아시아선수권 출전
한국 남자 주니어핸드볼 국가대표 선수단이 아시아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11일 요르단으로 출국했다.김오균(조선대)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4일부터 25일까지 요르단에서 열리는 제18회 아시아 남자 주니어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20세 이하 선수들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 우리나라는 일본, 대만, 카타르와 함께 D조에 편성됐다.13개 나라가 출전하는 이 대회는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인 뒤 각 조 상위 2개 나라가 결선 리그에 진출한다.상위 4개국에 2025년 폴란드에서 열리는 제25회 세계남자주니어선수권대회 출전권을 준다.우리나라는 2018년 대회에서 우승했으나 지난 대회인 2022년에는 5위에 머물렀다.
일반
경기대, 홍익대에 풀세트 대역전 드라마…2024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2연승
경기대가 홍익대에게 진땀나는 풀세트 역전승을 거두고 2024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대회 고성대회에서 2연승을 올렸다. 경기대는 11일 경남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2일째 남대부 A그룹 B조 예선리그에서 홍익대를 맞아 먼저 2세트를 내주었으나 이후 끈질긴 추격전에 성공, 세트스코어 3-2 (24-26, 21-25, 25-23, 25-14, 15-13)로 극적인 역전승을 올렸다. 이로써 지난 주 단양대회에서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신 경기대는 2연승을 올리며 조 단독선두에 나서고 4강 진출 가능성을 보였다. A조선 중부대가 충남대를 3-0(25-20, 25-20, 25-16)으로 완파하고 첫 승리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대는 1세트 초반 집중적인 중앙 공격으로 득
배구
'무적 LG~ 오지환 복귀' KIA전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2023년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 오지환(34·LG 트윈스)이 1군으로 돌아왔다.LG는 11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주전 유격수 오지환을 1군 엔트리에 넣었다.포수 김성우가 오지환과 함께 1군으로 올라왔고, 포수 허도환과 투수 김진수가 2군으로 내려갔다.오지환이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건 오른쪽 손목 신전건 염좌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5월 30일 이후 42일 만이다.오지환은 손목 재활 중에 왼쪽 허벅지 뒤 근육(햄스트링)을 다쳐 1군 복귀가 더 늦어졌다.지난 10일 서산에서 벌인 한화 이글스와의 퓨처스(2군)리그 경기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친 오지환은 '재활 완료
국내야구
이터널 리턴 e스포츠 대회 '내셔널 리그' 12일 개막
넵튠 자회사 님블뉴런은 12일, 카카오게임즈와 함께 서비스 중인 '이터널 리턴'의 지역 연고 e스포츠 대회 '내셔널 리그'를 개막한다. 내셔널 리그 경기는 총 8주간의 정규 시즌과 최종 결승전으로 구성한다. 각 팀은 정규 시즌 동안 각 주마다 2일 12라운드 경기를 펼치고, 12라운드 합계 점수에 따라 주차별 순위가 정해진다. 순위에 따라 '내셔널 리그 포인트'를 받으며 포인트 합계로 정규 시즌 순위가 확정된다. 12일 시작해 이터널리턴 시즌4와 시즌5 기간 동안 정규 시즌을 치르고, 시즌5 파이널과 함께 결승전을 진행한다. 정규 시즌 중 전반기 마지막 주차 경기는 송도 컨벤시아에서 진행되는 '인천 이스포츠 챌린지' 행사와 함
E스포츠·게임
'좋은 경험 했다' 한화 황준서, 데뷔 첫 구원패…김경문 감독 '계속 똑같이 믿을 것'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이 '슈퍼 루키' 황준서(18)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황준서는 지난 9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3-2로 앞선 8회말 구원 등판해 역전패의 빌미를 제공했다.황준서는 선두타자인 김혜성을 유격수 뜬공으로 잘 처리했으나 송성문, 최주환에게 내리 볼넷을 내줬다.공을 건네받은 한승혁도 볼넷으로 1사 만루를 자초했고, 포수 이재원이 패스트볼로 동점을 허무하게 허용했다.이어진 2사 2, 3루에서 키움 대타 고영우의 내야 적시타와 3루수 하주석의 악송구가 겹쳐 점수는 3-5로 벌어졌고, 경기는 그대로 끝났다.⅓이닝 2실점(1자책)을 기록한 황준서는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구원패를 떠안았다.올 시즌 성적은 18경기 2승 8패
국내야구
조이시티 '주사위의 신', 신규 맵 '토이 어드벤처' 업데이트
조이시티는 11일, 모바일 보드게임 '주사위의 신'에 신규 맵 '토이 어드벤처'를 업데이트하고, 신규 콘텐츠 '럭키팟'과 '성장 미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토이 어드벤처는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꾸며진 귀여운 아이들의 방을 컨셉으로 '장난감'과 '난장판'을 기믹으로 활용한 맵이다. 장난감은 상대의 특정 행위에 따라 강화될 수 있으며, 상대 장난감을 철거하거나 강화 등급을 축소 시킬 수 있다. 럭키팟은 즉석 복권 형식의 미니 게임으로, 모든 유저들의 경기 종료 시 승리한 플레이어의 JOY 포인트를 적립금으로 합산하여 복권을 획득할 수 있다. 당첨금은 꾸미기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 성장 미션은 신규 및 복귀 유저를 위
E스포츠·게임
'성장세.. 목마르다' 한화 이도윤, 타격보다는 수비.. 작전 수행 완벽히 하고싶다
한화 이글스 주전 유격수 이도윤(27)이 올 시즌 자신의 성장세에도 갈증을 드러냈다.이도윤은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3타수 2안타 3타점을 때려 7-0 승리를 이끌었다.0-0으로 맞선 5회 2사 1, 2루에서 우전 적시 2루타를 날린 이도윤은 7회 2사 1, 2루에서도 적시타를 터뜨려 팀에 3-0 리드를 안겼다.2015년 신인드래프트 2차 3라운드에서 한화에 지명된 이도윤은 2018년 1군 무대를 밟은 뒤 지난해부터 주전 멤버로 뛰고 있다.지난 시즌 106경기 타율 0.252로 마감했고 올 시즌 78경기 타율 0.281(192타수 54안타) 26타점으로 성장했다.수비에서도 유격수로서 가장 많은 수비 이닝(406이닝)을 소화하며 경쟁자
국내야구
나이트 크로우, 여름 이벤트 '더위를 얼리는 여름축제' 개막
위메이드가 서비스하는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나이트 크로우'(개발 매드엔진)는 11일, 여름 이벤트 1부 '더위를 얼리는 여름축제'를 시작했다. 우선 25일까지 수렵 이벤트가 진행된다. 트로네텔, 카르데일, 격전지, 에픽 던전에서 사냥 시 주어지는 '얼음 과자'를 모아 트로네텔 마을에만 등장하는 NPC에게 가져가면 '황혼의 탈것/무기외형 선택 상자', 수집 탭에 등록하는 '얼음 축제 티켓' 등으로 교환 가능하다. NPC는 매주 금, 토, 일 저녁 7시부터 자정까지 출현한다. 시즌 한정 의상 '수영복' 2종도 선보인다. 수영복 의상은 11일 오후 7시 45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E스포츠·게임
컴투스홀딩스 '소울 스트라이크', '길드 정복전' 개시
컴투스홀딩스는 11일, 키우기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길드 정복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길드 정복전에서 각 길드들은 제한된 기간 동안 정복자 필드 위에 배치된 성을 차지하기 위해 공격과 수비를 펼친다. 길드원들이 전투를 진행해 획득한 점수가 합산되는 방식이며, 정산 시점에 최종 점수가 가장 높은 길드가 다음 길드 정복전까지 성을 점령한다. 성을 점령하면 보호기간에 진입하며, 속성 차원석이 누적된다. 차원석을 온전히 획득하려면 다음 길드 정복전에서 수비에 성공해야 한다. 점령한 성을 성공적으로 수비하면 누적된 차원석을 모두 획득할 수 있지만, 실패하면 차원석의 절반만 얻을
E스포츠·게임
'코파 결승 진출' 콜롬비아, A매치 28경기 연속 무패 행진 '최고 상승세'
'수적 열세'를 이겨낸 콜롬비아가 '강적' 우루과이를 꺾고 23년 만에 코파 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대회) 정상 탈환 기회를 얻었다.콜롬비아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뱅크오브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코파 아메리카 준결승에서 전반 39분 헤페르손 레르마의 헤더 득점 이후 전반 추가시간 다니엘 무뇨스가 퇴장당하는 악재를 이겨내고 우루과이에 1-0으로 승리했다.2001년 대회 우승팀인 콜롬비아는 15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가든스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역대 최다 우승 공동 1위(15회)에 빛나는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23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콜롬비아는 이날 승리로 2022년 2월 열린 2022 카타르 월
해외축구
'또 한명의 KBO리그 역사' KIA 양현종, 프로야구 최초 400경기 선발 등판
KIA 타이거즈의 토종 에이스 양현종(36)이 프로야구 최초로 400경기 선발 등판 기록을 세웠다.양현종은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대기록을 작성했다.그는 4회말 선두 타자 오스틴 딘을 투수 직선타로 잡아내 올 시즌 100이닝을 채우면서 역대 3번째로 11시즌 연속 100이닝 기록도 세웠다.2007년 KIA에 입단한 양현종은 그해 6경기, 2008년 9경기에 선발 등판했고 2009년부터 고정 선발 투수로 활약을 펼쳤다.그는 미국프로야구에 진출한 2021년을 제외하면 매년 KIA에서 선발 로테이션 한 자리를 책임지며 대들보 역할을 했다.오랜 기간 제 자리를 지킨 양현종은 KBO리그 투수 관련 각종 기록을 세웠거나
국내야구
[마니아 토막 리뷰] 생각보다 재미있다, 엔씨소프트 억울할 수도
게임 유저라고 하면 항상 고민하게 되는 것이 바로 과연 이 게임이 재미있는 것일까 일 것입니다. 물론 이것저것 다 깔아놓고 소위 '찍먹' 해 보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그러기엔 시간도 아깝고, 부담도 큽니다. 이에 마니아타임즈에서 대신 게임을 깔아보고, 실제로 어떤지 간접 체험해 드립니다. 이번 게임은 엔씨소프트의 '배틀크러쉬' 입니다. 엔씨소프트라고 하면 대부분 떠올리는 것은 '리니지', 조금 더 많이 안다면 '브레이드 앤 소울'이나 '프로야구 H2' 정도일 것이다. 최근 게임으로 '쓰론 앤 리버티'가 있지만, 이 게임 역시 리니지의 한 분류로 생각하는 유저들이 적지 않다. 사실 그만큼 엔씨소프트의 게임들이 리니지 시리즈
E스포츠·게임
김하성 '침묵 비율' 40%(94경기 중 38경기 무안타)...4연패 샌디에이고, 이러면 가을야구 못해, 메츠에 0.5경기 차 추격당해
올 시즌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38번째 침묵했다.김하성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4 MLB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두 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김하성은 올 시즌 94경기를 소화했다. 이 중 안타를 치지 못한 경기가 38경기에 달랬다. '침묵 비율'이 40%다.김하성은 이날 0-1로 뒤진 2회말 1사 만루에서 선발 브라이스 밀러의 6구째 직구에 배트를 강하게 받아쳤다. 타구는 중견수 희생플라이가 되는 듯했다. 그러나 훌리오 로드리게스가 공을 잡자마자 빠르게 홈으로 던졌다. 이때 3루 주자 도너번 솔라노는 3루를 떠나 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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