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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킬러' 삼성, 대타 강민호 쐐기포.. 3연승 '2위 수성'
삼성은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두산과의 원정 경기에서 9-5로 승리. 3연승을 이어갔다.삼성은 두산 베어스전 6연승 행진과 함께 2위를 굳게 지켰다.1위 KIA와는 4.5경기 차다.삼성은 2-3으로 끌려가던 3회 이성규가 두산 선발 곽빈을 상대로 역전 2점 홈런을 쳐 기선을 제압했다.6-4로 아슬아슬하게 앞서가던 8회에는 대타 강민호가 쐐기 2점 홈런을 터트렸다. 강민호의 시즌 7호 홈런이자 개인 통산 4번째 대타 홈런이다.강민호는 역대 9번째 개인 통산 1천200타점 기록까지 수립했다.이승엽 두산 감독은 8회말 양석환의 홈런이 비디오 판독 끝에 번복된 장면에서 항의하다가 올해 세 번째 퇴장 명령을 받았
국내야구
SSG '3회에만 10점' 타선 폭발! 선두 KIA 연승 저지
SSG는 12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와의 원정 경기에서 14-6으로 승리했다.SSG 랜더스는 KIA 타이거즈의 7연승 도전을 저지하고 2연승을 달렸다.SSG는 3회에만 10점을 뽑는 집중력을 앞세워 KIA에 14-6으로 대승했다.5위 SSG는 6위 NC와 격차를 1.5경기로 유지했다.SSG는 0-0으로 맞선 3회초에만 안타 6개와 볼넷 4개, 상대 실책 1개를 묶어 대거 10득점으로 승패를 갈랐다.SSG 1번 타자 최지훈과 2번 타자 추신수는 3회 한 이닝에만 안타를 두 개씩 때리는 진기록을 연출했다. KIA는 점수 차가 크게 벌어진 상황에서도 4회 김선빈의 3점 홈런과 김태군의 1점 홈런, 6회 변우혁의 1점 홈런을 묶어 꾸준
국내야구
피츠버그의 '이중잣대' 65경기 10홈런 강정호 내쫓더니, 80경기 9홈런 스윈스키는 고집스럽게 감싸, 배지환 콜업 지연
피츠버그는 지난 2019년 8월 강정호를 방출했다. 공격력 부진이 이유였다.당시 강정호는 65경기에서 0.169의 타율로 부진했다. 그러나 홈런은 10개나 쳤다.당시 미국 매체들은 높은 삼진율을 방출 원인으로 지목했다. 두 자릿수 홈런으로 장타력은 입증했지만 지나치게 낮은 타율을 상쇄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는 것이었다. 강정호는 60개의 삼진을 당했다.현재 피츠버그 중견수를 맡고 있는 잭 스윈스키는 80경기에서 0.181의 타율에 9개 홈런을 쳤다.그런데도 피츠버그는 방출은커녕 트리플A 강등도 하지 않고 있다.스윈스키는 80경기에서 74개의 삼진을 당했다.강정호의 OPS는 0.671이었고, 스윈스키의 현 OPS는 0.591에 불과하다.현지 매체들도
해외야구
'롯데 킬러? 아니..' kt 고영표, '180도' 바뀌었다.. 롯데전 2경기 10실점
한때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놀라울 정도로 강한 면모를 뽐냈던 프로야구 kt 위즈 잠수함 투수 고영표(32)가 또 롯데를 만나서 무너졌다.고영표는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방문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해 5⅔이닝 12피안타 2볼넷 6탈삼진 4실점으로 고전했다.고영표는 붙박이 선발 투수로 활약하기 시작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롯데전 9경기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0.98로 전성기 선동열 부럽지 않은 활약을 펼쳤다.그러나 부상 복귀전이었던 지난달 19일 수원 롯데전에서 5이닝 6실점으로 무너지더니, 이날 부산으로 무대를 옮겨서도 힘겨워했다.고영표의 올 시즌 롯데전 성적은 2경기 10⅔이닝 10실점으로 평균자책점 8.43이다
국내야구
모델 신현지, 영화 '탈주' 특별출연 화제…생애 첫 스크린 나들이 주목
톱모델 신현지가 영화 '탈주'에 특별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현지가 생애 처음으로 극장가 나들이에 나선 '탈주'는 내일을 위한 탈주를 시작한 북한병사 규남과 오늘을 지키기 위해 규남을 쫓는 보위부 장교 현남의 목숨을 건 추격전을 그린 영화다. 신현지는 배우 이솜, 이호정과 함께 유랑민 단원으로 깜짝 등장,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 신현지가 연기한 유랑민 단원 상구 누나는 규남(이제훈 분)이 험난한 탈주 여정 속에서 마주한 인물이다. 긴박감으로 가득 채워진 전개 속에서 그는 한숨 돌릴 수 있는 활력소 역할까지 소화, 특별출연 그 이상의 특급 존재감을 뽐내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영화드라마
홈런 4방 '쾅쾅쾅쾅' NC, 키움 상대 홈 13연승 행진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홈런 4방을 앞세워 2연패에서 벗어났다.NC는 1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과 홈경기에서 홈런 4개를 앞세워 9-2로 승리했다.2연패에서 벗어난 NC는 41승 43패 2무로 승률 5할 복귀를 향해 한발 다가섰다.또한 NC는 2022년 9월 27일부터 이어온 키움전 홈경기 승리를 13경기째 이어갔다.NC는 키움 선발 김인범을 두들기며 경기 초반부터 쉽게 풀어갔다.1-0으로 앞선 2회 김형준이 시즌 13호 2점 홈런으로 포문을 열었고, 3회에는 박건우의 시즌 12호 홈런과 권희동의 시즌 5호 홈런을 포함해 대거 4점을 내며 8-0까지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한동안 잠잠했던 NC 타선은 7회 다시 터졌다.KBO리
국내야구
전국서 유일한 선배야구인 추모 영남지부 초등학교 야구대회, 대구서 13일 개막
대구야구인동지회 주최, 대구 5개교, 경북·부산·경남에서 각 1개 교등 8개교 출전선배야구인 추모 묵념을 한 뒤 경기 시작, 선배 야구인의 열정과 헌신 정신 계승 야구 원로들이 힘을 합쳐 이제 갓 야구에 눈 뜬 초등학교 선수들을 대상으로 선배야구인 추모 대회를 40년 이상 개최하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한때 전국 고교야구를 제패했던 구도(球都) 대구의 원로야구인 단체인 대구야구인동지회(회장 김점문)가 주최하는 '제44회 KSM스포츠배 및 선배추모 영남지부 초등학교 초청 야구대회'가 대구, 경북, 부산, 경남 등 4개 지역 8개교가 참가한 가운데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동안 대구경운중학교 야구장에서 열린다. 이
국내야구
유소년 승마 꿈나무 역량강화 위한‘2024년 유소년 승마캠프’ 성료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구미시 승마장에서 주최한 ‘2024년 유소년 승마캠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전국에서 모인 25명의 유소년 승마 꿈나무들이 전·현 국가대표들의 전문적인 지도 아래 기량을 향상시키고 선수 간 자연스러운 교류의 기회를 가졌다.1일차에는 종합마술대회 이론 및 크로스컨트리 강습 및 마체관리 교육을, 2일차에는 크로스컨트리 모의 시합 과정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이론에서 실전까지 알찬 과정으로 이루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참가자는 기승자 8명과 참관자 17명으로 이루어졌으며 기승자는 실전 연습 및 국가대표의 노하우를 전수받고, 참관자는 국가대표 강습을 현
일반
'그린에서 펄펄' 임성재, 3연속 버디 3번.. 스코틀랜드오픈 1타차 2위
임성재가 스코틀랜드 원정 첫날부터 맹타를 휘둘렀다.임성재는 12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베릭의 르네상스 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겸 DP월드투어 제네시스 스코틀랜드오픈(총상금 9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3타를 때렸다.8언더파 62타를 쳐 선두에 나선 저스틴 토머스(미국)에게 1타 뒤진 2위에 오른 임성재는 시즌 첫 우승이자 PGA 투어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스코틀랜드에서 따낼 발판을 마련했다.제네시스 스코틀랜드오픈은 스코틀랜드 로열 트룬에서 열리는 메이저대회 디오픈을 앞두고 개최되는 전초전 격이다.상당수 선수가 제네시스 스코틀랜드오픈에 디오픈까지 2주 연속 스코틀랜드에서 대회를 치
골프
서울경마 경주로 호령할 새 얼굴들, 이동국 박지헌 조교사 개업해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에 두 명의 조교사가 새 출발을 알렸다. 18조 마방의 새로운 주인 박지헌 조교사와 17조 마방의 새 얼굴 이동국 조교사가 그 주인공들이다. 박지헌 조교사는 23년간 마필관리사로 노하우를 쌓아온 경주마 관리 전문가다. 박지헌 조교사는 한국경마 역대 세 번째 통산 1,000승 대기록의 주인공인 박대흥 조교사의 18조 마방에서 2001년 마필관리사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15년간 18조에서 실무를 쌓아온 박지헌 조교사는 다양한 경험을 쌓아보라는 박대흥 조교사의 권유로 2017년 전승규 조교사의 25조 마방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곳에서 7년간 새롭게 호흡을 맞추며 노하우를 축적한 그가 드디어 자신의
일반
'문동주 시즌 4승' 한화, 두 번의 빅이닝.. LG에 6-0 완승
경험은 최고의 스승이었다.한화이글스는 7월 12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문동주의 7이닝 무실점 호투와 두 번의 빅이닝을 묶어 6-0 승리를 거뒀다.특히 결정적인 위기에서 병살타 3개와 직선타 더블아웃 2개는 백미였고 황영묵의 호수비는 압권이었다.선취점의 몫은 한화였다.1회말 황영묵의 볼넷과 페라자의 2루타로 만든 1사 2-3루에서 안치홍과 채은성이 연속으로 1타점 적시타를 뽑아냈고, 2사 후 이재원의 1타점 2루타로 3-0으로 앞서나갔다.이후 한화 선발 문동주와 LG 선발 최원태의 팽팽한 투수전이 이어졌고, LG의 찬스도 계속됐지만 매번 병살타와 직선타 더블아웃
국내야구
'기분 좋은 출발' 최혜진·김효주, 에비앙 챔피언십 첫날 공동 4위.. 선두와 1타 차
최혜진과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을 기분 좋게 출발했다.최혜진은 12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쳤다.2014년 이 대회 우승자 김효주는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골라내 최혜진, 리디아 고(뉴질랜드), 후루에 아야카(일본) 등과 함께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7언더파 64타를 친 제마 드라이버그(스코틀랜드), 잉그리드 린드블라드(스웨덴), 패티 타와타나낏(태국)이 공동 선두에 올랐다.최혜진은 페어웨이와 그린을 각각 4번과 두 번만을 놓치는 안정된 플레이를 펼치며
골프
KBO 최고 마무리 투수가 어떻게 트리플A, 더블A에서도 안 통할까? 고우석, 더블A 강등 후 첫 등판서도 1이닝 홈런 포함 3실점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설명이 어려울 정도로 당혹스럽다. 고우석은 LG 트위스 시절 KBO리그를 대표하는 마무리 투수였다. 2017년 1차 지명으로 LG에 입단한 그는 3년 차인 2019년부터 주전 마무리를 꿰찼다. 이후 5년 동안 139세이브를 수확했다. 2022년엔 42세이브로 구원왕에 올랐다.그런 고우석이 메이저리그도 아니고 왜 트리플A와 더블A에서도 통하지 않는 것일까?고우석은 더블A로 강등된 직후 등판한 경기에서 1이닝 3실점으로 부진했다. 홈런도 허용했다. 3경기 연속 홈런을 맞았다.구위가 LG 시절보다 좋지 않음이 확인됐다. 그렇다면 왜 공의 위력이 저하됐을까? 고우석은 2023시즌 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 중 어깨 부상을 당
해외야구
경기대, 경상국립대 완파하고 파죽의 3연승… 2024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단독선두
경기대가 경상국립대를 완파하고 파죽의 3연승을 달렸다. 경기대는 12일 경남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4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남대부 A그룹 B조 예선리그에서 경상국립대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0(25-21, 25-16, 25-15)으로 완승을 올렸다. 이로써 경기대는 3연승을 올리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경기대는 1세트서 박빙의 승부를 보였다. 경기대는 안창호의 속공과 양정현의 공격을 앞세워 경기를 이끌었다. 경상국립대는 공격성공률 62% 정회윤의 득점에 이어 이승민이 블로킹으로 경기대를 잡으며 18-18로 균형을 맞췄다. 그러나 경기 후반에 접어들면서 다시 한번 경기대 안창호의 공격력에 불이 붙으며 연속 득점에
배구
한국마사회, 제2회「CEO 토크콘서트」로 임직원 핵심가치 내재화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10일 과천 본장 문화공감홀에서 「비전·가치의 날」 행사와 함께 「제2회 CEO 핵심가치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정기환 회장은 토크콘서트를 통해 핵심가치 중 하나인 ‘혁신선도‘ 내재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임직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한국마사회는 올해부터 경영 현안과 핵심가치를 전 임직원에게 공유하기 위해 모두의 비전과 역량을 공유하고 소통하자는 의미의 「비전·가치의 날」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그간 단절되어온 소통의 장을 재개하고 조직 내부 역량을 결집하는 데 기여하겠다는 정기환 회장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이번 토크콘서트는 올해 50명의 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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