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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한 5연패 탈출' 삼성, 타선 폭발하며 NC에 15-6 대승.. '이성규 4안타 5타점'
외국인 타자와 코칭스태프까지 교체하며 분위기 쇄신에 나선 삼성 라이온즈가 후반기 첫 경기에서 반등의 실마리를 찾았다.삼성은 1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서 이성규와 구자욱의 홈런포를 포함해 장단 16안타를 몰아쳐 15-6으로 승리했다.전반기 막판 당한 5연패의 사슬을 끊은 삼성은 후반기 선두 경쟁을 이어갈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다.이날 NC는 1회초 박건우가 우월 솔로아치를 그려 선취점을 뽑았다.그러나 공수 교대 후 삼성 타선이 폭발했다.삼성은 1회말 1사 후 이재현이 볼넷을 고르자 구자욱이 우중간 2루타를 날려 1-1을 만들었고 강민호는 좌전 안타를 때려 2-1로 역
국내야구
포르셰 '꿀꺽' 후 '잠수탄' 조 켈리?...ERA 4.73에 60일 부상자 명단 등재, 언제 돌아오나
지난해 12월 LA 다저스로 이적한 오타니 쇼헤이는 자신에게 등번호(17)를 양보한 조 켈리 아내 애슐리에게 포르쉐를 선물했다. 애슐리는 집 현관문을 열고 집 앞에 주차된 은색 포르쉐를 보고 놀라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17번을 쓰고 있었던 켈리는 오타니가 다저스와 협상을 시작했다는 소식에 "기꺼이 등번호를 오타니에게 양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오타니가 애슐리에게 포르셰를 선물한 것이다.켈리는 대신 예전 류현진이 달았던 99번을 새 등번호로 택했다. 그랬던 켈리가 팬들 사이에서 "포르셰만 '꿀꺽'하고 잠수탔다"라는 비아냥을 듣고 있다.켈리는 올 시즌 800만 달러에 다저스와 계약했다.전반기 그에 대한
해외야구
'시기 앞당겼다' 염경엽 LG 감독, 화력↑.. 문보경 새 4번 타자로 낙점
LG 트윈스의 내야수 문보경이 당분간 4번 타자의 중책을 맡는다.염경엽 LG 감독은 "예전부터 문보경을 4번 타자로 키워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내년 시즌부터 4번 타자로 활용하려고 했는데, 그 시기를 앞당겼다"고 밝혔다.염 감독은 "당분간은 1번 홍창기, 2번 문성주, 3번 오스틴 딘, 4번 문보경의 타순으로 경기를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지난 시즌 팀 타율(0.279) 1위를 기록했던 LG는 올 시즌 4위(0.281)로 처졌다.절대적인 성적은 소폭 상승했으나, 올해가 타고투저 시즌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다소 아쉽다.특히 최근 타격 성적이 좋지 않다. LG는 지난 달 20일 이후 치른 13경기에서 팀 타율 0.244를 기록해 10개 구단 중 8위를 기록했다.이
국내야구
'SSG 에레디아 복귀' 이숭용 감독, 수비 부담↓.. 지명타자 배치
타율 1위(0.356)를 달리는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외국인 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종아리 부상을 털어내고 1군으로 돌아왔다.이숭용 SSG 감독은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에레디아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지난달 28일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자신의 파울 타구에 왼쪽 종아리를 맞은 에레디아는 종아리 근육이 미세하게 손상돼 6월 29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부상 탓에 올스타전에 나서지는 못했지만, 에레디아는 빠르게 회복해 11일 만에 1군으로 복귀했다.에레디아는 10일 롯데전에는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이 감독은 "에레디아는 현재 타격과 주루에는 문제가 없다. 1군에 복귀하고자 에레디아가 열심히 재활 훈련을 했다. 정
국내야구
1~3선발 사라진 다저스 로테이션 '붕괴', ERA 8.07 밀러 트리플A 강등...개막 5인 중 야마모토, 글래스나우, 밀러 3명 이탈
LA 다저스 로테이션이 사실상 붕괴됐다.다저스는 올 시즌 전 야마모토 요시노부, 타일러 글래스나우, 제임스 팩스턴을 영입, 선발진을 보강했다. 개막 로테이션은 글래스나우, 야마모토, 밀러, 개빈 스톤, 팩스턴으로 구축했다. 그런데 시즌 반 만에 붕괴됐다. 이들 중 3명이 부상과 부진으로 이탈한 것이다.3억2500만 달러의 '귀하신 몸' 야마모토가 먼저 이탈했다. 사이닝보너스 5천만 달러를 받은 야마모토는 온갖 초특급관리를 받았으면서도 14경기 만에 어깨 부상으로 드러누웠다. 언제 복귀할지 모른다.이어 글래스나우도 지난 7일 캐치플레이 도중 부상을 입고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글래스나우의 초기 진단은 단순
해외야구
'라이더컵 단장.. 아직은 여려워' 타이거 우즈, 때가 되면 결정에 따르겠다
라이더컵을 주관하는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가 타이거 우즈(미국)에게 내년 라이더컵 미국팀 단장직을 제안했지만, 우즈가 고사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미국프로골프협회는 10일(한국시간) 2025년 라이더컵 미국팀 단장으로 뽑은 키건 브래들리(미국)의 기자회견장에서 우즈가 보낸 편지를 낭독했다.이 편지에서 우즈는 "투어에서 새로 맡은 직책과 현재 시기를 볼 때 선수들이 바라는 라이더컵 단장의 역할을 해내기가 어렵다고 느꼈다"고 밝혔다.투어에서 새로 맡은 직책은 최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책이사와 PGA 투어가 거액의 투자금을 모아 설립한 영리법인 PGA 투어 엔터프라이즈의 이사직을 말한다.다만 우즈는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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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대전, FC서울에 1-2 역전패.. 린가드의 첫 필드골 희생양
아쉬운 역전패였다.대전하나시티즌은 7월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2라운드 FC서울과의 경기에서 음라파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1-2로 역전패했다.특히 결승골이 전직 프리미어리거 린가드의 K리그 첫 필드골이었다는 점에서 내상이 컸다.서울은 베스트 11으로 백종범(GK)-강상우-김주성-권완규-최준-조영욱-이승모-류재문-한승규-린가드-강성진이 나섰다.대전은 베스트 11으로 이창근(GK)-안톤-김현우-이정택-이상민-임덕근-주세종-강윤성-박정인-음라파-최건주가 나섰는데, 오랜만에 선발 출장한 음라파와 이적생 이상민이 눈에 띄었다.전반 초반은 대전의 우세였다.대전은 전반 6분 오른쪽에서 최건주의 센터
국내축구
'꼴지 하락 위기 모면' 한화, 키움에 7-0 완승... 수비와 선구안의 승리
한화이글스는 7월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바리아의 호투와 이원석과 이도윤의 공수에 걸친 활약으로 7-0 승리를 거뒀다.특히 김강민과 페라자가 침착한 선구안으로 연속 밀어내기 득점을 낸 것은 압권이었고, 3회말과 5회말 이원석의 슈퍼캐치와 6회말 이도윤이 호수비로 병살타를 잡아낸 것은 백미였다.경기 초반은 팽팽한 투수전이었다.한화 선발 바리아와 키움 선발 헤이수스의 멋진 선발 대결로 4회까지 양 팀은 무득점을 기록했다.0의 균형을 먼저 깬 것은 한화였다.5회초 1사 후 김태연과 이재원의 연속 안타로 만든 2사 1-2루에서 이도윤의 2타점 2루타가 터졌다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148] 왜 ‘마우스피스’라 말할까
수십년전 마우스피스는 권투 선수만 끼는 보호장구였다. 복싱은 주먹을 직접 주고받는 위험한 종목이기 때문에 몸에서 취약한 부분인 혀와 치아를 보호하기 위해 마우스피스를 착용하도록 한 것이다. 하지만 몸싸움이 많은 미국 프로농구에서도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해 마우스피스를 끼는 선수들이 생기기 시작한 이후 축구 등 여러 종목서도 마우스피스 착용이 보편화됐다. 핸드볼서도 최전방 공격수인 피벗은 마우스피스를 끼는 경우가 많다. 상대와의 몸싸움이 많이 잡히거나 밀려 넘어져 온 몸에 멍이 드는 위험한 자리이기 때문이다. (본 코너 1140회 ‘핸드볼에서 왜 ‘피벗’이라 말할까‘ 참조)국어사전에도 오른 외래어 마우스피스는
일반
'점점 멀어지는 배지환 콜업'.,피츠버그, 에인절스와 외야수 워드 영입 논의 중, 배지환을 트레이드 또는 40인 로스터 제외할 수도
트리플A에서 뛰고 있는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에게 달갑지 않은 뉴스가 떴다.피츠버그 포스트-가제트와 93.7 FM 더 팬의 폴 자이스는 11일(한국시간) 파이리츠와 LA 에인절스가 외야수 테일러 워드를 애너하임에서 피츠버그로 보내는 트레이드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거래가 아직 완료되지 않았지만 피츠버그가 매우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MLBTR은 NL 와일드카드 사냥에 참여하고 있는 파이리츠 클럽에게는 현명한 추구라고 했다. 브라이언 레이놀즈가 최고의 시즌 중 하나(.280/.344/.486, 17홈런, 131 wRC+)를 보내고 있는 반면 나머지 외야수들은 부진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레이놀즈의 뛰어난 생산력
해외야구
여수시청 육상팀 정일우, 백제왕도 익산 2024 전국육상선수권대회서 ‘금메달’ 낭보
여수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백제왕도 익산 2024 전국육상선수권대회’에서 총 3개의 메달(금 1, 은 2)을 획득했다.10일 여수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정일우 선수가 남자부 포환던지기 부문, 17m 54의 기록으로 파주시청 지현우 선수(17m 42)를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하며 일인자의 자리를 굳건히 했다.같은 날 여자 5,000m 부문 경기에서 김은미 선수가, 여자 높이뛰기 부문에서는 김은정 선수가 각각 2위를 차지하며 연이은 메달 소식을 전했다.김재성 여수시청 감독은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둬주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선수 컨디션과 경기력을 꼼꼼히 점검하고 능력을 끌어올
일반
단양 대회 우승팀 인하대, 충남대 꺾고 2연속 우승 향한 산뜻한 출발
인하대가 충남대를 가볍게 제압하고 2024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대회 고성대회서 상큼한 스타트를 끊었다. 지난 주 단양대회 우승팀 인하대는 10일 경남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대부 A그룹 A조 예선 첫 경기에서 충남대를 맞아 우세한 전력을 앞세워 세트스코어 3-0(25-17, 25-18, 25-17)으로 완승을 거두고 첫 승을 올렸다 .B조선 경기대가 성균관대를 매 세트 듀스로 26-24로 모두 승리해 첫 승을 이례적인 기록으로 장식했다. 인하대는 1세트 초반 충남대와 점수 주고받으며 접전을 펼쳤다. 그러나 경기 중반 인하대 서현일이 서브에이스로 9-6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인하대는 이재현이 공격으로만 5득점을 획득하며 분
배구
‘제2회 강화군수기 17개 시·도 대표 궁도대회’ 11일 개최
강화군이 11일, 강화군 국궁장(강화정)에서 ‘제2회 강화군수기 17개 시 · 도 대표 궁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강화군이 주최하고 강화군체육회와 강화군궁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궁을 통해 지역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대회는 11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개회식은 오전 11시에 개최된다.경기는 시 · 도 대항 단체전 및 개인전으로 이뤄지며, 전국 시 · 도를 대표하는 총 17개 팀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통해 전통 무예인 국궁의 멋과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전통 무예인 국궁의 계승 발전과 궁도의 저변 확대 및 생활체육으로의 활
일반
김하성 BABIP이 '기가막혀' 2할대 초반 타율의 '원흉'...올해 0.241, 자신의 평균 0.279보다 훨씬 낮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타율이 15경기째 2할2푼대에 머물고 있다. 김하성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4 MLB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최근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 0.229까지 올랐던 타율은 0.227로 하락했다.이날 김하성은 시애틀 선발 오른손 투수 로건 길버트에 꽁꽁 묶였다. 3회 첫 타석 에서 뜬공으로 물러났고, 6회엔 내야 땅볼로 잡혔다.8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루킹삼진으로 물러났다.김하성의 타율은 비록 2할2푼대에 그치고 있지만 나머지 공격 지표는 지난 시즌에 비해 특별히 나쁘지 않다. 더 나은 것도 있다.그런데도 타
해외야구
'백제왕도 익산 2024 전국육상경기대회' 성료
익산시가 전국 육상대회로는 처음으로 '백제왕도 익산'을 대회명으로 선정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스포츠 메카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백제왕도 익산 2024 전국육상경기대회'는 비가 내리는 악천후 속에서도 선수단 1,400여 명이 참여해 큰 부상 없이 성황리에 대회를 마쳤다. 익산시는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 선수상 격의 서동·선화상을 신설해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인 김주호 선수(국군체육부대)와 권서린 선수(철산중학교)에게 상을 수여했다. 익산시청 육상부는 금메달 1개와 은메달 3개로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먼저 6일 대회 첫날 해머던지기 종목에서 황미르 선수와 김태희 선수가 각각 은메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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